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돌 시리즈-딸은 음악가
돌 시리즈
-돌을 집어 휙 던지면> 자기학대
-자기 머리를 바다에 던지면> 간척사업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있으면> 돌도끼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채석장
-한강에서 한 사람을 들어올려 강물에 던지면>돌팔매질
-물속애서 머리를 내밀면> 징검다리
-머리 위에 계란을 던지면> 계란으로 바위 치기
-길을 가다 돌을 집어 들었을 때> 자기발견
-물에 빠진 사람 건져내는 작업은> 수석채집
딸은 음악가
초등학교 5학년인 영숙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 좋아요?"
"그야 당연히 다 좋지."
그러자 영숙이는 엄마에게 성적표를 보여 주었다.
'미술-가, 음악-가.'
2006.02.12 09:13:54 (*.70.89.5)
호문아!!!
이곳에 답을 쓴다.
어제 모처럼 밖에서 며눌과 저녁식사 할려는 찰라에 미국에서
반가운 호문 전화 받고 놀라면서 반갑고 고마웠다.
오곡밥(?) 인고 이성현님이 쓴 글에 댓글 지우라고?
근데 호문아!
이곳엔 댓글이 안뜬다.
지울것이 없다.
컴이 문제가 있나 보다.
글구 동문광장은 나의권한은 아닌것 같지만.......
이성현님이 좋을뻔 했는데 아쉽다.
오늘 보니 아무도 댓글이 안 달렸으니 개시 하시지 오문!
요즘 미국 소식 자주 주어 정말 반갑데이.
호문아!
보름날이 언제냐고 물었지?
12일 오늘(일)
우리도 단촐하게 둘이 살다 보니 오곡밥 오늘 아침에야
해 먹고 교회 갈려고 준비 중이다.
인수기 말마따나 홈이 너무 조용해서 이따 또 쓸께.
이곳에 답을 쓴다.
어제 모처럼 밖에서 며눌과 저녁식사 할려는 찰라에 미국에서
반가운 호문 전화 받고 놀라면서 반갑고 고마웠다.
오곡밥(?) 인고 이성현님이 쓴 글에 댓글 지우라고?
근데 호문아!
이곳엔 댓글이 안뜬다.
지울것이 없다.
컴이 문제가 있나 보다.
글구 동문광장은 나의권한은 아닌것 같지만.......
이성현님이 좋을뻔 했는데 아쉽다.
오늘 보니 아무도 댓글이 안 달렸으니 개시 하시지 오문!
요즘 미국 소식 자주 주어 정말 반갑데이.
호문아!
보름날이 언제냐고 물었지?
12일 오늘(일)
우리도 단촐하게 둘이 살다 보니 오곡밥 오늘 아침에야
해 먹고 교회 갈려고 준비 중이다.
인수기 말마따나 홈이 너무 조용해서 이따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