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회 선배님들!
오늘은 제가 기 빠진 날이예요.
56회이니 한국 나이로는 57세가 되네요.
저희 6기방에다 조촐하게 상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맘껏 드시고 노시다 가세요.
벌써 미선이 언니는 제비꽃 들고 오셨다 가셨어요.
요즘 우리 3회 선배님들 원기가 부족한 것 같은데 오셔서 드시고 가세요.
제가 하루종일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회 김 춘자와 남편 김 철웅
2006년, 4월 14일 (하루종일 Open합니다)(:g)(:g)(:g)(:f)(:f)(:f)(:f)(:^)(:^)(:^)(:^)(:^)
오늘은 제가 기 빠진 날이예요.
56회이니 한국 나이로는 57세가 되네요.
저희 6기방에다 조촐하게 상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맘껏 드시고 노시다 가세요.
벌써 미선이 언니는 제비꽃 들고 오셨다 가셨어요.
요즘 우리 3회 선배님들 원기가 부족한 것 같은데 오셔서 드시고 가세요.
제가 하루종일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회 김 춘자와 남편 김 철웅
2006년, 4월 14일 (하루종일 Open합니다)(:g)(:g)(:g)(:f)(:f)(:f)(:f)(:^)(:^)(:^)(:^)(:^)
2006.04.15 10:57:37 (*.211.79.14)
춘자 후배
봄에 나와서 춘자 구먼(x1)(x1)(x1)
축하해요.거기다 생일 상 까지 차려 놓고 초대 까지 감사 감사....
어찌나 리더 쉽이 짱 인지 감탄감탄 하던 일 이 어끄제 같은데
미국에서 정말 감사 했어요.
귀에 쟁쟁한 그 목소리 정말 일품이고 부럽소이다.
노래 잘 하는 사람 부럽고
우리의 자랑이 LA에도 그렇게 많을 줄이야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시기를...
봄에 나와서 춘자 구먼(x1)(x1)(x1)
축하해요.거기다 생일 상 까지 차려 놓고 초대 까지 감사 감사....
어찌나 리더 쉽이 짱 인지 감탄감탄 하던 일 이 어끄제 같은데
미국에서 정말 감사 했어요.
귀에 쟁쟁한 그 목소리 정말 일품이고 부럽소이다.
노래 잘 하는 사람 부럽고
우리의 자랑이 LA에도 그렇게 많을 줄이야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시기를...
2006.04.15 15:59:05 (*.164.129.70)
정우선배님! 죄송해요.
모시러 왔어야 하는데....
6회방에 가면 상 차려 놓았어요.
아침에 차려 놨는데 극도 좀 덮이고 전도 좀 데워서 올리지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박 광선선배님께서 바쁘실텐데 오셨다 가쎴네요. 황송하옵나이다.
광택이 오빠도......
꽃바구니를 바이올렛꽃잎을 모아 장미꽃과 함께 예쁘게 만들어 오셨네요. 언니는 안 오셨어요?
오늘밤 교회가서 예배시간에 이 잔치때문에 마음이 쓰여서.......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 동문 모두 즐거운 파티에 와 주셔서 부족한 저의 생일을 축하 해 주셔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인일동문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충 성 맹 세
모시러 왔어야 하는데....
6회방에 가면 상 차려 놓았어요.
아침에 차려 놨는데 극도 좀 덮이고 전도 좀 데워서 올리지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박 광선선배님께서 바쁘실텐데 오셨다 가쎴네요. 황송하옵나이다.
광택이 오빠도......
꽃바구니를 바이올렛꽃잎을 모아 장미꽃과 함께 예쁘게 만들어 오셨네요. 언니는 안 오셨어요?
오늘밤 교회가서 예배시간에 이 잔치때문에 마음이 쓰여서.......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 동문 모두 즐거운 파티에 와 주셔서 부족한 저의 생일을 축하 해 주셔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인일동문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충 성 맹 세
2006.04.17 17:55:19 (*.1.176.153)
춘자 생일에도 한 마디 하고싶은걸 여태 참느라고 혼났네~~~ hihihi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대대적으로 다시 축하한다.
그리고 한가지.........지적하겠노라.
생일은 귀 빠진 날이야, 기 빠진 날이 아니고..........ㅋㅋㅋ
태어나자마자 기가 빠지면 어떡하라구? (x7)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대대적으로 다시 축하한다.
그리고 한가지.........지적하겠노라.
생일은 귀 빠진 날이야, 기 빠진 날이 아니고..........ㅋㅋㅋ
태어나자마자 기가 빠지면 어떡하라구? (x7)
2006.04.18 10:43:27 (*.1.204.102)
춘자는 아직 여기 안 와 본 모양이구나.
하긴
다닐 데가 하도 많으니~~~~~~~ 바.쁘.겠.지.......::p(:h)
하긴
다닐 데가 하도 많으니~~~~~~~ 바.쁘.겠.지.......::p(:h)
생일 축하혀유..
근디,
워디루 가면 식사할 수 있남유 ???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가 볼 것잉게...... ::p(:l)(:g)(:f)(:c)(: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