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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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부회장 친정 아버님께서 2월 22일 아침에 노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빈소 : 서울 삼성의료원 영안실 14 호실
발인 : 2006년 2월 24일 (금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서울 삼성의료원 영안실 14 호실
발인 : 2006년 2월 24일 (금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02.23 09:46:41 (*.4.221.36)
몇일전 정숙이를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이야기 나눌시간이 없어서
아버닌께서 위중하단 소리 못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숙이 어머님이 계신 하늘나라에서 못다 나눈정 나누시고
편안하고 행복하십시오.
개인적으로 이야기 나눌시간이 없어서
아버닌께서 위중하단 소리 못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숙이 어머님이 계신 하늘나라에서 못다 나눈정 나누시고
편안하고 행복하십시오.
2006.02.23 10:13:17 (*.222.23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경우, 친정 부모님께서 모두 세상을 떠나시고 나니
사는 재미가 절반쯤 감소되는 듯했는데
정숙이도 상실감이 크겠구나.
무어라 위로할 말이 없음이 안타깝네.
나의 경우, 친정 부모님께서 모두 세상을 떠나시고 나니
사는 재미가 절반쯤 감소되는 듯했는데
정숙이도 상실감이 크겠구나.
무어라 위로할 말이 없음이 안타깝네.
저녁9시에 구미에서 올라 온 윤숙자회장님, 박영희총무님,
손경애, 한선민 넷이서 문상을 다녀 왔습니다.
내일 시간 나시는 친구들은 문상을 가셔서,
그동안 3기 동창회를 위해서
여러 가지로 애써 온 김정숙 부회장을
많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