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히히히
광택오빠가 이쪽으로 휘리릭 ~~~~~~~~ 뿌려주신 돈.
조준 정확했습니다.
영자 손아귀로 정확하게 올 인 했습니다.
여기 증거물을 올립니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저 영자의 모습을 보십시요. 여러분~~~~~~~~~~~ hihihi (x9)
2006.02.21 04:43:51 (*.128.113.9)
그거 다 백불짜리들 아니었어?
난 미국돈은 자꾸 헷갈려서~~~~~ 모두 초록색이라서 그런가?
아마 광택오라버니도 헷갈리셔서 잘못 보내신건지도 모르지. (x7)
난 미국돈은 자꾸 헷갈려서~~~~~ 모두 초록색이라서 그런가?
아마 광택오라버니도 헷갈리셔서 잘못 보내신건지도 모르지. (x7)
2006.02.21 04:52:54 (*.128.113.9)
호문이가 스물스물 스탈로 변했고
양국씨가 중국여행에서 돌아오시고..........등등.
홈피 소식을 대충 대충 훑어보기만해도 한시간은 후딱 날아가버리고
요기 조기 댓글을 달지 못하는 안타까움. (x5)
나는 지난 토요일 밤..........윤순현의 아들 결혼식에 갔다 왔다.
아주 성대하고 우아한 멋진 결혼식이었단다.
그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바로 옆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했단다.
신랑 각씨,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바라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한 쌍 이었어.
내가 LA 에 와서 순현이를 만날 줄도 상상을 못했지만
그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될 줄이야~~~~~~~~~~~~~~(x1)
양국씨가 중국여행에서 돌아오시고..........등등.
홈피 소식을 대충 대충 훑어보기만해도 한시간은 후딱 날아가버리고
요기 조기 댓글을 달지 못하는 안타까움. (x5)
나는 지난 토요일 밤..........윤순현의 아들 결혼식에 갔다 왔다.
아주 성대하고 우아한 멋진 결혼식이었단다.
그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바로 옆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했단다.
신랑 각씨,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바라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한 쌍 이었어.
내가 LA 에 와서 순현이를 만날 줄도 상상을 못했지만
그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될 줄이야~~~~~~~~~~~~~~(x1)
2006.02.21 07:09:15 (*.105.254.233)
안녕하세요? 소피아 언니 ~
하시는 일? 말이 좀이상한가요? 하여튼 잘 하시고 계세요?
나중에 알려주세요
뇽로양이 아닌 진짜 녕자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 는 녀인네 인거야?(x10)(x7)(x3)(x12)(x24)
하시는 일? 말이 좀이상한가요? 하여튼 잘 하시고 계세요?
나중에 알려주세요
뇽로양이 아닌 진짜 녕자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 는 녀인네 인거야?(x10)(x7)(x3)(x12)(x24)
2006.02.21 10:11:06 (*.172.219.143)
엘에이로 돈을 계속 뿌리다 보니 올모스트 뱅크랖 일보직전 아사 상태 입니다 ㅜㅜ
달러가치가 더 떨어지기전에 미인이고 뭐고 다 귀찮으니, 이번에는 역으로 이 오빠에게 그린백달라 뭉치들을^^
그런데 영희씨 사업 안부에는 묵묵부답인데 이제는 설명 하실때가 된것 같은데..
그리고 붱동생! 고마워요 ^^
달러가치가 더 떨어지기전에 미인이고 뭐고 다 귀찮으니, 이번에는 역으로 이 오빠에게 그린백달라 뭉치들을^^
그런데 영희씨 사업 안부에는 묵묵부답인데 이제는 설명 하실때가 된것 같은데..
그리고 붱동생! 고마워요 ^^
2006.02.21 19:05:35 (*.16.184.62)
영자후배 ~~~ 아주 만족한 표정
장사하는 사람이 어느날 수입이 짧짤한 풍부한 표정~~~ㅎㅎㅎ
그리고 바긴수기가 애타게 궁금해하던 김명신이와 드디어 (:t) 장시간
특별히 인숙이가 애타게 보고싶어 한다고 안부 대신 전했음 미국온지
30여년이 넘었고 지난번 나성 동문회엔 눈섭 밑에 살면서 불참한 이유는
딸 산관 하느라고 물론 날 못 알아 보지만 금방 스르르 너무 즐겁고
반갑고 그리운 대화~~~ 친정 부모님께서 아직 한국에 건강하신데
우리 고등학교 당시 아! 글쎄 옆집 아저씨들 선상님 이셨데요
장 ,성 ,주 , 한 ,김 그리고 김 천호씨 그리고 재풍 아주머니 정도령 ,양키씨 [인사]
그리고 또 굴비 아저씨들 아세요 김진규[?] 선생님을 체육 선생님이셨다는데
명신이가 알아보는 우리 동기는 딱 4명 양연희 김문자 박광선 바긴수기
문자야 이번에 나성 모임에 너 다녀 갔느냐고 내게 묻더라 너는 그런 모임에
당연히 오는줄로 알고 있더라 내년에는 꼭 모임에 오기로 했고
희본이는 오늘 (:t)해서 내일 내가 라스 베가스 가니깐 만나기로 했어
또 소식 전할께 난 긁적 긁적 하다 슬금 슬금 하다가 손 않대고 으쓱 으쓱으로
해결하고 있어 한달 이상 고생 했으니깐 @#$%^&*
희본이 만나고 또 연락 할께 안녕들
장사하는 사람이 어느날 수입이 짧짤한 풍부한 표정~~~ㅎㅎㅎ
그리고 바긴수기가 애타게 궁금해하던 김명신이와 드디어 (:t) 장시간
특별히 인숙이가 애타게 보고싶어 한다고 안부 대신 전했음 미국온지
30여년이 넘었고 지난번 나성 동문회엔 눈섭 밑에 살면서 불참한 이유는
딸 산관 하느라고 물론 날 못 알아 보지만 금방 스르르 너무 즐겁고
반갑고 그리운 대화~~~ 친정 부모님께서 아직 한국에 건강하신데
우리 고등학교 당시 아! 글쎄 옆집 아저씨들 선상님 이셨데요
장 ,성 ,주 , 한 ,김 그리고 김 천호씨 그리고 재풍 아주머니 정도령 ,양키씨 [인사]
그리고 또 굴비 아저씨들 아세요 김진규[?] 선생님을 체육 선생님이셨다는데
명신이가 알아보는 우리 동기는 딱 4명 양연희 김문자 박광선 바긴수기
문자야 이번에 나성 모임에 너 다녀 갔느냐고 내게 묻더라 너는 그런 모임에
당연히 오는줄로 알고 있더라 내년에는 꼭 모임에 오기로 했고
희본이는 오늘 (:t)해서 내일 내가 라스 베가스 가니깐 만나기로 했어
또 소식 전할께 난 긁적 긁적 하다 슬금 슬금 하다가 손 않대고 으쓱 으쓱으로
해결하고 있어 한달 이상 고생 했으니깐 @#$%^&*
희본이 만나고 또 연락 할께 안녕들
언니 저 정도 뿌려가지고는 부족하지...헤헤...
100불짜리로 셀 수 없이 광택오라버니가 뿌리셔야만
인일의 모든 미인들이 눈길이라도 보내드리지 않을까 언니??
완전히 놀부마누라 돈 만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