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동식구들 모두 모두 설날 노동절은 잘 보내셨나?
특별히 미주 동문회에 참석하여
꿈에도 못입어본 신데렐라 드레스입고 파뤼에 참석했던
부러웠던 벗들은
여독도 채 안풀린채 맞이한 노동절은 어떻게 보냈는지?
요번 노동절은 나에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로
힘겨운 일이 있었다.
우리집에서 큰집 역활로 매년 명절마다 온 친척이 모여 차례를 지내게 된지가
칠 팔년이 되어 가는데
어차피 맞을 바에야 즐겁게 손님 맞이하자는 마음으로
명절을 치루기로 작정하였다.
명절 전날은 음식 장만으로 바쁘기 때문에 미리미리 틈틈히 보아둔 장보기한 물건들이
집으로 들고 오기는 역부족으로
가게에 쌓아논 제수용품이며 음식 재료들은 작은아들이 집으로 운반해 주기로 약속되 있었는데
별안간 일이 생겼다며 서울로 간 작은아들 기다리는것을 포기하고
사돈댁 선물 들고 온다는 딸 내외가 대신 운반책을 해주기로 하였다.
딸 역시 시댁 명절 준비로 눈 코 들새 없이 바쁜 틈을 쪼개어 시간내기가
어려웠는지 밤12시 넘은 시간에 친정에 온 딸 내외를 앉을 틈도 안주고
가게로 향했는데
이는 내일로 박두한 설음식 준비에 시간이 너무 촉박 했기 때문이었다.
깊은밤 차도 별로 없이 훵 뚫린길을
막힘없이 달려서 가게에 도착하니
우리가게앞에 바짝 붙여논 정체불명의 승용차
운전 솜씨도 절묘하여 샷다 틈새도 없이 거의 밀착해서 주차 시켜 놓은 틈새가 10센치도 안되는듯....
오징어 처럼 밀착시킨 몸으로
샷다문에 열쇠 꼽기가지는 했는데
도저히 열쇠가 돌아가지 않아
애쓰기를 한시간여~~
늦은밤 연락안하고 우리끼리 해결해 보려 했으나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은 야속한 승용차 주인
할수없이 112에 신고하니
신속히 도착한 경찰차도
주차 솜씨에 혀를 내두르고
전화번호는 확인이 안되고
추적해본 결과 주소는 찾았는데
그 한밤중 60년대식으로 가가호호 문패보고 확인하는
2명의 아들 같은 젊은 경찰을 보니
무슨 죄가 많아 우리 때문에 저 고생을 하나싶어
승용차 주인 찾는일 그만 두시라고
애쓰셨다는 인사말을 남기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근 3시간여를 고생한
우리 딸 내외~
시댁 명절준비로 피곤이 엄습함에도 불구하고 애쓴 보람도 없이
다시 서울로 떠나 보내 버리고
마음은 착찹하고 무겁기 짝이 없었다.
남의집앞에 연락처 남기지도 않고 무례하게 주차시킨 차로인하여
다섯사람이 고생한 헛수고엔
법으로도 해결 안되는
최소한의 양심과 예의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정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나는 명절 액땜을 철저히 한 택이되고
그날 새벽부터 명절날 새벽 가지 꼬빡 새우는 노동절을 보내야만했다.
정말 황당한 설 명절 전야였다.
2006.01.31 01:54:01 (*.130.77.30)
송미선 선배님
새해에 더욱더 이뻐지시고 건강하세요.
아직 안주무세요???
얼마나 황당하셨겠어요.
언니 말씀대로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세요.
미국에서 만난 3회 선배님...
김광선 선배님, 윤혜경 선배님, 윤숙자 선배님, 김성심선배님
송호문 선배님, 조영희 선배님, 하와이에서 오신 선배님,
그리고 또 한분....
(저 나이 들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요. ㅎㅎㅎㅎ)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
새해에 더욱더 이뻐지시고 건강하세요.
아직 안주무세요???
얼마나 황당하셨겠어요.
언니 말씀대로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세요.
미국에서 만난 3회 선배님...
김광선 선배님, 윤혜경 선배님, 윤숙자 선배님, 김성심선배님
송호문 선배님, 조영희 선배님, 하와이에서 오신 선배님,
그리고 또 한분....
(저 나이 들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요. ㅎㅎㅎㅎ)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
2006.01.31 11:43:26 (*.4.219.118)
부영아씨~~
올라온 사진보고 있노라니
마치 옆에 있는듯
세상 너무 좋음을 실감한다오.
어쩜 전혀 모르는 남으로 평생을 지낼수 있건만
이렇게 선후배의 정을 나누며
푸근한 마음을 갖을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보내온 선물 너무 고맙고
두고두고 부영아씨 생각하며 쓸께.
올한해도 원하는일 다 이루고
이쁜 얼굴 간직 하려면 건강이 최고이니까
많이 웃을일 생겨 앤돌핀 팍팍도는 즐거운 날들을 보내기 바래~~(8)(:f)(:ab)
올라온 사진보고 있노라니
마치 옆에 있는듯
세상 너무 좋음을 실감한다오.
어쩜 전혀 모르는 남으로 평생을 지낼수 있건만
이렇게 선후배의 정을 나누며
푸근한 마음을 갖을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보내온 선물 너무 고맙고
두고두고 부영아씨 생각하며 쓸께.
올한해도 원하는일 다 이루고
이쁜 얼굴 간직 하려면 건강이 최고이니까
많이 웃을일 생겨 앤돌핀 팍팍도는 즐거운 날들을 보내기 바래~~(8)(:f)(:ab)
2006.01.31 12:02:16 (*.133.6.206)
아이, 깜짝이야 !!!! (x3) 난 너무 놀랬다. 미선아.
왜냐하면 가게문에 10 cm 도 안 되게 차를 밀착시켜 주차했다면 ????
브라질식 나의 발상으로는 가게털이 도둑인줄 알았지뭐야 !!!!!!! (x3)
그거 나도 한번 당해봤거든.
어느 날 아침 무심히 가게에 도착했는데
어라? 철문에 쇠자물통이 없는거야.
응? 엊저녁에 잊어먹고 안 잠갔나?..............맨 처음 든 생각.
내가 이렇게나 어리석단다, 글쎄~~~::$
철문을 드르럭 밀어올리니
바로 앞에 보따리 보따리가 바리케이트처럼 쌓여있고 (물건을 담아놓고 미처 다 못 실어간 모양)
가게 안 선반은 완전 텅!~~~~ 소리가 나도록 비어있더라.
아마 밤새도록 작업을 했던 모양이야.
그러다가 날이 새니까
미처 다 못 실어간거지.
그 때 손해 좀 어지간히 봤지.
생각만해도 끔찍 (x22)
내가 당한 일 생각해서 그만한 정도는 애교로 봐 주렴. 미선아.
음력 새해 인사, 한번 더 한다............새해 복 많이 받아라. (x18) (:l) (:f)(:f)
왜냐하면 가게문에 10 cm 도 안 되게 차를 밀착시켜 주차했다면 ????
브라질식 나의 발상으로는 가게털이 도둑인줄 알았지뭐야 !!!!!!! (x3)
그거 나도 한번 당해봤거든.
어느 날 아침 무심히 가게에 도착했는데
어라? 철문에 쇠자물통이 없는거야.
응? 엊저녁에 잊어먹고 안 잠갔나?..............맨 처음 든 생각.
내가 이렇게나 어리석단다, 글쎄~~~::$
철문을 드르럭 밀어올리니
바로 앞에 보따리 보따리가 바리케이트처럼 쌓여있고 (물건을 담아놓고 미처 다 못 실어간 모양)
가게 안 선반은 완전 텅!~~~~ 소리가 나도록 비어있더라.
아마 밤새도록 작업을 했던 모양이야.
그러다가 날이 새니까
미처 다 못 실어간거지.
그 때 손해 좀 어지간히 봤지.
생각만해도 끔찍 (x22)
내가 당한 일 생각해서 그만한 정도는 애교로 봐 주렴. 미선아.
음력 새해 인사, 한번 더 한다............새해 복 많이 받아라. (x18) (:l) (:f)(:f)
2006.01.31 12:22:48 (*.153.38.106)
저도 도둑을 맞은 줄 알았습니다.
12월 31일날 도둑맞은 기억이 제게도 있어서요.
도둑은 아니지만 황당하긴 하네요.
아침에 뒷산에 갔더니 오고가는 사람마다 다 차례지낸 이야기더군요.
저도 구정 때 한 건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냉전 중입니다.
새해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2월 31일날 도둑맞은 기억이 제게도 있어서요.
도둑은 아니지만 황당하긴 하네요.
아침에 뒷산에 갔더니 오고가는 사람마다 다 차례지낸 이야기더군요.
저도 구정 때 한 건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냉전 중입니다.
새해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6.01.31 14:12:35 (*.4.219.118)
영희야~~
너무나 우아한 드레스의 여인 영희야~~
동문의밤에 나는 단연코 너를 프리마돈나로 찍겠다.
(쓧~~쑷 돌 날라오는소리 3=33=333)
어쩜 그리도 멋있고 아름다우냐?
필히 한국에 올때 그 드레스 입고
우리에게 파뤼 열어주도록 해라!
나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보련다.
그런데 영희야~~
아적 엘 에이에 있는 모양인데?....
무슨 볼일로 아메리카까지 날라가 여적지 있는지? 난 고것이 궁금타!
나에게 명확한 대답을 해주어야지
난 밤에 잠을 잘 잘것 같다.(난 영희에 사생활에 왜? 관심이 많은지 나도 못 말리겠다.::$)
그래 내가 당한일 애교로 넘어갈께...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세계를 누비는 한해가 되거라.
강명후배~~
정초부터 한건했다 해서 좋은일인지 알았더니
왠일인감?(x17)
아직가지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는 증거라네.
우덜처럼 나이들면 니떡 내떡하며 살다가
어느날 초라해진 모습보며 측은지심으로 살게 된다네.
싸움할때가 좋은것이여~~
하지만 오랜 냉전은 서로간에 좋을게 없으니
양보하는 사람이 결국은 이기게 되는것 같은데
그렇게 해 보면 어떨까?
올한해 살풀이 했다고 생각하고
넉넉하고 즐거운 일만 있길 바라네...(:f)(:aa)(:ab)
너무나 우아한 드레스의 여인 영희야~~
동문의밤에 나는 단연코 너를 프리마돈나로 찍겠다.
(쓧~~쑷 돌 날라오는소리 3=33=333)
어쩜 그리도 멋있고 아름다우냐?
필히 한국에 올때 그 드레스 입고
우리에게 파뤼 열어주도록 해라!
나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보련다.
그런데 영희야~~
아적 엘 에이에 있는 모양인데?....
무슨 볼일로 아메리카까지 날라가 여적지 있는지? 난 고것이 궁금타!
나에게 명확한 대답을 해주어야지
난 밤에 잠을 잘 잘것 같다.(난 영희에 사생활에 왜? 관심이 많은지 나도 못 말리겠다.::$)
그래 내가 당한일 애교로 넘어갈께...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세계를 누비는 한해가 되거라.
강명후배~~
정초부터 한건했다 해서 좋은일인지 알았더니
왠일인감?(x17)
아직가지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는 증거라네.
우덜처럼 나이들면 니떡 내떡하며 살다가
어느날 초라해진 모습보며 측은지심으로 살게 된다네.
싸움할때가 좋은것이여~~
하지만 오랜 냉전은 서로간에 좋을게 없으니
양보하는 사람이 결국은 이기게 되는것 같은데
그렇게 해 보면 어떨까?
올한해 살풀이 했다고 생각하고
넉넉하고 즐거운 일만 있길 바라네...(:f)(:aa)(:ab)
2006.01.31 14:31:47 (*.41.34.203)
미선씨
얼마나 부화가 났겠습니까??
우리네 심통같아선 차 바퀴를 빼 버렸을 겁니다
타이어 바람을 빼든지 했을 겁니다
최소한 연락처라도 남겨야지....
사후 약방문이지만
깡태기 아저씨 한테 부탁해서 가게앞에 방을 써 붙이도록 하겠습니다(x2)(x2)
경 고
가게앞엔 청와대 차량도 주차를 금함
위반시 바퀴 4개가 없어질 줄 알것
주인 미선 백 (x9)(x9)
얼마나 부화가 났겠습니까??
우리네 심통같아선 차 바퀴를 빼 버렸을 겁니다
타이어 바람을 빼든지 했을 겁니다
최소한 연락처라도 남겨야지....
사후 약방문이지만
깡태기 아저씨 한테 부탁해서 가게앞에 방을 써 붙이도록 하겠습니다(x2)(x2)
경 고
가게앞엔 청와대 차량도 주차를 금함
위반시 바퀴 4개가 없어질 줄 알것
주인 미선 백 (x9)(x9)
2006.01.31 15:17:03 (*.18.145.197)
에이 참~
제가 읽어도 부화가 치미네요.
아니 세계경제 규모 10위 내외의 큰 나라가 아직도 질서지키기, 도덕심, 남 배려하는 마음은 옛날 그 타령이라니.
액땜은 무슨 넘의 액땜입니까.
그 녀석 누군지 올 한해 혼 좀 나야 쓰겠네요.
미선님
욕 좀 보셨는데 지금은 화 좀 풀어지셨나요?
어이 뷩 히메
오랫동안 적적했었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외국 여성들 잘 부려서 사업 번창하시길.
3동에서만 놀고자 하느라고 뷩 히메 글에 댓글도 올리지 못하였다네.
하긴 젊은 방에 가면 힘이 딸려서 같이 놀기도 뭐하고 하여 삼가하였다오.
"허 은"이는 아직도 도 닦는라고 하산하지 않으신 채 수염만 기르고 계신가?
안부 부탁하겠네.
양구기
축하하네.
올해 안으로 며느리 맞이 할 것 같구만그려.
그러하더라도 우리 요기서는 재롱떨면서 재미있게 놀자구.
며눌 얻기 전에 얼른 양구기 싫컨 갈구여야지.....
제가 읽어도 부화가 치미네요.
아니 세계경제 규모 10위 내외의 큰 나라가 아직도 질서지키기, 도덕심, 남 배려하는 마음은 옛날 그 타령이라니.
액땜은 무슨 넘의 액땜입니까.
그 녀석 누군지 올 한해 혼 좀 나야 쓰겠네요.
미선님
욕 좀 보셨는데 지금은 화 좀 풀어지셨나요?
어이 뷩 히메
오랫동안 적적했었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외국 여성들 잘 부려서 사업 번창하시길.
3동에서만 놀고자 하느라고 뷩 히메 글에 댓글도 올리지 못하였다네.
하긴 젊은 방에 가면 힘이 딸려서 같이 놀기도 뭐하고 하여 삼가하였다오.
"허 은"이는 아직도 도 닦는라고 하산하지 않으신 채 수염만 기르고 계신가?
안부 부탁하겠네.
양구기
축하하네.
올해 안으로 며느리 맞이 할 것 같구만그려.
그러하더라도 우리 요기서는 재롱떨면서 재미있게 놀자구.
며눌 얻기 전에 얼른 양구기 싫컨 갈구여야지.....
2006.01.31 15:43:13 (*.121.194.173)
저도 도둑 맞은 줄 알았어요! 어휴~ 다행.
에고! 고운 미선 언니 얼굴에 주름살 하나 늘었겠네요, 속상했죠?
가끔 꽉 막힌 이들 땜에 얼불날 때 많아요.
그저 사람 다치는 일만 아니면 훌훌 털어야죠 뭐~
너그러운 언니의 미소 띤 얼굴을 상상해 봅니다
에고! 고운 미선 언니 얼굴에 주름살 하나 늘었겠네요, 속상했죠?
가끔 꽉 막힌 이들 땜에 얼불날 때 많아요.
그저 사람 다치는 일만 아니면 훌훌 털어야죠 뭐~
너그러운 언니의 미소 띤 얼굴을 상상해 봅니다
2006.02.01 08:41:34 (*.4.219.118)
옆동네 벗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지난 한해 우리 3동 장미 동산을 아름답게 가꿔 주시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관심과 배려속에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실거라고 믿어요.
황당한 일이라고 해서 놀라셨죠?
살다보면 전혀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 난감 할때가 간혹 있게 되는데
저는 이럴때 액땜했다라고 생각하던가
더 안좋은 일이 일어 나지 않은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그래서 크게 문제삼지는 않고 사는편이지요.
그래서 이번 설 명절도 잘보냈습니다.
순애후배~~
종종 우리동에 얼굴보여주시고
반갑기 짝이 없네요.
후배 위로의 말에 내얼굴엔 미소가.....
그래서 주름살이 한개 펴졌을 껄요.(x1)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지난 한해 우리 3동 장미 동산을 아름답게 가꿔 주시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관심과 배려속에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실거라고 믿어요.
황당한 일이라고 해서 놀라셨죠?
살다보면 전혀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 난감 할때가 간혹 있게 되는데
저는 이럴때 액땜했다라고 생각하던가
더 안좋은 일이 일어 나지 않은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그래서 크게 문제삼지는 않고 사는편이지요.
그래서 이번 설 명절도 잘보냈습니다.
순애후배~~
종종 우리동에 얼굴보여주시고
반갑기 짝이 없네요.
후배 위로의 말에 내얼굴엔 미소가.....
그래서 주름살이 한개 펴졌을 껄요.(x1)
2006.02.01 08:48:22 (*.4.219.118)
양구기님~~
며느님 보셔요?
축하 축하 드려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던데
우리딸 시집가서 시아버님 사랑 많이 받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음 따뜻하신 양구기님의 며느님 사랑이 너무 지극할것이 눈에 선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며느님 보셔요?
축하 축하 드려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던데
우리딸 시집가서 시아버님 사랑 많이 받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음 따뜻하신 양구기님의 며느님 사랑이 너무 지극할것이 눈에 선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06.02.02 02:28:40 (*.130.77.30)
미선 언니 ~
언니의 얼굴을 실제로 한번도 못봬었지만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꼭 제 옆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요번에 홈피에서 인사를 나는 선후배님들도
실제로 만나보니까 허물없이 말이
술술 나오더라고요. ㅎㅎㅎㅎ
별거는 아니지만
언니가 쓰실수 있으면 좋고
향이 싫으시면 장식용으로도 이쁘니까
저의 마음 한부분을 보냈다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언냐 ~
부영아씨라는 호칭을 들으니까
제 나이를 잊어먹었어요 !!!!! 감사합니다.
여리기 오라버님 ~ ~ ~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은오빠는 여전히 수염이 길어 다들 맘에는 안들어하지만
얼마전에 엄마가 계시는 곳 으로 다시 이사와서
예전보다는 자주보게 돼었답니다.
은이오빠 만나면 안부전해드리겠읍니다.
저희 동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언니의 얼굴을 실제로 한번도 못봬었지만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꼭 제 옆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요번에 홈피에서 인사를 나는 선후배님들도
실제로 만나보니까 허물없이 말이
술술 나오더라고요. ㅎㅎㅎㅎ
별거는 아니지만
언니가 쓰실수 있으면 좋고
향이 싫으시면 장식용으로도 이쁘니까
저의 마음 한부분을 보냈다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언냐 ~
부영아씨라는 호칭을 들으니까
제 나이를 잊어먹었어요 !!!!! 감사합니다.
여리기 오라버님 ~ ~ ~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은오빠는 여전히 수염이 길어 다들 맘에는 안들어하지만
얼마전에 엄마가 계시는 곳 으로 다시 이사와서
예전보다는 자주보게 돼었답니다.
은이오빠 만나면 안부전해드리겠읍니다.
저희 동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2006.02.02 07:30:01 (*.12.21.77)
미선언니, 제 가슴이 뛰네요. 얼마나 황당하셨을까? 정말로 얌체족들이 눈에 많이 띄어요.
3동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건만 인사도 못 드리고 헤어졌어요. 제가 젤 나중에 가방을 찾았거든요.
시차 적응은 다 되셨겠지만 노동절로 인해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언제 다시 그런 시간이 올까요? 기다려보면서 모두들 건강하셔요.(:f)(:f)(:f)(:ab)(:ab)
3동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건만 인사도 못 드리고 헤어졌어요. 제가 젤 나중에 가방을 찾았거든요.
시차 적응은 다 되셨겠지만 노동절로 인해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언제 다시 그런 시간이 올까요? 기다려보면서 모두들 건강하셔요.(:f)(:f)(:f)(:ab)(:ab)
2006.02.02 10:42:24 (*.4.221.144)
부영아씨~~
아침에 일어나 부영아씨마음 내마음에 간직하고
얼굴보고싶어 미주 동문회 사진 보았더니
우찌 부영아씨만 드레스가 바뀌었나요?
난 까만 드레스에 숄을 우아하게 두른모습만 기억했는데
오늘은 아이보리 반짝이 드레스에 술이 찰랑대는 쉑쉬한드레스 입은모습보고 황홀경에 빠져 버렸네~~
역쉬 멋쟁인 뭐가 달라도 달라요!
부영아씨 젊음의 비결은 뭐시래요?
생전 늙을것 같이 보이지 않으니.....
광숙이 후배~~
우리3동언니들 인간성 끝내줍니다.
넉넉하고 후덕하고....(나 빼놓고)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반갑고 즐거웠었는지 상상이됩니다.
그래서 난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x19)
그런데 광숙이 후배입은 드레스 색갈은 무엇인지?
사진 들여다 보고 들여다 보고 하는중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 부영아씨마음 내마음에 간직하고
얼굴보고싶어 미주 동문회 사진 보았더니
우찌 부영아씨만 드레스가 바뀌었나요?
난 까만 드레스에 숄을 우아하게 두른모습만 기억했는데
오늘은 아이보리 반짝이 드레스에 술이 찰랑대는 쉑쉬한드레스 입은모습보고 황홀경에 빠져 버렸네~~
역쉬 멋쟁인 뭐가 달라도 달라요!
부영아씨 젊음의 비결은 뭐시래요?
생전 늙을것 같이 보이지 않으니.....
광숙이 후배~~
우리3동언니들 인간성 끝내줍니다.
넉넉하고 후덕하고....(나 빼놓고)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반갑고 즐거웠었는지 상상이됩니다.
그래서 난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x19)
그런데 광숙이 후배입은 드레스 색갈은 무엇인지?
사진 들여다 보고 들여다 보고 하는중이랍니다.
2006.02.02 11:52:11 (*.130.77.30)
미선언니 ~ ! ! ####%%%%%
답글 열심히 쳤는데 다 날아갔어요. 이 이잉...::´(
UC !!
순희언니도 언니랑 똑같은 말을 했어요.
두분이 정말로 마음이 통하나봐요.
그 옷은 사연이 있읍니다.
사실인즉.....
몇년전에 춘자언니와 형부한테 우연히 찍혀서? (길거리 캐스팅도 아니고)
얼떨결에 작년 신년모임에 녕자랑 같이 "오빠" 라는 노래를 불렀었잖아요.
올해도 언니께서 노래부르는 사람은 한명이면 돼니까
"부영아 노래하나 준비해!" 하시면서 12월 중순쯤 연락이 왔어요.
지금도 감기가 유행중이지만 작년 11월 12월에 많은 사람이 감기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저도 예외가 아니었고 또한 연말연시라 너무 바뻤었는데 언니가 정해주신
노래는 너무 오래돼서 CD도 구할수가 없어 노래도 들을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마 우연히 조카가 부르는 노래를 들었더니 가사가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하신거였어요.
하지만 저는 한번도 불러보지도 한것은 둘째치고 노래라도 들어야 귀에 익어야
돼는데 그러지를 못하니까 황당 그 자체였답니다.
하여튼 우여곡절 끝에 언니께서 그럼 CD도 구하기 힘드니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르라고 하시더라고요. 노래방 갈시간도 없고 감기도 들었으니 안부르면 안됄까요?
하고 애원을 하면 언니께서는 " 얘 ~ 원래 뽕짝은 감기가 들은 목소리가 더 좋은거야 "
한편으로는 걱정도 돼고 또한 한국에서 선배님들도 많이 오셨는데
제가 노래를 잘 못부르면 실망도 할것 같은 부담감에
신년모임있던 전날밤 그러니까 금요일 밤에
"자기야 ~ ~ 노래방 가야 됄것같아 "
에릭아빠는 옆에 가만히 앉어있고 저는 나름대로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그 다음날 호텔로 갔었답니다. 시노기는 "어떻하니 ~ 감기가 들어서" 하면서도
춘자언니의 명령?은 아무도 거절을 못하는 관계로 속으로만 .......
또 용숙이는 선후배님들의 의상을 준비하는 그 와중에도
" 부영 언니 ! 무대의상 아주 깜찍한 빨강 드레스 준비했으니까 그거 입으면 돼 ~"
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읍니다.
그래도 제가 나이가 있는 관계로 용숙이가 깜찍하다는 의상은
못입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한 3년전에 회사에서 2박 3일로 메니저들끼리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 프로그램이 드레스를 입어야 됐었어요.
그때 한번 입었던 옷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옷장 깊숙히 있던것을 꺼내어
샤핑백에 넣고 호텔로 ~ ~ ~ 호텔로 ~ ~
이판사판 공사판 하면서 옷을 갈아입고 노래방 기계옆에가서
준비한 노래를 찿았더니 @@@@@@@@@@!!!!!!!
업그레이드가 전혀 안됀 노래방 기계여서 제가 찿는 노래가 없었던거예요.
그때 ... 정말 너무 너무 황당했는지 ~
눈앞이 캄 캄 .............................................
영자왈 ~ ~
그럼 " 왁스의 머니를 불러 !!!
뭐 "머니??????????????????????? 무슨 머니????????????????
어떻게???? 나 가사도 잘 모르고 불러본 기억도 없는데?
영자왈.. 그래도 처음에 신나는거 불러야 하니까
그냥 해 ~ ~
@@@@@@@@@@@@@@!!!!!!!!!!!$$$$$$$$$$$zzzzzzzzzzzzz
그렇게 됀 사연입니다.
그래서 용순언니도 3부 시작할때 다른 드레스를 입으시고
저도 옷을 갈아 입은것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선 언니 ~
그날 다들 화장을해서 소피아 언니 말대로
기미, 주근깨, 주름 다 안보이는거에요. (x10)(x20)(x8)(x2)
답글 열심히 쳤는데 다 날아갔어요. 이 이잉...::´(
UC !!
순희언니도 언니랑 똑같은 말을 했어요.
두분이 정말로 마음이 통하나봐요.
그 옷은 사연이 있읍니다.
사실인즉.....
몇년전에 춘자언니와 형부한테 우연히 찍혀서? (길거리 캐스팅도 아니고)
얼떨결에 작년 신년모임에 녕자랑 같이 "오빠" 라는 노래를 불렀었잖아요.
올해도 언니께서 노래부르는 사람은 한명이면 돼니까
"부영아 노래하나 준비해!" 하시면서 12월 중순쯤 연락이 왔어요.
지금도 감기가 유행중이지만 작년 11월 12월에 많은 사람이 감기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저도 예외가 아니었고 또한 연말연시라 너무 바뻤었는데 언니가 정해주신
노래는 너무 오래돼서 CD도 구할수가 없어 노래도 들을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마 우연히 조카가 부르는 노래를 들었더니 가사가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하신거였어요.
하지만 저는 한번도 불러보지도 한것은 둘째치고 노래라도 들어야 귀에 익어야
돼는데 그러지를 못하니까 황당 그 자체였답니다.
하여튼 우여곡절 끝에 언니께서 그럼 CD도 구하기 힘드니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르라고 하시더라고요. 노래방 갈시간도 없고 감기도 들었으니 안부르면 안됄까요?
하고 애원을 하면 언니께서는 " 얘 ~ 원래 뽕짝은 감기가 들은 목소리가 더 좋은거야 "
한편으로는 걱정도 돼고 또한 한국에서 선배님들도 많이 오셨는데
제가 노래를 잘 못부르면 실망도 할것 같은 부담감에
신년모임있던 전날밤 그러니까 금요일 밤에
"자기야 ~ ~ 노래방 가야 됄것같아 "
에릭아빠는 옆에 가만히 앉어있고 저는 나름대로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그 다음날 호텔로 갔었답니다. 시노기는 "어떻하니 ~ 감기가 들어서" 하면서도
춘자언니의 명령?은 아무도 거절을 못하는 관계로 속으로만 .......
또 용숙이는 선후배님들의 의상을 준비하는 그 와중에도
" 부영 언니 ! 무대의상 아주 깜찍한 빨강 드레스 준비했으니까 그거 입으면 돼 ~"
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읍니다.
그래도 제가 나이가 있는 관계로 용숙이가 깜찍하다는 의상은
못입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한 3년전에 회사에서 2박 3일로 메니저들끼리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 프로그램이 드레스를 입어야 됐었어요.
그때 한번 입었던 옷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옷장 깊숙히 있던것을 꺼내어
샤핑백에 넣고 호텔로 ~ ~ ~ 호텔로 ~ ~
이판사판 공사판 하면서 옷을 갈아입고 노래방 기계옆에가서
준비한 노래를 찿았더니 @@@@@@@@@@!!!!!!!
업그레이드가 전혀 안됀 노래방 기계여서 제가 찿는 노래가 없었던거예요.
그때 ... 정말 너무 너무 황당했는지 ~
눈앞이 캄 캄 .............................................
영자왈 ~ ~
그럼 " 왁스의 머니를 불러 !!!
뭐 "머니??????????????????????? 무슨 머니????????????????
어떻게???? 나 가사도 잘 모르고 불러본 기억도 없는데?
영자왈.. 그래도 처음에 신나는거 불러야 하니까
그냥 해 ~ ~
@@@@@@@@@@@@@@!!!!!!!!!!!$$$$$$$$$$$zzzzzzzzzzzzz
그렇게 됀 사연입니다.
그래서 용순언니도 3부 시작할때 다른 드레스를 입으시고
저도 옷을 갈아 입은것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선 언니 ~
그날 다들 화장을해서 소피아 언니 말대로
기미, 주근깨, 주름 다 안보이는거에요. (x10)(x20)(x8)(x2)
2006.02.02 14:38:52 (*.12.21.77)
선배님 말씀같이 정말 후덕하시고 자상하신 3동 언니들이셔요. 또 다시 뵌다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
미주에 거주하시는 선배님들도 포함이예요.(영희언니,호문이언니 등등...)
선배님은 직접 뵙지는 않았지만 물론 그러실거라 믿어지네요.
저는 검정드레스를 입고 미주회장 우측에 섰어요. 피로쌓인 얼굴에, 퉁퉁 부기까지 있어서 말씀이 아니예요(6동 사진)
전체사진에서는 양보를 하다보니 얼굴만 살짝 보일까말까해요.*^^*
미주에 거주하시는 선배님들도 포함이예요.(영희언니,호문이언니 등등...)
선배님은 직접 뵙지는 않았지만 물론 그러실거라 믿어지네요.
저는 검정드레스를 입고 미주회장 우측에 섰어요. 피로쌓인 얼굴에, 퉁퉁 부기까지 있어서 말씀이 아니예요(6동 사진)
전체사진에서는 양보를 하다보니 얼굴만 살짝 보일까말까해요.*^^*
2006.02.03 12:32:24 (*.235.103.106)
언니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하셨네요. 지난 후엔 액땜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상황에선 얼마나 답답하고 애가 타는데요. 다들 수명이 단축되는 경험을 하니까 그 못된 인간이 저지른 죄는 사실 살인방조죄 정도로 심각한거라구요,
전 그런 양심없는 얌체들은 강도급수준의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한답니다. 아주 태형으로 다스려야 해요.
본인들은 주차위반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미안해 하는 마음도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그런 일을 저지르게 되고 사실 가게 안에 병자니 어린이라도 있었다면 어쩌겠어요?
오죽하면 요즘에는 개도 소도 승용차를 탄다라는 소리를 다하겠어요. 도저히 인간적으로 배려 해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고런 인간일수록 자기가 그런 일을 당하면 고소도 불사하지요.
제가 더 흥분하게 되네요.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얌체족들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많거든요.
그리고 그런 일은 꼭 급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일어나더라구요.
사소한 부주의나 이기적인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 가를 왜 모를까요?
언니 앞으로 그런 인간 만나면 용서해 주시지 말고 많이 혼내주세요. 그래야 겁나서 다시는 안하지요.
언니 얼굴도 보기 전에 이렇게 흥분을 해버려서 에고 창피해라~~~~~~ 9일에 뵐께요.
전 그런 양심없는 얌체들은 강도급수준의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한답니다. 아주 태형으로 다스려야 해요.
본인들은 주차위반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미안해 하는 마음도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그런 일을 저지르게 되고 사실 가게 안에 병자니 어린이라도 있었다면 어쩌겠어요?
오죽하면 요즘에는 개도 소도 승용차를 탄다라는 소리를 다하겠어요. 도저히 인간적으로 배려 해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고런 인간일수록 자기가 그런 일을 당하면 고소도 불사하지요.
제가 더 흥분하게 되네요.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얌체족들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많거든요.
그리고 그런 일은 꼭 급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일어나더라구요.
사소한 부주의나 이기적인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 가를 왜 모를까요?
언니 앞으로 그런 인간 만나면 용서해 주시지 말고 많이 혼내주세요. 그래야 겁나서 다시는 안하지요.
언니 얼굴도 보기 전에 이렇게 흥분을 해버려서 에고 창피해라~~~~~~ 9일에 뵐께요.
2006.02.03 21:21:42 (*.4.221.122)
오잉(:a)!
명옥이 후배가
속시원하게 대변해주는구나.
그런데 그런데.....
난 바보야~~(x13)
사실 얌체족 차주인 알았거든
우리 옆가게 옆가게 좀 젊은 남잔데
워낙 동네에서 소문난사람이야.
부모가 땅부자라 어깨에 힘주고 다니면서
거만스럽게 인사성도없고 자기손해 절대 안보는 이기주의자라 모두 고개를 설레 설레흔들어
난 무서워서 그리고 원래 남에게 따지고 덤비는것 못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곤해.
그래서 바보처럼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땐 한마디 하겠다고 별르고 있는중이야
암만생각해도 내가 바보같애
우리 옆지기 속상할까봐 이일 이야기도 못했으니 요건 조금 착한걸가? 바보같은걸까?
미서니는 그저 인일홈피에서만 활개쳐요.
막강한 후배들과 선배들 빽믿고......
명옥아~~
9일날 손꼽아 기다린다.
그날 보자꾸나.
명옥이 후배가
속시원하게 대변해주는구나.
그런데 그런데.....
난 바보야~~(x13)
사실 얌체족 차주인 알았거든
우리 옆가게 옆가게 좀 젊은 남잔데
워낙 동네에서 소문난사람이야.
부모가 땅부자라 어깨에 힘주고 다니면서
거만스럽게 인사성도없고 자기손해 절대 안보는 이기주의자라 모두 고개를 설레 설레흔들어
난 무서워서 그리고 원래 남에게 따지고 덤비는것 못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곤해.
그래서 바보처럼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땐 한마디 하겠다고 별르고 있는중이야
암만생각해도 내가 바보같애
우리 옆지기 속상할까봐 이일 이야기도 못했으니 요건 조금 착한걸가? 바보같은걸까?
미서니는 그저 인일홈피에서만 활개쳐요.
막강한 후배들과 선배들 빽믿고......
명옥아~~
9일날 손꼽아 기다린다.
그날 보자꾸나.
2006.02.03 21:31:11 (*.4.221.122)
부영아~~
그래서 왁스의 머니 불렀다는거니?
그렇게 재미있었구나.ㅎㅎ
언제나 부영이 신옥이 영자 볼수있으려나?
아무래도 적금들어 엘에이에 가야 될까부다.
그때두 신데렐라 드레스 입어볼수있으려나?
부영아씨가 보낸 향수 아꼈다가 은은하게 뿌리고
리본 달린 유리구두 신고
엘에이 천사들과 요한스트라우스왈츠에 맞춰 춤출수 있으면......
상상의 나래를 피워본다.
그런데 부영아씨~~
얼굴레 찍어 바른다고 다 이뻐지는것 아니라우
본바탕이 이뻐야 된다니께~~
광숙이 후배~~
얼굴확인하러 6동으로 날라갑니다.::[::[::[
그래서 왁스의 머니 불렀다는거니?
그렇게 재미있었구나.ㅎㅎ
언제나 부영이 신옥이 영자 볼수있으려나?
아무래도 적금들어 엘에이에 가야 될까부다.
그때두 신데렐라 드레스 입어볼수있으려나?
부영아씨가 보낸 향수 아꼈다가 은은하게 뿌리고
리본 달린 유리구두 신고
엘에이 천사들과 요한스트라우스왈츠에 맞춰 춤출수 있으면......
상상의 나래를 피워본다.
그런데 부영아씨~~
얼굴레 찍어 바른다고 다 이뻐지는것 아니라우
본바탕이 이뻐야 된다니께~~
광숙이 후배~~
얼굴확인하러 6동으로 날라갑니다.::[::[::[
2006.02.05 03:22:53 (*.134.54.10)
어제 소피아 언니 그리고 10기 5명과 Redondo Beach에서
만나 또 한번 신나게 웃고 헤어졌읍니다.
수없이 많이 갔었지만 어제 같이 안개가 자욱이 Pier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답니다.
캐나다에 있는 수니언니랑 통화하면서 ~
언~ 니 도 여기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염장?만 질렀읍니다. (이 소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미선 언니 ~ ~
불렀지요 ::$
뾰족한 수가 없었어요.
말했잖아요. 이판사판 공사판 ㅋㅋㅋㅋ
신데랠라 드레스는 문제가 없는데
왈츠요????? 큰일났네요..........
본 바탕이 이쁜게 아니구요.
저는요 40대에 20대랑 놀았거든요???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제나이를 잊고 살아요.
그러니까 언니도 저희들이랑 놀아요 ~ 노세노세 ~ 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만나 또 한번 신나게 웃고 헤어졌읍니다.
수없이 많이 갔었지만 어제 같이 안개가 자욱이 Pier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답니다.
캐나다에 있는 수니언니랑 통화하면서 ~
언~ 니 도 여기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염장?만 질렀읍니다. (이 소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미선 언니 ~ ~
불렀지요 ::$
뾰족한 수가 없었어요.
말했잖아요. 이판사판 공사판 ㅋㅋㅋㅋ
신데랠라 드레스는 문제가 없는데
왈츠요????? 큰일났네요..........
본 바탕이 이쁜게 아니구요.
저는요 40대에 20대랑 놀았거든요???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제나이를 잊고 살아요.
그러니까 언니도 저희들이랑 놀아요 ~ 노세노세 ~ 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06.02.05 10:59:04 (*.4.219.182)
부영아씨~~
나 지금 배아파하고 있는 모습 보이나?
영희 대접받고 즐거운데 난 질투에 몸부림치니.......
상상만해도 분위기가 그려지네.
안개낀 해변가~~
사랑이 넘치는 선후배간의 만남~~
복에 겨워 정신 못차린는 영희의 모습~
그대들의 즐거운 입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지고 울렁거리네....
부영아씨~~
난 더도 안바랄께
고 모시냐 엘에이 삼총사가 즐겨먹던 팥빙수 ~
남 고것이 먹고싶다.
후배덜이랑 수다 방아간 차리면서.....
벤쿠버에서 일본사람이 파는 빙수먹고 기절할뻔 했쟎아.
얼음가루에 과일물입힌 색소 액체 뿌려주는데.....
맛없어 먹다 버렸어.
노세~(8)노세~~(8)
좋을씨고~~::[
ㄷ저더군다나 후배덜이랑 노는것은 더 좋을씨고~~~(:x)::[(:x)(8)::[(:x)
나 지금 배아파하고 있는 모습 보이나?
영희 대접받고 즐거운데 난 질투에 몸부림치니.......
상상만해도 분위기가 그려지네.
안개낀 해변가~~
사랑이 넘치는 선후배간의 만남~~
복에 겨워 정신 못차린는 영희의 모습~
그대들의 즐거운 입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지고 울렁거리네....
부영아씨~~
난 더도 안바랄께
고 모시냐 엘에이 삼총사가 즐겨먹던 팥빙수 ~
남 고것이 먹고싶다.
후배덜이랑 수다 방아간 차리면서.....
벤쿠버에서 일본사람이 파는 빙수먹고 기절할뻔 했쟎아.
얼음가루에 과일물입힌 색소 액체 뿌려주는데.....
맛없어 먹다 버렸어.
노세~(8)노세~~(8)
좋을씨고~~::[
ㄷ저더군다나 후배덜이랑 노는것은 더 좋을씨고~~~(:x)::[(:x)(8)::[(:x)
2006.02.05 14:46:54 (*.234.150.24)
미선언니
아까 이곳에 글을 쓰다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minimize 를 눌러야 하는걸
close button을 눌러서 다 없어졌어요.
휴 ~
이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어제의 안개속의 Redondo Beach Pier ~
정말 아름답고 슬픈,,,,, 영화의 한 장면이었어요....
그 영화 장면에 등장한 우리 10동의 어여쁜 배우들과 브라질의 영희언니 ~
얼마나 아름답고 정겨운 장면이었을지
그림이 그려지시지요???
붱이의 생일이 2월 1일이라서 어제 우리들이 다 모였을때
생일 케잌을 자르기로 했는데
제가 그만 깜박 잊고 못 가져갔지 뭐에요
하는수 없이
게와 시원한 조개탕으로 점심을 먹고
그 옆 가게에서 파는 이름도 어려운 뭐시기를 하나사서
아주 작고 귀여운 온갖색갈의 플라스틱 스픈을 초 대신하여 꽂고
피어에 있는 테이블위에 올려놓고는
오가는 사람들과 갈매기들과 함께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었답니다
그리고는 다 같이 퍼 먹었어요.... 그게 뭔지 맛은 디게 있든걸요...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미선언니 오시면,,,,,,
오시기 만 한다면,,,,,,,,,
캐나다 순희언니랑 ,,,,,,, 오시기만 한다면,,,,
생각만해두
이누무 오지랍쟁이의 눈엔 눈물이 고이려해요....
팥빙수,,
일본꺼 중국꺼 조선꺼 미국꺼 이태리꺼 ..... 다 사드릴께요....
아까 이곳에 글을 쓰다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minimize 를 눌러야 하는걸
close button을 눌러서 다 없어졌어요.
휴 ~
이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어제의 안개속의 Redondo Beach Pier ~
정말 아름답고 슬픈,,,,, 영화의 한 장면이었어요....
그 영화 장면에 등장한 우리 10동의 어여쁜 배우들과 브라질의 영희언니 ~
얼마나 아름답고 정겨운 장면이었을지
그림이 그려지시지요???
붱이의 생일이 2월 1일이라서 어제 우리들이 다 모였을때
생일 케잌을 자르기로 했는데
제가 그만 깜박 잊고 못 가져갔지 뭐에요
하는수 없이
게와 시원한 조개탕으로 점심을 먹고
그 옆 가게에서 파는 이름도 어려운 뭐시기를 하나사서
아주 작고 귀여운 온갖색갈의 플라스틱 스픈을 초 대신하여 꽂고
피어에 있는 테이블위에 올려놓고는
오가는 사람들과 갈매기들과 함께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었답니다
그리고는 다 같이 퍼 먹었어요.... 그게 뭔지 맛은 디게 있든걸요...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미선언니 오시면,,,,,,
오시기 만 한다면,,,,,,,,,
캐나다 순희언니랑 ,,,,,,, 오시기만 한다면,,,,
생각만해두
이누무 오지랍쟁이의 눈엔 눈물이 고이려해요....
팥빙수,,
일본꺼 중국꺼 조선꺼 미국꺼 이태리꺼 ..... 다 사드릴께요....
2006.02.05 21:04:14 (*.18.145.200)
우선
뷩 희메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합니다.
누구는 11월 1일 이라는데 천사들은 죄다 1일날 태어나셨나?
남은 황당한 일 당하셔서 놀란 가슴 쓸어내리시는데
황당하게 한 편에서는 생일 축하라니 죄송스럽습니다만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합기에 이해바라고요....
흠~~ Redodndo Beach Pier라
"안개낀 레돈도 비치 로맨스"
세분의 엘에이 천사와 세넘의 조선 망나나 사이의 우정과 배반과 로맨스.
출연:
양구기, 강태기, 여리기
뇽자, 시노기, 뷩
상대역 짝짓기 배경"
신장순으로 하면 강태기-뷩, 양구기-뇽자, 여리기-시노기 이지만 이건 너무나도 nornal 한 상식. 재미가 없다
그래서 남녀 산장을 역으로 한 배역, 강태기-시노기, 양구기-뇽자, 여리기-뷩 으로 한다.
아주 기가 막힌 배역은 신장순의 배역에서 서로 겹치지 않게 하는 강태기-시노기,양구기-뷩, 여리기- 뇽자 이지만
그간 인일 홈피에서의 인연을 참고로 하였을 시
시노기 후배는 강태기의 vision 노래를 시도 때도 없이 들으며 고국을 그리워하였다기에 그 점이 가상스러워서,
뇽자님은 송창식군과의 사진에서 본 양구기가 그리도 멋지다고 하여(역시 예술을 하시는 분은 보는 눈이 우리와는
달라도 한 참 다르시더군. 난 이 친구와 40여년 사귀어 왔어도 잘 생겼다고 느껴 본 적 한 번도 없더구만. 미련하기 짝이 없던데)
그리고 뷩은 여리기의 초등 후배에다가 오빠도초등, 인중 동창인 인연으로 선택되다.
주인공 양구기가 나성에서 개최된 엘에이 인일 신년 동창회 행사중 기록된 국가 일급 기밀사항인
"3기회 X파일"을 탈취해 제3국에 팔아 넘기는 임무를 가지고
Redondo Beach Pier에 밀입국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코믹이 가미된 애절한 로맨스 이다.
주목해야 할 臺詞는 미국 갱단에 잡혀가지고 서는 내 밷는 말,
이 대사로 인하여 서로의 우정을 배반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한많은 사연이 깃들어 있다.
"네돈(your money)도 바쳐"
"내돈(my money)도 바치지"
그나 저나 이 글을 쓰려면 나도 레돈도 비치에 한 번 가서 현장 답사를 해야 하는데
그굿에 가면 여리기도 안개낀 그 부두에서 일본꺼,중국꺼, 조선꺼, 미국꺼, 이태리꺼..... 다 얻어 먹을 수 있을려나?
하~
요런 신나는 공상이나 하고 있으니 약국이 잘 될리가 있나.......
뷩 희메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합니다.
누구는 11월 1일 이라는데 천사들은 죄다 1일날 태어나셨나?
남은 황당한 일 당하셔서 놀란 가슴 쓸어내리시는데
황당하게 한 편에서는 생일 축하라니 죄송스럽습니다만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합기에 이해바라고요....
흠~~ Redodndo Beach Pier라
"안개낀 레돈도 비치 로맨스"
세분의 엘에이 천사와 세넘의 조선 망나나 사이의 우정과 배반과 로맨스.
출연:
양구기, 강태기, 여리기
뇽자, 시노기, 뷩
상대역 짝짓기 배경"
신장순으로 하면 강태기-뷩, 양구기-뇽자, 여리기-시노기 이지만 이건 너무나도 nornal 한 상식. 재미가 없다
그래서 남녀 산장을 역으로 한 배역, 강태기-시노기, 양구기-뇽자, 여리기-뷩 으로 한다.
아주 기가 막힌 배역은 신장순의 배역에서 서로 겹치지 않게 하는 강태기-시노기,양구기-뷩, 여리기- 뇽자 이지만
그간 인일 홈피에서의 인연을 참고로 하였을 시
시노기 후배는 강태기의 vision 노래를 시도 때도 없이 들으며 고국을 그리워하였다기에 그 점이 가상스러워서,
뇽자님은 송창식군과의 사진에서 본 양구기가 그리도 멋지다고 하여(역시 예술을 하시는 분은 보는 눈이 우리와는
달라도 한 참 다르시더군. 난 이 친구와 40여년 사귀어 왔어도 잘 생겼다고 느껴 본 적 한 번도 없더구만. 미련하기 짝이 없던데)
그리고 뷩은 여리기의 초등 후배에다가 오빠도초등, 인중 동창인 인연으로 선택되다.
주인공 양구기가 나성에서 개최된 엘에이 인일 신년 동창회 행사중 기록된 국가 일급 기밀사항인
"3기회 X파일"을 탈취해 제3국에 팔아 넘기는 임무를 가지고
Redondo Beach Pier에 밀입국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코믹이 가미된 애절한 로맨스 이다.
주목해야 할 臺詞는 미국 갱단에 잡혀가지고 서는 내 밷는 말,
이 대사로 인하여 서로의 우정을 배반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한많은 사연이 깃들어 있다.
"네돈(your money)도 바쳐"
"내돈(my money)도 바치지"
그나 저나 이 글을 쓰려면 나도 레돈도 비치에 한 번 가서 현장 답사를 해야 하는데
그굿에 가면 여리기도 안개낀 그 부두에서 일본꺼,중국꺼, 조선꺼, 미국꺼, 이태리꺼..... 다 얻어 먹을 수 있을려나?
하~
요런 신나는 공상이나 하고 있으니 약국이 잘 될리가 있나.......
2006.02.05 23:16:21 (*.4.221.175)

이미 지났지만
부영아씨 생일 축하!! 축하!!!
너무 머싯따!
안개긴 내돈도 (내돈 내놔!(x24)의 경상도 버젼)비취에서
아름다운 공주들에게 축하받는 부영아씨(:^)(:8)(:8)(:8)(:8)~~
그림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
출렁이는 해조음에 반주 맞춰 축하노래 같이 불러준 갈매기들~~
고런 멋진 생일축하 받아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 해봐!
아마 이니르의 딸 말고는 없을껄~~
부럽따!!
부영아씨~~
그 행복했던 생일날의 감격 오래오래 간직하구
슬프고 괴로울때 조금씩 꺼내보면 좋을것 같은데
부영아씨 얼굴보니 아마 슬프고 괴로운일 전혀 없을듯이 보이네.
시녹아~~
난 시녹이 생각하면 왜그리 가슴이 벅차오르는지....
아무도 못말려요.
일본꺼 듕국꺼 조선꺼 이태리꺼 먹으로 언젠가는 가고야 말껄~~(:d)(:aa)(:d)
아마 여리기 박사님 밀입국할때 꼽싸리 껴서 가게 될지도 몰라
눈치 없다고 눈총 줘도 안면 몰수하고 따라 붙을꺼야.
여리기 아저씨 밀입국 하시는 날짜 갈켜 주세요.
안가르쳐 주면
인천앞마다 국제 부두에서 화석 될지두 몰라요~~
2006.02.06 14:38:25 (*.55.94.153)
글제목이 황당했던 일이라 댓글도 황당하게 달리고 있네요.
위의 여리기선배님의 댓글을 읽어내려오자니
갑자기 뇽자가 무슨 오재미인가 서로 차지하지 않으려고
어떤 구실이라도 붙이며 이리 저리 굴리는것같아
지금 뇽자 엄청 심사가 틀리고 있나이다.
뇽자 일찌기 남정네들의 눈에 여인네로 비추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되었나이다.
그리하여 몸관리 피부관리 기타등등 남성의 눈에 성적 매력으로 비추이는 것에는
전혀 관심을 쏟지않고 사나이다.
처음에 여리기 선배님께서 뇽자를 파트너로 정하셨었으나
신장을 핑게로 뇽자를 양구기님께...
이 부분에서 뇽자 완전히 기분 상했습니다.
양구기선배님은 요즘 보자하니
어떤 눈 큰 여인네에게 포옥 빠져 헤어나시지를 못하시고 계신데 우찌 제 파트너가 될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 현명하신 여리기선배님께서 다시 뇽자를 강태기선배님께..
강태기 오라버님 죄송합니다.
우찌하시다가 친구들 사이에 미움을 자초하시어
제일 못생기고 볼품없는 뇽자의 파트너가 되시었나이까...
괜히 제 잘못도 아닌데 죄송스럽다는 생각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이것도 인연인데.. 뇽자 다른 두 미인들과 틀려
의리하나는 있습니다. 언제든지 의리의 영자가 필요하시면
에스오에스 치시기 바랍니다.
다른 두 미인들과 다르게 제가요...싱글이라요...
언제라도 뇽자의 이름만 부르시면
남편...이딴거 눈치 안보고 바로 달려갑니다.
강태기 선배님....2006년에는 큰 행운을 잡으실 것 같은 예감입니다.
송 미선, 박 인숙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의 여리기선배님의 댓글을 읽어내려오자니
갑자기 뇽자가 무슨 오재미인가 서로 차지하지 않으려고
어떤 구실이라도 붙이며 이리 저리 굴리는것같아
지금 뇽자 엄청 심사가 틀리고 있나이다.
뇽자 일찌기 남정네들의 눈에 여인네로 비추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되었나이다.
그리하여 몸관리 피부관리 기타등등 남성의 눈에 성적 매력으로 비추이는 것에는
전혀 관심을 쏟지않고 사나이다.
처음에 여리기 선배님께서 뇽자를 파트너로 정하셨었으나
신장을 핑게로 뇽자를 양구기님께...
이 부분에서 뇽자 완전히 기분 상했습니다.
양구기선배님은 요즘 보자하니
어떤 눈 큰 여인네에게 포옥 빠져 헤어나시지를 못하시고 계신데 우찌 제 파트너가 될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 현명하신 여리기선배님께서 다시 뇽자를 강태기선배님께..
강태기 오라버님 죄송합니다.
우찌하시다가 친구들 사이에 미움을 자초하시어
제일 못생기고 볼품없는 뇽자의 파트너가 되시었나이까...
괜히 제 잘못도 아닌데 죄송스럽다는 생각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이것도 인연인데.. 뇽자 다른 두 미인들과 틀려
의리하나는 있습니다. 언제든지 의리의 영자가 필요하시면
에스오에스 치시기 바랍니다.
다른 두 미인들과 다르게 제가요...싱글이라요...
언제라도 뇽자의 이름만 부르시면
남편...이딴거 눈치 안보고 바로 달려갑니다.
강태기 선배님....2006년에는 큰 행운을 잡으실 것 같은 예감입니다.
송 미선, 박 인숙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02.06 15:26:54 (*.140.161.211)
열익님
영자후배의 말을들으니 교묘한 계책이 그곳에숨어있군요
우하하
이번엔 또 어떤대박이터질것같은예감이
영자후배
어머니의사진과 어머니를 생각하는맘 잘읽었읍니다
의리로뭉친 사람이라는말 꼭맞는거같군요
반갑습니다
3동만 지키고있어도 요리찾아오는 후배들때문에 정말 즐겁습니다
영자후배의 말을들으니 교묘한 계책이 그곳에숨어있군요
우하하
이번엔 또 어떤대박이터질것같은예감이
영자후배
어머니의사진과 어머니를 생각하는맘 잘읽었읍니다
의리로뭉친 사람이라는말 꼭맞는거같군요
반갑습니다
3동만 지키고있어도 요리찾아오는 후배들때문에 정말 즐겁습니다
2006.02.06 21:39:02 (*.106.64.111)
하루 종일 귀가 가렵고
잠자리에 들어도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왜 이리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그랬는데
이곳에서
여리기가 기여코 일을 벌리고 말앗군요
황당한 일에 황당한 댓글로 황망하게 만들어 놨군요
엘에이 삼총사님!!
시노기후배!!
마천사!!
뷩 희메!!
don't(x15)(x15)!! (x18)(x18)
여리기가 주책을 부리고 말앗군요
앞으로 미선 아줌메가 따끔한 벌을 줄겁니다(x24)(x24)
잠자리에 들어도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왜 이리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그랬는데
이곳에서
여리기가 기여코 일을 벌리고 말앗군요
황당한 일에 황당한 댓글로 황망하게 만들어 놨군요
엘에이 삼총사님!!
시노기후배!!
마천사!!
뷩 희메!!
don't(x15)(x15)!! (x18)(x18)
여리기가 주책을 부리고 말앗군요
앞으로 미선 아줌메가 따끔한 벌을 줄겁니다(x24)(x24)
2006.02.06 22:27:22 (*.4.220.37)
미선 아줌메가 따끔한 벌을 주다니요?
전 오매불망 엘에이에 갈 꿈에
양구기 아저씨 트렁크 속도 좋고
강태기 아저씨 보따리 속도 마다않고
여리기 어저시 약봉다리속도 좋으니
온몸을 꾸겨트려서라도 밀입국에 빈대 붙을려고 하는데요...
황당한일에 황당하게 끼어들지 말라구요?
등샤우핑의 검은고양이등 흰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
미서니는 밀입국이든 밀항이든 빈대 붙던 황당한일이건 말건 엘에이에만 가면 된다!
엘에이에 가서 이웃집 트리오 아저씨 팽해버리고
세천사만 만나면 된다.
그런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겠다!
뭐 요런 신조로 살것입니다.(:@)::[(:u)
전 오매불망 엘에이에 갈 꿈에
양구기 아저씨 트렁크 속도 좋고
강태기 아저씨 보따리 속도 마다않고
여리기 어저시 약봉다리속도 좋으니
온몸을 꾸겨트려서라도 밀입국에 빈대 붙을려고 하는데요...
황당한일에 황당하게 끼어들지 말라구요?
등샤우핑의 검은고양이등 흰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
미서니는 밀입국이든 밀항이든 빈대 붙던 황당한일이건 말건 엘에이에만 가면 된다!
엘에이에 가서 이웃집 트리오 아저씨 팽해버리고
세천사만 만나면 된다.
그런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겠다!
뭐 요런 신조로 살것입니다.(:@)::[(:u)
2006.02.07 01:53:21 (*.130.77.30)
쪼아~ (8) 쪼아 ~(8) 에릭오빠 쪼아 (8)(8)(8)
숙공주랑 노공주는 이노래를 몰라도
선배님이랑 오라버니들을 이노래를 알지않을까요????
여리기오라버니의 글을 어제 회사에서 눈팅하면서
혼자 웃느라 하루가 즐거웠읍니다.
시노기~~~~~~~~~~~~~!!!!!!!!!!!!!!!!! 오지랖!!!!!!!!!!!!!!!!!!!!!!!
생일이라는 소리는 뭣땜시 ?????????????????
미선언니 감사합니다.
선배님한테 꽃다발을 받고 축하메세지를 받으니까 기분이 좋읍니다.
여리기 오라버니 ~
제가 2월 1일이라 제 남편과 아들이 절대로 잊어먹었다는 소리를 못합니다. ㅎㅎㅎㅎ
어제도 동료들과 일끝나고 (원래 주일에 일을 안하는데 슈퍼볼 게임이 있어서
나이어린 동료들이 스케쥴에서 빼달라고 하여 어제 아줌마들끼리 스토아를 지켰답니다.
하지만 MVP를 Hines Ward가 수상하고 모든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태어난 Ward를 주목하니까
기분은 너무 너무 좋읍니다. ) Macaroni Grill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읍니다.
우리를 서빙한 Mike가 이테리말로 B-day노래를 불러주어 모두들 행복했읍니다.
집에 들어오니 남편께서 "언제까지 생일 파티야? 이제 끝난거야? ~"
" 어 ~ 한번더 Sayuri랑 저녁먹어야 돼는돼.....::$
장양국 선배님
인사드리옵니다. 아마도 제가 처음인사드리는것 같읍니다.
시노기를 이뻐해주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박인숙선배님 ~ ~ ~ ~ 안녕하세요 ~ ~ ~
3회에 들어오며는 항상 즐겁고 생기가 넘쳐흘러
언니들이 저희보다 나이가 많다는 생각이 전혀안듭니다.
제가 지금 출근하거든요. 좋을하루돼세요. ~ (x8)
숙공주랑 노공주는 이노래를 몰라도
선배님이랑 오라버니들을 이노래를 알지않을까요????
여리기오라버니의 글을 어제 회사에서 눈팅하면서
혼자 웃느라 하루가 즐거웠읍니다.
시노기~~~~~~~~~~~~~!!!!!!!!!!!!!!!!! 오지랖!!!!!!!!!!!!!!!!!!!!!!!
생일이라는 소리는 뭣땜시 ?????????????????
미선언니 감사합니다.
선배님한테 꽃다발을 받고 축하메세지를 받으니까 기분이 좋읍니다.
여리기 오라버니 ~
제가 2월 1일이라 제 남편과 아들이 절대로 잊어먹었다는 소리를 못합니다. ㅎㅎㅎㅎ
어제도 동료들과 일끝나고 (원래 주일에 일을 안하는데 슈퍼볼 게임이 있어서
나이어린 동료들이 스케쥴에서 빼달라고 하여 어제 아줌마들끼리 스토아를 지켰답니다.
하지만 MVP를 Hines Ward가 수상하고 모든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태어난 Ward를 주목하니까
기분은 너무 너무 좋읍니다. ) Macaroni Grill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읍니다.
우리를 서빙한 Mike가 이테리말로 B-day노래를 불러주어 모두들 행복했읍니다.
집에 들어오니 남편께서 "언제까지 생일 파티야? 이제 끝난거야? ~"
" 어 ~ 한번더 Sayuri랑 저녁먹어야 돼는돼.....::$
장양국 선배님
인사드리옵니다. 아마도 제가 처음인사드리는것 같읍니다.
시노기를 이뻐해주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박인숙선배님 ~ ~ ~ ~ 안녕하세요 ~ ~ ~
3회에 들어오며는 항상 즐겁고 생기가 넘쳐흘러
언니들이 저희보다 나이가 많다는 생각이 전혀안듭니다.
제가 지금 출근하거든요. 좋을하루돼세요. ~ (x8)
2006.02.07 08:47:31 (*.103.3.114)
강태기선배님
뇽자 지금 위의 댓글을 달고나서도 분이 안 풀립니다.
뇽자가 파트너가 되시어 기분도 떨떠름하실텐데
3회 선배님들 만나는 날 그냥 화끈하게 쏘십시요.
강태기 오라버님의 화끈한 모습에 반하시는 3회 언니들 찬사를 보내실것입니다.
여자들이란 돈에 엄청 약합니다.
지금은 양구기선배님이나 여리기선배님에게
미인들이 매달릴수도 있으나
강태기선배님의 금전공세에는
어느 미인도 고개돌리지 않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냥 마구 마구 돈을 물쓰듯 뿌리세요.
이 세상 미인들 모두 고개 숙입니다.
뇽자가 한국에 뜨는 날
죠니워카 블루 한병들고 갑니다.
썽질나시는데 바로 나팔 부시게 해드릴께요.
뇽자 지금 위의 댓글을 달고나서도 분이 안 풀립니다.
뇽자가 파트너가 되시어 기분도 떨떠름하실텐데
3회 선배님들 만나는 날 그냥 화끈하게 쏘십시요.
강태기 오라버님의 화끈한 모습에 반하시는 3회 언니들 찬사를 보내실것입니다.
여자들이란 돈에 엄청 약합니다.
지금은 양구기선배님이나 여리기선배님에게
미인들이 매달릴수도 있으나
강태기선배님의 금전공세에는
어느 미인도 고개돌리지 않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냥 마구 마구 돈을 물쓰듯 뿌리세요.
이 세상 미인들 모두 고개 숙입니다.
뇽자가 한국에 뜨는 날
죠니워카 블루 한병들고 갑니다.
썽질나시는데 바로 나팔 부시게 해드릴께요.
2006.02.07 14:00:38 (*.41.34.203)
부엉이 후배에게
우선 생일을 추카 추카!!
눈이 사시가 되는지 자구 획을 하나씩 빼 먹을때가 잇어서
부영이가 부엉이 아니면 부앙이 될수 잇으니 양해 바래요(x9)(x9)
그런데 어릴적엔 부엉이라 놀려 대는 사람 없던가요??
우선 부영이 후배 기를 꺽기 위해서
은이 오빠 얘기를 해야 겠네요
오빠하고는 언젠가는 한번 한통속은 했을 텐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만 하고 조금 기억은 귀티나는 얌전띠기???
여리기나 나나 깡태기를 빼고는 요새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오 그러니 댓글에서 이해을 잘 해줘요
고국을 떠나서 외국에서 오래 있다 보면 한국말 알아 듣는 실력이 떨어 졌을 텐데
오락가락 하는 말로 판단을 흐리게 해서 죄송 죄송!!
며칠전까지 엘에이 삼총사 이름을 몰라 모씨 한테 과외공부를 했다오
정확하지도 않은 걸 가지고 막 나가다 가는 큰 코 다칠것 같아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린거지요
이제는 이름과 얼굴을 완전히 파악했으니 다행이오
여리기가 부르는 뷩 희메도 이제사 이해을 했습니다
뇽자니~~
깡태기는 죠카를 마실줄 몰라요!!
그러니 나발불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그땐 내가 대적하리라(x18)(x18)
2006.02.07 15:32:24 (*.106.77.249)
여리기의 여러 가지 심리상태를 분석해 보면 뇽자후배를 제일 좋아 하는 것 같으니, 이제는 화를 풀어서 아래와 같은 즐거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
나는 물론 뇽자, 붱, 시노기 (가나다순) 동상들을 똑같이 이뻐하고 있지요 ^^
뇽자후배의 강태기 선배님....2006년에는 큰 행운을 잡으실 것 같은 예감입니다.나도 이 예감이 적중 할것같음 ^^

나는 물론 뇽자, 붱, 시노기 (가나다순) 동상들을 똑같이 이뻐하고 있지요 ^^
뇽자후배의 강태기 선배님....2006년에는 큰 행운을 잡으실 것 같은 예감입니다.나도 이 예감이 적중 할것같음 ^^

2006.02.07 16:45:59 (*.18.145.200)
뇽자온
강태기 오라버니한테 드린다는 죠니워커 불루, 썽질 나셔서 나발 부셨나봐요.
취하셨어요?
주사가 대단하신 모양이네, 평소에 대선배라고 불리는 망나니 3명이 쪼루르 댓글 달려고 줄지어 선걸 보니.
뇽자씨는 평소에도 잘 취하시나봐요.
여리기가 나름대로 옛 정을 잊지않고 기억하여 각자의 과거에 맞는 인연을 만들어주었겄만.
그래서 뇽자온의 상대는 양구기이거늘 어찌하여 마음대로 강태기한테로 가서 내 짝이라 하십니까?
양구기 섭섭하게 하고 강태기 곤란하게 하고 여리기 어벙하게 하시남.
양구기는 술 대적 해드린다고 아양떨고,
강태기는 평생 쏫아지는 돈 벼락으로 위세떨고,
여리기는 뭘로 하나?
그려 그려 뇽자온이 <싱글>이라 했지. 그럼 여리기는 <벙글>로 주책이나 떨어볼까?
이 글을 다른 천사님들은 읽지 않으셔야 되는데......
그나 저나 그넘의 각국 팥빙수 사 주겠다는 분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으니 여리기는 이 씨네마 출연을 포기 하련다.
강태기 오라버니한테 드린다는 죠니워커 불루, 썽질 나셔서 나발 부셨나봐요.
취하셨어요?
주사가 대단하신 모양이네, 평소에 대선배라고 불리는 망나니 3명이 쪼루르 댓글 달려고 줄지어 선걸 보니.
뇽자씨는 평소에도 잘 취하시나봐요.
여리기가 나름대로 옛 정을 잊지않고 기억하여 각자의 과거에 맞는 인연을 만들어주었겄만.
그래서 뇽자온의 상대는 양구기이거늘 어찌하여 마음대로 강태기한테로 가서 내 짝이라 하십니까?
양구기 섭섭하게 하고 강태기 곤란하게 하고 여리기 어벙하게 하시남.
양구기는 술 대적 해드린다고 아양떨고,
강태기는 평생 쏫아지는 돈 벼락으로 위세떨고,
여리기는 뭘로 하나?
그려 그려 뇽자온이 <싱글>이라 했지. 그럼 여리기는 <벙글>로 주책이나 떨어볼까?
이 글을 다른 천사님들은 읽지 않으셔야 되는데......
그나 저나 그넘의 각국 팥빙수 사 주겠다는 분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으니 여리기는 이 씨네마 출연을 포기 하련다.
2006.02.07 16:48:34 (*.55.94.153)
ㅎㅎㅎ 이 정도면 세상의 어떤 미인도 안 넘어갈 수 없습니다.
강태기 오라버님 존경합니다.
근데요... 조 위의 사진은 제가 앞가슴을 벗어 제끼는거 같은데요. ㅎㅎ
강태기 오라버님 존경합니다.
근데요... 조 위의 사진은 제가 앞가슴을 벗어 제끼는거 같은데요. ㅎㅎ
2006.02.07 22:05:09 (*.140.161.211)
아들놈도 들어오면 pc 시어머니까지 우리집은 pc 방이래요
군기가 이미 사라지고 매눌에게 약점잡혔읍니다
헌데 3동 남의집에와서 모두들 무슨일났나요
돈이날라다니고
요염한 영자후배의사진까지
영자후배
본문을 잘읽지안은것이 나의 지난번 털쉐타 사건과같구만
나와 나이차가얼만데 나와같은실수를..
그래도 그런오차로 인해 이런 기발한 이야기가 나오는군
부영낭자
예쁜후배 반가워요
자주만나요
광택님
미션이가 비젼스 올려달라는데 소식이없네요
부~~~~~~~~~탁해요
2006.02.08 00:36:47 (*.4.220.37)
뇽자소녀~`
난 그대의 사진보고
금발의 마리린 몬로가 환생한줄 알았지 뭐야....
뭇남성이 침흘리며(x19) 넋 빠지게(x3)(x12)섹쉬하고 아름답구먼~~
지금 이웃집 아저씨들 정신못차리는것도 이해해줘야 할것 같애.
뇽자 미소가 가히 살인적이거든.....
여리기 아저씨~~
소문 안내고 약봉지속에 숨어 밀입국하려 했더만
그리 소문에 민감하시고 심약하실줄은....
야반도주는 꿈에도 생각없습니다.
당췌 ! 언제쯤 일런지요?
성질 급한 미서니는 내일이라도 미국행 할지도 모릅니다.
아차! 비자 면제되는날로 미루어야 되겠습니다.
올해는 글렀지요?
난 그대의 사진보고
금발의 마리린 몬로가 환생한줄 알았지 뭐야....
뭇남성이 침흘리며(x19) 넋 빠지게(x3)(x12)섹쉬하고 아름답구먼~~
지금 이웃집 아저씨들 정신못차리는것도 이해해줘야 할것 같애.
뇽자 미소가 가히 살인적이거든.....
여리기 아저씨~~
소문 안내고 약봉지속에 숨어 밀입국하려 했더만
그리 소문에 민감하시고 심약하실줄은....
야반도주는 꿈에도 생각없습니다.
당췌 ! 언제쯤 일런지요?
성질 급한 미서니는 내일이라도 미국행 할지도 모릅니다.
아차! 비자 면제되는날로 미루어야 되겠습니다.
올해는 글렀지요?
2006.02.08 01:17:42 (*.106.77.249)
듣기만 하지 말고, 그 밑에 1년반전 12기, 14기 후배들이 한것 처럼 음악감상 소감을 댓글로 달면 더 좋을텐데 ^^
2006.02.08 02:50:52 (*.55.94.153)
오잉?? 과거??
여리기선배님 조 위의 댓글에서 과거라 하셨습니까?
하고야... 저 과거 많은 여자입니다.
어떤 과거를 말씀하시는지...
저어... 세분 존영이 햇갈리는데.. 어디가면 세분의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나요?
제가 양구기 선배님께 잘 생기셨다고 했나요?
양구기 선배님은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강태기선배님과 여리기선배님은 어디에선가 한두번 뵌것 같은데...
아니요.. 세분 사진 안 볼래요.
그저 그냥... 제가 고등학교 시절 대학생이였던 울오빠들 생각하며
그때 그모습 그대로 세분 오라버니를 기억하렵니다.
인터냇의 좋은점이랄까요. 그저 내 맘대로 상대를 상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미선언니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얼마전 영희언니와 만났지요.
언니가 하시는 말..
예...영자야...
너가 항상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해서 어찌 생겼나 궁금했었는데
정작 동창회 파티에서 너의 모습 별로 뚱뚱하지 않더라..
그런데 오늘 보니....
너 진짜 뚱수니네.. 솔직히 말하는거야.. 하셨어요.
미선언니 엘에이 오시는 날
신옥이가 자리를 마련해주면 꼭 찾아 뵐께요.
3동 선배님들은 오 신옥이와 가까우시니
나머지 친구들은 신옥이의 분부대로 움직입니다.
클리프 리챠드의 Vision은 오 신옥이의 18번이던데요.
며칠전 노래방에서 근사하게 부르는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알고보니 3동 선배님들 모두가 즐겨들으시는 음악인가 봅니다.
여리기선배님 조 위의 댓글에서 과거라 하셨습니까?
하고야... 저 과거 많은 여자입니다.
어떤 과거를 말씀하시는지...
저어... 세분 존영이 햇갈리는데.. 어디가면 세분의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나요?
제가 양구기 선배님께 잘 생기셨다고 했나요?
양구기 선배님은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강태기선배님과 여리기선배님은 어디에선가 한두번 뵌것 같은데...
아니요.. 세분 사진 안 볼래요.
그저 그냥... 제가 고등학교 시절 대학생이였던 울오빠들 생각하며
그때 그모습 그대로 세분 오라버니를 기억하렵니다.
인터냇의 좋은점이랄까요. 그저 내 맘대로 상대를 상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미선언니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얼마전 영희언니와 만났지요.
언니가 하시는 말..
예...영자야...
너가 항상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해서 어찌 생겼나 궁금했었는데
정작 동창회 파티에서 너의 모습 별로 뚱뚱하지 않더라..
그런데 오늘 보니....
너 진짜 뚱수니네.. 솔직히 말하는거야.. 하셨어요.
미선언니 엘에이 오시는 날
신옥이가 자리를 마련해주면 꼭 찾아 뵐께요.
3동 선배님들은 오 신옥이와 가까우시니
나머지 친구들은 신옥이의 분부대로 움직입니다.
클리프 리챠드의 Vision은 오 신옥이의 18번이던데요.
며칠전 노래방에서 근사하게 부르는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알고보니 3동 선배님들 모두가 즐겨들으시는 음악인가 봅니다.
2006.02.08 08:25:23 (*.140.161.211)
이노래는 우리대 부터 유행이었는데
어느날 클맆리챠드가 내한해서 세종회관 (?)에서 공연을했죠
내 이종여동생이 이대 미대 과퀸이었어요
나와는 5 6년 차이나는데
그공연보러 간다고 난리치고 다녀왔다고 하던일이생각납니다
신옥후배가 아마 내동생연배에 가까운가보다
어느날 클맆리챠드가 내한해서 세종회관 (?)에서 공연을했죠
내 이종여동생이 이대 미대 과퀸이었어요
나와는 5 6년 차이나는데
그공연보러 간다고 난리치고 다녀왔다고 하던일이생각납니다
신옥후배가 아마 내동생연배에 가까운가보다
2006.02.08 14:25:59 (*.134.54.10)
부엉이라고 놀림받고 자라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다들 부영아 ~ 라고 했지요.
감히 누가 공주에게 ~ ~ ㅋㅋㅋㅋ
울 아버지에게 혼나지요 .
또한 오빠들이 동생얘기를 전혀 하지를 않아 여동생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었답니다. 여기서도 우연히 식당에서 만나면
오빠가 "내 동생이야 ~ " 하면 다들 믿지를 않고
"동생분 맞아요? 동생있었어요?" 하고 다시한번 쳐다보고
고개를 갸우뚱 ~ 오빠들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귀한 여동생이라
남들한테 알리지를 못하였나봅니다. (x8)
장양국 선배님 ~
부엉이든 붱 이든 맘대로 불르셔요.
강태기오라버니 ~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돈 여기까지 보내시는거예요??;:)
얘들아 ~
우리 돈벼락 맞는거래요~ 그렇더래요 ~ (x10)(x8)(x7)(x18)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다들 부영아 ~ 라고 했지요.
감히 누가 공주에게 ~ ~ ㅋㅋㅋㅋ
울 아버지에게 혼나지요 .
또한 오빠들이 동생얘기를 전혀 하지를 않아 여동생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었답니다. 여기서도 우연히 식당에서 만나면
오빠가 "내 동생이야 ~ " 하면 다들 믿지를 않고
"동생분 맞아요? 동생있었어요?" 하고 다시한번 쳐다보고
고개를 갸우뚱 ~ 오빠들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귀한 여동생이라
남들한테 알리지를 못하였나봅니다. (x8)
장양국 선배님 ~
부엉이든 붱 이든 맘대로 불르셔요.
강태기오라버니 ~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돈 여기까지 보내시는거예요??;:)
얘들아 ~
우리 돈벼락 맞는거래요~ 그렇더래요 ~ (x10)(x8)(x7)(x18)
2006.02.09 09:57:17 (*.4.220.20)
뇽자소녀~~
어디서 보니 진짜 동양판 마리린 몬로일쎄 그려~~
엘에이 천사들은 유머와 재치뿐아니라 미모도 두루 겸비했으니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이니르의 대표 주자임에 틀림없어.
간다 간다 하면 가게된다던데.....
언젠가는 엘에이에 가게되긴 될거야!
아마 그땐 필히 벤쿠버 순희 대동하구 가게 될꺼야~~
부영소녀나 뇽자소녀두 그땐 꼭 보자구~~
아참 ! 이웃집 아저씨들~~
너무합니다.(x9)
땅팔구 있는돈 마구 뿌리시는데 그바람이 엘에이로만 향하구......(x13)
어디서 보니 진짜 동양판 마리린 몬로일쎄 그려~~
엘에이 천사들은 유머와 재치뿐아니라 미모도 두루 겸비했으니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이니르의 대표 주자임에 틀림없어.
간다 간다 하면 가게된다던데.....
언젠가는 엘에이에 가게되긴 될거야!
아마 그땐 필히 벤쿠버 순희 대동하구 가게 될꺼야~~
부영소녀나 뇽자소녀두 그땐 꼭 보자구~~
아참 ! 이웃집 아저씨들~~
너무합니다.(x9)
땅팔구 있는돈 마구 뿌리시는데 그바람이 엘에이로만 향하구......(x13)
2006.02.10 15:50:05 (*.140.161.211)
고2때 우리반했던 김명신이 미국에살고 있다고 주소가나오네
그때전학온 명신이가가 넘 예뻐서 주변친구들이 모두 호감을 갖었는데 미국에서 살고있네
호문아
김명신에대해 아는거있니?
요즘 왜들 잠잠하노
그때전학온 명신이가가 넘 예뻐서 주변친구들이 모두 호감을 갖었는데 미국에서 살고있네
호문아
김명신에대해 아는거있니?
요즘 왜들 잠잠하노
2006.02.10 17:13:55 (*.16.184.62)
인숙아 내일 명신이에게 전화 해보고 홈에 올려줄께 사실 명신이가 난 가물 가물~~~
주소를 보니깐 나성 유 은효 동래에 사네 ~~~
말이야 이번 나성 모임에가서 홈에서 만났던 후배들하고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그냥 못내 아쉬워서 언제 또 만나나 하면서
전화 주고 받는것도 무척 신선한 즐거움이더라구
얼마나 내가 후배들하고 재미있게 지내나
한번 동문게시판에 2334 좀 읽어봐 나 말이야
거기에 올린 노래 엄청 좋아서 오늘은 가사를 노트에 받아 적었어
그런데 2334 올린 ~~~ 인컴 그분 내 댓글을 않 읽으셨나봐 안녕 인숙아
주소를 보니깐 나성 유 은효 동래에 사네 ~~~
말이야 이번 나성 모임에가서 홈에서 만났던 후배들하고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그냥 못내 아쉬워서 언제 또 만나나 하면서
전화 주고 받는것도 무척 신선한 즐거움이더라구
얼마나 내가 후배들하고 재미있게 지내나
한번 동문게시판에 2334 좀 읽어봐 나 말이야
거기에 올린 노래 엄청 좋아서 오늘은 가사를 노트에 받아 적었어
그런데 2334 올린 ~~~ 인컴 그분 내 댓글을 않 읽으셨나봐 안녕 인숙아
2006.02.10 17:47:05 (*.140.161.211)
호문아
명신이가 나타나고 인화등 등 아슴프레 스쳐지나간 친구들을 만나는걸보니
긴잠을 자고깨어나고 이제 다시고교시절로 돌아온느낌
학교시절보다 살아온 인생길이 더욱길어두 아주짧게 지나간 꿈만같구나
호문이가 말해주어서 가본 동문광장
들어가기 힘든 사진인줄알고 지나쳤는데
너무너무 장관이더라
너의글이 더욱 뭉클했어
그노래는 아마 연속방송극 주제가인거같애
울며눌이오면물어볼게
이애가 피아노전공이라 알바이트갔거던
명신이가 나타나고 인화등 등 아슴프레 스쳐지나간 친구들을 만나는걸보니
긴잠을 자고깨어나고 이제 다시고교시절로 돌아온느낌
학교시절보다 살아온 인생길이 더욱길어두 아주짧게 지나간 꿈만같구나
호문이가 말해주어서 가본 동문광장
들어가기 힘든 사진인줄알고 지나쳤는데
너무너무 장관이더라
너의글이 더욱 뭉클했어
그노래는 아마 연속방송극 주제가인거같애
울며눌이오면물어볼게
이애가 피아노전공이라 알바이트갔거던
2006.02.10 23:10:14 (*.4.221.9)
호문아~~
그곳 미주 3동 특파원하면 딱이다.
은효 명신이외 여러 동창소식 간간히 들려주렴
참으로 넓게 퍼져 살구있구나.
그런데 호문아 가려운 병에 걸린거야?
아픈것 보다 더 고생될텐데....
어쩌나~~
빨리 회복되길바래.
그래도 미식축수볼때 하워드 휴즈가 MVP 타서 가려운것 다 잊었지?
여기 메스컴도 난리란다.
한국인 엄마의 고생스런 뒷바라지와 인종 편견으로 겪은 애환등등으로....
반쪽이 한국피가 흐르는미국인인것에
여기서도 모두 기뻐한단다.(:7)(:l)(:8)
그곳 미주 3동 특파원하면 딱이다.
은효 명신이외 여러 동창소식 간간히 들려주렴
참으로 넓게 퍼져 살구있구나.
그런데 호문아 가려운 병에 걸린거야?
아픈것 보다 더 고생될텐데....
어쩌나~~
빨리 회복되길바래.
그래도 미식축수볼때 하워드 휴즈가 MVP 타서 가려운것 다 잊었지?
여기 메스컴도 난리란다.
한국인 엄마의 고생스런 뒷바라지와 인종 편견으로 겪은 애환등등으로....
반쪽이 한국피가 흐르는미국인인것에
여기서도 모두 기뻐한단다.(:7)(:l)(:8)
2006.02.11 18:32:30 (*.16.184.62)
인숙아 안치환이라고 나는 전혀 모르는 가수인데 증말 듣기 조타
내가 한때는 순서데로 패티김 조영남 나훈아 그러다 최근에 송창식
우리홈에서 옆집 아저씨들하고 친구 사이라고해서 그러다 그제부터
안치환으로 바꾸었어 바로 그 계방산에 울려퍼뜨린 솔로에 목소리 말이야
어제는 가사를 받아 적었어 그리고 명신이는 나를 알아 보거나 말거나
나도 아리 아리 하지만 오늘 2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아들이 번번이 받는데
폴이라고 하더군 외출 중이라 내일 다시시도 하기로 하고 강소춘이는
딸이 전화를 받는데 남미쪽에 갔는데 서너달 있어야 온다는군
그리고 인숙아 5동 142를 읽어봐 그 고인에 누님이 고유선 선생님이야
그리고 요즈음 조 영희가 홈에 못 들어 오시는 이유는 나성 호텔에 계시는데
영희도 외출중 ~~~ 다시 내일 시도~~~
그리고 미선아 말마 오늘 나성에 윤 선현이하고 30분 야기를 했거던
갸는 94년도 부터에 나성 스토리를 대강 압축 시켜 재미 있게 야기를 했어
2월 18일은 큰 아들이 나성에서 결혼을 한다나 갼 중학교 앨범을 갖고 와서
한번 앨범 보러 갈려구 우연히 기회가 자꾸 생기네 그때 소식 전할께
그리고 남숙이는 이틀에 한번씩 맬 주고 받거던
희본이하고 알고 있더군 헌데 희본이가 날 알아보던 말던 내가2월 22일에
희본이가 사는 라스베가스를 2박 3일 가게 되였어 웬 복이 다달이 비행을하네
가는곳마다 동문 동창 만나니 남숙이 말데로 잼이다 그리고 후배들이 자주 전화를
주니 회춘하는기분 긁으면서~~~
나 말마! 어떤 음식에 의한 식중독이야 어떤 음식인지 못 ㅊㅏㅊ고 있지
아무튼 온 몸 모두 귓구멍 손바닥은 쥐질 못하고 엉거 주춤 운전대는 잡아야하고
몸살 몸부림! 머리속 몽땅 하도 손으로 긁는것이 힘이든 나머지 손에 쥐가 나더라구
그래서 부라시로 긁다가 마찰이 생기니깐 부라시가 말랑 말랑 해지면 또 딴것으로
교체해서 북 북 너 들리냐 ? 괴로운것 지금 내 몸땡이 정말 볼만하지 아이구 훗볼
언니네서 긁으 면서 보다가 끝나고 뒤풀이 못하고 집으로 와 버렸어 맘 놓구 피가
나도록 ~~~ 긁을여구 발바닥은 책상 다리에 대고 문지르고 끔찍이다
미선아 너 정말 웃으면 아니된다 나 긁어야 하므로 그만 안녕
내가 한때는 순서데로 패티김 조영남 나훈아 그러다 최근에 송창식
우리홈에서 옆집 아저씨들하고 친구 사이라고해서 그러다 그제부터
안치환으로 바꾸었어 바로 그 계방산에 울려퍼뜨린 솔로에 목소리 말이야
어제는 가사를 받아 적었어 그리고 명신이는 나를 알아 보거나 말거나
나도 아리 아리 하지만 오늘 2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아들이 번번이 받는데
폴이라고 하더군 외출 중이라 내일 다시시도 하기로 하고 강소춘이는
딸이 전화를 받는데 남미쪽에 갔는데 서너달 있어야 온다는군
그리고 인숙아 5동 142를 읽어봐 그 고인에 누님이 고유선 선생님이야
그리고 요즈음 조 영희가 홈에 못 들어 오시는 이유는 나성 호텔에 계시는데
영희도 외출중 ~~~ 다시 내일 시도~~~
그리고 미선아 말마 오늘 나성에 윤 선현이하고 30분 야기를 했거던
갸는 94년도 부터에 나성 스토리를 대강 압축 시켜 재미 있게 야기를 했어
2월 18일은 큰 아들이 나성에서 결혼을 한다나 갼 중학교 앨범을 갖고 와서
한번 앨범 보러 갈려구 우연히 기회가 자꾸 생기네 그때 소식 전할께
그리고 남숙이는 이틀에 한번씩 맬 주고 받거던
희본이하고 알고 있더군 헌데 희본이가 날 알아보던 말던 내가2월 22일에
희본이가 사는 라스베가스를 2박 3일 가게 되였어 웬 복이 다달이 비행을하네
가는곳마다 동문 동창 만나니 남숙이 말데로 잼이다 그리고 후배들이 자주 전화를
주니 회춘하는기분 긁으면서~~~
나 말마! 어떤 음식에 의한 식중독이야 어떤 음식인지 못 ㅊㅏㅊ고 있지
아무튼 온 몸 모두 귓구멍 손바닥은 쥐질 못하고 엉거 주춤 운전대는 잡아야하고
몸살 몸부림! 머리속 몽땅 하도 손으로 긁는것이 힘이든 나머지 손에 쥐가 나더라구
그래서 부라시로 긁다가 마찰이 생기니깐 부라시가 말랑 말랑 해지면 또 딴것으로
교체해서 북 북 너 들리냐 ? 괴로운것 지금 내 몸땡이 정말 볼만하지 아이구 훗볼
언니네서 긁으 면서 보다가 끝나고 뒤풀이 못하고 집으로 와 버렸어 맘 놓구 피가
나도록 ~~~ 긁을여구 발바닥은 책상 다리에 대고 문지르고 끔찍이다
미선아 너 정말 웃으면 아니된다 나 긁어야 하므로 그만 안녕
2006.02.12 10:34:37 (*.4.221.210)
우짜노(x3)(x13)
긁어서 낫는거라면 좀 좋을가나~~
아메리카에 좋은약 없나?
선진 아메리카에 의사들 다 뭐하노?
호무니 가려움증에 시달리게(x14)내버려두고...
그럴땐 온양온천에 푹담그면 낳을꺼 같은데...
호무나 날라오너라::[
그리운 고국산천으로(:aa)(:S)....
어서 어서 가려움증 이겨내고
원인 찾아서 그 음ㅅ긱 조심하거래이
난 그래서 고등어 못 먹는다는거 아니니(x23)
긁어서 낫는거라면 좀 좋을가나~~
아메리카에 좋은약 없나?
선진 아메리카에 의사들 다 뭐하노?
호무니 가려움증에 시달리게(x14)내버려두고...
그럴땐 온양온천에 푹담그면 낳을꺼 같은데...
호무나 날라오너라::[
그리운 고국산천으로(:aa)(:S)....
어서 어서 가려움증 이겨내고
원인 찾아서 그 음ㅅ긱 조심하거래이
난 그래서 고등어 못 먹는다는거 아니니(x23)
2006.02.13 16:49:47 (*.16.184.62)
말마 어제도 밤새도록 긁다 자다 깨다
병자랑 하라고 해서 어떤 분께 하소연을 했더니 녹두가루를
물과함게 먹으라고 하여 오늘 저녁부터 시식에 들어갔어
염려 고맙다 미선아 쉽게 고국을 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
정말 가고파라 가고파 그물새 그동무들 있는 그곳 말이야 안녕
병자랑 하라고 해서 어떤 분께 하소연을 했더니 녹두가루를
물과함게 먹으라고 하여 오늘 저녁부터 시식에 들어갔어
염려 고맙다 미선아 쉽게 고국을 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
정말 가고파라 가고파 그물새 그동무들 있는 그곳 말이야 안녕
2006.02.15 19:30:10 (*.85.62.108)
이노래는 들을수록 좋더라구요
전에 이노래ㅡㄹ 흥얼거리니까 울막내가 어찌엄마가 이노랠아느냐고요
이노래는 원래 일본노래인데 한국가수가 다시부른노래라는군요
원곡을 들어볼수없냐고 딸에게 물었었는데 들려준것같기도 하고 아리송송 합니다
들어보니 한국가수보다 더잘한것같습니다
전에 이노래ㅡㄹ 흥얼거리니까 울막내가 어찌엄마가 이노랠아느냐고요
이노래는 원래 일본노래인데 한국가수가 다시부른노래라는군요
원곡을 들어볼수없냐고 딸에게 물었었는데 들려준것같기도 하고 아리송송 합니다
들어보니 한국가수보다 더잘한것같습니다
2006.02.15 20:55:06 (*.234.117.151)
강태기 선배님
이 노래 가사를 들으며 추억 할 만한 일은 분명 없음에도
이 노래를 강태기 선배님께서 일년 반 전쯤에 10동에 올려주신 후로
노래의 멜로디가 좋아
박인숙 선배님 처럼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어요.
얼마전에 다시 올려주신 visions 도
잘 듣고 있었습니다.
좋은 노래들 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입원해 계신 병원에서 하루 종일 있다가 돌아온 후
너무 피곤해서 초저녘 부터 자다가
지금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고 있어요.
이 노래 가사를 들으며 추억 할 만한 일은 분명 없음에도
이 노래를 강태기 선배님께서 일년 반 전쯤에 10동에 올려주신 후로
노래의 멜로디가 좋아
박인숙 선배님 처럼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어요.
얼마전에 다시 올려주신 visions 도
잘 듣고 있었습니다.
좋은 노래들 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입원해 계신 병원에서 하루 종일 있다가 돌아온 후
너무 피곤해서 초저녘 부터 자다가
지금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고 있어요.
2006.02.15 20:58:33 (*.234.117.151)
미선언니가 이곳에 올려놓으신 음악도 좋아서 한동안 들었습니다.
미선언니의 음악을 들우며
괜스리 조금은 슬퍼지면서
지난 여름,,,,, 밴쿠버에서의 아름답던 하루 ~ 를 생각하곤 합니다.
미선언니의 음악을 들우며
괜스리 조금은 슬퍼지면서
지난 여름,,,,, 밴쿠버에서의 아름답던 하루 ~ 를 생각하곤 합니다.
2006.02.15 23:32:32 (*.4.221.111)
시녹아~~
그래 맞어!
때대로 흐르는 음악에 파묻히다 보면 마음저 깊숙히 자리잡고있던
정서가 녹아내려 겆잡을수 없는 감동에 휘말리게되지.
어떤땐 황홀해지기두 하구
어느음악은 슬픔이 마구 몰려와 가슴저리기두하구...
시녹아~~
힘든게로구나.
괜스리 슬퍼지지마.(x13)
나도 슬퍼질려하네.
845번 음악은 계속적으로 다른 곡이 흘러나오니 머리식힐겸 들어보거라(8)(8)(8)
나중에 경쾌한음악 퍼더 나르도록 할께.
지금 여기는 밤이 깊었다.(:S)(:*)
좋은꿈 꾸거라~~(:ab)(:l)
그래 맞어!
때대로 흐르는 음악에 파묻히다 보면 마음저 깊숙히 자리잡고있던
정서가 녹아내려 겆잡을수 없는 감동에 휘말리게되지.
어떤땐 황홀해지기두 하구
어느음악은 슬픔이 마구 몰려와 가슴저리기두하구...
시녹아~~
힘든게로구나.
괜스리 슬퍼지지마.(x13)
나도 슬퍼질려하네.
845번 음악은 계속적으로 다른 곡이 흘러나오니 머리식힐겸 들어보거라(8)(8)(8)
나중에 경쾌한음악 퍼더 나르도록 할께.
지금 여기는 밤이 깊었다.(:S)(:*)
좋은꿈 꾸거라~~(:ab)(: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