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걸리고,
3박4일 했어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것이
감사하다오.....

흔히 할 수 없는 뜻깊은 여행이었기에.....
무사히 안마도에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사진은 푸로급 기사아저씨가 박아주신것은 아직 확인이 덜 되어서
아마추어가 찍은것 몇장 올립니다.

함께 하지 못했던 친구들이 궁금할까봐 우선 대충 올려볼께요...
나중에 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