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3동엔 진작에 견학생이라고 할까?
편입을 기다리는 학생이라고나 할까?
몇몇 웃터골 친구분들이 진치고 계신걸로 알고있는데
느닺없이
찍사로 나타나신 정도령님~~
카메라 3대 들고 종횡무진 활약하심에
감탄과 감동으로
급기야는 우리3동에 학급 하나를 증설할 시점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전두환버젼
미서니는 학급증설을 하고자함에 여러 친구들이
반대의견이 없을줄 알고
반편성에 들어 가기로 하겠습니다.
자격:그동안 3동에 글 한줄이라도 올린사람에 한한다.
(단 인일여고 출신이 아니어야함)
활동사항: 1,게시판에 올린글에 댓글,그림, 음악등 자유롭게 올릴수있다.
2, 게시판에 글을 올릴수있다.(사진음악 그림등...)
3,퍼온글도 재미있거나 유익한것은 올리는것에 환영한다.
4. 사진올리는것은 3기 갤러리 활용을 권한다.
5.정치성 ,상업성, 종교성과 동문들간에 우애를 해치는 글은 삼가한다.
6.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열린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친구나 이웃에게 눈팅도 권하고 더 나아가서는 글도 올리도록 유도한다)
7. 번개모임이나 특별행사에 적극 참여한다.
8.찬조금(강태기 아저씨의 무더기 달러)이나 찬조품(여리기박사의 션한바카스등)협찬을 환영한다.
*그외에 덧붙일사항이나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달기를 바람니다..
그동안 우리 3동 장미동산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주시고
빨간불 꺼질새라
불씨 옮겨 놓으시고
부채질하시고 선풍기까지 틀어놓으시며
우리들 마음에 훈훈한 인정을 심어주신
3학년 6반 벗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다시한번 우리의 영원한 벗이되어주시기 부탁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2006.03.20 16:17:17 (*.16.184.62)
용점, 천호 ,양키 ,기복, 창명 아저씨 그리고 흥복이 도령은 서열이 한창 아래인데 ~~~
그냥 그반에 청강생으로 넣어주면 오죽 심부름 잘 할가만 ~~~
미서나 장문 쓰느라 애썼네 아멘 ㅎㅎㅎ~~~ 6반 화이팅 안녕
그냥 그반에 청강생으로 넣어주면 오죽 심부름 잘 할가만 ~~~
미서나 장문 쓰느라 애썼네 아멘 ㅎㅎㅎ~~~ 6반 화이팅 안녕
2006.03.20 17:32:32 (*.41.34.203)
미선씨!!
반 하나 더 편성하는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궁금증이 납니다 왜 하필이면 3학년6반인지요 3학년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웃터골엔 야간반 출신이 있습니다(x18)(x18)
졸업 할 때 까지는 야간반이 없엇는데 사회에 나와 장가 가고 애낳고 하니
옆지기가 생겨서 옆지기를 동기들 모임에 끌어 들이다 보니
야간반 출신이라 하지요
명문고에 야간반을 편성한 용기가 가상하지 않습니까??(x9)(x9)
반학생 명단은 호문씨가 잘 알고 있군요
이 인원가지곤 30명(반 정원이 줄어다 함) 채울려면 아직 멀었으니
이 마당쇠가 또 한번 발벗고 나서야 되는디...
반 하나 더 편성하는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궁금증이 납니다 왜 하필이면 3학년6반인지요 3학년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웃터골엔 야간반 출신이 있습니다(x18)(x18)
졸업 할 때 까지는 야간반이 없엇는데 사회에 나와 장가 가고 애낳고 하니
옆지기가 생겨서 옆지기를 동기들 모임에 끌어 들이다 보니
야간반 출신이라 하지요
명문고에 야간반을 편성한 용기가 가상하지 않습니까??(x9)(x9)
반학생 명단은 호문씨가 잘 알고 있군요
이 인원가지곤 30명(반 정원이 줄어다 함) 채울려면 아직 멀었으니
이 마당쇠가 또 한번 발벗고 나서야 되는디...
2006.03.21 01:32:22 (*.70.89.5)
올해는 사업상 출장이 잦아서 다녀와 보니 빨아간 불이 화안합니다.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광택님의 노래,영희의 까꿍,증설 축하.
훈훈한 인정에 할말이 없군요.
미서니의 칭찬받을 일에 고맙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합네다.
홈피를 뜨겁게 사랑하는 그 마음 제가 압니다.
인일의 영원한 오빠 광택님!
호문이 잘 아는 천호님!
사람 못 찾아 주어 제가 민망 했던 동연님!
사업은 정말 잘 하실 건식님!
우리를 성악으로 늘 꿈꾸게~~~그리고 설레이게 만드시는 용이님~~~
아내사랑 짱이신 기보기님!
일본 며느님 귀여우시지요 우박사님!
션한 박카스의 왕자!!! 에맄님~~~
마당쇠 늘 자청하시는 양구기님! 갈구시는 재미도 솔솔 하디요.
제 천송이 장미 받으셨죠 원모님!(쑥쓰 아니시지요)
찍사로 애 쓰시는 정도령님(그날 제 카메라,시노기 카메라 빠쁘셨지요)!
또 뵌적은 없지만 글 잘쓰시는 거사님!
쌍동이 잘 크나요. 엄마는 건강한감요.
효자에 저희까지 걱정되는(어머님 안부에)효소 박사님!
등등 많은 분들!!!
영희의 가마솥 커피데이,형오기네 꽃뜨루 모임,30년전 여학생 찾기
등등으로 벌써 영원한 벗이 되었지요???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구요.
다음 꽃 배달도 하겠습니다.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광택님의 노래,영희의 까꿍,증설 축하.
훈훈한 인정에 할말이 없군요.
미서니의 칭찬받을 일에 고맙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합네다.
홈피를 뜨겁게 사랑하는 그 마음 제가 압니다.
인일의 영원한 오빠 광택님!
호문이 잘 아는 천호님!
사람 못 찾아 주어 제가 민망 했던 동연님!
사업은 정말 잘 하실 건식님!
우리를 성악으로 늘 꿈꾸게~~~그리고 설레이게 만드시는 용이님~~~
아내사랑 짱이신 기보기님!
일본 며느님 귀여우시지요 우박사님!
션한 박카스의 왕자!!! 에맄님~~~
마당쇠 늘 자청하시는 양구기님! 갈구시는 재미도 솔솔 하디요.
제 천송이 장미 받으셨죠 원모님!(쑥쓰 아니시지요)
찍사로 애 쓰시는 정도령님(그날 제 카메라,시노기 카메라 빠쁘셨지요)!
또 뵌적은 없지만 글 잘쓰시는 거사님!
쌍동이 잘 크나요. 엄마는 건강한감요.
효자에 저희까지 걱정되는(어머님 안부에)효소 박사님!
등등 많은 분들!!!
영희의 가마솥 커피데이,형오기네 꽃뜨루 모임,30년전 여학생 찾기
등등으로 벌써 영원한 벗이 되었지요???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구요.
다음 꽃 배달도 하겠습니다.
2006.03.21 03:12:59 (*.27.220.213)
우아!!!!!!! 방장님은 과연 다르시구만요~~~~
정말 이렇게도 여러명의 편입생이 있었네요.
정원이 30명이라고 친다면 벌써 거의 반수가 되었네~~~
이러다가 앞으로 어느 날엔가는 입시까지 치러야 할런지도~~~~~~~호호호
선민아. 정말 그동안 많은 일이 우리 홈피에서 일어났구나. 놀랍다.
정말 이렇게도 여러명의 편입생이 있었네요.
정원이 30명이라고 친다면 벌써 거의 반수가 되었네~~~
이러다가 앞으로 어느 날엔가는 입시까지 치러야 할런지도~~~~~~~호호호
선민아. 정말 그동안 많은 일이 우리 홈피에서 일어났구나. 놀랍다.
2006.03.21 12:37:35 (*.222.233.49)
영희야,
맞아, 맞아,
벌써 편입생이 꽤 되는 구먼!!!
입시 치러야 편입되는 그날이 쉬이 도래하겠노라. ㅎㅎㅎ
저도 편입생 요로분을 고저~~~
손바닥 아프도록 박수치면서리
환영! 환영! 하옵니다.
미선이 의 (:i) 아이디어가 빛나고
선민 방장님께선 크고 푹신한 멍석 깔아주시니
우리 모두 마음의 울타리를 낮추고
(:f)처럼 웃고 (:w)처럼 겸손하고 (:*)처럼 아름답고 (:aa) 처럼 푸르고
(:ab)처럼 조화롭고 (:ac)처럼 빛나는 세상을
우리 장미동산 3동에 가꾸어 나갑시다, 요로분!!! (x18)
맞아, 맞아,
벌써 편입생이 꽤 되는 구먼!!!
입시 치러야 편입되는 그날이 쉬이 도래하겠노라. ㅎㅎㅎ
저도 편입생 요로분을 고저~~~
손바닥 아프도록 박수치면서리
환영! 환영! 하옵니다.
미선이 의 (:i) 아이디어가 빛나고
선민 방장님께선 크고 푹신한 멍석 깔아주시니
우리 모두 마음의 울타리를 낮추고
(:f)처럼 웃고 (:w)처럼 겸손하고 (:*)처럼 아름답고 (:aa) 처럼 푸르고
(:ab)처럼 조화롭고 (:ac)처럼 빛나는 세상을
우리 장미동산 3동에 가꾸어 나갑시다, 요로분!!! (x18)
2006.03.21 18:33:45 (*.18.145.209)
아이고 이거 황공무지로소이다.
그런데요 송 미선님
이런 중대한 일을 터뜨려 놓으셔서
나중에 회장님이하 임원단들한테 탄핵 받으시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적당히 봐서 숨을려고 마음먹어도
이제 이리 3학년 6반이 되면 내 뜻대로 장미동산에서 나가지도 못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특별반 학생이 되었으니
별넘의 숙제로부터 시작하여
별난 분들 많기로 이름난 이니르으 따~ㄹ
선배님들 뫼시기
동기생님들 어울리기
후배님들 보살피기
가마솥 청소하기
장작패기
김치나르기
설것이 치우기.....
마당쇠가 따로 없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오금이 저려오네.
(내일 모레면 다들 한바퀴 인생이 되시는데 그간 험한 세파를 견디어 낸 대한민국의 어머님들이시니 내공이야 얼마나 깊으실까.
앞에서는 천연덕스러우시게 환영한다고 웃고들 계시지만 언제 그 숨겨두신 비수가 여린 가슴에 꽂힐지 알 수 없는 일이거늘.....)
불상사는 전혀 없으리라는 각서라도 받고 나서 입학원서 제출하는 방법은 없나요?
요런 방정맞은 걱정을 하면서 입장합니다.
그런데요 송 미선님
이런 중대한 일을 터뜨려 놓으셔서
나중에 회장님이하 임원단들한테 탄핵 받으시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적당히 봐서 숨을려고 마음먹어도
이제 이리 3학년 6반이 되면 내 뜻대로 장미동산에서 나가지도 못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특별반 학생이 되었으니
별넘의 숙제로부터 시작하여
별난 분들 많기로 이름난 이니르으 따~ㄹ
선배님들 뫼시기
동기생님들 어울리기
후배님들 보살피기
가마솥 청소하기
장작패기
김치나르기
설것이 치우기.....
마당쇠가 따로 없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오금이 저려오네.
(내일 모레면 다들 한바퀴 인생이 되시는데 그간 험한 세파를 견디어 낸 대한민국의 어머님들이시니 내공이야 얼마나 깊으실까.
앞에서는 천연덕스러우시게 환영한다고 웃고들 계시지만 언제 그 숨겨두신 비수가 여린 가슴에 꽂힐지 알 수 없는 일이거늘.....)
불상사는 전혀 없으리라는 각서라도 받고 나서 입학원서 제출하는 방법은 없나요?
요런 방정맞은 걱정을 하면서 입장합니다.
2006.03.21 18:36:51 (*.18.145.209)
온라인상 에서는 한선민 방장의 인증 으로도 될지 모르겠으나, 여리기의 얘기를 쉽게 풀이하면 여러분들의 공식적 대표들인 전현직 3기 임원진 어느 누구도 인증 동의가 없다는 것에 망설여 진다는 것입니다. 여리기의 생각은 당연 하다 생각 됩니다 ^^
2006.03.21 18:37:27 (*.18.145.209)
그리고 천호야! 너도 이제는 인일동문 한마당에서 철수하여 이곳 3동으로 올때가 되었느니라.
동문 한마당에서 어느 인일 후배님도 '인일여고 홈페이지에 웬 남자들의 글이 이리 많나? '라고 하잖냐?
동문 한마당에서 어느 인일 후배님도 '인일여고 홈페이지에 웬 남자들의 글이 이리 많나? '라고 하잖냐?
2006.03.21 19:17:56 (*.85.62.107)
선민아
너는 천잰가보다
줄줄이 꿰는걸보니
선민이는 우리보다 10년은 젊은거같다
젊은이들과 놀고있어서 그롷지^^
우리방은 학실히 우리힘으로만 되는거이 아니고 요로분들의 힘이 필요한거같습니다
공로 상도 드려야할 거 같읍니다
너는 천잰가보다
줄줄이 꿰는걸보니
선민이는 우리보다 10년은 젊은거같다
젊은이들과 놀고있어서 그롷지^^
우리방은 학실히 우리힘으로만 되는거이 아니고 요로분들의 힘이 필요한거같습니다
공로 상도 드려야할 거 같읍니다
2006.03.21 19:52:21 (*.85.62.107)
그러나 저러나
3학년 6반이 득세하면 눈팅만 하는 온실속 화초들이 수줍어서
고개도 못내미는건 아니겠죠
영희야
바빠서 지나갔는데 내가 온실속 화초에서 우찌 변했다고라
잡초라도 됐다는고야
3학년 6반이 득세하면 눈팅만 하는 온실속 화초들이 수줍어서
고개도 못내미는건 아니겠죠
영희야
바빠서 지나갔는데 내가 온실속 화초에서 우찌 변했다고라
잡초라도 됐다는고야
2006.03.21 23:58:40 (*.13.52.50)
인숙아, 바쁜데 그냥 지나가지 뭘 따지느냐? ㅋㅋㅋ
잡초라니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
답답한 온실을 벗어나서 맘껏 개화 만발했다는 뜻이지 뭐겠냐?
아주 훌륭한 본보기가 되서 언급을 아니할 수가 없었다는 고야. 하하하
나도
너하고 학교때 말해본 기억이 없는데
뒤늦게 이렇게 재미나게 지내게될 줄을 그 누가 알았으리~~~~
참으로
인생은 아름다워~~~(8)(8)
잡초라니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
답답한 온실을 벗어나서 맘껏 개화 만발했다는 뜻이지 뭐겠냐?
아주 훌륭한 본보기가 되서 언급을 아니할 수가 없었다는 고야. 하하하
나도
너하고 학교때 말해본 기억이 없는데
뒤늦게 이렇게 재미나게 지내게될 줄을 그 누가 알았으리~~~~
참으로
인생은 아름다워~~~(8)(8)
2006.03.22 00:15:28 (*.13.52.50)
미선이가 섬진강쪽으로 놀러가서 암말 못 하기에 제가 나섭니다.
열익씨하고 광택씨는 지금 무신 말쌈들을 하시는건지??
너무 고지식하신거예요?
아니면 사태파악 능력이 좀 딸리시는걸까? ............ 아리송~~송~~~
머지않아 시험을 치러야만 할 시기가 도래한다는걸 모르시겠어요?
인증은 무슨 ??
우리 맘씨 고운 미선이 덕분에 아무 난관없이 거저 기득권을 취하셨는데
본인들께서 딴지를 거신다??...........납득이 가지않는 부분.........hehehe (x7)
열익씨하고 광택씨는 지금 무신 말쌈들을 하시는건지??
너무 고지식하신거예요?
아니면 사태파악 능력이 좀 딸리시는걸까? ............ 아리송~~송~~~
머지않아 시험을 치러야만 할 시기가 도래한다는걸 모르시겠어요?
인증은 무슨 ??
우리 맘씨 고운 미선이 덕분에 아무 난관없이 거저 기득권을 취하셨는데
본인들께서 딴지를 거신다??...........납득이 가지않는 부분.........hehehe (x7)
2006.03.22 09:04:17 (*.85.62.107)
영희야
칭찬이니?
점말?(울 손주 말)
흑흑흑
나의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보았구나
그유명한 인일에서 모르면 간첩
조영희로부터 받은 이한마디 어록에
나는 이제밥을 안먹어도 배부를것이며 잠을안자도 졸립지안을것이여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그유명한 조영희에게 인증받았으니께
그래 언젠가 우리만나면 참으로 어색하지안겠다
아주쉽게 포옹도하고 팔장낄수있겠다
오신옥이처럼
낭낭한 유쾌한 목소리로 종알대며 거리를 거닐수있겠다
나는 그런몇안되는 친구들덕에 오른쪽으로만 고개가 돌아가는게 사실이야
왼쪽으로 고개가 안돌아간다
왼쪽으로 팔장겨줄사람했더니
고형옥이가 그리하겠다나
나는 배가부르다
이제는 외로워하지말아야지 흑흑흑(기뻐도 눈물이나옴)
칭찬이니?
점말?(울 손주 말)
흑흑흑
나의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보았구나
그유명한 인일에서 모르면 간첩
조영희로부터 받은 이한마디 어록에
나는 이제밥을 안먹어도 배부를것이며 잠을안자도 졸립지안을것이여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그유명한 조영희에게 인증받았으니께
그래 언젠가 우리만나면 참으로 어색하지안겠다
아주쉽게 포옹도하고 팔장낄수있겠다
오신옥이처럼
낭낭한 유쾌한 목소리로 종알대며 거리를 거닐수있겠다
나는 그런몇안되는 친구들덕에 오른쪽으로만 고개가 돌아가는게 사실이야
왼쪽으로 고개가 안돌아간다
왼쪽으로 팔장겨줄사람했더니
고형옥이가 그리하겠다나
나는 배가부르다
이제는 외로워하지말아야지 흑흑흑(기뻐도 눈물이나옴)
2006.03.22 17:07:03 (*.222.233.23)
.
.
' 왼쪽으로 팔장겨줄사람했더니 고형옥이가 그리하겠다나 .'
.
그려 그려, 인숙아,
너의 왼팔일랑 걱정 마~~~
(:x)(:x) (x1)
.
' 왼쪽으로 팔장겨줄사람했더니 고형옥이가 그리하겠다나 .'
.
그려 그려, 인숙아,
너의 왼팔일랑 걱정 마~~~
(:x)(:x) (x1)
2006.03.22 17:25:28 (*.222.233.23)
.
.
열익씨하고 광택씨는 지금 무신 말쌈들을 하시는건지??
너무 고지식하신거예요?
아니면 사태파악 능력이 좀 딸리시는걸까? ............ 아리송~~송~~~
...."머지않아 시험을 치러야만 할 시기가 도래한다는걸 모르시겠어요?
인증은 무슨 ??
우리 맘씨 고운 미선이 덕분에 아무 난관없이 거저 기득권을 취하셨는데
본인들께서 딴지를 거신다??...........납득이 가지않는 부분....'
위에 요렇게 쓴 조영희의 말에 형오기두 전적으로 동감!!!!
참 내!!!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다만 아련한 추억 속의 고 3, 그 시절을 공유하는 마당에
'인증'이란 말은 무신????????
글구 미서니가 인일쩜오알쩜케알에서
아이티위원인가 하는 감투를 쓰고 있는 걸루 알고 있는데
고런 미선니 말에 씰데읎이 태클 달다가 워쩌실라구요? (x10)
박수 소리가 벨루 크지 않아서 섭하신감요?(x2)
박수 치는 태그 붙여드리고픈데 시방 바빠서 못해요.ㅎㅎ
이만 급히 안녕 (호문 버전)
.
열익씨하고 광택씨는 지금 무신 말쌈들을 하시는건지??
너무 고지식하신거예요?
아니면 사태파악 능력이 좀 딸리시는걸까? ............ 아리송~~송~~~
...."머지않아 시험을 치러야만 할 시기가 도래한다는걸 모르시겠어요?
인증은 무슨 ??
우리 맘씨 고운 미선이 덕분에 아무 난관없이 거저 기득권을 취하셨는데
본인들께서 딴지를 거신다??...........납득이 가지않는 부분....'
위에 요렇게 쓴 조영희의 말에 형오기두 전적으로 동감!!!!
참 내!!!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다만 아련한 추억 속의 고 3, 그 시절을 공유하는 마당에
'인증'이란 말은 무신????????
글구 미서니가 인일쩜오알쩜케알에서
아이티위원인가 하는 감투를 쓰고 있는 걸루 알고 있는데
고런 미선니 말에 씰데읎이 태클 달다가 워쩌실라구요? (x10)
박수 소리가 벨루 크지 않아서 섭하신감요?(x2)
박수 치는 태그 붙여드리고픈데 시방 바빠서 못해요.ㅎㅎ
이만 급히 안녕 (호문 버전)
2006.03.22 23:03:08 (*.1.183.57)
박인숙!!!!
네가 조 우에다 써 논 글들 다~~~점말~~이니?
내가 너를 칭찬한게 아니라
네가 나를
그냥 칭찬도 아니고 칭송을 해놓은거 같아서리...............(x23) 나도 흑흑.(감격/민망/환희) (x10)
인숙아, 각고의 노력을 했다는 인숙아.
정말 처음 홈피에 들어왔을 때하고 지금 많이 비교된다. hihihi kkal~kkal~kkal~~~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눈부신 성장을 했다마는
조금도 변하지않은 점도 있으니................무엇일까요?
어쩌면 인숙이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저토록 솔직하고 순수할 수가 있는건가요?
왜 인숙이는 조금도 때가 묻지 않는 체질이냐구요~~~~~~(x3)
정말 우리 이렇게 만나게된 것이
.................이렇게 뒤늦게나마 서로를 발견하게 된 것이
결코 콜럼부스의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보다 약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x2)
언젠가 만나면
오른쪽, 왼쪽 다 팔짱 끼도록 하자꾸나. (:l) 형옥이를 가운데 넣어줄까? 찌그러지라구? hihihi
네가 조 우에다 써 논 글들 다~~~점말~~이니?
내가 너를 칭찬한게 아니라
네가 나를
그냥 칭찬도 아니고 칭송을 해놓은거 같아서리...............(x23) 나도 흑흑.(감격/민망/환희) (x10)
인숙아, 각고의 노력을 했다는 인숙아.
정말 처음 홈피에 들어왔을 때하고 지금 많이 비교된다. hihihi kkal~kkal~kkal~~~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눈부신 성장을 했다마는
조금도 변하지않은 점도 있으니................무엇일까요?
어쩌면 인숙이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저토록 솔직하고 순수할 수가 있는건가요?
왜 인숙이는 조금도 때가 묻지 않는 체질이냐구요~~~~~~(x3)
정말 우리 이렇게 만나게된 것이
.................이렇게 뒤늦게나마 서로를 발견하게 된 것이
결코 콜럼부스의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보다 약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x2)
언젠가 만나면
오른쪽, 왼쪽 다 팔짱 끼도록 하자꾸나. (:l) 형옥이를 가운데 넣어줄까? 찌그러지라구? hihihi
2006.03.23 00:35:41 (*.222.225.96)
'정말 우리 이렇게 만나게된 것이
.................이렇게 뒤늦게나마 서로를 발견하게 된 것이
결코 콜럼부스의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보다 약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
.
조 위의 영희의 말도 내 수첩에 어록으로 남겨야겠다.
맞아, 인수기 너무나 솔직하고 순수해.
그래서 나 인수기의 왼팔에 꼬~ㄱ 붙어 있겠다는 거야.
근데 영희야, 언젠가 만나면 형오기를 가운데 넣고 찌그러지게 하겠다고라? (x18)(x18)(x18)
영희야, 제발 그렇게 좀 해도고.
우리 말야,
3학년 1반부터 6반까지 모두다
둥글게 원으로 서서 서로서로 팔짱을 끼면
누구나가 다 가운데가 되겠지롱?
그렇게 둥글게 서서
우리 다같이 찌그러질 그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 hihihi(조영희버전)
.................이렇게 뒤늦게나마 서로를 발견하게 된 것이
결코 콜럼부스의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보다 약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
.
조 위의 영희의 말도 내 수첩에 어록으로 남겨야겠다.
맞아, 인수기 너무나 솔직하고 순수해.
그래서 나 인수기의 왼팔에 꼬~ㄱ 붙어 있겠다는 거야.
근데 영희야, 언젠가 만나면 형오기를 가운데 넣고 찌그러지게 하겠다고라? (x18)(x18)(x18)
영희야, 제발 그렇게 좀 해도고.
우리 말야,
3학년 1반부터 6반까지 모두다
둥글게 원으로 서서 서로서로 팔짱을 끼면
누구나가 다 가운데가 되겠지롱?
그렇게 둥글게 서서
우리 다같이 찌그러질 그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 hihihi(조영희버전)
2006.03.23 03:16:59 (*.55.94.153)
영희언니.. 브라질에 잘 도착하셨네요.
이곳저곳에서 언니의 댓글이 보여 기분 좋아요.
아직까지 양구기오라버님의 질문에 답해드리는 선배님이 안 계시네요.
지금쯤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왜 1003동 오라버님들이 3학년 6반이 되셨는지??
제 짐작으로는 아마도 인일여고 3기 선배님들은 5반까지 있지않았었나 생각되네요.
그러니 당연히 오라버님들은 3학년 6반으로 편성되신것이 아닌가.... 맞나요?
뒤늦게나마 3동 두 선배님의 사돈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저곳에서 언니의 댓글이 보여 기분 좋아요.
아직까지 양구기오라버님의 질문에 답해드리는 선배님이 안 계시네요.
지금쯤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왜 1003동 오라버님들이 3학년 6반이 되셨는지??
제 짐작으로는 아마도 인일여고 3기 선배님들은 5반까지 있지않았었나 생각되네요.
그러니 당연히 오라버님들은 3학년 6반으로 편성되신것이 아닌가.... 맞나요?
뒤늦게나마 3동 두 선배님의 사돈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006.03.23 17:35:42 (*.85.62.107)
나보고 솔직하고 순수하다고?
솔직해서 탈이다만 순수한것이 아니고 몇프로 부족한것 아니니?
날 아는애들이 이 글보면 비죽거리겠다
그예로
울엽지기 내가부족한것이 매력인줄알았더니 골치거리라고
보호차원에서 끈임없는 잔소리땜에 난 정말해방되고싶어 ...
그런데 엊그제 갑자기 엽지기가 감기인데 호흡곤란이 오면서 응급실에 갔단다
간수치가 200이넘었어
비몽사몽간에 약도못쓰고 내가하고있는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하고 순순히 내말을 아주잘듣고 순한양이되고있단다
그동안 내가사는 방법 웰빙을 얼마나 비방했던지 ...
하나님의역사로 말미암아 내신간이 편해지려고 하고있어
막상 옆지기 아프다니까 과잉보호를 지겨워하던 내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회계하고
챙겨주던것이 복이었다는걸 알았지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는 점말 행복하다
정말 신옥이를 만나니
풋풋하고 감미롭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그에게서 느낀것을 전달했을뿐이야
우리 만나면 모두 한꺼번에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영희와 형오기가 바라는 모든이에게 평화와 사랑이 우리 삼동에 가득하길..
솔직해서 탈이다만 순수한것이 아니고 몇프로 부족한것 아니니?
날 아는애들이 이 글보면 비죽거리겠다
그예로
울엽지기 내가부족한것이 매력인줄알았더니 골치거리라고
보호차원에서 끈임없는 잔소리땜에 난 정말해방되고싶어 ...
그런데 엊그제 갑자기 엽지기가 감기인데 호흡곤란이 오면서 응급실에 갔단다
간수치가 200이넘었어
비몽사몽간에 약도못쓰고 내가하고있는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하고 순순히 내말을 아주잘듣고 순한양이되고있단다
그동안 내가사는 방법 웰빙을 얼마나 비방했던지 ...
하나님의역사로 말미암아 내신간이 편해지려고 하고있어
막상 옆지기 아프다니까 과잉보호를 지겨워하던 내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회계하고
챙겨주던것이 복이었다는걸 알았지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는 점말 행복하다
정말 신옥이를 만나니
풋풋하고 감미롭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그에게서 느낀것을 전달했을뿐이야
우리 만나면 모두 한꺼번에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영희와 형오기가 바라는 모든이에게 평화와 사랑이 우리 삼동에 가득하길..
의논없이 일저질렀네.
실은 선민방장이 해야할일에 월권행위를 한것은 아닌가?
걱정스럽기도하고
바쁜 사정알고 알아서 챙겨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받게되는건 아닌지?
칭찬받을일 한것 같기두하구....
어덯튼
이왕 6반 편성이 되었으니
재학생 면단좀 올려보면 어덯겠나.
난 그저
여리기 박사님 ~~
강태기 아저씨~~
양구기 아저씨 ~~
정도령님~~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