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봄이 잘 보여지질 않아서 또 올립니다.
어느덧 가족같아진 주민들....
모두 얼마나 다정한지요..... 어린이는
유치원 다니는 교회 목사님 딸.....
미선아 !!
네가 올리라고 해서 올렸다....
요즘 안마도특산물 에는 불미나리, 두룹, 쭈구미, 놀래미, 등을 잘~~
먹고 있단다....
어제는 정말 희귀한 전복닭이란걸 먹었단다.
닭의 배속을 열고 그속에 전복을 껍질채 10마리정도 넣고 푹~~~ 고아서 먹는맛....
가격도 상당히 비싸다고 하드라......
그 부드러움과 기가 막힌 맛이란,,
안마도에 와서 사는것,
바로 축복인지도 모르겠어.... 너무 자랑했나 ??? ;:)
2006.05.30 05:49:15 (*.212.83.99)
아 ~~~ 여러분~~~ 드디어 100 을 너머서서~~~
택님~~~ 골목이 하도 좁아서 게 모양 옆걸음으로~~
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아버지 같이 이렇게 똑바로 걸어 하면서
옆으로 기었다는 야기~~ 그만큼 자녀들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맘은 어느 누구나죠
그리고 바카스 아저씨 약방은 그 어느날 갑작이 조용히 가보는것이 제 한국방문 메인 메뉴에다
말씀데로 필수코스라고 늘 맘에 품고 있습죠~~~ 그때 춘자후배야 동반하자 희망사항~~~
하니 늘 (x1)하시고 계시길 ~~~
그리구 미륭주단도 올려 주신다면(x1)~~~ 택님
또한 반세기를 홍여문으로만 알았던 홍예문도 인천을 말할수있는 명물이니 그곳도~~~(x1)
택님~~~ (:p) 분주 하겠네요 ~~~
오늘 아침 창영교가를 흥얼거려 봅니다
"서해를 바라보는 창영 언덕에 (8)(8)산딸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8)(8)(8)"로 시작하죠
반세기전 창영 어린이들이 교가를 부르면서 학교 부근을 청소 했었던 기억을 되 살리는 아침~~
홈을 맘껏 누리다 하차합니다
난 창영도 아니건만~~~ 여러분 안녕
택님~~~ 골목이 하도 좁아서 게 모양 옆걸음으로~~
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아버지 같이 이렇게 똑바로 걸어 하면서
옆으로 기었다는 야기~~ 그만큼 자녀들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맘은 어느 누구나죠
그리고 바카스 아저씨 약방은 그 어느날 갑작이 조용히 가보는것이 제 한국방문 메인 메뉴에다
말씀데로 필수코스라고 늘 맘에 품고 있습죠~~~ 그때 춘자후배야 동반하자 희망사항~~~
하니 늘 (x1)하시고 계시길 ~~~
그리구 미륭주단도 올려 주신다면(x1)~~~ 택님
또한 반세기를 홍여문으로만 알았던 홍예문도 인천을 말할수있는 명물이니 그곳도~~~(x1)
택님~~~ (:p) 분주 하겠네요 ~~~
오늘 아침 창영교가를 흥얼거려 봅니다
"서해를 바라보는 창영 언덕에 (8)(8)산딸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8)(8)(8)"로 시작하죠
반세기전 창영 어린이들이 교가를 부르면서 학교 부근을 청소 했었던 기억을 되 살리는 아침~~
홈을 맘껏 누리다 하차합니다
난 창영도 아니건만~~~ 여러분 안녕
2006.05.31 17:33:02 (*.100.224.65)
아니, 호문아,
우찌 창영 교가를 다 기억하고 있단 말인감?
나 잠깐 착각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렸다. 네가 그럼 '송림 아니고 창영'이었남(?)하고말야,
그려그려,
택님께 어서어서 사라져가는 옛 인천의 모습을 마니마니 찍어 놓으시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애.
나중에 '옛 인천의 풍물 사진전'에 택님 소장하신 사진들이 소중한 자료로서 귀한 대접 받으며
전시될 것 같기도 하구먼,
암튼 호문이의 비상한 기억력에 나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데굴데굴 구른다. 에구에구~~~
우찌 창영 교가를 다 기억하고 있단 말인감?
나 잠깐 착각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렸다. 네가 그럼 '송림 아니고 창영'이었남(?)하고말야,
그려그려,
택님께 어서어서 사라져가는 옛 인천의 모습을 마니마니 찍어 놓으시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애.
나중에 '옛 인천의 풍물 사진전'에 택님 소장하신 사진들이 소중한 자료로서 귀한 대접 받으며
전시될 것 같기도 하구먼,
암튼 호문이의 비상한 기억력에 나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데굴데굴 구른다. 에구에구~~~
2006.05.31 17:41:12 (*.100.224.65)
글구...........
전에 택님이 앞 장에
If you go away 올리신 밑에 댓글 단 것이 하나 있었는데
원문과 음악을 삭제하셔야 한다기에 나의 댓글도 삭제한 것이 있었지요.
고거슬 기냥 다시 요기에 올립니다.
다시 올릴 경우 이야기의 맥이 이어지는지 어쩐지 잘 모르겠는데
' If you go away '
이 노래가 나오니까 다시 생각이 나서리 다시 올려봅네다.
(근데 이 댓글 넘 뒷장에 있어 재선이가 못볼지도 모르겠네.ㅠㅠㅠ)
...............................................................................................
이 노래 들으니
평택에서 꽃과 나무와 바람하고 같이 사는 재선이네 .....
바로 그 동네에 살던 우리 6촌 오빠 생각이 나네.
그 오빠가 우리가 한창 꽃다운 청춘이던 어느날
동인천 어느 다방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니
무지 우울해하며 가슴 아픈 얘기를 털어 놓은 적이 있었지.
며칠 전 재선이가
꽃뜨루에 야생화를 많이 가지고 와서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재선이 어렸을 적에 그 오빠네랑 한 동네 살았다는 얘기를 들었지.
그 오빠 아버지의 유쾌하고 낙천적인 모습을 재선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나는 상당히 신기했는데.....
그 시절에는 재선이와 나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는데
이렇게 먼 후일에 와서 그 오빠네를 매개로
재선이의 어릴적 얘기가 나랑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그 오빠는 오래 전에 일본으로 가서 아주 일본인이 되어 살고 있고 ....
그 오빠의 아버지는 수년 전에 돌아가셨고.....
ㅎㅎㅎ................. 세월은 자꾸 흐르는데
시방 나의 옆지기는 바로 그 오빠가 중신을 서서
내 삶의 길을 이리 틀어 놓았고....
재선아,
오늘 늦은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구나.
우리 마당의 나무와 화초와 풀들이 마냥 싱그럽구나.
소나무집 재선이네 나무와 풀들도 우리 마당의 식물들과 함께 즐거울 것이라.....
봄비가 재선이네서 우리집으로 입양온 식물 식구들의 소식을
잘 전하여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급히 안녕(호문 버전)
앗참,
광태기님, 음악 참 좋습니다.
덕분에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잠시 추억에 젖어보게 되었습니다.
땡초입니다.
If you go away
이 노래 들으니
평택에서 꽃과 나무와 바람하고 같이 사는 재선이네 .....
바로 그 동네에 살던 우리 6촌 오빠 생각이 나네.
그 오빠가 우리가 한창 꽃다운 청춘이던 어느날
동인천 어느 다방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니
무지 우울해하며 가슴 아픈 얘기를 털어 놓은 적이 있었지.
며칠 전 재선이가
꽃뜨루에 야생화를 많이 가지고 와서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재선이 어렸을 적에 그 오빠네랑 한 동네 살았다는 얘기를 들었지.
그 오빠 아버지의 유쾌하고 낙천적인 모습을 재선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나는 상당히 신기했는데.....
그 시절에는 재선이와 나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는데
이렇게 먼 후일에 와서 그 오빠네를 매개로
재선이의 어릴적 얘기가 나랑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그 오빠는 오래 전에 일본으로 가서 아주 일본인이 되어 살고 있고 ....
그 오빠의 아버지는 수년 전에 돌아가셨고.....
ㅎㅎㅎ................. 세월은 자꾸 흐르는데
시방 나의 옆지기는 바로 그 오빠가 중신을 서서
내 삶의 길을 이리 틀어 놓았고....
재선아,
오늘 늦은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구나.
우리 마당의 나무와 화초와 풀들이 마냥 싱그럽구나.
소나무집 재선이네 나무와 풀들도 우리 마당의 식물들과 함께 즐거울 것이라.....
봄비가 재선이네서 우리집으로 입양온 식물 식구들의 소식을
잘 전하여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급히 안녕(호문 버전)
앗참,
광태기님, 음악 참 좋습니다.
덕분에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잠시 추억에 젖어보게 되었습니다.
땡초입니다.
전에 택님이 앞 장에
If you go away 올리신 밑에 댓글 단 것이 하나 있었는데
원문과 음악을 삭제하셔야 한다기에 나의 댓글도 삭제한 것이 있었지요.
고거슬 기냥 다시 요기에 올립니다.
다시 올릴 경우 이야기의 맥이 이어지는지 어쩐지 잘 모르겠는데
' If you go away '
이 노래가 나오니까 다시 생각이 나서리 다시 올려봅네다.
(근데 이 댓글 넘 뒷장에 있어 재선이가 못볼지도 모르겠네.ㅠㅠㅠ)
...............................................................................................
이 노래 들으니
평택에서 꽃과 나무와 바람하고 같이 사는 재선이네 .....
바로 그 동네에 살던 우리 6촌 오빠 생각이 나네.
그 오빠가 우리가 한창 꽃다운 청춘이던 어느날
동인천 어느 다방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니
무지 우울해하며 가슴 아픈 얘기를 털어 놓은 적이 있었지.
며칠 전 재선이가
꽃뜨루에 야생화를 많이 가지고 와서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재선이 어렸을 적에 그 오빠네랑 한 동네 살았다는 얘기를 들었지.
그 오빠 아버지의 유쾌하고 낙천적인 모습을 재선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나는 상당히 신기했는데.....
그 시절에는 재선이와 나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는데
이렇게 먼 후일에 와서 그 오빠네를 매개로
재선이의 어릴적 얘기가 나랑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그 오빠는 오래 전에 일본으로 가서 아주 일본인이 되어 살고 있고 ....
그 오빠의 아버지는 수년 전에 돌아가셨고.....
ㅎㅎㅎ................. 세월은 자꾸 흐르는데
시방 나의 옆지기는 바로 그 오빠가 중신을 서서
내 삶의 길을 이리 틀어 놓았고....
재선아,
오늘 늦은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구나.
우리 마당의 나무와 화초와 풀들이 마냥 싱그럽구나.
소나무집 재선이네 나무와 풀들도 우리 마당의 식물들과 함께 즐거울 것이라.....
봄비가 재선이네서 우리집으로 입양온 식물 식구들의 소식을
잘 전하여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급히 안녕(호문 버전)
앗참,
광태기님, 음악 참 좋습니다.
덕분에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잠시 추억에 젖어보게 되었습니다.
땡초입니다.
If you go away
이 노래 들으니
평택에서 꽃과 나무와 바람하고 같이 사는 재선이네 .....
바로 그 동네에 살던 우리 6촌 오빠 생각이 나네.
그 오빠가 우리가 한창 꽃다운 청춘이던 어느날
동인천 어느 다방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니
무지 우울해하며 가슴 아픈 얘기를 털어 놓은 적이 있었지.
며칠 전 재선이가
꽃뜨루에 야생화를 많이 가지고 와서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재선이 어렸을 적에 그 오빠네랑 한 동네 살았다는 얘기를 들었지.
그 오빠 아버지의 유쾌하고 낙천적인 모습을 재선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나는 상당히 신기했는데.....
그 시절에는 재선이와 나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는데
이렇게 먼 후일에 와서 그 오빠네를 매개로
재선이의 어릴적 얘기가 나랑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그 오빠는 오래 전에 일본으로 가서 아주 일본인이 되어 살고 있고 ....
그 오빠의 아버지는 수년 전에 돌아가셨고.....
ㅎㅎㅎ................. 세월은 자꾸 흐르는데
시방 나의 옆지기는 바로 그 오빠가 중신을 서서
내 삶의 길을 이리 틀어 놓았고....
재선아,
오늘 늦은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구나.
우리 마당의 나무와 화초와 풀들이 마냥 싱그럽구나.
소나무집 재선이네 나무와 풀들도 우리 마당의 식물들과 함께 즐거울 것이라.....
봄비가 재선이네서 우리집으로 입양온 식물 식구들의 소식을
잘 전하여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급히 안녕(호문 버전)
앗참,
광태기님, 음악 참 좋습니다.
덕분에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잠시 추억에 젖어보게 되었습니다.
땡초입니다.
2006.06.01 12:18:48 (*.106.79.17)
허~ 호문씨가 어찌 창영 교가를... 나도 "창창 하다..." 정도만 기억 하는데..
형옥씨! 번거롭게 해드려 미안해요 ^^ 그 노래에 그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앞으로 더 오랜 추억의 이야기들을 기대 합니다. 오늘은 급히 안녕 ^^
형옥씨! 번거롭게 해드려 미안해요 ^^ 그 노래에 그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앞으로 더 오랜 추억의 이야기들을 기대 합니다. 오늘은 급히 안녕 ^^
2006.06.02 07:35:40 (*.212.83.99)
형옥아 !!! 어머! 어머 ! 놀랠일 그 오빠가 난 이름은 잊었지만 여 동생이 수자라고 인일 우리 후배이지
바로 너희 친척이라고! 동인천고를 나오셨는데~~~ 재선네 바로 앞집~~~
이제 생각하니 너가 우리집에 와서 5학년때 소꼽 놀때 친척이 근처에 사신다고 했었던 기억이 되 살아나네
그러면 수자오빠가 중신을 ? 정말 수십년전 추억이구나~~~ 나또한~~~
그리구 난 구역이 창영인데 송림을 간거야 우리 형제들 외가 친가 모두 송림이라~~~
송림 교가는(8)(8) 넓은바다 안고선 우리 학교는(8)(8) 잘배우고 잘노는(8)(8)
요기까지 부르다가 놀라움을 머금고 하차한다 ~~~
택님 남에 학교 교가까지 불러보고 ~~~
이래서 살아있는 세상은 잼이고~~~
추억을 더듬으니 맘이 촉촉해지고 ~~~
바카스 아저씨 자장면 맛도 모두들 여전하니~~~
가지는 못하고 6.25 커피나 (:c) 모두를 그리워 하면서~~~(x15)
"여기 미국 아이들은 자장면을 brown sauce noodle 이라고 이릅지워 역시 갸들도 좋아하지"
모두 안녕
바로 너희 친척이라고! 동인천고를 나오셨는데~~~ 재선네 바로 앞집~~~
이제 생각하니 너가 우리집에 와서 5학년때 소꼽 놀때 친척이 근처에 사신다고 했었던 기억이 되 살아나네
그러면 수자오빠가 중신을 ? 정말 수십년전 추억이구나~~~ 나또한~~~
그리구 난 구역이 창영인데 송림을 간거야 우리 형제들 외가 친가 모두 송림이라~~~
송림 교가는(8)(8) 넓은바다 안고선 우리 학교는(8)(8) 잘배우고 잘노는(8)(8)
요기까지 부르다가 놀라움을 머금고 하차한다 ~~~
택님 남에 학교 교가까지 불러보고 ~~~
이래서 살아있는 세상은 잼이고~~~
추억을 더듬으니 맘이 촉촉해지고 ~~~
바카스 아저씨 자장면 맛도 모두들 여전하니~~~
가지는 못하고 6.25 커피나 (:c) 모두를 그리워 하면서~~~(x15)
"여기 미국 아이들은 자장면을 brown sauce noodle 이라고 이릅지워 역시 갸들도 좋아하지"
모두 안녕
2006.06.02 09:30:19 (*.212.83.99)
형옥아 ~~~
수자오빠 이름이 점심 먹다가 딱 떠 올랐어 이 수일 아닌감 키가 크시고 얌전하시고 나도 같은 동래였으니깐
If you go away (8)(8) If you go away(8)(8) 아! 예날을 다시 더듬으며~~~ 안녕
수자오빠 이름이 점심 먹다가 딱 떠 올랐어 이 수일 아닌감 키가 크시고 얌전하시고 나도 같은 동래였으니깐
If you go away (8)(8) If you go away(8)(8) 아! 예날을 다시 더듬으며~~~ 안녕
2006.06.03 00:41:32 (*.237.217.205)
Carol kidd - When i dream
I could build a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I could fly to Paris it's at my beck and call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 nothing at all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I can be the singer or the clown in any room
I can call up someone to take me to the moon
I can put my make-up on and drive a man insane
I can go to bed alone and never know his name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I could build a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I could fly to Paris it's at my beck and call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 nothing at all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I can be the singer or the clown in any room
I can call up someone to take me to the moon
I can put my make-up on and drive a man insane
I can go to bed alone and never know his name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 day you will come true
2006.06.03 00:54:00 (*.133.158.174)
못말리는 우리의 호무니~~
아니 어쩌자구 우리 6촌 오빠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는기야,
아니아니아니아니.......
내가 너네 집에 가서까지. 게다가 5학년이 되도록도 소꿉을 놀았단 말인감? (x3)(x22)(x12)(x13)
아니아니아니아니.......
글구 그때 내가 했던 말꺼정 다 기억하고 있단말가?
아니아니아니아니.......
그 오빠 동생 이름도 기억하고 있단 말인가?
수자가 우리 후배이기도 하여 친척이지만
그댁 집안 일 말하게 될까봐 고 정도만 말했는데........
호문이의 [기억의 레이다] 에 걸리면 걍 뉴스속보가 되고 마는감?
요기가 뒷방이니 호문아, 그냥 슬쩍 넘어가자꿍. ㅎㅎㅎㅎㅎ
근데 아니아니아니......참내~ 참참참!!!
송림교가를 여지껏 기억하고 있단 말인가?
호문아,
비상한 기억력의 호문아,
네 덕분에 망각의 늪으로 사라져가던 그 옛날의 이야기들이
흑백 활동사진 돌아가듯 다시 부활하는구나.
고마운 마음으로 호문이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c)
아니 어쩌자구 우리 6촌 오빠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는기야,
아니아니아니아니.......
내가 너네 집에 가서까지. 게다가 5학년이 되도록도 소꿉을 놀았단 말인감? (x3)(x22)(x12)(x13)
아니아니아니아니.......
글구 그때 내가 했던 말꺼정 다 기억하고 있단말가?
아니아니아니아니.......
그 오빠 동생 이름도 기억하고 있단 말인가?
수자가 우리 후배이기도 하여 친척이지만
그댁 집안 일 말하게 될까봐 고 정도만 말했는데........
호문이의 [기억의 레이다] 에 걸리면 걍 뉴스속보가 되고 마는감?
요기가 뒷방이니 호문아, 그냥 슬쩍 넘어가자꿍. ㅎㅎㅎㅎㅎ
근데 아니아니아니......참내~ 참참참!!!
송림교가를 여지껏 기억하고 있단 말인가?
호문아,
비상한 기억력의 호문아,
네 덕분에 망각의 늪으로 사라져가던 그 옛날의 이야기들이
흑백 활동사진 돌아가듯 다시 부활하는구나.
고마운 마음으로 호문이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c)
2006.06.03 00:58:30 (*.133.158.174)
앗~
광태기님, 한 방에 계시무니다.
음악 조쑤무니다.
고맙쑤무니다.
시방 잠깐이노 일본이노 사는 오빠 생각해쑤무니다.
그랬더니노 마리 요렇게 나오무니다. (x8)
광태기님, 한 방에 계시무니다.
음악 조쑤무니다.
고맙쑤무니다.
시방 잠깐이노 일본이노 사는 오빠 생각해쑤무니다.
그랬더니노 마리 요렇게 나오무니다. (x8)
2006.06.03 04:41:51 (*.212.83.99)
형오기상 이 와다구시 호무니상이
더 닥상이노 기억하고 있수무니다만
생략이노 하겠스무니다
우리들 침해 걸리기전 그 오빠 해후하면 안부나 전해 주시구레
사라져간 추억 부활시키는것 은근히 아리아리 삼삼 하무니다
지금 일본 말이노 모욕 당하고 잇습네다
사요나라(x3)(x7)(x8)(x9)
더 닥상이노 기억하고 있수무니다만
생략이노 하겠스무니다
우리들 침해 걸리기전 그 오빠 해후하면 안부나 전해 주시구레
사라져간 추억 부활시키는것 은근히 아리아리 삼삼 하무니다
지금 일본 말이노 모욕 당하고 잇습네다
사요나라(x3)(x7)(x8)(x9)
2006.06.03 12:15:29 (*.194.13.216)
When i dream ~~~
좋은 노래 때문에 행복한 아침.....
어제의 Gloomy 했던것이 싹 가시네요..... ::d
좋은 노래 때문에 행복한 아침.....
어제의 Gloomy 했던것이 싹 가시네요..... ::d
2006.06.06 09:09:55 (*.212.83.99)
정우 그리고 택님 우리 인일 홈에 봄날도 있지만~~~
안마도 봄날이 날로 길어져가니 딴방으로 이사가던가 아니면 인원 확장을 위해
이벤트라도 만들면 어떨지~~~~ 이렇게 장소는 안마도로 (x2) 잼이네 ~~~
택님 언제나와 같이 잘 듣고 하차합니다 안녕(x1)
안마도 봄날이 날로 길어져가니 딴방으로 이사가던가 아니면 인원 확장을 위해
이벤트라도 만들면 어떨지~~~~ 이렇게 장소는 안마도로 (x2) 잼이네 ~~~
택님 언제나와 같이 잘 듣고 하차합니다 안녕(x1)
물어 물어 왔더니, 정말 괭장하군요. 말이 안 나오네요.
호문언니가 요즘 잘 안 보인다 했더니 여기 오셔서 노시는구나~~~~
오빠들도 다 여기 계시구요.
아 하 그 렇 구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