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고형옥선배님께서 운영하시는 꽃뜨루 업체가
1년간 배너협찬을 해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문한마당에 올려져 있으며
약도가 1년 내내 걸려있으니 꽃뜨루를 찾아가시는 분들은 배너만 클릭하면 쉽게 가실 수있게 되었지요
고형옥선배님과 3기선배님들의 홈피사랑은
광번개에서 보여주셨듯이 관리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고형옥선배님
감사드립니다.
1년간 배너협찬을 해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문한마당에 올려져 있으며
약도가 1년 내내 걸려있으니 꽃뜨루를 찾아가시는 분들은 배너만 클릭하면 쉽게 가실 수있게 되었지요
고형옥선배님과 3기선배님들의 홈피사랑은
광번개에서 보여주셨듯이 관리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고형옥선배님
감사드립니다.
2006.03.28 02:10:02 (*.172.219.143)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짧은 순간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006.03.28 11:52:38 (*.100.224.51)
광태기님,
'미스고 ' 노래 재미있게 잘 들었시유. (x18)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그 어느 옛날에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어떤 남정네도
저만 보면 이 노래를 들려주곤 했었는데..ㅋ
암튼
늘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면
현재 과거 미래를 구분할 것도 없이
아주 커다란 행복에 꽉차는 듯 합니다.
다 같이 오늘 하루도 행복합시다. (:f)
'미스고 ' 노래 재미있게 잘 들었시유. (x18)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그 어느 옛날에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어떤 남정네도
저만 보면 이 노래를 들려주곤 했었는데..ㅋ
암튼
늘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면
현재 과거 미래를 구분할 것도 없이
아주 커다란 행복에 꽉차는 듯 합니다.
다 같이 오늘 하루도 행복합시다. (:f)
2006.03.28 12:14:25 (*.4.221.125)
형오가~~
천사표 형오가~~
꽃뜨루 꽃그늘아래
형오기 천사 날개 밑에서
무릉도원 거닐던 시절이 그립구나!!
얼굴이 더 예뻐지고
볼살도 오른것보니
작은딸 신혼재미가 형오기 한테도 전염된 모양이로구나.
우리에게도 재미 바이러스 감염시켜라!
달콤한 그 재미스러운 맛보고 회춘 좀 해보자.
부디 사업 왕창 번창하여 돔 많이 벌면 꽃뜨루 번개 때려라!!
난 바람잡이~~
영원한 바람잡이~~
꽝순이 발목 붙잡아 광번개 때리게 하고
형오기 날개 붙잡아 꽃뜨루 번개 때리게 하고.....
두 사람한테는 일생의 도움이 안되요!!
그렇지만 많은 중생을 즐겁게 하는 보살 바람잡이 보살은 즐겁게할려구 하는데....(:l)
천사표 형오가~~
꽃뜨루 꽃그늘아래
형오기 천사 날개 밑에서
무릉도원 거닐던 시절이 그립구나!!
얼굴이 더 예뻐지고
볼살도 오른것보니
작은딸 신혼재미가 형오기 한테도 전염된 모양이로구나.
우리에게도 재미 바이러스 감염시켜라!
달콤한 그 재미스러운 맛보고 회춘 좀 해보자.
부디 사업 왕창 번창하여 돔 많이 벌면 꽃뜨루 번개 때려라!!
난 바람잡이~~
영원한 바람잡이~~
꽝순이 발목 붙잡아 광번개 때리게 하고
형오기 날개 붙잡아 꽃뜨루 번개 때리게 하고.....
두 사람한테는 일생의 도움이 안되요!!
그렇지만 많은 중생을 즐겁게 하는 보살 바람잡이 보살은 즐겁게할려구 하는데....(:l)
2006.03.29 00:49:51 (*.133.152.155)
미서나,
나 요즘 밥맛이 꿀맛이더니
살이 토~~ㅇ 토~~~ㅇ 오르나부다.ㅎㅎㅎ
볼살만 붙으면 좋겠는데
민망하게도 뱃살이 더 많이 붙는 게 고민이로다.ㅋㅋ
미서나,
중생을 즐겁게 하려구 바람잡이보살이 되었다고라?
고거 참 괜찮은 이름의 보살이구나.
그려그려,
꽃뜨루도 때가 되면 바람 맞고 번개칠텡게
고저 우리 중생들을 측은히 여기는 맴으로
너의 미소만큼이나 부드럽게 바람잡이 해다오. (:l)
나 요즘 밥맛이 꿀맛이더니
살이 토~~ㅇ 토~~~ㅇ 오르나부다.ㅎㅎㅎ
볼살만 붙으면 좋겠는데
민망하게도 뱃살이 더 많이 붙는 게 고민이로다.ㅋㅋ
미서나,
중생을 즐겁게 하려구 바람잡이보살이 되었다고라?
고거 참 괜찮은 이름의 보살이구나.
그려그려,
꽃뜨루도 때가 되면 바람 맞고 번개칠텡게
고저 우리 중생들을 측은히 여기는 맴으로
너의 미소만큼이나 부드럽게 바람잡이 해다오. (:l)
2006.03.29 06:38:25 (*.108.144.31)
안녕하세요? 고 선배님! 오늘같이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엔 그 찻집에 가서
음악들으면서 선배님께 차 한잔 대접하고 싶으네요.
미선선배님도 함께요. 광택이 오빠 음악 좀 들려 주세요.
베토벤의 피아노 콘첼토 5번 "황제" 요.
신옥이가 한국가서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 가ㅉ는 것을 보니 저도 한국가고 싶어요.
음악들으면서 선배님께 차 한잔 대접하고 싶으네요.
미선선배님도 함께요. 광택이 오빠 음악 좀 들려 주세요.
베토벤의 피아노 콘첼토 5번 "황제" 요.
신옥이가 한국가서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 가ㅉ는 것을 보니 저도 한국가고 싶어요.
2006.03.30 01:19:04 (*.133.152.155)
춘자 후배님,
비오는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ad)(:ad)(:ad)
또 하루가 지나고 한국은 시방 새벽 1시랍니다.
오늘 아니 어제는 여기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좀 불고 추웠답니다.
광택옵빠께서 춘자후배의 신청곡을 올려주셨더라면 좋았을낀데
못 보신 것 같구먼유.
춘자 후배님,
시노기 후배가 한국 와서 바쁘고 즐거운 시간 갖는 것 보니
더 고향 생각나시지요?
때가 되어 한국 오시게 되면 꽃뜨루에 꼭 오세요.
제가 정말로 정성 다하여 차 한잔 달여드릴게요.(:c)
(:aa)(:f)(:l)(:f)(:aa)
비오는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ad)(:ad)(:ad)
또 하루가 지나고 한국은 시방 새벽 1시랍니다.
오늘 아니 어제는 여기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좀 불고 추웠답니다.
광택옵빠께서 춘자후배의 신청곡을 올려주셨더라면 좋았을낀데
못 보신 것 같구먼유.
춘자 후배님,
시노기 후배가 한국 와서 바쁘고 즐거운 시간 갖는 것 보니
더 고향 생각나시지요?
때가 되어 한국 오시게 되면 꽃뜨루에 꼭 오세요.
제가 정말로 정성 다하여 차 한잔 달여드릴게요.(:c)
(:aa)(:f)(:l)(:f)(:aa)
2006.03.30 01:20:15 (*.70.89.5)
형오가!
미서나!
택님!(호문버젼)
광서나!
춘자님!
이곳에 나오는 이름만 불렀음.
형오기네 꽃뜨루 또 한번 갑시다.
우린 사랑의 메신져입니다.
미서나!
택님!(호문버젼)
광서나!
춘자님!
이곳에 나오는 이름만 불렀음.
형오기네 꽃뜨루 또 한번 갑시다.
우린 사랑의 메신져입니다.
2006.03.30 08:23:37 (*.108.144.31)
선민선배님! 성함이 참 멋있네요. 택함받은 민족이시네요.
이름만 들어도 너무 멋있어요. 꽃뜨르..
꽃뜰이란 뜻인가요?
근데, 어제 형옥선배님과 채팅하면서 만났쟎아요?
그때 손주 보신다고 하쎴는데 언제 또 찻집은....
선배님, 한국가면 꼭 들릴께요. 따끈한 차 한잔에 잔잔한 음악, 그리고 선후배간의 따
듯한 정.........
이름만 들어도 너무 멋있어요. 꽃뜨르..
꽃뜰이란 뜻인가요?
근데, 어제 형옥선배님과 채팅하면서 만났쟎아요?
그때 손주 보신다고 하쎴는데 언제 또 찻집은....
선배님, 한국가면 꼭 들릴께요. 따끈한 차 한잔에 잔잔한 음악, 그리고 선후배간의 따
듯한 정.........
2006.03.30 08:30:24 (*.108.144.31)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 손님이 찾으면 가야해요.
제가 가발가게를 하거든요. 지난번 미주동문회때 환갑당하신 2회 선배님들 머리 보쎴어요?
모두 제가 드린 가발 하나씩 얹으신거였어요.
모르쎴죠?
얘기가 다른데로 흘렀어요.
우리 3회선배님들 정말 멋있어요.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저도 한국가면 신옥이처럼 사랑받을 수 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ㅅ
제가 가발가게를 하거든요. 지난번 미주동문회때 환갑당하신 2회 선배님들 머리 보쎴어요?
모두 제가 드린 가발 하나씩 얹으신거였어요.
모르쎴죠?
얘기가 다른데로 흘렀어요.
우리 3회선배님들 정말 멋있어요.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저도 한국가면 신옥이처럼 사랑받을 수 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ㅅ
2006.03.30 10:19:58 (*.108.144.31)
선배님들, 고형옥선배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Beethoven "황제"를 10회 영자후배가 준비 해 놨어요. 들어보세요.
저도 감사해유.
리자온니 홈피 마당 마련해준 덕에
여기 와서 맘껏 뛰고 놀며 오래 못 만났던 동기들과의 재회는 물론,
선후배의 울타리를 넘어서 이웃학교 울타리까지 넘나들며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이것저것 모르는 것도 배우고
때로는 즐거운 시간도 함께 하게되니 덕분에 사는 재미가 솔솔 하다오.
울 찻집
조그만 찻집임에도
그 명성이 엘에이까지, 종심이가 있는 독일까지,
영희가 있는 브라질까지, 호문이가 있는 시애틀까지,
수니가 있는 캐나다까지 온 지구촌에 두루두루 알려졌으니
이 얼마나 기쁘고 놀라운 일입니까.
더욱 정성껏 차를 만들고 달이고 끓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