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동문들의 따뜻한 염려 덕분에 무사이 잘 다녀왔다
현지 동문들의 극진한 대접도 많이 받았고
보고 싶었던 동창들 [ 조영희 윤순현 이인화 김종대 유은효
송호문 ] 얼굴도 보고 주소도 잘 받아 왔어
궁금한 친구들은 연락 줘 주소 가르쳐 줄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건강 항상 조심하고 좋은 계획 세워서
빠른 시일 내로 연락 줄께 안녕 !
2006.01.27 21:47:20 (*.209.126.62)
이흥복님 우리 3기를 너무 너무 사랑해줘서 정말 감사 땡초 !
김치 데이에 봅시다 그날 내 드레스 입고 위문 공연 좀 할 태니깨
아유 쪽 이야 내가 왜 이럴까
이웃 집 남정 네님들 놀라서 안오실라
그날 봅시다 많이 많이 들 오세요
김치 데이에 봅시다 그날 내 드레스 입고 위문 공연 좀 할 태니깨
아유 쪽 이야 내가 왜 이럴까
이웃 집 남정 네님들 놀라서 안오실라
그날 봅시다 많이 많이 들 오세요
2006.01.27 23:23:28 (*.196.248.42)
땡초 회장님 !
잘 다녀 오셨구만요.
모두 다 싱싱하고 건강하고 예쁜 우리의 친구들...
광선, 숙자, 혜경, 성심, 성희, 영희, 호문 등등
특별히 은효, 종대, 순현, 인하 등의 미국 친구들 !
엄청 반가웠다.
홈피에서 자주자주 봅시다. (:f)(:f)(:f)(:f)(:f)(:f)(:f) (:g)(:g)(:g)
잘 다녀 오셨구만요.
모두 다 싱싱하고 건강하고 예쁜 우리의 친구들...
광선, 숙자, 혜경, 성심, 성희, 영희, 호문 등등
특별히 은효, 종대, 순현, 인하 등의 미국 친구들 !
엄청 반가웠다.
홈피에서 자주자주 봅시다. (:f)(:f)(:f)(:f)(:f)(:f)(:f) (:g)(:g)(:g)
2006.01.28 10:04:26 (*.194.13.205)
숙자 회장, 정말 애썼어....
대단한 친구들, 자랑스럽다....
멋져....... (:y)
김치데이에서 흔적이라도 보여줘,
기대 할께, 땡초 !! ^-^ , ^0^, *^-^* ......... (x7)
대단한 친구들, 자랑스럽다....
멋져....... (:y)
김치데이에서 흔적이라도 보여줘,
기대 할께, 땡초 !! ^-^ , ^0^, *^-^* ......... (x7)
2006.01.28 12:23:32 (*.16.184.62)
땡초 !주고간 속옷 오늘 개시했어 잘 입을께
아니 김치데이에 가셔서 또 한번 그 드레스 입어 보시겠다고 짱이다
너 그날 그드레스 입으면 정말 인일이다...
옆집에 아저씨들 단단히 휠림 10000 이 준비하셔야...
선민아 김치데이 주선하느라 바쁘겠지만 보기 좋다
그날 가서 땡초한테 물어봐 우리가 어떻게 지냈나 말마 말마
혜경이 샤이니 조용 조용 얼마나 우리를 웃겼는지
와 ! 10년이나 뒤로 갔었던 모임이였지...
성심아 자주 어질 어질 했는데 피로좀 풀었는지 ...
종대 은효 성희 인하야 순현아 홈에 놀러 오길
영희야 넌 아직 엘에이에 있냐 전화좀 올려라 가는하면 모두 안녕
아니 김치데이에 가셔서 또 한번 그 드레스 입어 보시겠다고 짱이다
너 그날 그드레스 입으면 정말 인일이다...
옆집에 아저씨들 단단히 휠림 10000 이 준비하셔야...
선민아 김치데이 주선하느라 바쁘겠지만 보기 좋다
그날 가서 땡초한테 물어봐 우리가 어떻게 지냈나 말마 말마
혜경이 샤이니 조용 조용 얼마나 우리를 웃겼는지
와 ! 10년이나 뒤로 갔었던 모임이였지...
성심아 자주 어질 어질 했는데 피로좀 풀었는지 ...
종대 은효 성희 인하야 순현아 홈에 놀러 오길
영희야 넌 아직 엘에이에 있냐 전화좀 올려라 가는하면 모두 안녕
2006.01.28 12:27:40 (*.130.24.133)
아유 쪽 이야 내가 왜 이럴까 (x18)(x18)(x18) 깔깔깔
땡초 회장님. 최고!!!! (:y)(:y)(:y)
모름지기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호문아, 아라쓰~~ 전화할께. 아, 참. 지금 막 멜 보냈다. ::d
땡초 회장님. 최고!!!! (:y)(:y)(:y)
모름지기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호문아, 아라쓰~~ 전화할께. 아, 참. 지금 막 멜 보냈다. ::d
2006.01.28 15:53:56 (*.222.224.39)
숙자 회장님,
잘 다녀온 소식 고맙게 듣고 보고 있소.
그대들 멋진 드레스와 포즈에 난 부러움이 뼈에 사무치오.
꿈속에서 뱅기 타고 그대들 뒤꼭지 찾아 날라다녔단다.
영희야,
나, 만두 빚다 말고 요기 들어왔다.ㅎㅎㅎ
암 걱정 말고
계속 수다 떨어주기 바란다.
갑갑증 도지면 약값 들어야하는데
너처럼 나도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갑갑증에 병이 날 지경...
예방 차원에서라도 부디 계속 수다를....ㅎㅎㅎ
부탁혀~~~~~~
잘 다녀온 소식 고맙게 듣고 보고 있소.
그대들 멋진 드레스와 포즈에 난 부러움이 뼈에 사무치오.
꿈속에서 뱅기 타고 그대들 뒤꼭지 찾아 날라다녔단다.
영희야,
나, 만두 빚다 말고 요기 들어왔다.ㅎㅎㅎ
암 걱정 말고
계속 수다 떨어주기 바란다.
갑갑증 도지면 약값 들어야하는데
너처럼 나도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갑갑증에 병이 날 지경...
예방 차원에서라도 부디 계속 수다를....ㅎㅎㅎ
부탁혀~~~~~~
2006.01.31 19:51:32 (*.235.163.237)
숙자야 좋은소식만들어서 연락해라 여행 한번 아니여러번도 좋고 얼굴은 못보아도
여기서 친구들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정말 좋구나
나 아직 독수리 타이핑이라 어휴 힘들다.
여기서 친구들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정말 좋구나
나 아직 독수리 타이핑이라 어휴 힘들다.
회장누나 그리고 3회누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