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제인1013 강북점심 모임 정원모 회장이 장미동산 입성을 고대하는 글을 썼기에 여기에 옯깁니다
올만한 친구들에게 전화로 모임을 알리니 거의 모두가 standby를 하고 있다. 한 친구만 빼고 ...계속 이틀간 그 친구 휴대전화가 꺼저있어 걱정반/호기심반으로 집으로 전화했더니 "외국에 잠간 나가셨다가 내일 아침에 귀국하세요" 하며 왠 아주머니의 대답이다. 아주머니 목소리 치고는 젊고 곱다는 생각에 누구시냐고 묻지도 못하고 내 관등성명만 대고 그냥 끊었는데 .......이친구는 오늘 점심에 분명히 못나오겠구만......하고 약간의 섭섭한 마음으로 "묵호횟집" 에 들어 섰는데, 아니 이 친구가 오히려 나보다 먼저 와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정말로 의외다. 놀랄 노자다. 이친구 녀석 여전히 특유의 무덤덤한 모습인데, 혈색은 뽀얗고 예전보다 더 건강해보인다. 해외에서 무슨짓을 했길래 저리 좋아 보이는지 ????????
아무튼 기대않든 친구의 얼굴을 보니 반가움뿐이고 옛날 내돈 다 따먹었던 미운(?) 그 녀석과는 전혀 딴판이다.
오늘은 멀리 수원에서 "이동연"이 한 자리를 메웠다. 간만의 강북 나들이다. 또 이 근처에서 아직도
현역으로 명함을 돌리며 지내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점심모임에 나오기가 어려웠든 우리나라 "재보험"의 산 증인인 "유영식" 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 했다. 하이닉스 반도체 사외이사로 근무중인
"황학중"도 모처럼 뭉쳤다.
오늘의 인물은 "김생태"다. 우리 모임의 단골이며, 또 모임의 서막을 알리는 힘찬"위하여"의 선창자로서 혁혁한 공을 세웠든 이 친구가 갑자기 "술"대신 "사이다"를 외친다. 모두가 놀란표정이다. 얼마전까지 "김생태" 보다는 "주생태"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정도로 술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던 친구가 아니었든가 ?????? 사연인즉 그 놈의 술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의사로부터 "완전금주" 명령처분을 받았단다.
"생태" 왈 " 술 않먹고 무슨 재미로 사냐고 "옆의 "안병규"에게 푸념이다. "병규" 왈 - "나는 금연, 금주, 그리고 금욕하는 재미로 산다" 며 여유작작하다. "병규" 가라사대 -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가지를 경험해봐야 철이 나는데 "낭인생활" "투옥생활" 그리고 "투병생활" 이야" 한다. 이 의미심장(?)한 "거시기"가 "뭐시기"를 암시하는지 공부못했던 이놈은 도통 이해가 않되니 누가 멋있게 뜻풀이 해줄 머리좋은 친구 없는지 .....
좌우당간 15명 오늘 참석자 중에서 끽연친구는 2명 뿐이었다. 이 친구들도 꼭 다음에는 금연자 대열에 끼게되길 바란다.
그러나저러나, 옛날의 금잔디 동산이야기를 더듬어가면서 슬금슬금 지금도 "인일여고" 뒷담을 넘는 일부 몰지각(?)한 넘들이 아직도 있는것같은데, 이제는 옛날의 담치기가 아니라 정문돌파, 아니 오히려 저쪽에서 대문열어놓고 같이 놀자고하는 정말로 화기애애(?)분위기로 확바뀐것 같은데 ....... 심지어는 어느 넘은 가서 인일OG(우리 인중제고는 OB)들한데"도령님"이라는 과분한 칭호까지 받고 돌아왔다고 자랑을 하는데 ........ 이거 공부잘하는 지네들끼리만 가서 옆동네 처녀(?)들과 재미 보고, 우리같이 성적순위가 밑에서부터 세는게 빠른놈들은 끼워주지도 않으니좀 기분이 껄쩍지근하고 울투불하다. 다음엔 나도 좀 끼워주라. 그리고 "인일 OG" 여러분, 다음엔 꼽사리라도 나도 좀 낍시다.
오늘의 entry는 (앉은순서로) "문식이" "최건식" " 양국이" "규일이""병규" "유성호" "준택" 학중이" 유영식""규용이" "용점이" " 순덕이" 동연이" 생태" 그리고 나 "원모" 이상 15명 이었다. 모두들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들이라 보기가 좋았다. 적당한 참석인원이라 생각되지만, 우리 강북점심모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하여 올해는 고정 New Face들을 2-3명 더 확보하는게 이 "멍석머슴"의 바램이니, 많이많이 성원바란다.
오늘은 "유영식"이가 흔쾌히 스폰서를 해주어서 우뢰와(?)같은 박수를 받았는데, 자주 못나오는죄값을 이렇게 나마 보상하겠다는 "영식"이의 마음이 고맙기만하다.
자 !!!!! 오늘의 마지막 소절. 해외여행 갔다가 그날 아침에 귀국하자마자 막바로 우리 모임에 홀연히 나타나서 나를 쬐~~~끔 감동시킨 넘 ........ 가끔 이렇게 귀엽고 예뿐짓을 하는 넘 ......... 누구신지요 ???????
본인이 자수하시고, 누구랑 어디가서 무얼하셔서 고러큼 뽀사시한 얼굴이 되서 귀국했는지 한번 들어나 봅시다. 굴비 달기에서 만나 뵙시다.
친구들아 ! 모두들 건강들 하시고, 우리의 어느 모임에서나 자주 만나도록하고, 마지막으로 나의 제언
올해는 우리모두 "금연" "절주"하는 "제2의 새마을 운동"을 벌립시다.
감사합니다. -원모 올림-
김천호 ~ 아침에 귀국하자마자 막바로 모임에 홀연히 나타나서 원모를 쬐~~~끔 감동시킨 넘 ........ 누구신지요 ???????
우창명 ~ 많이들 모였구먼.. 오랜만에 등장한 인물들도 제법있구먼...
난.. 며눌아이 친정(일본)에 간 바람에 외손녀 보느라 못갔네유-- ㅎ ㅎ ㅎ
권순덕 ~ 쌍둥이 봐줄 사람 구하러 연변에 갔다 왔다.
이제 속 시원하냐, 이 넘아...
우창명 ~ 이제는 보모도 수입하여야 하는 구먼.... 좋은 분 구해 왔겠지???
최근엔 가정부를 <영어 조기교육을 위해> 필리핀에서 수입하다고 하더군..
장양국 ~ 인중제고 동창회지에 보니 인일동창회장님이 월담을 많아 하시라는당부 말씀이 있던데?? 원모회장!! 걱정할것 없네 나처럼 개구멍 치기 하지 말고 정문으로 들어 가라구!!이마엔 "양키-정원모"하고 써 붙이면 입장하는데 후리 패스지!!
경용 ~ 글 잘 읽고 간다.생태 빨리 낳커라,의사말 잘 듣고....
김광택 ~ 양구가! 입회비 이야기는 왜 안하냐? 그나마 지금 가입해야 입회비가 저렴하니 알아서들 하기바람 ^^
이창훈 ~ 돈 따먹었다고 <비난>받는 어떤 <넘>...뭔가 해명 없어?
올만한 친구들에게 전화로 모임을 알리니 거의 모두가 standby를 하고 있다. 한 친구만 빼고 ...계속 이틀간 그 친구 휴대전화가 꺼저있어 걱정반/호기심반으로 집으로 전화했더니 "외국에 잠간 나가셨다가 내일 아침에 귀국하세요" 하며 왠 아주머니의 대답이다. 아주머니 목소리 치고는 젊고 곱다는 생각에 누구시냐고 묻지도 못하고 내 관등성명만 대고 그냥 끊었는데 .......이친구는 오늘 점심에 분명히 못나오겠구만......하고 약간의 섭섭한 마음으로 "묵호횟집" 에 들어 섰는데, 아니 이 친구가 오히려 나보다 먼저 와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정말로 의외다. 놀랄 노자다. 이친구 녀석 여전히 특유의 무덤덤한 모습인데, 혈색은 뽀얗고 예전보다 더 건강해보인다. 해외에서 무슨짓을 했길래 저리 좋아 보이는지 ????????
아무튼 기대않든 친구의 얼굴을 보니 반가움뿐이고 옛날 내돈 다 따먹었던 미운(?) 그 녀석과는 전혀 딴판이다.
오늘은 멀리 수원에서 "이동연"이 한 자리를 메웠다. 간만의 강북 나들이다. 또 이 근처에서 아직도
현역으로 명함을 돌리며 지내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점심모임에 나오기가 어려웠든 우리나라 "재보험"의 산 증인인 "유영식" 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 했다. 하이닉스 반도체 사외이사로 근무중인
"황학중"도 모처럼 뭉쳤다.
오늘의 인물은 "김생태"다. 우리 모임의 단골이며, 또 모임의 서막을 알리는 힘찬"위하여"의 선창자로서 혁혁한 공을 세웠든 이 친구가 갑자기 "술"대신 "사이다"를 외친다. 모두가 놀란표정이다. 얼마전까지 "김생태" 보다는 "주생태"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정도로 술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던 친구가 아니었든가 ?????? 사연인즉 그 놈의 술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의사로부터 "완전금주" 명령처분을 받았단다.
"생태" 왈 " 술 않먹고 무슨 재미로 사냐고 "옆의 "안병규"에게 푸념이다. "병규" 왈 - "나는 금연, 금주, 그리고 금욕하는 재미로 산다" 며 여유작작하다. "병규" 가라사대 -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가지를 경험해봐야 철이 나는데 "낭인생활" "투옥생활" 그리고 "투병생활" 이야" 한다. 이 의미심장(?)한 "거시기"가 "뭐시기"를 암시하는지 공부못했던 이놈은 도통 이해가 않되니 누가 멋있게 뜻풀이 해줄 머리좋은 친구 없는지 .....
좌우당간 15명 오늘 참석자 중에서 끽연친구는 2명 뿐이었다. 이 친구들도 꼭 다음에는 금연자 대열에 끼게되길 바란다.
그러나저러나, 옛날의 금잔디 동산이야기를 더듬어가면서 슬금슬금 지금도 "인일여고" 뒷담을 넘는 일부 몰지각(?)한 넘들이 아직도 있는것같은데, 이제는 옛날의 담치기가 아니라 정문돌파, 아니 오히려 저쪽에서 대문열어놓고 같이 놀자고하는 정말로 화기애애(?)분위기로 확바뀐것 같은데 ....... 심지어는 어느 넘은 가서 인일OG(우리 인중제고는 OB)들한데"도령님"이라는 과분한 칭호까지 받고 돌아왔다고 자랑을 하는데 ........ 이거 공부잘하는 지네들끼리만 가서 옆동네 처녀(?)들과 재미 보고, 우리같이 성적순위가 밑에서부터 세는게 빠른놈들은 끼워주지도 않으니좀 기분이 껄쩍지근하고 울투불하다. 다음엔 나도 좀 끼워주라. 그리고 "인일 OG" 여러분, 다음엔 꼽사리라도 나도 좀 낍시다.
오늘의 entry는 (앉은순서로) "문식이" "최건식" " 양국이" "규일이""병규" "유성호" "준택" 학중이" 유영식""규용이" "용점이" " 순덕이" 동연이" 생태" 그리고 나 "원모" 이상 15명 이었다. 모두들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들이라 보기가 좋았다. 적당한 참석인원이라 생각되지만, 우리 강북점심모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하여 올해는 고정 New Face들을 2-3명 더 확보하는게 이 "멍석머슴"의 바램이니, 많이많이 성원바란다.
오늘은 "유영식"이가 흔쾌히 스폰서를 해주어서 우뢰와(?)같은 박수를 받았는데, 자주 못나오는죄값을 이렇게 나마 보상하겠다는 "영식"이의 마음이 고맙기만하다.
자 !!!!! 오늘의 마지막 소절. 해외여행 갔다가 그날 아침에 귀국하자마자 막바로 우리 모임에 홀연히 나타나서 나를 쬐~~~끔 감동시킨 넘 ........ 가끔 이렇게 귀엽고 예뿐짓을 하는 넘 ......... 누구신지요 ???????
본인이 자수하시고, 누구랑 어디가서 무얼하셔서 고러큼 뽀사시한 얼굴이 되서 귀국했는지 한번 들어나 봅시다. 굴비 달기에서 만나 뵙시다.
친구들아 ! 모두들 건강들 하시고, 우리의 어느 모임에서나 자주 만나도록하고, 마지막으로 나의 제언
올해는 우리모두 "금연" "절주"하는 "제2의 새마을 운동"을 벌립시다.
감사합니다. -원모 올림-
김천호 ~ 아침에 귀국하자마자 막바로 모임에 홀연히 나타나서 원모를 쬐~~~끔 감동시킨 넘 ........ 누구신지요 ???????
우창명 ~ 많이들 모였구먼.. 오랜만에 등장한 인물들도 제법있구먼...
난.. 며눌아이 친정(일본)에 간 바람에 외손녀 보느라 못갔네유-- ㅎ ㅎ ㅎ
권순덕 ~ 쌍둥이 봐줄 사람 구하러 연변에 갔다 왔다.
이제 속 시원하냐, 이 넘아...
우창명 ~ 이제는 보모도 수입하여야 하는 구먼.... 좋은 분 구해 왔겠지???
최근엔 가정부를 <영어 조기교육을 위해> 필리핀에서 수입하다고 하더군..
장양국 ~ 인중제고 동창회지에 보니 인일동창회장님이 월담을 많아 하시라는당부 말씀이 있던데?? 원모회장!! 걱정할것 없네 나처럼 개구멍 치기 하지 말고 정문으로 들어 가라구!!이마엔 "양키-정원모"하고 써 붙이면 입장하는데 후리 패스지!!
경용 ~ 글 잘 읽고 간다.생태 빨리 낳커라,의사말 잘 듣고....
김광택 ~ 양구가! 입회비 이야기는 왜 안하냐? 그나마 지금 가입해야 입회비가 저렴하니 알아서들 하기바람 ^^
이창훈 ~ 돈 따먹었다고 <비난>받는 어떤 <넘>...뭔가 해명 없어?
2006.02.13 16:12:41 (*.106.77.249)
마당쇠가 정도령 잡으러 갔다가, 꿩대신 닭이라고 양키한명 데려 왔구먼..
정도령이 꿩인지, 양키가 꿩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되었던 장미동산 입장료는 잘 챙기기 바란다 ^^
정도령이 꿩인지, 양키가 꿩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되었던 장미동산 입장료는 잘 챙기기 바란다 ^^
2006.02.13 19:15:25 (*.179.94.21)
아니 갑자기 후당당탕 워디서 이렇게들 뛰어오셨나요?
843번에 댓글이 항개도 없어서 저도 보따리를 싸려고 하던 중이거든요
윤숙자선배님은 무얼하시는지 알고 계세요?
박광선선배님은 무얼하세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네?
843번에 댓글이 항개도 없어서 저도 보따리를 싸려고 하던 중이거든요
윤숙자선배님은 무얼하시는지 알고 계세요?
박광선선배님은 무얼하세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네?
2006.02.13 22:34:15 (*.18.145.200)
마당쇠가 친구 한 분을 뫼시고 올 모양입니다.
학창시절 걸출한 외모로 여리기와 다투던 강적이올시다.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유모도 뛰어나며 화술도 대단합니다.
가장 부럽고 두려운 것은 예전 모습의 동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배우가 등장한다면 그간 이곳에서 잘 대접 받았던 녀석들에게 자극이 될 것 같으며
맨날 그 얼굴에 그 타령으로 식상하셨을 3동 마님들에게도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 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양구기가 말하더군요.
내일 부터 며칠간 제인1013 친구들과 어울려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 온다는군요.
그동안에 인일동산 마당 쓸기는 누구한테 맡기면 좋을까 걱정을 하면서 강태기가 어떨지 물어보더군요.
저야 좋지요.
그러니 동지 여러분 그리들 알고 계십시요.
양구기 잘 다녀오시게.
똥뙤넘들이 당신보고 동족이라고 할 지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마시게.
생긴대로 놀아야지 별 수 있겠나?
이제와서 성형수술 할 수도 없고 그냥 잘 놀다오라고.
학창시절 걸출한 외모로 여리기와 다투던 강적이올시다.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유모도 뛰어나며 화술도 대단합니다.
가장 부럽고 두려운 것은 예전 모습의 동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배우가 등장한다면 그간 이곳에서 잘 대접 받았던 녀석들에게 자극이 될 것 같으며
맨날 그 얼굴에 그 타령으로 식상하셨을 3동 마님들에게도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 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양구기가 말하더군요.
내일 부터 며칠간 제인1013 친구들과 어울려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 온다는군요.
그동안에 인일동산 마당 쓸기는 누구한테 맡기면 좋을까 걱정을 하면서 강태기가 어떨지 물어보더군요.
저야 좋지요.
그러니 동지 여러분 그리들 알고 계십시요.
양구기 잘 다녀오시게.
똥뙤넘들이 당신보고 동족이라고 할 지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마시게.
생긴대로 놀아야지 별 수 있겠나?
이제와서 성형수술 할 수도 없고 그냥 잘 놀다오라고.
2006.02.14 03:08:13 (*.55.94.153)
웬지 3동에 심상치않은 바람이 불어 올꺼란 예감입니다.
기대 됩니다.
근데요...옆집 오라버님들
이곳에 오셔서 대화하시기는 즐기시면서
어찌하여 선배님들의 사랑방은 꼬오꼭 잠그고 계시나요?
눈팅은 허락하지만....감히 말대꾸는 용서를 못한다는 말쌈이신지... ㅎㅎ
관리자님...
기왕에 무너진 인일제고의 담인데..
아주 인일제고 마당을 우리가 먼저 열어드림은 어떠하실지...
기대 됩니다.
근데요...옆집 오라버님들
이곳에 오셔서 대화하시기는 즐기시면서
어찌하여 선배님들의 사랑방은 꼬오꼭 잠그고 계시나요?
눈팅은 허락하지만....감히 말대꾸는 용서를 못한다는 말쌈이신지... ㅎㅎ
관리자님...
기왕에 무너진 인일제고의 담인데..
아주 인일제고 마당을 우리가 먼저 열어드림은 어떠하실지...
2006.02.14 04:06:05 (*.179.94.21)
영자온니,
제 말이 바로 온니 말이예요
거기다가 무슨 말을 쓰고 싶어도 댓글은 안되요.
그래서 눈팅만 하지요
아주 인일제고 마당을 우리가 먼저 열어드림은 어떠하실지...<<------ 어떻게 하지요? 방법은?
2006.02.14 05:21:08 (*.103.3.114)
이곳의 눈 큰 여인이 내달쯤 중국으로 여행한다는 소문이 떠도는 지금
어찌하여 양구기선배님은 그참을 못기다리시고
먼저 듕국 수학여행을 떠나시나요??? 아쉽다....
아...리자온니..
제가 그 방법을 알리가 있겠습니까?
그저... 그런 방이 하나 있으면
모두들 허심탄회하게 옛날로 돌아가
아름다웠던 추억을 하나씩 풀어놓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바람에서
한마디 했을 뿐이지요.
이곳의 어떤 선배님은 신년파티가 끝난 뒤
예전 옆집 오빠들과의 추억을 얘기하며 타주에서 오신 친구분과
하루밤을 꼬박 세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연들이 많이 나올꺼란 막연한 생각입니다.
단 한가지... 그런 추억의 방이 생기면
아마도 리자언니의 칼날이 더욱 더 날카로워져야 할 것 같아
조금 불안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어찌하여 양구기선배님은 그참을 못기다리시고
먼저 듕국 수학여행을 떠나시나요??? 아쉽다....
아...리자온니..
제가 그 방법을 알리가 있겠습니까?
그저... 그런 방이 하나 있으면
모두들 허심탄회하게 옛날로 돌아가
아름다웠던 추억을 하나씩 풀어놓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바람에서
한마디 했을 뿐이지요.
이곳의 어떤 선배님은 신년파티가 끝난 뒤
예전 옆집 오빠들과의 추억을 얘기하며 타주에서 오신 친구분과
하루밤을 꼬박 세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연들이 많이 나올꺼란 막연한 생각입니다.
단 한가지... 그런 추억의 방이 생기면
아마도 리자언니의 칼날이 더욱 더 날카로워져야 할 것 같아
조금 불안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2006.02.14 09:43:52 (*.4.221.210)
양구기 아저씨께서 올려주신 글 읽다보니
대단한 생태씨네요.
전번에 우리 옆지기 만날려고 할때 내가 훼방 놓았는데....
행여 좋아하는 알콜의 유혹 받을까봐서리......
양구기 아저씨는 듕국 여행가시나봐요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돌아오실때 이야기 보따리 잔뜩 싸갖구 오세요.
보따리 풀어들일 자리 요기 3동에 넉넉하게 잡아놓을꺼야요.
선민 방장께옵서.....
그리고 우리 3동에 입성하실 분
하시라도 마음의 빗장 풀고 즐거운 놀이마당에 합류하시와요.
모두들 반가워 할껄요.
대단한 생태씨네요.
전번에 우리 옆지기 만날려고 할때 내가 훼방 놓았는데....
행여 좋아하는 알콜의 유혹 받을까봐서리......
양구기 아저씨는 듕국 여행가시나봐요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돌아오실때 이야기 보따리 잔뜩 싸갖구 오세요.
보따리 풀어들일 자리 요기 3동에 넉넉하게 잡아놓을꺼야요.
선민 방장께옵서.....
그리고 우리 3동에 입성하실 분
하시라도 마음의 빗장 풀고 즐거운 놀이마당에 합류하시와요.
모두들 반가워 할껄요.
2006.02.14 19:57:46 (*.16.184.62)
아니 ~~~그런데 정 도령님 이동래 발 귾으셨나 그리고 용점씨 기복씨도 또한~~~
인컴 이동렬 후배가 평창 계양산 설경에 곁드린 안치환에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올려 요즈음 매일 감상을 하는데 여기또 분위기에 고한 음률을
올려 주시와 한 몇일 사무치도록 감상 하겠습니다 우리집에 한국에서 갖고온
진도개 백구 이름이 모차르트 였는데 두드리고 나니 좀 썰렁이네 미안해유
또 만나유 들~~~ 참 움직이는 사진 이 곁드리고 거기에 해설까지 더하니
분위기 자아내는 밤입니다 따끈한 6 25 커피와 함께~~~
인컴 이동렬 후배가 평창 계양산 설경에 곁드린 안치환에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올려 요즈음 매일 감상을 하는데 여기또 분위기에 고한 음률을
올려 주시와 한 몇일 사무치도록 감상 하겠습니다 우리집에 한국에서 갖고온
진도개 백구 이름이 모차르트 였는데 두드리고 나니 좀 썰렁이네 미안해유
또 만나유 들~~~ 참 움직이는 사진 이 곁드리고 거기에 해설까지 더하니
분위기 자아내는 밤입니다 따끈한 6 25 커피와 함께~~~
2006.02.15 01:46:57 (*.222.224.233)
앗싸~~~
10기 영자 후배가 말했던감?
증말루 3동에 심상찮은 바람이 불어오는 가벼유.
양구기님, 듕국 바람 잘 쐬구 오시구요,
다녀 오신 후 듕국 이야기 보따리 기대하고 있겠슴다.
글구 학창 시절에 걸출한 외모로 여리기님과 다투시던
여리기님의 강적님, 어서 오시라요.
인일 장미 동산은 웃터의 어느 이웃집 같지 않고
낮은 울타리에 (강적님이 말씀하셨듯이) 대문도 활짝 열려 있으니 무에 걸릴 게 있습네까?
꼽사리가 아니라 마실 오듯 마음 놓고 걸어 오시길!
10기 영자 후배가 말했던감?
증말루 3동에 심상찮은 바람이 불어오는 가벼유.
양구기님, 듕국 바람 잘 쐬구 오시구요,
다녀 오신 후 듕국 이야기 보따리 기대하고 있겠슴다.
글구 학창 시절에 걸출한 외모로 여리기님과 다투시던
여리기님의 강적님, 어서 오시라요.
인일 장미 동산은 웃터의 어느 이웃집 같지 않고
낮은 울타리에 (강적님이 말씀하셨듯이) 대문도 활짝 열려 있으니 무에 걸릴 게 있습네까?
꼽사리가 아니라 마실 오듯 마음 놓고 걸어 오시길!
2006.02.15 02:11:50 (*.222.224.233)
아니, 머시라고요?
꽃뜨루와 멀지 않은 곳에 여리기님의 강적님께서 사신다고요?
앗! 클 나따.
두 분이 꽃뜨루에서 만나 다투시면 울집 그릇들이 다 박살날낀데.....
에구에구,
그릇들을 죄다 플라스틱으로 바꿔놔야 쓰겠구먼...........(x23)
꽃뜨루와 멀지 않은 곳에 여리기님의 강적님께서 사신다고요?
앗! 클 나따.
두 분이 꽃뜨루에서 만나 다투시면 울집 그릇들이 다 박살날낀데.....
에구에구,
그릇들을 죄다 플라스틱으로 바꿔놔야 쓰겠구먼...........(x23)
2006.02.15 10:50:52 (*.18.145.200)
우와~~~
양구기 인기 대단한 녀석이구만.
생전 처음으로 母國인 듕국에 다니러 간 사이에
자상하신 마님들께서 음악도 올리시고 남녀합석 마당도 만들어 주신다하고...
디게 부럽네.
근데 양구기가 집에 돌아와서는 요 음악을 듣고 뭐라할꼬?
양구기: 여리가 요거시가 뭐라는 곡이여.
여리기: 나도 뭘라. 고기에 써 있잖은감.
어디보자,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라고 하네.
미선 마님께서 자네에게 보내셨구먼.
(양구기가 친정에 가서 잊다싶이한 뙈넘 쏼라 쏼라 하루종일 듣다가 갑짜기 송미선님이 주는 음악이라니 정신이 훼까닥하여)
양구기: "아잉~ 그라니께 나흔테 뮤지껀 반하셨다 " 요런 야그여?
그 친구가 좋아서 요러지 않을까요?
뇽자온.
제인1013 문지기중 한 명은 강태기이니 그 오라버니에게 아양 좀 써 보세요.
아마 뇽로양이 제인 1013 문중에 등장하시면 우리 고수들간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 같은 위험을 느낌니다.
송호문님
혹 부근에 약국이 있으면 Zyrtec 이라는 약 구해다 드셔보세요.
아님 성분이 Cetrizine 이라는 약(zyrtec 약 성분임)을 복용하시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엘에이 신년모임에 너무 이 것 저 것 많이 드셔서 식중독 영향은 아니신지,
아님 후배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皮膚愛 과민중상이 나타나신 건 아닌지.
너무 긁지 마세요. 저까정 가려워지네요.
여기 긁적 저기 긁적 아휴 가려워 미치것네.
손님 저 오늘 가려워 일 못 보겠으니 내일 오세요.
(원 별 X친넘 다 보겠네. 약국이 니 혼자만 하냐!!!)
고형옥님.
맞슴니다.
얼른 프라스틱 그릇으로 개비하세요.
그치만 염려마십시오.
저야 원래 막 되먹은 넘이지만
양키는 국제 신사이기 때문에 그릇 박살내지는 않을 겁니다.
워낙 통이 큰 녀석이라 만약 한다면 집을 박살 낼 지도 모르죠.
송미선님
언제 시간 내셔서 박인숙님과 웰빙식사 한 번 하십시다.
강태기랑 양구기가 꼽싸리 끼겠죠?
요것들을 어찌할까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양구기 인기 대단한 녀석이구만.
생전 처음으로 母國인 듕국에 다니러 간 사이에
자상하신 마님들께서 음악도 올리시고 남녀합석 마당도 만들어 주신다하고...
디게 부럽네.
근데 양구기가 집에 돌아와서는 요 음악을 듣고 뭐라할꼬?
양구기: 여리가 요거시가 뭐라는 곡이여.
여리기: 나도 뭘라. 고기에 써 있잖은감.
어디보자,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라고 하네.
미선 마님께서 자네에게 보내셨구먼.
(양구기가 친정에 가서 잊다싶이한 뙈넘 쏼라 쏼라 하루종일 듣다가 갑짜기 송미선님이 주는 음악이라니 정신이 훼까닥하여)
양구기: "아잉~ 그라니께 나흔테 뮤지껀 반하셨다 " 요런 야그여?
그 친구가 좋아서 요러지 않을까요?
뇽자온.
제인1013 문지기중 한 명은 강태기이니 그 오라버니에게 아양 좀 써 보세요.
아마 뇽로양이 제인 1013 문중에 등장하시면 우리 고수들간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 같은 위험을 느낌니다.
송호문님
혹 부근에 약국이 있으면 Zyrtec 이라는 약 구해다 드셔보세요.
아님 성분이 Cetrizine 이라는 약(zyrtec 약 성분임)을 복용하시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엘에이 신년모임에 너무 이 것 저 것 많이 드셔서 식중독 영향은 아니신지,
아님 후배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皮膚愛 과민중상이 나타나신 건 아닌지.
너무 긁지 마세요. 저까정 가려워지네요.
여기 긁적 저기 긁적 아휴 가려워 미치것네.
손님 저 오늘 가려워 일 못 보겠으니 내일 오세요.
(원 별 X친넘 다 보겠네. 약국이 니 혼자만 하냐!!!)
고형옥님.
맞슴니다.
얼른 프라스틱 그릇으로 개비하세요.
그치만 염려마십시오.
저야 원래 막 되먹은 넘이지만
양키는 국제 신사이기 때문에 그릇 박살내지는 않을 겁니다.
워낙 통이 큰 녀석이라 만약 한다면 집을 박살 낼 지도 모르죠.
송미선님
언제 시간 내셔서 박인숙님과 웰빙식사 한 번 하십시다.
강태기랑 양구기가 꼽싸리 끼겠죠?
요것들을 어찌할까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2006.02.15 18:03:22 (*.148.138.236)
송호문님
제가 조금 바빠서 댓글도 못 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달도록하고 친구들도 많이
데리고 올테니 문은 활짝 열어놓으십시오.
정 도령
제가 조금 바빠서 댓글도 못 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달도록하고 친구들도 많이
데리고 올테니 문은 활짝 열어놓으십시오.
정 도령
2006.02.15 22:38:34 (*.18.145.200)
리쟌냐 안녕?
미국까지 갔었으면서 웰빙식사를 모른다니 인일출신 맞는겨?
미국식 웰빙식사 : 뷩이랑 식사 거하게 잘 먹었으면 그 것이 미국식 웰빙식사. 단 조건은 리쟈온이 공짜로 얻어 먹어야 함.
한국식 웰빙식사 : 팥빙수가 후식으로 나오는 식사를 했으면 그것이 한국식 웰빙식사. 단 조건은 리쟈온이 공짜로 먹게 해 드려야 함.
향수?
물은 향이 없으니 해당이 안 될 것이고 와인이나 위스키로구만.
만나서 한 잔 하시면 되겠네.
그냥 몰래 만나서 마셔버립시다.
미국까지 갔었으면서 웰빙식사를 모른다니 인일출신 맞는겨?
미국식 웰빙식사 : 뷩이랑 식사 거하게 잘 먹었으면 그 것이 미국식 웰빙식사. 단 조건은 리쟈온이 공짜로 얻어 먹어야 함.
한국식 웰빙식사 : 팥빙수가 후식으로 나오는 식사를 했으면 그것이 한국식 웰빙식사. 단 조건은 리쟈온이 공짜로 먹게 해 드려야 함.
향수?
물은 향이 없으니 해당이 안 될 것이고 와인이나 위스키로구만.
만나서 한 잔 하시면 되겠네.
그냥 몰래 만나서 마셔버립시다.
2006.02.15 23:22:59 (*.4.221.111)
리자온니~~
웰빙 식사 초대에 흔쾌히 "예 고맙습니다."라고
식사초대에 응할수 있으면 좀좋을까?
미서니는 생업에 종사하여야 하구
바긴수기는 남정네를 내외하는편이고
손주 폭탄세례에 정신 못차리는 모양인데
그냥 소문내지 말고 리자온니 여리기박사님 만나 우ㅔㄹ빙식사도하구
향수도 전해드리고 하면 안될까?
팥빙수가 나오는 웰빙식사라?.....
군침돌기두 하누만~~(:d)(:c)(x19)
웰빙 식사 초대에 흔쾌히 "예 고맙습니다."라고
식사초대에 응할수 있으면 좀좋을까?
미서니는 생업에 종사하여야 하구
바긴수기는 남정네를 내외하는편이고
손주 폭탄세례에 정신 못차리는 모양인데
그냥 소문내지 말고 리자온니 여리기박사님 만나 우ㅔㄹ빙식사도하구
향수도 전해드리고 하면 안될까?
팥빙수가 나오는 웰빙식사라?.....
군침돌기두 하누만~~(:d)(:c)(x19)
2006.02.16 12:26:59 (*.103.3.114)
전영희 후배님
살면서 배운것데요...
웰빙식사란 마음 편하게 한끼 잘 먹으면 바로 그것이 웰빙식사라고 생각합니다.
대접을 받던 대접을 하던
그 순간에 서로의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이 바로 웰빙식사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성 열익선배님께 웰빙식사를 한번 대접받아보고
마음이 편안하면 그 다음부터 자주 웰빙식사 사주라고 조르세요.
영희언니
오늘은 한가하십니까?
사업은 잘 되어가고 계십니까? ㅋㅋ
살면서 배운것데요...
웰빙식사란 마음 편하게 한끼 잘 먹으면 바로 그것이 웰빙식사라고 생각합니다.
대접을 받던 대접을 하던
그 순간에 서로의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이 바로 웰빙식사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성 열익선배님께 웰빙식사를 한번 대접받아보고
마음이 편안하면 그 다음부터 자주 웰빙식사 사주라고 조르세요.
영희언니
오늘은 한가하십니까?
사업은 잘 되어가고 계십니까? ㅋㅋ
2006.02.16 13:03:20 (*.172.219.143)
영희씨 아직도 엘에이에? 음~ 그러고 보니 거기에 새로운 사엽을 시작 하셨구먼.
새로 시작한 사업 잘 되어 가기를 바랍니다.
쌍둥이 할아버지, 그래 연변에 가셔서 좋은 사람 구해오셨는지......... 매우 궁금하네~~~~ <<-- 너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다칩니다 ^^
새로 시작한 사업 잘 되어 가기를 바랍니다.
쌍둥이 할아버지, 그래 연변에 가셔서 좋은 사람 구해오셨는지......... 매우 궁금하네~~~~ <<-- 너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다칩니다 ^^
2006.02.17 16:37:38 (*.16.184.62)
내 열익 선생님 [ 이럴땐 선생님 ㅎㅎ ]바로 그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딴것과 함께 헌데 의사 처방이 필요해서 병원에 갈때마다 처방 받아 약국에 가서
사는데 아 글쎄 [죠텍 한구에선 지루텍 ] 이 한알에 $ 2.50 전이고 여기는 감기약도
신분증 기입하고 판매를 하는 엄격한 규제를 하거던요 지금 제가 한 25일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주사에다 이번엔 singulair & zyrtec 처방을 받았고 전번에 처방은
methylprednisolone 4mg 였습니다 헌데 효과가 없었죠 주사는 맞은날은 편히 잘수
잠깐 이고 침도 맞으면서 녹두가루 도 좋다고 하여 그것도 곁드리면서요
그런데 쪽집게 @#$%^&* 사실 이번 나성 모임에 갔는데 후배들이 팜 스프링
이라는 온천엘 관광 시키기에 거기서 먹은 어떤 알수 없는 음식이였죠
아무튼 즐거웠던 만큼 긁었습죠 지금 계속 말씀하신 그약을 복용하면서
어제 오늘 좀 차도가 있군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 ㅎㅎㅎ
정 도령님~~~ 기대하겠습니다
이러다 보면 형옥이 딸 보내는날 옆집 아저씨들 모두 모두 만나겠네
아이고 ~~~ 잼이다~~~ 모두 안녕
다시 ~~~
딴것과 함께 헌데 의사 처방이 필요해서 병원에 갈때마다 처방 받아 약국에 가서
사는데 아 글쎄 [죠텍 한구에선 지루텍 ] 이 한알에 $ 2.50 전이고 여기는 감기약도
신분증 기입하고 판매를 하는 엄격한 규제를 하거던요 지금 제가 한 25일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주사에다 이번엔 singulair & zyrtec 처방을 받았고 전번에 처방은
methylprednisolone 4mg 였습니다 헌데 효과가 없었죠 주사는 맞은날은 편히 잘수
잠깐 이고 침도 맞으면서 녹두가루 도 좋다고 하여 그것도 곁드리면서요
그런데 쪽집게 @#$%^&* 사실 이번 나성 모임에 갔는데 후배들이 팜 스프링
이라는 온천엘 관광 시키기에 거기서 먹은 어떤 알수 없는 음식이였죠
아무튼 즐거웠던 만큼 긁었습죠 지금 계속 말씀하신 그약을 복용하면서
어제 오늘 좀 차도가 있군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 ㅎㅎㅎ
정 도령님~~~ 기대하겠습니다
이러다 보면 형옥이 딸 보내는날 옆집 아저씨들 모두 모두 만나겠네
아이고 ~~~ 잼이다~~~ 모두 안녕
다시 ~~~
2006.02.19 17:27:45 (*.106.64.111)
안녕들 하셨어요??
듕국에서 돌아와 고량주에 지든 오장육보를 세큼한 김치로 세탁하고
친구 딸 결혼식에 가다오니 창에 불이 꺼졌네요
호문니ㅁ의 긁적거림병이 차도는 있는지요
나두 괜시리 궁둥이 두짝이 가려워 지네요
혹시 칠거지에 해당하시지는 않는지 염려스럽구만유(x18)(x18)
조영희님은
아직도 가출중입니까?
앞날이 걱정되어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마천사!!
이웃집 웃동네 오라버니들 노니는데 아무때나 와서
문을 두드려 봐요
문이 안열리면 발길질로 걷어 차버려리면 열리거예요
정 안되면 깡태기 아짜씨 한테 도움을 청해 봐요!!
형옥씨도 좋은 일 있다고요?
축하 드립니다
미선 아줌메는 엘에이에 안가시길 참 잘 하신것 같습니다
가셨다면 영희씨 드레스를 고쳐드리랴 기분낼랴
고생을 하셨을텐데 안가시길 잘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글구....
양키 이넘아 !!여지것 안나오고 뭐 하고 있었노!!
나는 자네가 내 없는 동안 이곳에 나와서
인일 친구분들께 과거를 고백하고 잘못을 구 할줄 알았는데
아즉까지 이곳에 코백이도 내 놓지 않았다니 쾌심하구나!!
자네가 이곳에 나와서 무슨말을 했을까? 하고
여행이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건성이였는데...
사실 난 자네가 겁이 나서 잠시 피해 있었거든
그래서 자네한테 전화도 못하고 훌쩍 떠났다네
내가 공수표 떼지 않도록 얼굴을 내밀도록 하게
여리기는 이곳에 먼저 들어 왔어도 자네 상대가 아니지(x24)(x24)
양키야!!
빨리 나오거라!!
듕국에서 돌아와 고량주에 지든 오장육보를 세큼한 김치로 세탁하고
친구 딸 결혼식에 가다오니 창에 불이 꺼졌네요
호문니ㅁ의 긁적거림병이 차도는 있는지요
나두 괜시리 궁둥이 두짝이 가려워 지네요
혹시 칠거지에 해당하시지는 않는지 염려스럽구만유(x18)(x18)
조영희님은
아직도 가출중입니까?
앞날이 걱정되어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마천사!!
이웃집 웃동네 오라버니들 노니는데 아무때나 와서
문을 두드려 봐요
문이 안열리면 발길질로 걷어 차버려리면 열리거예요
정 안되면 깡태기 아짜씨 한테 도움을 청해 봐요!!
형옥씨도 좋은 일 있다고요?
축하 드립니다
미선 아줌메는 엘에이에 안가시길 참 잘 하신것 같습니다
가셨다면 영희씨 드레스를 고쳐드리랴 기분낼랴
고생을 하셨을텐데 안가시길 잘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글구....
양키 이넘아 !!여지것 안나오고 뭐 하고 있었노!!
나는 자네가 내 없는 동안 이곳에 나와서
인일 친구분들께 과거를 고백하고 잘못을 구 할줄 알았는데
아즉까지 이곳에 코백이도 내 놓지 않았다니 쾌심하구나!!
자네가 이곳에 나와서 무슨말을 했을까? 하고
여행이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건성이였는데...
사실 난 자네가 겁이 나서 잠시 피해 있었거든
그래서 자네한테 전화도 못하고 훌쩍 떠났다네
내가 공수표 떼지 않도록 얼굴을 내밀도록 하게
여리기는 이곳에 먼저 들어 왔어도 자네 상대가 아니지(x24)(x24)
양키야!!
빨리 나오거라!!
2006.02.20 11:01:39 (*.4.220.154)
양구기 아저씨~~
듕국 잘 다녀오셨군요?
황산의 정기 받아
생생한 봄 느낄수 있게 봄기운을
우리3동에도 확 뿌려 보세요!
저 정말 아메리카에 가지 안은것 참잘한것 같아요.
가위들고 바늘들고 밤내 설치다 여러사람 혼줄 안난게 다행이구요
아마 미서니는 파뤼 당일날 몸져 누워있을게 뻔했을 걸요.
즐거운 듕국여행담 기대합니다!(:aa)::[(:aa)
듕국 잘 다녀오셨군요?
황산의 정기 받아
생생한 봄 느낄수 있게 봄기운을
우리3동에도 확 뿌려 보세요!
저 정말 아메리카에 가지 안은것 참잘한것 같아요.
가위들고 바늘들고 밤내 설치다 여러사람 혼줄 안난게 다행이구요
아마 미서니는 파뤼 당일날 몸져 누워있을게 뻔했을 걸요.
즐거운 듕국여행담 기대합니다!(:aa)::[(:aa)
2006.02.20 11:55:27 (*.18.145.200)
어이 양구기
다치지 않고 몸 성하게 돌아오신 것 고맙구먼요.
그래 재미는 보았는가?
뭔 재미인지는 며누리도 모를 것이고.....
(요기까지는 철저하게 친구간의 우정이 돈독함을 보여주기 위한 위선작전)
자 ~ 본론에 들어갑니다.
난 자네만 보거나 생각하면 그냥 갈구지 않고서는 살 맛이 없는 사람일세. 잘 알고 있제?
내가 잘 못하고 있는지 그 대에게 문제가 있는지 분석 좀 해 봅시다.
아니글쎄 여행 가시지 바로 직전에 어거지로 여리기한테 다녀온다는 보고 올린 것은 가상타고 칩시다.
하지만 어이해서 인일 장미동산의 선배이시고 바로 이 글 퍼오기를 전수해 주신 양구기의 사부님이신
작은 거인 강태기님한테는 일절 말 한마디 주시기를 아니하여 그 분의 자존심을 무자비하게 퍼대기 질을 하셨나이까?
바쁘셔서, 아님 모처럼의 해외 소풍에 마음에 들떠서 인사를 빠뜨렸다면
돌아 오셔서는 즉각 귀대보고를 스승에게 드려야 함은 사대부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강태기님을 더욱 화X지나게 하셨음을 당신께서는 짐작이나 하고 계시옵니까?
인일 동산에는 득달같이 아양를 떠시면서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시길래
아즉까정 선생님한테는 전화 한 통 없나이까.
강태기 선상께서 우시면서 한탄을 하십디다.
반성하십시오.
근데 양구기님!!! 형님들이 말씀하시는데 뭔 꿍시렁이십니까.
(여리기님, 저는요 사대부가 아니고 마당쇠올씨다. 전 그런 복잡한 예의범절 모르옵니다. 그저 마님들만 시중들면 되옵나이다)
다치지 않고 몸 성하게 돌아오신 것 고맙구먼요.
그래 재미는 보았는가?
뭔 재미인지는 며누리도 모를 것이고.....
(요기까지는 철저하게 친구간의 우정이 돈독함을 보여주기 위한 위선작전)
자 ~ 본론에 들어갑니다.
난 자네만 보거나 생각하면 그냥 갈구지 않고서는 살 맛이 없는 사람일세. 잘 알고 있제?
내가 잘 못하고 있는지 그 대에게 문제가 있는지 분석 좀 해 봅시다.
아니글쎄 여행 가시지 바로 직전에 어거지로 여리기한테 다녀온다는 보고 올린 것은 가상타고 칩시다.
하지만 어이해서 인일 장미동산의 선배이시고 바로 이 글 퍼오기를 전수해 주신 양구기의 사부님이신
작은 거인 강태기님한테는 일절 말 한마디 주시기를 아니하여 그 분의 자존심을 무자비하게 퍼대기 질을 하셨나이까?
바쁘셔서, 아님 모처럼의 해외 소풍에 마음에 들떠서 인사를 빠뜨렸다면
돌아 오셔서는 즉각 귀대보고를 스승에게 드려야 함은 사대부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강태기님을 더욱 화X지나게 하셨음을 당신께서는 짐작이나 하고 계시옵니까?
인일 동산에는 득달같이 아양를 떠시면서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시길래
아즉까정 선생님한테는 전화 한 통 없나이까.
강태기 선상께서 우시면서 한탄을 하십디다.
반성하십시오.
근데 양구기님!!! 형님들이 말씀하시는데 뭔 꿍시렁이십니까.
(여리기님, 저는요 사대부가 아니고 마당쇠올씨다. 전 그런 복잡한 예의범절 모르옵니다. 그저 마님들만 시중들면 되옵나이다)
2006.02.20 12:01:02 (*.172.219.143)
어제 결혼식 끝나고 식장 한귀퉁이 에서 양구기와 양키가 뭔가 쑥덕 거리고 있드구만요.
내가 그 옆을 지나 가는데 양키가 입회비 문제를 좀 조정 해 달라는 구원의 손길을..
나는 양구기가 얼마를 제시 했는지 모르지만 양구기가 하라는데로 하라고 얼른 그 자리를 피하였지요 ^^
나 잘 했지요? 양구기가 모국가서 협상술을 얼마나 잘 배워 왔는지 이번 일 처리를 보면 알 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그 옆을 지나 가는데 양키가 입회비 문제를 좀 조정 해 달라는 구원의 손길을..
나는 양구기가 얼마를 제시 했는지 모르지만 양구기가 하라는데로 하라고 얼른 그 자리를 피하였지요 ^^
나 잘 했지요? 양구기가 모국가서 협상술을 얼마나 잘 배워 왔는지 이번 일 처리를 보면 알 수 있을것 같아요.
2006.02.20 12:04:39 (*.172.219.143)
글 쓰는 동안 여리기와 박치기를..
그러지 않아도 어제 중국에서의 양우기 비리정보(?)를 내가 다 수집해 놓았으니 나는 여유가 있다네 ^^
나는 아무 걱정 없으니 여리가! 나와 양구기 싸움 부칠 생각은 안해도 되네 ^^
그러지 않아도 어제 중국에서의 양우기 비리정보(?)를 내가 다 수집해 놓았으니 나는 여유가 있다네 ^^
나는 아무 걱정 없으니 여리가! 나와 양구기 싸움 부칠 생각은 안해도 되네 ^^
2006.02.20 12:08:50 (*.172.219.143)
그 중에서 하나만 이야기 한다면, 항상 여리기 와의 싸움에서 밀리는데 이길 수 있는 비법도 전수해 온 것도 같으니 여리기는 한층 실력을 쌓아놓아야 할듯 하다는것 하나만 알려준다 ^^
2006.02.20 15:11:55 (*.40.225.73)
안녕하세요. 인일여고 3회 동기 여러분. 인사 드립니다. 정원모 입니다. 저는 여기 인일여고 3회 계시판에다 가끔 댓글을 올리면서 여러분들께 재롱(?)을 떨고 있는 친구들의 인중13제고 10회 동기입니다. 저는 그때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변치가 못해 친구들 가방만 열심히 들어주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기억뿐이 없는것 같읍니다. . 우리 장양국 동기가 여기 846번에 옮겨다논 우리동기 점심모임에서 나온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폐가 않됐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러나 타관 남정내가 인일여고 담장 넘어 들어오는데 입회비가 필요한겁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홈피를 훔치는 우리 인중제고 동기넘들 농간 입니까 ?????? 감사합니다. 가끔들락거리며 저도 재롱(?)좀 피겠읍니다.
2006.02.20 22:48:12 (*.70.89.5)
정원모님!!!
안녕하세요?
3동의 한선민입니다.
저도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람입니다.
우리 홈피 친구를 대신하여 첫번째 인사를 합니다.
3동에 유머러스하게 들어 오시는 정원모님!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f)(:f)(:f)(:f)(:f)(:f)(:f)(:y)
안녕하세요?
3동의 한선민입니다.
저도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람입니다.
우리 홈피 친구를 대신하여 첫번째 인사를 합니다.
3동에 유머러스하게 들어 오시는 정원모님!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f)(:f)(:f)(:f)(:f)(:f)(:f)(:y)
2006.02.20 23:31:25 (*.4.220.154)

웃터골 신사분께서 우리 장미동산을 피빛으로 물들이는
장미 전쟁을 일으킬까 노심초사하고있는 마당에
정원모님 출연은 평화의 사도 같습니다.
가끔가다 웃터골 신사분들이
요기 장미동산에서 전쟁을 벌이시는데
가만히 있는 우덜이 모두 자기편 응원부대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예요.
이제부턴 사이좋게 지내세요.
가금씩 재롱피우시는것 애교로 봐드릴께요.
입회비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절대 웃터골 신사분들은 전쟁은 불사하시지만
농간은 피우시지 않는 신사중에 신사분들이십니다.(:f)(:z)(:f)
2006.02.20 23:43:56 (*.106.64.111)
양키 정원모!!
드디어 장미동산에 나타나셨군요
의외로 얌전하게 행동하는 걸로 봐서 앞으로 재룡?게나 떠시겠군(x9)(x9)
왕년에 인천시내에서
호산나 합창단원으로 명성을 떨치던 정원모이니 그래서 장미 동산에는
같은 호산나 합창 단원이 많을 터인데 다소 조용하구먼요
하여튼 마당쇠가 끌구 왔으니
양키 정원모 등장을 열열히 환영하는 바임
깡태가아!
원모 등장엔 입회비는 받아서 비자금 통장에 넣어 놨으니
걱정하지 말고 환영 나팔이나 멋드러지게 불어라!!
여리기는 아마도 심사가 틀어져 당분간은 관망하느라고 환영하는데 시간이 걸릴걸??
드디어 장미동산에 나타나셨군요
의외로 얌전하게 행동하는 걸로 봐서 앞으로 재룡?게나 떠시겠군(x9)(x9)
왕년에 인천시내에서
호산나 합창단원으로 명성을 떨치던 정원모이니 그래서 장미 동산에는
같은 호산나 합창 단원이 많을 터인데 다소 조용하구먼요
하여튼 마당쇠가 끌구 왔으니
양키 정원모 등장을 열열히 환영하는 바임
깡태가아!
원모 등장엔 입회비는 받아서 비자금 통장에 넣어 놨으니
걱정하지 말고 환영 나팔이나 멋드러지게 불어라!!
여리기는 아마도 심사가 틀어져 당분간은 관망하느라고 환영하는데 시간이 걸릴걸??
2006.02.21 00:46:06 (*.107.28.129)
양키 잘 오셨네.
오랫만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셔서 환영 댓글을 올리려 하였으나 우선은 이 곳 동산의 마님들께서
격려의 말씀이 계신 다음에 객이 나서야 제대로 된 모양새일 것 같아 한참을 기다렸구만.
당신은 항상 정문으로 다니는 분이신데 어이하여 월담을 하였다고 하시는가?
그리고 입회비라니 아니 인일 동산에 먼저 신고한 이 대선배도 모르는 그런 낱말이 있었나?
아마도 최근에 듕국의 물을 먹고 오신 어느 분의 장난이 아닌가 여겨지네.
한 번 잘 생각해 보게나.
입회비를 낸다면 인일 3기 회장님한테 입금시켜야 하는데 웬넘의 마당쇠한테 상납을 하신단 말인가?
이거 참 초장부터 심상치 않게 돌아가네.
여보게 양키!!!
우선 양구기한테 준 거시기는 기름칠 비용이라고 여기고
얼른 윤숙자 회장님한테 백지 수표를 보내드리게.
입회비 싸이즈는 그 분들이 하실 일이라네.
브라질에 계신 어느 분은 미국 여성들이나 입을 수 있는 무지 큰 드레스도 순식간에 한국사람에 맞게 싸이즈를 줄이셨다잖은가.
다만 약간의 손 빵구가 있었지만서도.
당신은 틀림없이 이 곳에서 사랑을 받을 것이네.
인일 동산 "정원"에 "모" 심듯이 장미나무들을 잘 심고, 가꾸고, 정성을 드리고 사항을 베풀면 될 것이기 때문일세.
그리고 당신이 인일 동산에 들어온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한 것이라 믿어도 좋으네.
후딱하면 세계 여기 저기서 "양키 go home" 이라 난리인데 오로지 여기서만 '양키 welcome"이라 하니 않은가?
이런 눈물겨운 환대를 어디가서 받아 볼수가 있겠는가.
천국이 따로 없다네 이 곳이 바로 그 곳일세.
안심하고 마음껏 그 대의 능력을 발휘하시게.
당신의 노후는 이 곳에서 꽃을 피울 것일세.
보시게나 그 좋은 예가 바로 양구기이니까.
그대의 활약을 기대하며
시간나는대로 짬빱 순위에 의한 군대 위계질서를 잊지말고 확실하게 수행하기 바라네.
오랫만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셔서 환영 댓글을 올리려 하였으나 우선은 이 곳 동산의 마님들께서
격려의 말씀이 계신 다음에 객이 나서야 제대로 된 모양새일 것 같아 한참을 기다렸구만.
당신은 항상 정문으로 다니는 분이신데 어이하여 월담을 하였다고 하시는가?
그리고 입회비라니 아니 인일 동산에 먼저 신고한 이 대선배도 모르는 그런 낱말이 있었나?
아마도 최근에 듕국의 물을 먹고 오신 어느 분의 장난이 아닌가 여겨지네.
한 번 잘 생각해 보게나.
입회비를 낸다면 인일 3기 회장님한테 입금시켜야 하는데 웬넘의 마당쇠한테 상납을 하신단 말인가?
이거 참 초장부터 심상치 않게 돌아가네.
여보게 양키!!!
우선 양구기한테 준 거시기는 기름칠 비용이라고 여기고
얼른 윤숙자 회장님한테 백지 수표를 보내드리게.
입회비 싸이즈는 그 분들이 하실 일이라네.
브라질에 계신 어느 분은 미국 여성들이나 입을 수 있는 무지 큰 드레스도 순식간에 한국사람에 맞게 싸이즈를 줄이셨다잖은가.
다만 약간의 손 빵구가 있었지만서도.
당신은 틀림없이 이 곳에서 사랑을 받을 것이네.
인일 동산 "정원"에 "모" 심듯이 장미나무들을 잘 심고, 가꾸고, 정성을 드리고 사항을 베풀면 될 것이기 때문일세.
그리고 당신이 인일 동산에 들어온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한 것이라 믿어도 좋으네.
후딱하면 세계 여기 저기서 "양키 go home" 이라 난리인데 오로지 여기서만 '양키 welcome"이라 하니 않은가?
이런 눈물겨운 환대를 어디가서 받아 볼수가 있겠는가.
천국이 따로 없다네 이 곳이 바로 그 곳일세.
안심하고 마음껏 그 대의 능력을 발휘하시게.
당신의 노후는 이 곳에서 꽃을 피울 것일세.
보시게나 그 좋은 예가 바로 양구기이니까.
그대의 활약을 기대하며
시간나는대로 짬빱 순위에 의한 군대 위계질서를 잊지말고 확실하게 수행하기 바라네.
2006.02.21 02:04:30 (*.172.219.143)
음~ 원모가 드디어 입회를 하였구먼 ^^
추카!추카!
용저미도 원모 장미동산 입성을 추카를 한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고놈의 컴퓨터가 버벅 거리는 모양 이더구나!
그런데 기보기는 아직도 집안 살림 하느라 바쁜거야?
그런데 길잃은 양인 순디기는 어찌할꼬? 땡초 회장님이 그 답을 아실려나?
창명이는 일본어 배우느라, 외손녀 보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고..
그리고 여러분! 여리기의 마지막 글을 명심 하도록 합시다 ^^
추카!추카!
용저미도 원모 장미동산 입성을 추카를 한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고놈의 컴퓨터가 버벅 거리는 모양 이더구나!
그런데 기보기는 아직도 집안 살림 하느라 바쁜거야?
그런데 길잃은 양인 순디기는 어찌할꼬? 땡초 회장님이 그 답을 아실려나?
창명이는 일본어 배우느라, 외손녀 보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고..
그리고 여러분! 여리기의 마지막 글을 명심 하도록 합시다 ^^
2006.02.21 02:30:02 (*.172.219.143)
위에 열거 한 분들의 최근(06년2월) 사진
기도 하시는 정원모, 권순덕 두분 사이에서 배고픔을 못참는 주용점 선생! (촬영 : 정도령)

기도 하시는 정원모, 권순덕 두분 사이에서 배고픔을 못참는 주용점 선생! (촬영 : 정도령)
2006.02.21 19:21:28 (*.16.184.62)
멀리 물건너 시애틀에서 인사 드립니다
자주 뵈올께요 [수줍은 내맘 보이시려나]
그런데 김 천호님도 오신다고 하시곤 ~~~
아이고 정 도령님도 말씀으로만~~~
브라질 영희야 ~~~ 여기 손님 모셔라 ㅎㅎㅎ
모두 안녕
자주 뵈올께요 [수줍은 내맘 보이시려나]
그런데 김 천호님도 오신다고 하시곤 ~~~
아이고 정 도령님도 말씀으로만~~~
브라질 영희야 ~~~ 여기 손님 모셔라 ㅎㅎㅎ
모두 안녕
2006.02.21 22:30:35 (*.106.64.111)
호문씨 !!
그 끄적이는 병이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아무쪼록 칠거지악에 해당되시지 않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x18)(x18)
참으로 고약한 지병을 얻으셨습니다
빨리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x9)(x9)
제가 소개한 내 친구 양키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팔방미인에 해당합니다
양키는 외모도 양키지만
고1인가? 인데 영어 수업시간에
뜨금없이 코쟁이 미국여인을 영어시간에 데리고 와서 통역을 하는 거 예요
대한 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영어선생님을 앞에 놔두고
이 친구가 쏼라 솰라 하는데 내가 그때 양키 이친구한데 완전히 갔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제버룻 남 못 준다고
외대에 가서 날리더니 졸업후 건설현장에서 사막의 모래 바람을 마시더니
현재는 외국계 부동산 회사의 최고 경영자로 봉급을 축내고 있내요
그런데 아마도 외국자본을 끌어 들어 국내의 싼 부동산을 사서 되 팔아 이익을 챙기는
회사 이므로 미국에 계시는 호문씨나 엘에이 삼총사는 필히 이 친구를 극진히 모시면
자다 가도 떡이 떨어 질것 같습니나(x18)(x18)
시노기 동상!1 마천사!! 뷩 희메!!
돈 많이 벌어 국내에 부동산 투자시 양키 선배님을 꼭 붙잡으시기를....
그럴랴면 이분한테 마음에 있는 덩성을 다 받치시기를....(x9)(x18)
그 끄적이는 병이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아무쪼록 칠거지악에 해당되시지 않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x18)(x18)
참으로 고약한 지병을 얻으셨습니다
빨리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x9)(x9)
제가 소개한 내 친구 양키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팔방미인에 해당합니다
양키는 외모도 양키지만
고1인가? 인데 영어 수업시간에
뜨금없이 코쟁이 미국여인을 영어시간에 데리고 와서 통역을 하는 거 예요
대한 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영어선생님을 앞에 놔두고
이 친구가 쏼라 솰라 하는데 내가 그때 양키 이친구한데 완전히 갔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제버룻 남 못 준다고
외대에 가서 날리더니 졸업후 건설현장에서 사막의 모래 바람을 마시더니
현재는 외국계 부동산 회사의 최고 경영자로 봉급을 축내고 있내요
그런데 아마도 외국자본을 끌어 들어 국내의 싼 부동산을 사서 되 팔아 이익을 챙기는
회사 이므로 미국에 계시는 호문씨나 엘에이 삼총사는 필히 이 친구를 극진히 모시면
자다 가도 떡이 떨어 질것 같습니나(x18)(x18)
시노기 동상!1 마천사!! 뷩 희메!!
돈 많이 벌어 국내에 부동산 투자시 양키 선배님을 꼭 붙잡으시기를....
그럴랴면 이분한테 마음에 있는 덩성을 다 받치시기를....(x9)(x18)
2006.02.22 01:31:36 (*.55.94.153)
장 양국선배님 좋으신 투자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현재 마천사로는 투자까지는 엄두도 못 내구요.
눈 큰 여인이 부동산 휠드에서 일하고 있으니
아마도 그 여인과 정 원모선배님이 대화가 통할 것 같습니다.
먼 훗날 눈 큰 여인 한국땅 밟는 날이 온다면
꼬옥 정 선배님과 함께 자리할 수 있도록 선처해주세요.
그러나 현재 마천사로는 투자까지는 엄두도 못 내구요.
눈 큰 여인이 부동산 휠드에서 일하고 있으니
아마도 그 여인과 정 원모선배님이 대화가 통할 것 같습니다.
먼 훗날 눈 큰 여인 한국땅 밟는 날이 온다면
꼬옥 정 선배님과 함께 자리할 수 있도록 선처해주세요.
2006.02.27 16:22:56 (*.16.184.62)
장 양국 님 덕분에 한달 가까이 고생을 하다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 갔습니다
현제 휠드에서 일하는 인일 동문들이 몇분 있습니다 2회 이 애순 선배는 네바다 리노에서
3회 유 은효와 10 오신옥 후배는 나성에서
그리고 제인 10 에 이덕기 님께서 여기 시애틀에서 뛰고 계십니다
언젠가 김 광택 님께서 여기 계신 제인 10 이 누구냐고 물으셨죠 바로 이 덕기님입니다
저는 이 덕기 님을 Duke 아저씨라고 부르죠 아글씨 그 아저씨가
부동산 면허를 따서 제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찍새 노릇 하라고 ~~~ㅎㅎㅎ
감사 합니다 잘 모시도록 합죠 헌데 정원모 님 버선발로 나가도 응답도 없으시고~~~
양키 고 홈 할수도 없고
아마 그 분들과 연결을 한다면 ~~~~ 어떤 일이 생길수도 ~~~ 어디까지나 제 생각
모두 안녕
현제 휠드에서 일하는 인일 동문들이 몇분 있습니다 2회 이 애순 선배는 네바다 리노에서
3회 유 은효와 10 오신옥 후배는 나성에서
그리고 제인 10 에 이덕기 님께서 여기 시애틀에서 뛰고 계십니다
언젠가 김 광택 님께서 여기 계신 제인 10 이 누구냐고 물으셨죠 바로 이 덕기님입니다
저는 이 덕기 님을 Duke 아저씨라고 부르죠 아글씨 그 아저씨가
부동산 면허를 따서 제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찍새 노릇 하라고 ~~~ㅎㅎㅎ
감사 합니다 잘 모시도록 합죠 헌데 정원모 님 버선발로 나가도 응답도 없으시고~~~
양키 고 홈 할수도 없고
아마 그 분들과 연결을 한다면 ~~~~ 어떤 일이 생길수도 ~~~ 어디까지나 제 생각
모두 안녕
2006.02.27 16:38:19 (*.16.184.62)
정원모 님 그러니깐 위에 겨우 5줄 열거 하신것은 미국에선 길을 가다가도
흔하게 들을수 있는 인사 입죠 그래도 최소한 재풍이 아주머니 정도에 긴 야기를 엮으셔야
입문 하셨다고 볼수 있지 않겠어요 ㅎㅎㅎ
정도령님도 말씀뿐이군요 ~~~
흔하게 들을수 있는 인사 입죠 그래도 최소한 재풍이 아주머니 정도에 긴 야기를 엮으셔야
입문 하셨다고 볼수 있지 않겠어요 ㅎㅎㅎ
정도령님도 말씀뿐이군요 ~~~
2006.02.27 18:27:50 (*.222.122.175)
호문아, 안녕.
긁적이는 것 이제 거의 다 나았나보군.
역시 여리기님 처방이 왔다구나, (:y)
너랑 조영희랑 종심이 덕분에 우린 시방
지구 위를 종횡무진 맘껏 누비고 있으니
홈피에서 해외동창들 글을 볼때마다 너무나 신이난다.
근데 호문아,
여기가 장미동산인데 뭐가 그리 급하신감?
때가 되면 어련히들 산보하러 나오실까.
울 3동 잠자고 있는 식구들로부터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이웃 신사분들까지
슬슬 걸으며 바람도 쐬고 동네 구경도 할겸
우린 그저 (:ac) 와 (:S)과 (:*)을 (8)하며 장미 향기나 날리자꾸나. (x1)
긁적이는 것 이제 거의 다 나았나보군.
역시 여리기님 처방이 왔다구나, (:y)
너랑 조영희랑 종심이 덕분에 우린 시방
지구 위를 종횡무진 맘껏 누비고 있으니
홈피에서 해외동창들 글을 볼때마다 너무나 신이난다.
근데 호문아,
여기가 장미동산인데 뭐가 그리 급하신감?
때가 되면 어련히들 산보하러 나오실까.
울 3동 잠자고 있는 식구들로부터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이웃 신사분들까지
슬슬 걸으며 바람도 쐬고 동네 구경도 할겸
우린 그저 (:ac) 와 (:S)과 (:*)을 (8)하며 장미 향기나 날리자꾸나. (x1)
2006.02.27 21:34:20 (*.106.64.111)
호문씨!!
그 끅쩍이는 병이 다 나았다구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군요 좀더 끅쩍이는 현상이 계속되고 낫지 않는 다면
혹시 소박이라도 맞을까 걱정했거던요
아무리 힘빠진 남정네 신세지만 극적이는 여인이 옆에 가까이 있다면 그동안 산 정리로
참는다고 하지만 인내에도 한계는 있을것 같아 무척이나 걱정을 했습니다(x18)(x18)-순전히 마당쇠 생각
지난 얘기지만 제처방을 말씀드릴려고 하다가
성박사가 처방을 하기에 꾹 참았는데
제방식 대로라면
전라도에 그 흔한 황토에다가 된장을 이겨서 몸에 칠칠 바른 다음에
잘잘 끓는 온돌에서 땀을 쫘 흘리면 나을것을....
하여튼 나아서 천만 다행입니다(x9)(x9)
호문님!!
이덕기가 씨에틀에 있어요?? 미국으로 이민 갔다는 소식은 얼핏 들었지만
호문씨와 가까이 있다니!!!
그녀석 양키하고는 친한 걸로 아는데 참 잘 되었군요
이덕기 보고 장미동산에 나와서 놀자고 해 보세요 그러면 좋아 할거예요
제인 1013보다 장미동산을 더 좋아 할 거예요(x18)(x18)
장미동산에 들어오기 싫다면 친구들이 우글거리는 웃터골에 들리라고 전해 주세요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그 끅쩍이는 병이 다 나았다구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군요 좀더 끅쩍이는 현상이 계속되고 낫지 않는 다면
혹시 소박이라도 맞을까 걱정했거던요
아무리 힘빠진 남정네 신세지만 극적이는 여인이 옆에 가까이 있다면 그동안 산 정리로
참는다고 하지만 인내에도 한계는 있을것 같아 무척이나 걱정을 했습니다(x18)(x18)-순전히 마당쇠 생각
지난 얘기지만 제처방을 말씀드릴려고 하다가
성박사가 처방을 하기에 꾹 참았는데
제방식 대로라면
전라도에 그 흔한 황토에다가 된장을 이겨서 몸에 칠칠 바른 다음에
잘잘 끓는 온돌에서 땀을 쫘 흘리면 나을것을....
하여튼 나아서 천만 다행입니다(x9)(x9)
호문님!!
이덕기가 씨에틀에 있어요?? 미국으로 이민 갔다는 소식은 얼핏 들었지만
호문씨와 가까이 있다니!!!
그녀석 양키하고는 친한 걸로 아는데 참 잘 되었군요
이덕기 보고 장미동산에 나와서 놀자고 해 보세요 그러면 좋아 할거예요
제인 1013보다 장미동산을 더 좋아 할 거예요(x18)(x18)
장미동산에 들어오기 싫다면 친구들이 우글거리는 웃터골에 들리라고 전해 주세요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2006.02.28 18:34:20 (*.16.184.62)
형옥아 장미 동산~~~ 그래 그래 그런데 말이야 여기 올린 이 덕기님 송림 출신~~~
아하 ! 장 아저씨 여기는 온돌이 없어서 헌데 정말 인가요 ~~~그리고 덕기씨는[듀크]
박 광선 윤 혜경이가 잘 기억하고 있습죠 제가 명함을 찿으면 전화 연락을 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 !글세 한 15년전에 여기어느 식당에서 식사를하고 듀크 아저씨는
나오고 저는 들어가고 하면서 혼자 속으로 무척 반가웠으나 그땐 그냥 지나쳤죠
허나 나중에 우연히 만나게 되여서 가끔 뵙게 되었었죠 그리고 여기 한국일보에
가끔 사진도 실리는등 한인들 모임에 간부로서 바쁘셨죠 연락 드릴께요 안녕
아하 ! 장 아저씨 여기는 온돌이 없어서 헌데 정말 인가요 ~~~그리고 덕기씨는[듀크]
박 광선 윤 혜경이가 잘 기억하고 있습죠 제가 명함을 찿으면 전화 연락을 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 !글세 한 15년전에 여기어느 식당에서 식사를하고 듀크 아저씨는
나오고 저는 들어가고 하면서 혼자 속으로 무척 반가웠으나 그땐 그냥 지나쳤죠
허나 나중에 우연히 만나게 되여서 가끔 뵙게 되었었죠 그리고 여기 한국일보에
가끔 사진도 실리는등 한인들 모임에 간부로서 바쁘셨죠 연락 드릴께요 안녕
2006.03.01 02:07:12 (*.222.231.41)
호문이 홧팅!
거기서 송림 동창회 한번 열그래이.
글구 송림 출신 형오기 한 번 초청하면 워떨지?
왕복 뱅기표와 호텔 비용 등 몽땅 보내주면
기냥 맨발로라도 뛰어갈란다. ㅋㅋㅋ
헤헤 요런 소리하다 머리카락 빠질라. (x8)
거기서 송림 동창회 한번 열그래이.
글구 송림 출신 형오기 한 번 초청하면 워떨지?
왕복 뱅기표와 호텔 비용 등 몽땅 보내주면
기냥 맨발로라도 뛰어갈란다. ㅋㅋㅋ
헤헤 요런 소리하다 머리카락 빠질라. (x8)
2006.03.02 00:40:21 (*.172.219.143)
음~ 덕기가 아메리카에 있었군.
동기중 이덕기가 두명 있는데 군시절 만세교 검문소에서 근무하던 이덕기인가 물어봐 주세요 ^^
군대 있을때 이후로는 이친구를 못 보았지요. 다른 동기들에게 물어봐도 다른(?) 이야기만 하고..
동기중 이덕기가 두명 있는데 군시절 만세교 검문소에서 근무하던 이덕기인가 물어봐 주세요 ^^
군대 있을때 이후로는 이친구를 못 보았지요. 다른 동기들에게 물어봐도 다른(?) 이야기만 하고..
2006.03.02 00:46:45 (*.172.219.143)
형오기 언니! 송림 동창회는 이건식이가 한번 한다하니 기둘려 보시와요 ^^
한국서도 못하면서 외국에서 까지.. 꿈도 야무지시지 ^^
한국서도 못하면서 외국에서 까지.. 꿈도 야무지시지 ^^
2006.03.02 01:39:23 (*.222.225.215)
호문아,
뱅기표랑 호텔비 소리 했더니
화가 나서 저금통 깨고 싶었더냐? ㅎㅎㅎ
광태기님께서 한국서도 못하면서 뭔 외국타령하냐고 놀리시네.(x2)
호문아, 그러니까 저금통 깰 일 없으렸다.
호문인 광태기님 내 주신 숙제에 답해 드려야겠네.
덕기님께 어여 (:t)해봐야겠구나.
뱅기표랑 호텔비 소리 했더니
화가 나서 저금통 깨고 싶었더냐? ㅎㅎㅎ
광태기님께서 한국서도 못하면서 뭔 외국타령하냐고 놀리시네.(x2)
호문아, 그러니까 저금통 깰 일 없으렸다.
호문인 광태기님 내 주신 숙제에 답해 드려야겠네.
덕기님께 어여 (:t)해봐야겠구나.
2006.03.02 16:02:56 (*.16.184.62)
드디어 광택 아저씨 ~~~그 듀크 아저씨는 경희대를 나오셨다더군요
제가 듀크 아저씨 명함 찿는것 보다는 이 지역 제인 동문회장 [허 신 12]
에게 알아보도록 하죠 또한 허 신 씨 여동생이 인일 8회인데 이곳에 산다고
제게 인사 전화가 왔었기에 쉽게 연결이 되겠네요 기다리세요 안녕
제가 듀크 아저씨 명함 찿는것 보다는 이 지역 제인 동문회장 [허 신 12]
에게 알아보도록 하죠 또한 허 신 씨 여동생이 인일 8회인데 이곳에 산다고
제게 인사 전화가 왔었기에 쉽게 연결이 되겠네요 기다리세요 안녕
2006.03.02 17:26:23 (*.41.34.203)
아는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깡태기 형!!
자네가 군대시절 만난 이덕기는 이덕기야!!
그리고 안 만난 이덕기도 이덕기지!!(x9)(x9)
공연히 호문님 한테 번잡스럽게 알아 봐 달라고
주문하지 말게나!!
자네가 할일은 양키를 빨리 붙잡아와 이곳에 대령하는 것이
장미 동산에 대한 예의야
일전에 양키한테 전화 하니 몸구석 어딘가가 잘못되어 길병원에 하루 입원했다는군
퇴원후 전화를 못해 봐서 궁금하다네.
깡태기 형!!
자네가 군대시절 만난 이덕기는 이덕기야!!
그리고 안 만난 이덕기도 이덕기지!!(x9)(x9)
공연히 호문님 한테 번잡스럽게 알아 봐 달라고
주문하지 말게나!!
자네가 할일은 양키를 빨리 붙잡아와 이곳에 대령하는 것이
장미 동산에 대한 예의야
일전에 양키한테 전화 하니 몸구석 어딘가가 잘못되어 길병원에 하루 입원했다는군
퇴원후 전화를 못해 봐서 궁금하다네.
2006.03.02 18:25:08 (*.16.184.62)
아니 ~~~ 지루택 아저씨 이렇케 공공 장소에서 마구잡이로 끼어 드셔서 이래도
되시는지요~~~ ㅎㅎㅎ 그런데 몸구석 ~~~ 야단이네요 모다들 건강하셔야 하는데
양키 아저씨가 그래서 못 들어 오셨나 보군요 첫째도 둘째도 모두들 건강 하세요
그리고 지루텍 아저씨 아 !글쎄 마지막 판엔 얼굴까지 솟다가 달아 나더군요 모두 안녕
되시는지요~~~ ㅎㅎㅎ 그런데 몸구석 ~~~ 야단이네요 모다들 건강하셔야 하는데
양키 아저씨가 그래서 못 들어 오셨나 보군요 첫째도 둘째도 모두들 건강 하세요
그리고 지루텍 아저씨 아 !글쎄 마지막 판엔 얼굴까지 솟다가 달아 나더군요 모두 안녕
2006.03.02 23:11:59 (*.172.219.143)
hmy언니! 안녕? 양구기 말대로 이덕기를 급히 수소문 할 일은 없읍니다.
양구기 말 마따나 한국에 있는 양키가 더 걱정 이군요.
물론 hmy 건강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안녕
그런데 양구가! 양키를 다시 끌고 올 넘은 마당쇠인데, 왜? why? 어쩌자고? 무슨일로? 나를 끌어 드리느뇨?
양구기 말 마따나 한국에 있는 양키가 더 걱정 이군요.
물론 hmy 건강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안녕
그런데 양구가! 양키를 다시 끌고 올 넘은 마당쇠인데, 왜? why? 어쩌자고? 무슨일로? 나를 끌어 드리느뇨?
2006.03.04 16:22:30 (*.16.184.62)
정중히 정정 합니다
위에 장 양국 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제가 성 열익 선생님 글로 착각을
했습죠 그래거 지루택 아저씨라고 부른것이죠
광택 아저씨 저도 몇달전 부터 그분을 찿을려고 맘 먹었죠
추후 연락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안녕들
위에 장 양국 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제가 성 열익 선생님 글로 착각을
했습죠 그래거 지루택 아저씨라고 부른것이죠
광택 아저씨 저도 몇달전 부터 그분을 찿을려고 맘 먹었죠
추후 연락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안녕들
버젓한 직장 사무실에서 아직 까지도 큰소리 치는 친구가 있어
그가 쓴 글과 함께 장미 동산에 소개 합니다
이름은 : 정 원 모
별 명 : 양 키
아마도 학창시절 그와 부딧친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구원이 있다면 푸시고 인연이 없어다면 새로운 인연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나가 장미동산에 와서 확실히 미쳐가나 봅니다
그래서 확실히 미치기로 했으니
이의를 제기 하시는 걸 삼가 해주시면 감사(x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