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월 11일 (토) 오후2시
장소 - 인천 부평시장역 오거리
웨딩의 전당 '노체' 10층 T (032) 517-3000
* 고형옥 (016)339-7844
* 자하철 - 국철 1호선 부평역> 인천지하철(환승)> 부평시장역(3번출구), 대한생명빌딩 바로 뒤
* 버 스 시내버스 : 2, 12, 14-1, 30, 34, 45, 67,81
좌석버스 : 103, 105, 111
마을버스 : 554, 555, 570, 582, 583
경인고속도로 : 부평 I.C에서 부평역 방향 2 km 지점
*승용차 인천방면 : 부평역 > 부평시장역 오거리 > 대한생명 빌딩방향 좌회전
이용시 서울방면 : 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서 좌회전 > 부평역 방향 2 Km지점> 부평시장역 오거리 우회전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김정숙
총 무 박영희
2006.03.07 13:07:33 (*.100.224.21)
에구에구~
죄송합니다.
제가 청첩장 못 보낸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졸때 아니고
다만 게을러서 그런 것뿐입니다.
3동 방장님 말씀같은 그런 고상한 차원이 절대 아니고
찻집에서 차도 끓여야하고 이런저런 일하다보니 워찌워찌
날짜가 다 가버렸구
이미 인일 홈피에 대서특필 광고가 나갔는데
새삼 청첩장 보낼 일 있겠는가 싶었는데
3동 관리자님을 비롯하여 몇몇 친구들에게서 전화 야단좀 맞고 보니
내가 예의가 모자란 것도 같고
친구들 입장도 배려하지 못한 것같아
넘넘 죄송합니다.
더구나 나는 친구들 경조사에 많이 참석도 못했는데
방장님 그런 말씀하시니 뭄둘바를 모르겠네요. ::$
암튼
제 부족함 널리 용서하시구요,
철 없는 우리 둘 째 딸
부디 행복한 가정이루고 사회의 이쁜 등불되라고
마음의 축하 많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아주 푸근하고 좋군요.
저는 오늘 아침에 꽃집에 가서 이쁜 꽃들 한 아름 사왔어요.
찻집에 여기저기 꾸며놓고 보니 기분 아주 좋군요.
3기 친구들과
이웃분들과 선후배님들 모두에게
꽃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빌면서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저의 게으름과 예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f)(:f)(:f)(:f)(:f)(:f)(:f)(:f)(:f)(:f)(:f)(:f)(:f)(:f)(:f)(:f)(:f)(:f)
죄송합니다.
제가 청첩장 못 보낸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졸때 아니고
다만 게을러서 그런 것뿐입니다.
3동 방장님 말씀같은 그런 고상한 차원이 절대 아니고
찻집에서 차도 끓여야하고 이런저런 일하다보니 워찌워찌
날짜가 다 가버렸구
이미 인일 홈피에 대서특필 광고가 나갔는데
새삼 청첩장 보낼 일 있겠는가 싶었는데
3동 관리자님을 비롯하여 몇몇 친구들에게서 전화 야단좀 맞고 보니
내가 예의가 모자란 것도 같고
친구들 입장도 배려하지 못한 것같아
넘넘 죄송합니다.
더구나 나는 친구들 경조사에 많이 참석도 못했는데
방장님 그런 말씀하시니 뭄둘바를 모르겠네요. ::$
암튼
제 부족함 널리 용서하시구요,
철 없는 우리 둘 째 딸
부디 행복한 가정이루고 사회의 이쁜 등불되라고
마음의 축하 많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아주 푸근하고 좋군요.
저는 오늘 아침에 꽃집에 가서 이쁜 꽃들 한 아름 사왔어요.
찻집에 여기저기 꾸며놓고 보니 기분 아주 좋군요.
3기 친구들과
이웃분들과 선후배님들 모두에게
꽃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빌면서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저의 게으름과 예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f)(:f)(:f)(:f)(:f)(:f)(:f)(:f)(:f)(:f)(:f)(:f)(:f)(:f)(:f)(:f)(:f)(:f)
2006.03.07 15:07:03 (*.222.233.189)
어머나~
형오기, 한선민 3동 관리자님한테 호되게 꾸지람 듣고
홈에 들어와 얼릉 댓글 썼지요.
댓글 올리고 뒤도 못 돌아보고 워데 좀 갔다와서 보니
그때 땡초 회장님하고 박치기 하고 있었던가보네요.ㅎㅎㅎ
땡초 회장님,
구미가 천리길인데
이 목숨은 그 천리길 멀어서 회장님네 혼사에 못가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불초네 혼사에는 와주신다니 몸둘바를....$%#&*%#@
정숙 부회장님. 박영희 총무님, 3동 관리자님,
이렇게 떼거지로 몰려오셔도 되는 ???????????? (x18)
.
.
.
거죠. 그쵸? (x18)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장미 만 송이에 무지무지 화려한 꽃다발들......
형오기 입이 벌어져 다물어 지질 않네요.(x18)
형오기, 한선민 3동 관리자님한테 호되게 꾸지람 듣고
홈에 들어와 얼릉 댓글 썼지요.
댓글 올리고 뒤도 못 돌아보고 워데 좀 갔다와서 보니
그때 땡초 회장님하고 박치기 하고 있었던가보네요.ㅎㅎㅎ
땡초 회장님,
구미가 천리길인데
이 목숨은 그 천리길 멀어서 회장님네 혼사에 못가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불초네 혼사에는 와주신다니 몸둘바를....$%#&*%#@
정숙 부회장님. 박영희 총무님, 3동 관리자님,
이렇게 떼거지로 몰려오셔도 되는 ???????????? (x18)
.
.
.
거죠. 그쵸? (x18)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장미 만 송이에 무지무지 화려한 꽃다발들......
형오기 입이 벌어져 다물어 지질 않네요.(x18)
2006.03.07 21:09:50 (*.53.6.15)
결혼식장에서 선배님의 화사한 모습 뵙겠습니다.^^*
따님의 고운 모습도 물론^^*
듬직한 둘째 사위와 구면이 되는 큰 따님 가족 모두도~~(:f)(:f)(:f)(:f)
설거지 잘해 주시는 멋진 분은 그날 더 멋있으시겠지요???호호호호호
따님의 고운 모습도 물론^^*
듬직한 둘째 사위와 구면이 되는 큰 따님 가족 모두도~~(:f)(:f)(:f)(:f)
설거지 잘해 주시는 멋진 분은 그날 더 멋있으시겠지요???호호호호호
2006.03.08 16:31:07 (*.100.224.36)
인옥 후배,
땡초~
명상모임 있던 날 저녁에
울 둘째 함이 왔는데
인옥 후배가 바쁜 와중에도 남아서 뒷일 많이 봐주었지요.
고마웠어요.
결혼식장에도 와주시겠다니
헤~~~ㅇ 좋아라!!!!(x18)
근데 설거지 해준 그 사람은 명상모임때만 그러는 거시니
평소 모습이 늘 그런 줄로 착각하시지는 마시길(x8)
땡초~
명상모임 있던 날 저녁에
울 둘째 함이 왔는데
인옥 후배가 바쁜 와중에도 남아서 뒷일 많이 봐주었지요.
고마웠어요.
결혼식장에도 와주시겠다니
헤~~~ㅇ 좋아라!!!!(x18)
근데 설거지 해준 그 사람은 명상모임때만 그러는 거시니
평소 모습이 늘 그런 줄로 착각하시지는 마시길(x8)
2006.03.08 16:35:02 (*.194.13.205)
형옥아 !!
정말 정말 축하한다..
봄에 태어나는 신부는 얼마나 곱구 행복할까...
그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정말 정말 축하한다..
봄에 태어나는 신부는 얼마나 곱구 행복할까...
그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친구들이 갑자기 어찌 가야 하는가? 하는
전화가 왔길래 '청첩장 보고 와' 했더니
"청첩장 안 받았어"...
아마 나에게 한장만 보내고..,
지방의 친구와는 다른 일로 이야기하다가
형옥이 야단맞고
그 친구에게만 보낸 것 같네.
형옥이가 평소 성격이 너무 곧고 여려서,
수줍음을 많이 타고 쑥스러워 하는 성격이라..,
이러한 성격 때문에
평소 친구들의 경조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정작 본인의 막내 딸 혼사에는 청첩장을 안 보내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으니...
(오시는 하객들의 교통 안내 같은 귀중한 정보는 빼먹은채...)
여러 친구들이 형옥이의 그 갸륵한 마음을 굽어 살피시어,
시간이 나는 친구들과 옆집 친구들 및 후배들 !!!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보낸 청첩장은
홈피 관리자 예우 차원에서 그랬겠지 ?
홈피의 안내문을 잘 읽어 보시고
기쁜 모습으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