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기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2006.01.31 12:13:53 (*.133.6.206)
지금 나는 LA 코리아타운 한복판 어느 호텔 로비에 앉아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지금 나는 10기의 김영자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녀가 아마 이 사진을 나에게 전해주려고 그러는지
만나자고 해서리~~~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이렇게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x9)
영자는 신년파티날 가발인지 염색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황금빛 금발의 제니로 출현을 했었는데
오늘은 과연 어떤 머리로 나타날런지~~~
매우 기대가 되는도다.
만나면 필히 사진을 찍어서..............찍어서............올릴까? 말까? (x2) hihihi (x9)
지금 나는 10기의 김영자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녀가 아마 이 사진을 나에게 전해주려고 그러는지
만나자고 해서리~~~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이렇게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x9)
영자는 신년파티날 가발인지 염색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황금빛 금발의 제니로 출현을 했었는데
오늘은 과연 어떤 머리로 나타날런지~~~
매우 기대가 되는도다.
만나면 필히 사진을 찍어서..............찍어서............올릴까? 말까? (x2) hihihi (x9)
2006.01.31 13:08:16 (*.18.145.197)
햐~
정말들 얼굴이 모두 하얗고 젊으시네요.
본래 다들 깔끔하시기도 하지만
또한 카메라 우먼의 솜씨도 출중하신 듯 합니다.
뇽자온니 안녕~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물갈쿠리 쓰시는 일들이 많으셨으면 합니다.
엘에이 삼총사 다들 건강하시고....
조영희님
새해에도 여기 저기 많이 여행하시고
멋진 옷도 이것 저것 많이 입어보시길.
근데 드레스에 대한 뭐 재미있는 사연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왜 멀쩡한 소피아님의 손가락이 빵꾸가 났을까요?
외국에 사시다 보면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묘한 일들이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올해에는 손가락, 발가락 간수 잘 하시기 바람니다.
정말들 얼굴이 모두 하얗고 젊으시네요.
본래 다들 깔끔하시기도 하지만
또한 카메라 우먼의 솜씨도 출중하신 듯 합니다.
뇽자온니 안녕~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물갈쿠리 쓰시는 일들이 많으셨으면 합니다.
엘에이 삼총사 다들 건강하시고....
조영희님
새해에도 여기 저기 많이 여행하시고
멋진 옷도 이것 저것 많이 입어보시길.
근데 드레스에 대한 뭐 재미있는 사연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왜 멀쩡한 소피아님의 손가락이 빵꾸가 났을까요?
외국에 사시다 보면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묘한 일들이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올해에는 손가락, 발가락 간수 잘 하시기 바람니다.
2006.01.31 15:36:47 (*.16.184.62)
뇽자 후배 이사진 보고 3동 언니들 내리라고 그어느 누구도 불평을 할수 없겠지?
사진하면 뇽자 뇽자하면 금발에 쟈니~~~
모두들 너무 눈물나게 다정한 순간을 작품으로 올렸네...
영희에게 이사진을 주었다면 나도 차례를 기대해도 될까?
주소는 동문록에 있으니깐~~~뇽자?
열익이 아저시 드레스 입은 모양을 못 보여 드려서 그만 ~~~~ 사정상~~~~
하지만 내년 인일 모임에 여기 미국 선 후배들이 드레스 입고 나가서
레드 카펫 하자고 할지도 ? 기대 하셔도 될것으로 아뢰오~~~
실제 그런 야기가 오고 갔습죠 아 ! 사는 세상은 이래서 즐겁군요
선민아! 머리 화장 다 각자 호텔방에서 알아서 ~~~척 척~~~ 모두 안녕
사진하면 뇽자 뇽자하면 금발에 쟈니~~~
모두들 너무 눈물나게 다정한 순간을 작품으로 올렸네...
영희에게 이사진을 주었다면 나도 차례를 기대해도 될까?
주소는 동문록에 있으니깐~~~뇽자?
열익이 아저시 드레스 입은 모양을 못 보여 드려서 그만 ~~~~ 사정상~~~~
하지만 내년 인일 모임에 여기 미국 선 후배들이 드레스 입고 나가서
레드 카펫 하자고 할지도 ? 기대 하셔도 될것으로 아뢰오~~~
실제 그런 야기가 오고 갔습죠 아 ! 사는 세상은 이래서 즐겁군요
선민아! 머리 화장 다 각자 호텔방에서 알아서 ~~~척 척~~~ 모두 안녕
모두 한 인물 하는 친구들만 모였구먼.
영자 후배에게 감사.
드라이 손질은 어디서 한 것이며 화장은 어디서 해 주었길래
모두 5학년 1반 이구먼
역시 드레스는 순백색이 튀는군!
모두 모두 베스트 드레서니 누구에게 한표를줄까?
정말 헷갈리네.
과감한 끈없는 노출,중앙의 리본,목걸이,미소,표정,밝은 웃음,싱싱한 건강미
등등 너무너무 예쁘네.
옛날에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이시던 (함기선 박사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
한동네에 오래 살았거든.
"50세 이후의 아름다음은 내면에서 나타나거든" 하셨지
우아한 우리의 모든 친구들!
약간은 연극 막이 내린 기분이네.
친구들아!
홈에서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