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임 관장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설날이고 뵙고 헤어진 지가 벌싸 4달 반이나 되었군요.
공직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때마다 저희 어머니께 신경 써 주셔서
멀리서 불효만 짓고 사는 저와 제 처로써는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읍니다.
남아있는 공직생활을 마치시는 날, 저희 부부가 찾아 뵙고 유종의 미를 거두신 것을 축하 드리겠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e mail 끝이 hanmail로 끝나면 제가 mail을 보낼 수 없어 할 수없이 이곳에 쓰니 양지바랍니다.
오늘이 설날이고 뵙고 헤어진 지가 벌싸 4달 반이나 되었군요.
공직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때마다 저희 어머니께 신경 써 주셔서
멀리서 불효만 짓고 사는 저와 제 처로써는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읍니다.
남아있는 공직생활을 마치시는 날, 저희 부부가 찾아 뵙고 유종의 미를 거두신 것을 축하 드리겠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e mail 끝이 hanmail로 끝나면 제가 mail을 보낼 수 없어 할 수없이 이곳에 쓰니 양지바랍니다.
2006.01.30 13:22:59 (*.81.30.46)
한 선민 선배님,
축복의 댓글, 감사합니다.
임 관장님이 워낙 조용한 분이라 아마 나오시지 않아도 글은 보실 겁니다.
That's more than enough !
3기의 다른 모든 분들께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고
이번 토요일 모임도 동문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흐믓한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l)(:l)(:l)
축복의 댓글, 감사합니다.
임 관장님이 워낙 조용한 분이라 아마 나오시지 않아도 글은 보실 겁니다.
That's more than enough !
3기의 다른 모든 분들께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고
이번 토요일 모임도 동문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흐믓한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l)(:l)(:l)
2006.01.31 12:05:59 (*.133.6.206)
(x18) 허 인씨, 오랫만입니다.
임선자한테 하는 인사..........우리가 대신 다 받고
또 우리가 대신해서 답례를 해 드리리다. ::d
허 인씨도 까치 까치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똑같이 말했다고 흉내내는거라고 생각지 마세요.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라니까요. (x1)
임선자한테 하는 인사..........우리가 대신 다 받고
또 우리가 대신해서 답례를 해 드리리다. ::d
허 인씨도 까치 까치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똑같이 말했다고 흉내내는거라고 생각지 마세요.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라니까요. (x1)
2006.01.31 12:07:48 (*.133.6.206)
(x3) 노랑으로 썼더니 아예 글씨가 안 보이네. (x5) 다시 써야겠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미안해요.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미안해요. ;:)
2006.01.31 12:20:20 (*.81.30.46)
계절의 여왕인 한여름 잘 즐기고 계시지요?
LA 동문모임에 참석하시어 많은 후배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신 모습, 잘 보았읍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에는 운세가 나빴지만 그럭저럭 지나갔는데,
금년에는 좋다고 하니 우선 돈 좀 많이 벌어야겠읍니다.
집에 왕창 쌓아 놓고, 한장, 한장 세면서 살까 합니다.
조런 거, 색갈 어떻게 바꾸지요?(:a)(:a)(:a)
LA 동문모임에 참석하시어 많은 후배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신 모습, 잘 보았읍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에는 운세가 나빴지만 그럭저럭 지나갔는데,
금년에는 좋다고 하니 우선 돈 좀 많이 벌어야겠읍니다.
집에 왕창 쌓아 놓고, 한장, 한장 세면서 살까 합니다.
조런 거, 색갈 어떻게 바꾸지요?(:a)(:a)(:a)
2006.01.31 12:48:23 (*.133.6.206)
계절의 여왕인 한여름 잘 즐기고 계시지요?
내가 아직 LA 에 있기때문에 한여름이 아니고 한겨울 (???) 이랍니다.
LA 한겨울은 사실 이름만 겨울이지, 사이비 겨울이지만요.
어쨌든 지금 이 순간
목에 털까지 붙은 옷을 입고 난로옆에 앉아서 홈피를 들여다보고 있어요.
온다는 님들을 기다리면서..........
그 님들 중에는 허씨 문중의 공주님도 있답니다. ::d
내가 아직 LA 에 있기때문에 한여름이 아니고 한겨울 (???) 이랍니다.
LA 한겨울은 사실 이름만 겨울이지, 사이비 겨울이지만요.
어쨌든 지금 이 순간
목에 털까지 붙은 옷을 입고 난로옆에 앉아서 홈피를 들여다보고 있어요.
온다는 님들을 기다리면서..........
그 님들 중에는 허씨 문중의 공주님도 있답니다. ::d
이곳에 소식주어 반갑습니다.
멀리서 소식 주었는데......
임선자 관장님은 이짬에 홈에 자주 오시라여!
얼마전 불러도 대답없는 정영순 이더니만
관장님은 속히 나오시길......
허인님!
새해에는 내외분 기쁜 한 해,번창하는 한해 되시기를....
임선자 관장님!
새해에는 이곳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f)(:f)(:f)(:f)(:f)(:f)(:f)(: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