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아기 유빈가 이렇게 컸어요.
2006.03.05 22:44:40 (*.70.89.5)
태어나자 마자 홈피에 신고된 우리 유빈이!
건강하게 잘 걸어 다니며
일주일후면 돌이 됩니다.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며 봄나들이 할땐 마음이 너무 바빠
뛰어 다니곤 한답니다.
친구들아!!!
우리 아기의 기를 받고 봄 나들이에
모두 동참 하십시다.
건강하게 잘 걸어 다니며
일주일후면 돌이 됩니다.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며 봄나들이 할땐 마음이 너무 바빠
뛰어 다니곤 한답니다.
친구들아!!!
우리 아기의 기를 받고 봄 나들이에
모두 동참 하십시다.
2006.03.06 02:05:39 (*.222.224.62)
선민아,
어쩜 요래 이쁘냐?
홈피에 출생 신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 되었다고라? ㅎㅎㅎ
세월 무상!!!!
우린 한 며칠 잘 지내었던 것 같은데
그새 유빈이는 누워만 있다가 뒤집다가 배밀이 하다가
기다가 일어서다가 이젠 걷기 까지, 유빈이도 직립인간이 되었다고라?
선민 3동 방장님,
유빈이 잘 커서 돌 맞이 하게 된 것 추카해요. (:l)(:^)(:l)
종종 손녀딸 자랑 올려주세요.(:p)
어쩜 요래 이쁘냐?
홈피에 출생 신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 되었다고라? ㅎㅎㅎ
세월 무상!!!!
우린 한 며칠 잘 지내었던 것 같은데
그새 유빈이는 누워만 있다가 뒤집다가 배밀이 하다가
기다가 일어서다가 이젠 걷기 까지, 유빈이도 직립인간이 되었다고라?
선민 3동 방장님,
유빈이 잘 커서 돌 맞이 하게 된 것 추카해요. (:l)(:^)(:l)
종종 손녀딸 자랑 올려주세요.(:p)
2006.03.06 09:15:43 (*.233.205.10)
선민아 유빈이 너무 예쁘구나
온 가족이 정성껏 키우는 모습이 눈에 선 ~하다.
우리 손녀는 이제 겨우 혼자 슬려고 하다가도 꼭 어딘가에 (손가락 하나라도) 기대는것 같은데..
나 더 늙기전에 빨리 동생 보라고 하거라 ㅎㅎㅎㅎ(x18)(x18)(x18)
온 가족이 정성껏 키우는 모습이 눈에 선 ~하다.
우리 손녀는 이제 겨우 혼자 슬려고 하다가도 꼭 어딘가에 (손가락 하나라도) 기대는것 같은데..
나 더 늙기전에 빨리 동생 보라고 하거라 ㅎㅎㅎㅎ(x18)(x18)(x18)
2006.03.06 22:27:01 (*.70.89.5)
정외숙회장님!!!
놀러 오셨구려.
손자 많이 컷지요?
우리 3기에도 종종 와 주세요.
형오가!
직립인간이 되었다고라?
재밌네.
머지않아 미운 세살이 곧 오겠지.
말을 반대로만 하는......
놀러 오셨구려.
손자 많이 컷지요?
우리 3기에도 종종 와 주세요.
형오가!
직립인간이 되었다고라?
재밌네.
머지않아 미운 세살이 곧 오겠지.
말을 반대로만 하는......
2006.03.06 22:43:50 (*.70.89.5)
미서나~~~
나 조금 바쁘고 약간 피곤해!
한 십여일간.
만나 자세한 얘기할께.
조용하기만 하던광선!
드뎌 나타 나셨구만요~~~
이름도 짓기전에 홈피부터 신고된 우리 인화초!
유빈이!
요놈이 아주 건강하고 발이 크고 다리가 튼실하여
건강체인데 그래도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희망사항이지.
동생은 한명 더 난다니까 신세 한번 더 지게 될것 같아.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온 가족이 항상 감사히 생각 해.
나 조금 바쁘고 약간 피곤해!
한 십여일간.
만나 자세한 얘기할께.
조용하기만 하던광선!
드뎌 나타 나셨구만요~~~
이름도 짓기전에 홈피부터 신고된 우리 인화초!
유빈이!
요놈이 아주 건강하고 발이 크고 다리가 튼실하여
건강체인데 그래도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희망사항이지.
동생은 한명 더 난다니까 신세 한번 더 지게 될것 같아.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온 가족이 항상 감사히 생각 해.
2006.03.08 08:35:11 (*.183.209.221)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유빈에게~!
유빈아~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유빈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많은 이들에게 기쁨주고
부드럽고 온유한 아가로 잘 자라거라,
네웃음에 온가족이 기뻐하고
네울음에 온가족이 슬퍼한단다.
이~쁜 유빈아~!
옥같이 티 한점 없는 웃음 머금으며
튼튼한 두발로 세상 꽉 집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크거라
이모 할머니가...

유빈아~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유빈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많은 이들에게 기쁨주고
부드럽고 온유한 아가로 잘 자라거라,
네웃음에 온가족이 기뻐하고
네울음에 온가족이 슬퍼한단다.
이~쁜 유빈아~!
옥같이 티 한점 없는 웃음 머금으며
튼튼한 두발로 세상 꽉 집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크거라
이모 할머니가...

2006.03.08 21:25:44 (*.100.224.36)
우리 '봄날'의 수노 회장님,
안냐세여?
어쩜 글을 그리 이쁘게 잘 쓰시나요?
이 아름다운 글에 곡을 붙여
피아노로 연주해서 유빈이게게 선물로 주면 좋겠네요.
수노 이모할머니가 직접 작곡하시고 연주해보심 어때요?
정말 글이 너무 좋아요. (:l)(8)(:l)
안냐세여?
어쩜 글을 그리 이쁘게 잘 쓰시나요?
이 아름다운 글에 곡을 붙여
피아노로 연주해서 유빈이게게 선물로 주면 좋겠네요.
수노 이모할머니가 직접 작곡하시고 연주해보심 어때요?
정말 글이 너무 좋아요. (:l)(8)(:l)
2006.03.09 00:13:21 (*.70.89.5)
수노야!!!
나는 이 글이 너무 좋고 고귀해서 감히 답신을 못쓰고
이 글에 취하네.
우리 유빈이 커서 꼭 보도록 할께.
수노 회장님!
손자 보더니만 이리 아름다운 글 마음에서
찐하게 울어 나오네.
손자 잘 기르세요!.
나는 이 글이 너무 좋고 고귀해서 감히 답신을 못쓰고
이 글에 취하네.
우리 유빈이 커서 꼭 보도록 할께.
수노 회장님!
손자 보더니만 이리 아름다운 글 마음에서
찐하게 울어 나오네.
손자 잘 기르세요!.
손녀 자랑은 얼만줄 아시죠?(:a);:)::o(:6)::´((: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