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요즘 우리방에 음악 올려주시던 깡태기 아저씨를 대신하여
음악올린다.
꽝수니~~
정우~~
재서니~~
다 뭐하시느라 바쁘냐?
형오기는 바쁜것 이해하는데.....
음악듣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
(8)(:f)(8)(:ab)(8)(:f)(8)(:ac)(8)(:f)(8)(:aa)(8)
2006.02.14 10:21:10 (*.4.221.210)
병숙공주 안녕!
요긴 봄맞이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다 주춤해졌어.
우리나라랑 문화와 정서가 다른 곳에서 사는 너희들 참 용하다.
요즘 간간히 소식들으니 우리 동창들 꽤 많이 외국에 퍼져 살드구나.
인일 미주 동문회도 성황리에 끝난것보고 푸듯 했다.
적적하고 심심할때 요기 놀러와라.
같이 수다 방아간 꾸려가며 스트레스 날려보내자 꾸나.
종종 보길 바라면서
오늘도 좋은 아침!(:f)(:c)(8)
요긴 봄맞이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다 주춤해졌어.
우리나라랑 문화와 정서가 다른 곳에서 사는 너희들 참 용하다.
요즘 간간히 소식들으니 우리 동창들 꽤 많이 외국에 퍼져 살드구나.
인일 미주 동문회도 성황리에 끝난것보고 푸듯 했다.
적적하고 심심할때 요기 놀러와라.
같이 수다 방아간 꾸려가며 스트레스 날려보내자 꾸나.
종종 보길 바라면서
오늘도 좋은 아침!(:f)(:c)(8)
2006.02.14 11:58:59 (*.111.184.155)
미선언니.. 연락못드리고다시 샌디에고에....
지금 손님 만나는 시간이 남아 피씨방에서 놀고 있어여..
언니의 포근한 가슴에 안기는날을 기다리며~~
지금 손님 만나는 시간이 남아 피씨방에서 놀고 있어여..
언니의 포근한 가슴에 안기는날을 기다리며~~
2006.02.14 20:21:44 (*.16.184.62)
아! 여기또 고한 음악이 ~~~ 얌전히 흐르니 미선아
식중독에 걸린 내 귀속도 간지럽다고 했는데 그 음악이 살살 긁어주는 역활을 하네
봄을 맞는 음률에 사진에 보라붓꽃은 [ira] 라고 여자 이름이 10000 거던
우리 뒤란에도 무더기 피여서 제철에는 우리 교회 강단에도 장식하고 그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곤 했었어 말마 오늘 병원에 가는길엔 남숙이 한테서 전화가 왔었고
자주 이맬 주고 받는데도 라스 베가스 가면 희본이 만나라고~~~ 연결을 했다나
서로 모르니깐 난 그래도 이름은 기억하는데 희본이는 날 전혀 모른다나
또 진찰실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나성 10 재니 벙글 영자 한테서 전화가 와서
뒷 사람 한테 양보하고 재갈 재갈 ~~~ 저녁에 퇴근길엔 뷍이가 전화 해서
아예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40분이나 ~~~ 이쯤이면 내가 오늘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 10년쯤 젊어진 오늘이여 안녕
오늘 나성 모임에 사진을 받았거던 ~~~ 말마 몰래 찍힌 사진들 작품~~~
책임 못지면서 감상했단다 [ 논네 모습] 고것들이 언제 몰래 찍어서~~~
개이적으로 보낸 사진중에는 정말 웄기는 작품 투성이란다 아이고
파바라치 등살에 다이아니 황태자비가 변을 당했는데 내가 받으 사진은
정말 ~~~~
식중독에 걸린 내 귀속도 간지럽다고 했는데 그 음악이 살살 긁어주는 역활을 하네
봄을 맞는 음률에 사진에 보라붓꽃은 [ira] 라고 여자 이름이 10000 거던
우리 뒤란에도 무더기 피여서 제철에는 우리 교회 강단에도 장식하고 그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곤 했었어 말마 오늘 병원에 가는길엔 남숙이 한테서 전화가 왔었고
자주 이맬 주고 받는데도 라스 베가스 가면 희본이 만나라고~~~ 연결을 했다나
서로 모르니깐 난 그래도 이름은 기억하는데 희본이는 날 전혀 모른다나
또 진찰실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나성 10 재니 벙글 영자 한테서 전화가 와서
뒷 사람 한테 양보하고 재갈 재갈 ~~~ 저녁에 퇴근길엔 뷍이가 전화 해서
아예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40분이나 ~~~ 이쯤이면 내가 오늘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 10년쯤 젊어진 오늘이여 안녕
오늘 나성 모임에 사진을 받았거던 ~~~ 말마 몰래 찍힌 사진들 작품~~~
책임 못지면서 감상했단다 [ 논네 모습] 고것들이 언제 몰래 찍어서~~~
개이적으로 보낸 사진중에는 정말 웄기는 작품 투성이란다 아이고
파바라치 등살에 다이아니 황태자비가 변을 당했는데 내가 받으 사진은
정말 ~~~~
2006.02.14 20:41:06 (*.16.184.62)
이것이 다 홈이 생겨서 일어난 젊어지느 현상 아닌감 ~~~
다행인것이 선배들이 없고 거의가 후배들이라 전화하면 겪이 없이 그나이 수준에 서
대화 하게되여서 엔돌핀 팍 팍에다 또 선배라고 대접은 왕창 곱으로 받게 되더라구
모두 안녕
다행인것이 선배들이 없고 거의가 후배들이라 전화하면 겪이 없이 그나이 수준에 서
대화 하게되여서 엔돌핀 팍 팍에다 또 선배라고 대접은 왕창 곱으로 받게 되더라구
모두 안녕
2006.02.14 22:12:21 (*.4.221.210)
인애야~~
또 산디애고에 가있니?
정말 세계를 누비며 바쁘구나.
물론 추진하는 일도 잘되가고 있겠지?
아예그곳에 상주하게 되는건 아니겠지?
인애야~~
몸건강히 남편내조 잘하고
귀국하면 같이 저녁식사라도 하도록 하자.
그때까지 잘지내고
이곳 홈피에 소식 종종 올리려므나.(:f)(:l)
또 산디애고에 가있니?
정말 세계를 누비며 바쁘구나.
물론 추진하는 일도 잘되가고 있겠지?
아예그곳에 상주하게 되는건 아니겠지?
인애야~~
몸건강히 남편내조 잘하고
귀국하면 같이 저녁식사라도 하도록 하자.
그때까지 잘지내고
이곳 홈피에 소식 종종 올리려므나.(:f)(:l)
2006.02.14 22:16:47 (*.4.221.210)
호무나~~
인기 쨩 호무나~~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진료시간까지 뒤로 물리고 전화질(?)하는 네모습 그려보며
너의 만족스런 기쁜 모습이 떠오른다.
인터넷 덕분에 호강하는 호문아~~
어서 가려운병 잡아 뽑아내고 더욱더 후배들기 받아
왕성한 인터넷 홈피 활동하기 바란다.
미국 소식 들려주어 고맙다.(:t)(x2)(:t)(x18)(:t)::´((:t)
인기 쨩 호무나~~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진료시간까지 뒤로 물리고 전화질(?)하는 네모습 그려보며
너의 만족스런 기쁜 모습이 떠오른다.
인터넷 덕분에 호강하는 호문아~~
어서 가려운병 잡아 뽑아내고 더욱더 후배들기 받아
왕성한 인터넷 홈피 활동하기 바란다.
미국 소식 들려주어 고맙다.(:t)(x2)(:t)(x18)(:t)::´((:t)
2006.02.15 01:13:46 (*.222.224.233)
미서나,
호문아,
우리 후배들 정말 참 착하고 멋지지?
나도 홈에 들어와 후배들 만나면서
마냥 감격 먹으며 살고 있단다.
우리 후배들이 어쩜 그리들 크고 넓고 겸손하고 따뜻한 가슴들을 지녔는지
나, 후배들한테 많이 배워야겠구나 생각했단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부지런하고, 씩씩하고, 멋진 호문아,
가렴병 어서 낫길 바란다.
미서나, 푸근하기가 우리 친정엄니 같은 미서나, (오해 말어, 늙었단 야그가 절대 아닝게루)
음악이면 음악, 사진이면 사진!!!!
재주도 좋지만 네가 홈을 통해 친구들 후배들 사랑하는 맴은 더욱 아름답구나,
괜히 바쁜 척하면서 게으름 떨고 있는 형오기 반성할게.해해(x10)
근데 조영희는 인제 브라질에 간 거야? 그런 거야 ?
호문아,
우리 후배들 정말 참 착하고 멋지지?
나도 홈에 들어와 후배들 만나면서
마냥 감격 먹으며 살고 있단다.
우리 후배들이 어쩜 그리들 크고 넓고 겸손하고 따뜻한 가슴들을 지녔는지
나, 후배들한테 많이 배워야겠구나 생각했단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부지런하고, 씩씩하고, 멋진 호문아,
가렴병 어서 낫길 바란다.
미서나, 푸근하기가 우리 친정엄니 같은 미서나, (오해 말어, 늙었단 야그가 절대 아닝게루)
음악이면 음악, 사진이면 사진!!!!
재주도 좋지만 네가 홈을 통해 친구들 후배들 사랑하는 맴은 더욱 아름답구나,
괜히 바쁜 척하면서 게으름 떨고 있는 형오기 반성할게.해해(x10)
근데 조영희는 인제 브라질에 간 거야? 그런 거야 ?
2006.02.15 01:48:23 (*.234.117.151)
형옥 언니
잠간 인사드리고 답변드리고 갈께요..
브라질 영희언니는 아직도 엘에이 계시답니다.
제가 요사이 아버님 입원해 계신 병원에 다니느라 조금 바빠서
영희언니의 근황을 글로 올려드리지 못하는데
어제 아침에도 전화 통화했습니다.
아주 멋지게 잘 계셔요.
잠간 인사드리고 답변드리고 갈께요..
브라질 영희언니는 아직도 엘에이 계시답니다.
제가 요사이 아버님 입원해 계신 병원에 다니느라 조금 바빠서
영희언니의 근황을 글로 올려드리지 못하는데
어제 아침에도 전화 통화했습니다.
아주 멋지게 잘 계셔요.
2006.02.15 03:40:41 (*.4.221.210)
영희가 아직 엘에이에?
난 딸있는 워싱톤으로 날라갔는가 했는데.....
아적까정 엘에이에 있는것 보니 모종의 사명을 띠고 아메리카에 온것이 틀림 없겠구먼....
멋지게 잘있는 영희가 언제 잘있다는 소식 올릴려나?::$
신옥아~~
바쁘고 힘들었지?
그래도 인일홈 사랑은 변함없구나(:l)
지금여기는 신새벽~~
어쩌다 자정전에 잠이들면 이렇게 눈이 떠져 한동안 잠못이루다 다시 잠 청하고
자다깨면 해가 중천에 뜬 대낮같은 아침을 맞이 하게되는구나(:ac)
바렌타인데이라
작은아들이 받아온 너무나 예쁘게 생겨 먹기도 아까운 쵸코렛 먹고
컴앞에 앉으이
기운이 나는것 같으네(:g)
음악이 계속적으로 흐르고
신옥이 생각
이생각 저 생각에 젖어드는 이시간
참 좋다.(8)(:S)(:o)
난 딸있는 워싱톤으로 날라갔는가 했는데.....
아적까정 엘에이에 있는것 보니 모종의 사명을 띠고 아메리카에 온것이 틀림 없겠구먼....
멋지게 잘있는 영희가 언제 잘있다는 소식 올릴려나?::$
신옥아~~
바쁘고 힘들었지?
그래도 인일홈 사랑은 변함없구나(:l)
지금여기는 신새벽~~
어쩌다 자정전에 잠이들면 이렇게 눈이 떠져 한동안 잠못이루다 다시 잠 청하고
자다깨면 해가 중천에 뜬 대낮같은 아침을 맞이 하게되는구나(:ac)
바렌타인데이라
작은아들이 받아온 너무나 예쁘게 생겨 먹기도 아까운 쵸코렛 먹고
컴앞에 앉으이
기운이 나는것 같으네(:g)
음악이 계속적으로 흐르고
신옥이 생각
이생각 저 생각에 젖어드는 이시간
참 좋다.(8)(:S)(:o)
모처럼 한갸하게 너의 사랑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문득 너희들이 보고 싶구나.
아주 추운 날씨는 면했지?. 이곳은 소풍가기에 딱 알맞는 날씨야.
그렇지만 재깔대며 갈 친구들이 없네.( 이곳은 부부 중심이라 동성끼리의 모임이 없다시피 해.)
고등학교친구들 에게 처럼 반말하며 허물 없이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네.
음악 고마워,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