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춘자언니가 듣고 싶어하시는 곡 올려봅니다.

Ludwig van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Emperor"
I. Allegro
II. Adagio un poco mosso
III. Rondo (Allegro)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piano
Paris Symphony Orchestra
Sergiu Celibidache, cond.

Ludwig van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Emperor"
I. Allegro
II. Adagio un poco mosso
III. Rondo (Allegro)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piano
Paris Symphony Orchestra
Sergiu Celibidache, cond.
2006.03.30 09:31:02 (*.108.144.31)
야아! 정말 가슴이 시원하네요.
영자후배 ! 고마우이!
오늘 점심은 코나커피에 Beethoven의 음악으로 .....
. ........
정말 가슴에 뭉쳤던 것들( 답답함, 그리움, 허전함)이 다 터져버리는듯한 그런 시원함이..
그런데 또 손님이 나를 부르네. 이 분위기를 무너뜨리고.....
다시 왔읍니다.
영자후배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선배님들과 함께 이음악을 듣고 싶읍니다.
바램이 있다면, 이 음악을 꽃뜨르에 옮겨 가서 그곳에서 선배님들과 나누고 싶네요.
우리의 지난날의 화려한 그리고 아름다웠던 꿈이야기를하며.......
구
너뜨리고....
영자후배 ! 고마우이!
오늘 점심은 코나커피에 Beethoven의 음악으로 .....
. ........
정말 가슴에 뭉쳤던 것들( 답답함, 그리움, 허전함)이 다 터져버리는듯한 그런 시원함이..
그런데 또 손님이 나를 부르네. 이 분위기를 무너뜨리고.....
다시 왔읍니다.
영자후배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선배님들과 함께 이음악을 듣고 싶읍니다.
바램이 있다면, 이 음악을 꽃뜨르에 옮겨 가서 그곳에서 선배님들과 나누고 싶네요.
우리의 지난날의 화려한 그리고 아름다웠던 꿈이야기를하며.......
구
너뜨리고....
2006.03.30 11:12:10 (*.172.219.143)
오~ 뇽로양이 나를 대신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형식의 음악 올리기를 하였군요. thx ^^
춘자 후배도 옵빠가 올린것 이상으로 좋아하니 기분이 좋아요 ^^
앞으로 뇽로양! 여기 3동에 좋은 노래들 마니마니 올리시기를.. 엘에이까지 지적소유권 주장하며 달려올 사람들이 있을려구 ^^
위의 '미스고'는 지적 소유권 문제로 링크 해제 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춘자 후배도 옵빠가 올린것 이상으로 좋아하니 기분이 좋아요 ^^
앞으로 뇽로양! 여기 3동에 좋은 노래들 마니마니 올리시기를.. 엘에이까지 지적소유권 주장하며 달려올 사람들이 있을려구 ^^
위의 '미스고'는 지적 소유권 문제로 링크 해제 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2006.03.30 13:02:29 (*.245.1.49)
강택이오빠, 영자가 동영상으로도 올려놨어요.Bernstein지휘와 Krystian Zimerman의 피아노연주로
정말 볼만해요. K. Zimerman은 언젠가 한국에서도 연주회를 가졌었지요.
영자가 피아노 협주곡을 쏘나타라고 잘못 올렸어요.
오늘은 이 음악때문에 하루종일 행복했었어요.
그리웠던 친한 친구를 만난양............(x2)(x2)(:6)(:6)
정말 볼만해요. K. Zimerman은 언젠가 한국에서도 연주회를 가졌었지요.
영자가 피아노 협주곡을 쏘나타라고 잘못 올렸어요.
오늘은 이 음악때문에 하루종일 행복했었어요.
그리웠던 친한 친구를 만난양............(x2)(x2)(:6)(:6)
2006.03.31 00:45:34 (*.172.219.143)
옛날 종로에 있는 '르네상스' 음악 감상실 생각이 나는 구먼요. 음악에 문외한 이면서 한때는 거의 매일 출근하여 지가 무슨 철학자라도 된듯이 심각한 포즈로 음악 감상을 하였지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참 좋아 했었지요. 뇽로양 나도 신청해요 ^^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참 좋아 했었지요. 뇽로양 나도 신청해요 ^^
2006.03.31 01:28:26 (*.133.152.155)
광태기님과 영자 양이 3동을 아주 멋진 클래식 감상실로 등업시켜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아주 ~~ 좋으네요. 근데 실은 형오기는 클래식 음악에 무식하지만 머~~
그냥 듣고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아주 ~~ 좋으네요. 근데 실은 형오기는 클래식 음악에 무식하지만 머~~
그냥 듣고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
2006.03.31 13:41:24 (*.235.100.22)
어머나 어머나~~~~~~~~~~~~~~~ 3동 언니들은 이 무슨 호강들이시래요?
춘자후배가 들어 오더니 더 범세계적으로 수준이 업 되어 버렸네요.
.
광택오라버님(인사도 안 드린 처지지만 3동언니들 친구로 계시니까 그렇게 불러야하지 않을까 싶어서)께서 올려 주신
이 음악 죽여 주네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 와야겠어요. 감상 잘했습니다.
형옥 언니 빛사랑에서 또 뵈요
춘자후배가 들어 오더니 더 범세계적으로 수준이 업 되어 버렸네요.
.
광택오라버님(인사도 안 드린 처지지만 3동언니들 친구로 계시니까 그렇게 불러야하지 않을까 싶어서)께서 올려 주신
이 음악 죽여 주네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 와야겠어요. 감상 잘했습니다.
형옥 언니 빛사랑에서 또 뵈요
2006.03.31 17:53:37 (*.16.184.62)
제가요 어제 너무 열심히 황제에 빠져서 그만 몸살증이 도네요 수면부족 그래서
몆자만 ~~~ 오늘 6반으로 편입시킬려고 했던 1013 이덕기 님 [ 듀크 아저씨]
전화 번호를 올려도 된다고 승락을 받아 올림니다 206 229 7407 시애틀 근교
6반 학생들 전화번호 올려주시면 제가 배달군하겠습니다 우선 사정상 안녕
몆자만 ~~~ 오늘 6반으로 편입시킬려고 했던 1013 이덕기 님 [ 듀크 아저씨]
전화 번호를 올려도 된다고 승락을 받아 올림니다 206 229 7407 시애틀 근교
6반 학생들 전화번호 올려주시면 제가 배달군하겠습니다 우선 사정상 안녕
2006.03.31 17:57:33 (*.16.184.62)
6반 여러분 제가요 듀크 아저씨 한글판을 깔아 드려야할 입장이 되었어요
모두 기억 하시더라고요 그분이 타자여습도 해야할때까지 제가 메신저 노릇
해야 하죠 제 컴이 이상해서 또 사정상 안녕
모두 기억 하시더라고요 그분이 타자여습도 해야할때까지 제가 메신저 노릇
해야 하죠 제 컴이 이상해서 또 사정상 안녕
2006.03.31 23:19:22 (*.172.219.143)
유명옥 후배 잘 오셨습니다. 순호동생과 동기 이군요 ^^ 자주 놀로 오시기를 ^^
어제저녁 초등학교 동창회 이야기를 올릴터이니 보시기를. 인일5기가 등장 합니다 ^^
어제저녁 초등학교 동창회 이야기를 올릴터이니 보시기를. 인일5기가 등장 합니다 ^^
2006.04.01 05:44:07 (*.108.144.31)
뇽뇨DJ님, 감사합니다.
요즘 봄을 타는지 노곤하고 온몸이 뻐근하면서 가라앉았는데....
역시 음악은 우리에게 참 좋은 친구이며, 위로자인것 같아요.
"봄날"식구들은 꽃놀이도 가구.......
참 부럽네요.
사진속에서나마 한국의 봄을 느껴 보겠습니다.
따끈한 커피한잔에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나 오늘 행복합니다.
영자후배 고마우이, 우리의 DJ... Thankyou
요즘 봄을 타는지 노곤하고 온몸이 뻐근하면서 가라앉았는데....
역시 음악은 우리에게 참 좋은 친구이며, 위로자인것 같아요.
"봄날"식구들은 꽃놀이도 가구.......
참 부럽네요.
사진속에서나마 한국의 봄을 느껴 보겠습니다.
따끈한 커피한잔에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나 오늘 행복합니다.
영자후배 고마우이, 우리의 DJ... Thankyou
2006.04.01 06:22:05 (*.108.144.31)
유명옥언니! 반가워요.
언니가 옛낭엔 참 얌전하고 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요.
도수가 높은 안경을 쓰고......
저도 안경을 썼었고 까부리였죠.
아무튼 너무 반가워요.
"봄날"에 언니의 재미있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변하신것 같아요.
언니가 너무 얌전해서 난 말도 못 붙였었는데........
행복하게 사ㅣ는 것 같아 차 좋으네요.
한국가면 한번 뵈요. (:f)(:f)(:f)(:f)(:f)(:f)(:f)(:k)(:k)
언니가 옛낭엔 참 얌전하고 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요.
도수가 높은 안경을 쓰고......
저도 안경을 썼었고 까부리였죠.
아무튼 너무 반가워요.
"봄날"에 언니의 재미있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변하신것 같아요.
언니가 너무 얌전해서 난 말도 못 붙였었는데........
행복하게 사ㅣ는 것 같아 차 좋으네요.
한국가면 한번 뵈요. (:f)(:f)(:f)(:f)(:f)(:f)(:f)(:k)(:k)
영자후배 ! 고마우이!
오늘 점심은 코나커피에 Beethoven의 음악으로 .....
. ........
정말 가슴에 뭉쳤던 것들( 답답함, 그리움, 허전함)이 다 터져버리는듯한 그런 시원함이..
그런데 또 손님이 나를 부르네. 이 분위기를 무너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