83세의 할머니가 써비스하시는장면

차마 실례가 될까봐 정면으로 사진을 못찍었다.

영분이와 혜경이가 직접 만든 소바국수

우찌하여 혜경인 그다지도 소식를 하는지....
그렇게 조금 먹고 사는 혜경이가 용하다.
아프다 소리 한마디 없이 뒤처짐 한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