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닐 다이아몬드가 함께 놀아줄라나....
2006.04.02 18:10:15 (*.16.184.62)
조만간 나를 찿는분이 계시다 ?
영자후배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밤 더욱 궁금증은 뜨거워 지고~~~
뒤란 개구리들은 어김없이 합창연습에 이 내맘을 영계로 만들고 ~~~
거기에 닐 다이야몬드까지~~~
후배 어디서 저렇게도 젊었을때 녹음한것을 찿았어?
내가 제일 좋아하였던 지금까지~~~ 얼마나 좋아했나는 들어보길~~~
그러던 어느날 1983 년도에 닐이 여기 시애틀 근교 타코마란 시 공연이 있었지
그땐 내가 타도시 운전은 서툰데도 자신이 임신 9개월임을 잊고는 표를 확보해 놓고
혼자 속으로 미국은 좋다 세계적인 가수를 볼수있고 등등 몇일을 혼자서 흥분을 했었지
그땐 타주에서 이도시로 이사를 해서 아는분도 없고 이웃도 없고 산관은 누가하나 ~~~
이런 저런것들이 무척 두렵고 외로운 나였기에
더욱 닐을 만나는날을 어릴때 소풍전날 모양 기뻣는데 ~~~ 아 ! 글쎄
다음말해도 되나 (x15)(x15)(x15)
아이가 미리 나올려는 산기가 보여서 그만 못간것 아니겠어(x15)(x15)(x15) ㅋㅋㅋ
영자후배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밤 더욱 궁금증은 뜨거워 지고~~~
뒤란 개구리들은 어김없이 합창연습에 이 내맘을 영계로 만들고 ~~~
거기에 닐 다이야몬드까지~~~
후배 어디서 저렇게도 젊었을때 녹음한것을 찿았어?
내가 제일 좋아하였던 지금까지~~~ 얼마나 좋아했나는 들어보길~~~
그러던 어느날 1983 년도에 닐이 여기 시애틀 근교 타코마란 시 공연이 있었지
그땐 내가 타도시 운전은 서툰데도 자신이 임신 9개월임을 잊고는 표를 확보해 놓고
혼자 속으로 미국은 좋다 세계적인 가수를 볼수있고 등등 몇일을 혼자서 흥분을 했었지
그땐 타주에서 이도시로 이사를 해서 아는분도 없고 이웃도 없고 산관은 누가하나 ~~~
이런 저런것들이 무척 두렵고 외로운 나였기에
더욱 닐을 만나는날을 어릴때 소풍전날 모양 기뻣는데 ~~~ 아 ! 글쎄
다음말해도 되나 (x15)(x15)(x15)
아이가 미리 나올려는 산기가 보여서 그만 못간것 아니겠어(x15)(x15)(x15) ㅋㅋㅋ
2006.04.02 18:58:28 (*.16.184.62)
후배 ~~~ 후배가 곁에 있어 너무 행복하다
몇번을 들었네 마치 전 전대통령에 비서인양 절대 윗 사람에 배려 하는 맘을
찬양하면서(:y)(:y)(:y)(:l)(:l)(:l) 이 언니가 듣고 또 듣고 청아헌에서 안녕
몇번을 들었네 마치 전 전대통령에 비서인양 절대 윗 사람에 배려 하는 맘을
찬양하면서(:y)(:y)(:y)(:l)(:l)(:l) 이 언니가 듣고 또 듣고 청아헌에서 안녕
2006.04.06 01:21:55 (*.55.94.153)
아닙니다. 편한대로 하세요.
음악들으시는데 선배님의 성함이 중요할리가 없지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저도 여러번 들고 있습니다.
아주 어린시절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그저 부드러운 닐 다이아몬드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그저 가사중에 기억하기 좋은 부분만 흥얼거리며
다방에 앉아 쪽지에 신청곡 적어 박스에 넣고 음악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마음조리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는 그저 플레이 미라는 뜻이 놀자는 뜻으로만 알고 흥얼거렸습니다.
음악들으시는데 선배님의 성함이 중요할리가 없지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저도 여러번 들고 있습니다.
아주 어린시절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그저 부드러운 닐 다이아몬드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그저 가사중에 기억하기 좋은 부분만 흥얼거리며
다방에 앉아 쪽지에 신청곡 적어 박스에 넣고 음악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마음조리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는 그저 플레이 미라는 뜻이 놀자는 뜻으로만 알고 흥얼거렸습니다.
2006.04.06 17:00:45 (*.16.184.62)
난 말이야 후배~~~
79년도에 한국에 다시 나가서 한 3년 산적이 있었는데 내가 살던 아파트 위층에
미국 군인 대위가 살았었지 그때 내가 닐에 판을 그 대위한테 갖다주곤
가사를 원어로 적어 달라고 해서 나도 흥얼 10000 이 했었어 ~~~
위에 노래는 패티 김도 무척 좋아 하거던 헌데 1975년도에 대한극장 패티김 공연때
본인 노래 아닌 '닐'에 노래도 불렀는데 바로 요것을 부르더라구 물론 감은 전혀
닐'이 부른것과는 틀리지 ~~~ 헌데 얼마후 패티가 비스끄무리하게 만들어 판을
냈더구먼 '당신이 비속을 거닐면 난' [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 ㅎㅎㅎ ]
어떤 것은 조영남 하고 같이 비스끄므리하게 취입한것도 있지 또 만나 여기서
시노기는 왔나 ? 참! 후배 말데로 반가운 손님 접했어 헌데 난 속으로 혹 제인 오빠들이
나성에 왔나 했었지 ㅋㅋㅋ
79년도에 한국에 다시 나가서 한 3년 산적이 있었는데 내가 살던 아파트 위층에
미국 군인 대위가 살았었지 그때 내가 닐에 판을 그 대위한테 갖다주곤
가사를 원어로 적어 달라고 해서 나도 흥얼 10000 이 했었어 ~~~
위에 노래는 패티 김도 무척 좋아 하거던 헌데 1975년도에 대한극장 패티김 공연때
본인 노래 아닌 '닐'에 노래도 불렀는데 바로 요것을 부르더라구 물론 감은 전혀
닐'이 부른것과는 틀리지 ~~~ 헌데 얼마후 패티가 비스끄무리하게 만들어 판을
냈더구먼 '당신이 비속을 거닐면 난' [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 ㅎㅎㅎ ]
어떤 것은 조영남 하고 같이 비스끄므리하게 취입한것도 있지 또 만나 여기서
시노기는 왔나 ? 참! 후배 말데로 반가운 손님 접했어 헌데 난 속으로 혹 제인 오빠들이
나성에 왔나 했었지 ㅋㅋㅋ
2006.04.07 04:13:33 (*.103.12.168)
신옥이 도착하자마자 잠들어 며칠 계속자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연락드릴꺼예요.
아니..어쩌면 벌써 연락드렸을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깍듯하게 선배님들께 인사올리는 것이 신옥이의 장점입니다.
김 광택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지요?
신옥이의 방문 후유증으로
오사오 회원 여러분들이 시달리고 있지나 않는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연락드릴꺼예요.
아니..어쩌면 벌써 연락드렸을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깍듯하게 선배님들께 인사올리는 것이 신옥이의 장점입니다.
김 광택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지요?
신옥이의 방문 후유증으로
오사오 회원 여러분들이 시달리고 있지나 않는지...
2006.04.10 11:25:16 (*.194.13.205)
비오는 아침,
울적하고, 쓸쓸한데,
이노래 들으니, 한결 위로가 되네요...
영자씨, 호문이, 그리구 광택씨,
좋은 하루 !!!! (:ad)(:aa)(:ab)
울적하고, 쓸쓸한데,
이노래 들으니, 한결 위로가 되네요...
영자씨, 호문이, 그리구 광택씨,
좋은 하루 !!!! (:ad)(:aa)(:ab)
2006.04.10 14:46:05 (*.16.184.62)
정우야 너도 이쯤이면 안마도에 봄을 올릴때가 된것 아니니?
울적 쓸쓸 ? 나도 공연히 따라서 ~~~ (x5)(x5)(x5)
안마도 소식 기다릴께 안녕
울적 쓸쓸 ? 나도 공연히 따라서 ~~~ (x5)(x5)(x5)
안마도 소식 기다릴께 안녕
2006.04.11 11:43:39 (*.172.219.180)
She was moring, and I was night time
I one day woke up, to find her lying
Beside my bed, I softly said
"Come take me"
For I've been lonely in need of someone
As though I'd done, someone wrong somewhere
But I don't know where, I don't know where
Come lately
You are the sun, I am the moon
You are the words, I am the tune
Play me
Song she sang to me, song she brang to me
Words that rang in me, rhyme that sprang from me
Warmed the night, and what was right
Became me
You are the sun, I am the moon
You are the words, I am the tune
Play me
And so it was, that I came to travel
Upon a road that was thorned and narrow
Another place, another grace
Would save me
You are the sun, I am the moon
You are the word, I am the tune
Play me
You are the sun, I am the moon
You are the word, I am the tune
Play me
2006.04.11 15:45:37 (*.16.184.62)
광택이 옵빠! 나! 여기! 여기요 ! 싸인! 싸인! 목이 갈라졌음! 하도 소리 질러서~~~
혹~ 옵빠 바지자락 찢기우지 않았어요 ~~ 광적인 펜 시애틀 에서 안녕(:y)
혹~ 옵빠 바지자락 찢기우지 않았어요 ~~ 광적인 펜 시애틀 에서 안녕(:y)
호문언니.... 조만간 반가운 손님이 언니를 찾을 듯..
기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