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조영희 선배님, 지금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선배님을 뵙고, 함께 했던 지난 밤,
꿈만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직도 즐겁게 춤추시는 조선배님과 송호문 선배님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나 공돈 생겼는데... 맛있는거 사줄 수 있어."
하시며 함께 시간 갖자고 하시는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뒤돌아 나오는 저는
속으로 몹시 섭섭해 하며 몇번이나 뒤돌아 보았는지 몰라요. 선배님.
반짝이는 선배님의 아름다운 눈동자와 부드러운 그 음성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거예요.
선배님, 고맙습니다.
멀리 브라질에서 날아 오신 조선배님, 시애틀에서 예쁘게 모자를 쓰고 오셔서
"경숙이구나, 미라하고 똑같이 생겼네." 하시던 송호문 선배님.
"미라보고 자주 들어와 함께 놀자구해." 하시며 고운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나시던 박광선 선배님.
아름다운 드레스를 우아하게 입으신 윤숙자 선배님과
3기의 모든 선배님들을 생각하며 먼저 사진 한장 올립니다.
선배님, 사랑해요.
1월 23일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김 경숙 올림.
2006.01.23 18:35:36 (*.217.94.152)
우 와`~~~~~`
`
미쓰 코리아 선발대횐가보다
넘넘 이뻐서 참견안할수가 없네
성심이 옆이 누구니 그옆은?
호문인 알아보겠지만서두 사실 호문이얼굴도 낯설다
재들은 특별히 우리중에 그중 나은 애들이뽑혔나보다
어쩌면 저리 고울까
우리 저중에 진선미를 뽑아줄까
신데렐라들이여
그대들은 지금꿈을꾸고있구나
우째이런일이 (:l)(:k)(:f) (x3)(x18)
`
미쓰 코리아 선발대횐가보다
넘넘 이뻐서 참견안할수가 없네
성심이 옆이 누구니 그옆은?
호문인 알아보겠지만서두 사실 호문이얼굴도 낯설다
재들은 특별히 우리중에 그중 나은 애들이뽑혔나보다
어쩌면 저리 고울까
우리 저중에 진선미를 뽑아줄까
신데렐라들이여
그대들은 지금꿈을꾸고있구나
우째이런일이 (:l)(:k)(:f) (x3)(x18)
2006.01.24 13:22:03 (*.136.193.197)
지금 막 만리장성이라는 중국집에서
LA 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마치고 헤어져 들어왔어.
저녁 먹으면서 전영희가 드레스 입은 사진이 올라왔다고 말하기에 급히 들어와 보는거야.
경숙이, 고마워.
경숙이 카메라는 참 좋은건가부다. 모두들 이렇게 이쁘게 나오니 말야. (x8)
어제는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는데
사람은 너무나 많고
시간은 너무나 짧고
......................................아깝고 아쉬웠어.
그래도 그렇게나마 만나보니 너무나 반가웠지.
홈피가 무엇이관대 생전 처음 보는 경숙이가 마치 십년전, 아니 그 이전부터 잘 알던 사람같더구만.
경숙이도 그랬지?
멋지신 낭군님하고 집에 잘 갔지?
앞으로도 우리 3기에 자주 놀러오고 언니, 미라보고도 자주 오라고 말 전해 주어. (:l)
칠화도 언젠가 만나 볼 날이 있겠지? (x1)
그러고보니 인숙이도 난 아직 못 만나본 상태로구나. (x5) 만나게 되겠지.....
앗! 광택씨도 아직 실물대조 못 해본 사이네~~~ (x9) 해 볼까요? 말까요? (x7)
LA 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마치고 헤어져 들어왔어.
저녁 먹으면서 전영희가 드레스 입은 사진이 올라왔다고 말하기에 급히 들어와 보는거야.
경숙이, 고마워.
경숙이 카메라는 참 좋은건가부다. 모두들 이렇게 이쁘게 나오니 말야. (x8)
어제는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는데
사람은 너무나 많고
시간은 너무나 짧고
......................................아깝고 아쉬웠어.
그래도 그렇게나마 만나보니 너무나 반가웠지.
홈피가 무엇이관대 생전 처음 보는 경숙이가 마치 십년전, 아니 그 이전부터 잘 알던 사람같더구만.
경숙이도 그랬지?
멋지신 낭군님하고 집에 잘 갔지?
앞으로도 우리 3기에 자주 놀러오고 언니, 미라보고도 자주 오라고 말 전해 주어. (:l)
칠화도 언젠가 만나 볼 날이 있겠지? (x1)
그러고보니 인숙이도 난 아직 못 만나본 상태로구나. (x5) 만나게 되겠지.....
앗! 광택씨도 아직 실물대조 못 해본 사이네~~~ (x9) 해 볼까요? 말까요? (x7)
2006.01.24 13:30:07 (*.136.193.197)
우측부터 송호문, 윤순현, 윤혜경, 박광선, 조영희, 유은효, 김종대, 김성심, 권성희, 윤숙자,
그리고 그 옆이 하얗고 어여쁜 이인하인데 고만 짤려버렸네. ::´(
그리고 그 옆이 하얗고 어여쁜 이인하인데 고만 짤려버렸네. ::´(
2006.01.24 16:44:17 (*.194.13.205)
친구들 후배들,
너무 부럽고, 축하해 !!!!
너무 아름답고, 환희, 그리구 함께하진 못했지만
얼마나 즐거웠을가 상상이 간다...
복받은 여인들이여 !!!!
나도 언제 함께 할 날이 있을까 ???? (x19)(:*)
너무 부럽고, 축하해 !!!!
너무 아름답고, 환희, 그리구 함께하진 못했지만
얼마나 즐거웠을가 상상이 간다...
복받은 여인들이여 !!!!
나도 언제 함께 할 날이 있을까 ???? (x19)(:*)
2006.01.24 17:41:22 (*.41.34.203)
어이~크~~
갈증난다~~ 갈증 해소는 커녕
갈증이 더 나는구먼 (x18)(x18)
깡태기 형 왜냐구???
3동에 계시는 친구들 맞는겨??
드레스 입는 다고 해서 난 인일의 밤에 나오는 밸리댄스 무희들 복장인 줄 알았지
그런데 갖이 각색의 의상들이 미인대회 야회복 컨테스트야
8등신 미인들이 여기 다 모였구먼
브라질에서 참가한 조영희 미인은 썬텐 피부에 건강미까지 갖추고 있구먼
땡초미인은 도도한 자태가 하늘을 찌르니 어느 누가 감히 대적하리오!!
ks 초~옹언니 미인은 북극에서 생활하다 오셨는지 하얀 피부가 백계 러시아
여인 피부구먼
깡태기 형!!
이시간 이후랑 3동에 얼씬일랑 하지 마세여
졸업년도가 같다고 트고 놀다간 망신살이 돌걸세
더더욱 당신이나 여리기으 몰골로는 아니올시다 일세!!
나두 만찬가지야
나 이제 바보처럼 살앗군~~요
나 이제 정말로 할배처럼 살았~군요~(x15)(x5)
갈증난다~~ 갈증 해소는 커녕
갈증이 더 나는구먼 (x18)(x18)
깡태기 형 왜냐구???
3동에 계시는 친구들 맞는겨??
드레스 입는 다고 해서 난 인일의 밤에 나오는 밸리댄스 무희들 복장인 줄 알았지
그런데 갖이 각색의 의상들이 미인대회 야회복 컨테스트야
8등신 미인들이 여기 다 모였구먼
브라질에서 참가한 조영희 미인은 썬텐 피부에 건강미까지 갖추고 있구먼
땡초미인은 도도한 자태가 하늘을 찌르니 어느 누가 감히 대적하리오!!
ks 초~옹언니 미인은 북극에서 생활하다 오셨는지 하얀 피부가 백계 러시아
여인 피부구먼
깡태기 형!!
이시간 이후랑 3동에 얼씬일랑 하지 마세여
졸업년도가 같다고 트고 놀다간 망신살이 돌걸세
더더욱 당신이나 여리기으 몰골로는 아니올시다 일세!!
나두 만찬가지야
나 이제 바보처럼 살앗군~~요
나 이제 정말로 할배처럼 살았~군요~(x15)(x5)
2006.01.24 21:06:37 (*.106.64.7)
아참!! 호문 미인에 대해서 빠졌군!!
온-라인에서 느끼는 것보다는 다소 근엄하시군요
엘에이에서 개최하는 미인대회라 딴 미인들과 달리 야회복은 안입었으도
당연코 미모에서 어느미인한테도 밀림이 없으니
넉넉한 표정에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x24)(x24)
온-라인에서 느끼는 것보다는 다소 근엄하시군요
엘에이에서 개최하는 미인대회라 딴 미인들과 달리 야회복은 안입었으도
당연코 미모에서 어느미인한테도 밀림이 없으니
넉넉한 표정에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x24)(x24)
2006.01.25 16:29:44 (*.18.145.197)
미안한 이야기지만 여리기 기분 완전히 잡쳤습니다.
양구기!! 이를 어쩐다냐.
눈 빠지게 기둘리던 수영복 컨테스트가 없어서.
하지만 그 대는 그리 싫지는 않은 모양이구만.
자세히도 관람하셨네.
언제부터 그렇게 여성 건강미에 대하여 연구를 하셨데요.
전혀 바보처럼 살지를 않으셨어요. 전~혀.
앞으로 노후에도 하실 일이 새로 생기셨으니 친구로서 기쁜 마음으로 감축드립니다.
갈증나시는데 션~한 박카스 드시려 약국에 오실랍니까?
어제 저의 집사람 썬그라스 썼습니다.
무서울터니 자기 얼굴 쳐다볼 생각일랑 하지 말라네요.
왜그러냐고요?
정형외과에 갔다 왔답니다.
이뻐지기 위하여 갔다면 왜 제가 기분이 잡쳤겠습니까.
늙어서 눈꺼풀이 내려앉아 앞을 보기가 쉽지 않다네요.
기반이 너무 낡아서 내려 앉아 버린 오래된 한옥 신세랍디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우정을 쌓았던 샤인을 위시한 팔자 좋으신 귀부인들이시여.
그리도 남들 약 올리시면서 포즈를 잡으셔야만 되셨나요?
웃기는 왜 그리들 여유있게 웃으시는지.
양구기는 더없이 좋았겠지만 저는 마눌이 보기 싫어졌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답니까.
나온 배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탄력잃은 피부는 고칠 길이 없으니....
에이 심술나는데 딴지나 걸어야지.
난 10기 후배님들이 더 이쁘고 구엽더구만.
에구 아름다워라 엘에이 삼총사들이여.
한마디 더.
어이 양구기
자네 아부가 너무 심하다.
얼른 가서 가마솥 날라오지않고 뭐하노!!!!!!
양구기!! 이를 어쩐다냐.
눈 빠지게 기둘리던 수영복 컨테스트가 없어서.
하지만 그 대는 그리 싫지는 않은 모양이구만.
자세히도 관람하셨네.
언제부터 그렇게 여성 건강미에 대하여 연구를 하셨데요.
전혀 바보처럼 살지를 않으셨어요. 전~혀.
앞으로 노후에도 하실 일이 새로 생기셨으니 친구로서 기쁜 마음으로 감축드립니다.
갈증나시는데 션~한 박카스 드시려 약국에 오실랍니까?
어제 저의 집사람 썬그라스 썼습니다.
무서울터니 자기 얼굴 쳐다볼 생각일랑 하지 말라네요.
왜그러냐고요?
정형외과에 갔다 왔답니다.
이뻐지기 위하여 갔다면 왜 제가 기분이 잡쳤겠습니까.
늙어서 눈꺼풀이 내려앉아 앞을 보기가 쉽지 않다네요.
기반이 너무 낡아서 내려 앉아 버린 오래된 한옥 신세랍디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우정을 쌓았던 샤인을 위시한 팔자 좋으신 귀부인들이시여.
그리도 남들 약 올리시면서 포즈를 잡으셔야만 되셨나요?
웃기는 왜 그리들 여유있게 웃으시는지.
양구기는 더없이 좋았겠지만 저는 마눌이 보기 싫어졌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답니까.
나온 배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탄력잃은 피부는 고칠 길이 없으니....
에이 심술나는데 딴지나 걸어야지.
난 10기 후배님들이 더 이쁘고 구엽더구만.
에구 아름다워라 엘에이 삼총사들이여.
한마디 더.
어이 양구기
자네 아부가 너무 심하다.
얼른 가서 가마솥 날라오지않고 뭐하노!!!!!!
2006.01.25 17:11:08 (*.16.184.62)
지금 막 엘에이 에서 여기 시애틀로 날아 왔습니다
지금쯤 한국에서 왔던 동문들은 일본에서 한국 으로 들어 갈려고 대기하고 있을것입니다
모두 하루에 서너시간 정도에 수면으로 열흘을 보냈기에 무척 피곤할것이나...
뜨거운 선후배들에 그리움이 엉켜서 마치 열기는 용광로였습니다
동문 모임 보다는 마치 어느 영화에 무도회를 연상하게 했습니다
헤여지기 섭섭했기에 각자 방방에 모여 터지는 즐거운 야기들은
지칠줄 몰랐습니다 글로는 표현 못해 올리는 그 이야기들은 태평양을 건너기전
잊기로 들 약속했습니다 이유는 너무 진실한 야기들이여서 [ 이쯤 이면 읽는분들 상상에
맡겨유] 그리고 이번 모임에 너무 순종 도모했던 사랑하는 후배들 너무 예뻐서@#$%^&*
공항까지 김밥 ,순대 ,왕만두, 군 고구마, 사서 가방에 찔러주면서 선배에 곱창을 채워
주는 배려... 특별히 10회 3 천사들에 뽀뽀와 ,짙은 헉 ,그리고 재롱은 영원한 인일에
기쁨조 아니겠나... 나도 피곤좀 떨구고 다시 들어 올꺼유 ...
장 아저씨 저기 제가유 그 야외복이 그만 맞질 않아서 그냥 기념으로
받아들고 왔어유 넉넉한 표정이라고유 ? 얼굴에 크기가 보시다 싶이
나이만큼이나 넉넉해서유 안녕
더욱 떨어지기 아쉬운 공항에 이별을 했습니다
지금쯤 한국에서 왔던 동문들은 일본에서 한국 으로 들어 갈려고 대기하고 있을것입니다
모두 하루에 서너시간 정도에 수면으로 열흘을 보냈기에 무척 피곤할것이나...
뜨거운 선후배들에 그리움이 엉켜서 마치 열기는 용광로였습니다
동문 모임 보다는 마치 어느 영화에 무도회를 연상하게 했습니다
헤여지기 섭섭했기에 각자 방방에 모여 터지는 즐거운 야기들은
지칠줄 몰랐습니다 글로는 표현 못해 올리는 그 이야기들은 태평양을 건너기전
잊기로 들 약속했습니다 이유는 너무 진실한 야기들이여서 [ 이쯤 이면 읽는분들 상상에
맡겨유] 그리고 이번 모임에 너무 순종 도모했던 사랑하는 후배들 너무 예뻐서@#$%^&*
공항까지 김밥 ,순대 ,왕만두, 군 고구마, 사서 가방에 찔러주면서 선배에 곱창을 채워
주는 배려... 특별히 10회 3 천사들에 뽀뽀와 ,짙은 헉 ,그리고 재롱은 영원한 인일에
기쁨조 아니겠나... 나도 피곤좀 떨구고 다시 들어 올꺼유 ...
장 아저씨 저기 제가유 그 야외복이 그만 맞질 않아서 그냥 기념으로
받아들고 왔어유 넉넉한 표정이라고유 ? 얼굴에 크기가 보시다 싶이
나이만큼이나 넉넉해서유 안녕
더욱 떨어지기 아쉬운 공항에 이별을 했습니다
2006.01.25 18:06:12 (*.234.150.24)
호문언니 잘 도착 하셨군요.
많이 피곤 하시지요??
저두 어찌나 피곤한지 언니와의 찐한 허그의 나성공항 이별 후
운전을 하면서 어찌나 졸립든지요 ~
(이 피곤은 다 ~ 3동 온니님들 께서 후배에게 베푸신 밤샘 "사회생활 교육" 때문이 아니겠어요????)
초저녘 잠 자고 이제 일어났어요.
태평양을 건너며 모두 잊기로 하신 약조는 저와는 하신바가 없기에
3동 언니들의 비리와 비행은 제 손 안에 있습니다 (x7)
(참고로,,, 제가 3회 선배님들의 운반책? 내지 가이드? 내지 보호자? 등등으 역할을 맡았었기에..)
저는 앉아서 잠간 웃다가 너무 웃어서 허리와 배가 아파 앉아서 웃지를 못하고
카펫 바닥에 댓자루 누워서 웃었습니다 (진짜루 대 자루 누워서....)
저와는 단 하루 밤의 *사 였지만
저희들은 만리장성보다 더 긴 성을 쌓았답니다.
웃텃골 선배님들께,,,,
제가 제 수영복을 리쟌니께 빌려 주면서 거래를 했습니다.
3동 선배님들의 수영복 사진찍어 올리기 ,,,,,,
근데
제게 용돈을 좀 주셔야 되거든요
리쟌니하구 7:3 으로 나눠 가지기루 했거든요.(물론 제가 7,/ 리쟌니 3)
지난번 세뱃돈 벌이가 하두 짭잘하길래
이번엔 수영복 버젼으루 용돈을 좀 벌어보려구,,,,,,
뭐,,, 용돈의 액수에 따라 3동 언니들의 비리비행은 보너스로 폭로해 드릴수도 있지요.... kkil ~ kkil~ kkil ~
단,
3동 언니들께서 시노기가 사진보담 두 훨~ 날씬 하구 이뻤다 .....
이런 종류의 멘트를 해 주신다면
폭로의 수준에 대한 상당한 고려가 있을수 있음도 알려 드립니다.(x10)(x10)(x10)
많이 피곤 하시지요??
저두 어찌나 피곤한지 언니와의 찐한 허그의 나성공항 이별 후
운전을 하면서 어찌나 졸립든지요 ~
(이 피곤은 다 ~ 3동 온니님들 께서 후배에게 베푸신 밤샘 "사회생활 교육" 때문이 아니겠어요????)
초저녘 잠 자고 이제 일어났어요.
태평양을 건너며 모두 잊기로 하신 약조는 저와는 하신바가 없기에
3동 언니들의 비리와 비행은 제 손 안에 있습니다 (x7)
(참고로,,, 제가 3회 선배님들의 운반책? 내지 가이드? 내지 보호자? 등등으 역할을 맡았었기에..)
저는 앉아서 잠간 웃다가 너무 웃어서 허리와 배가 아파 앉아서 웃지를 못하고
카펫 바닥에 댓자루 누워서 웃었습니다 (진짜루 대 자루 누워서....)
저와는 단 하루 밤의 *사 였지만
저희들은 만리장성보다 더 긴 성을 쌓았답니다.
웃텃골 선배님들께,,,,
제가 제 수영복을 리쟌니께 빌려 주면서 거래를 했습니다.
3동 선배님들의 수영복 사진찍어 올리기 ,,,,,,
근데
제게 용돈을 좀 주셔야 되거든요
리쟌니하구 7:3 으로 나눠 가지기루 했거든요.(물론 제가 7,/ 리쟌니 3)
지난번 세뱃돈 벌이가 하두 짭잘하길래
이번엔 수영복 버젼으루 용돈을 좀 벌어보려구,,,,,,
뭐,,, 용돈의 액수에 따라 3동 언니들의 비리비행은 보너스로 폭로해 드릴수도 있지요.... kkil ~ kkil~ kkil ~
단,
3동 언니들께서 시노기가 사진보담 두 훨~ 날씬 하구 이뻤다 .....
이런 종류의 멘트를 해 주신다면
폭로의 수준에 대한 상당한 고려가 있을수 있음도 알려 드립니다.(x10)(x10)(x10)
2006.01.25 21:17:40 (*.106.64.7)
시노기 후배!!
참말로 선후배들을 위해 수고가 많았군요
수고가 많은대로 또 얻은 수학도 많앗다니 다행입니다
세상에 어디 0 짜 있습니까??
언니들 비리??를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야금야금 터뜨리면 남은 여생에
자슥들 한테 손 안벌려도 되겠군요(x10)(x10)
바람잡이 노릇을 할 터이니 웃터골 선배한테도 조금 배려를...
그런데 시노기 후배 사진은
어디서 찾아야 큰걸로 볼수 있나요??
참말로 선후배들을 위해 수고가 많았군요
수고가 많은대로 또 얻은 수학도 많앗다니 다행입니다
세상에 어디 0 짜 있습니까??
언니들 비리??를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야금야금 터뜨리면 남은 여생에
자슥들 한테 손 안벌려도 되겠군요(x10)(x10)
바람잡이 노릇을 할 터이니 웃터골 선배한테도 조금 배려를...
그런데 시노기 후배 사진은
어디서 찾아야 큰걸로 볼수 있나요??
2006.01.25 21:43:55 (*.217.94.152)
양국님
저도 같은생각을 했어요
100여명중에 도데체 어디에 신옥후배가 있을까
헤아려 보았죠(x1)
조영희야
이인화는 안나온사진찍어서 보여줄꺼니?
저도 같은생각을 했어요
100여명중에 도데체 어디에 신옥후배가 있을까
헤아려 보았죠(x1)
조영희야
이인화는 안나온사진찍어서 보여줄꺼니?
2006.01.26 04:59:25 (*.103.11.162)
호문언니께서 도착하시자마자 댓글 올리셨네요.
잠시 공항가시는길에 엘에이 방문동안 마음쓰지못해드림을 만해해보고자
선배님을 뵈러 갔지만 뜻하지 않게 차안에서 손님과 옥신각신하는 모습만 보여드린채
서운한 마음으로 헤어지고 말았네요.
항상 저의 행동을 보지않으시고
이쁜 모습만 보려고 하시는 선배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배님들의 방문시
신옥이가 세천사를 대신하여 혼자 다른 두 천사의 도움도 없이
너무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언제부턴가 세천사라는 호칭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옥이 혼자 말없는 사랑으로 선배님들께 정성을 다하고
칭찬은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제가 덩달아 들어야한다는게
고맙기전에 과분한 칭찬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그러다가..이제는 부담으로 남고 있습니다.
앞으로 3동 선배님들 세천사로 저희를 하나로 부르시지 마시고
따로 따로.. 진짜로 따로 국밥입니다.
신옥이는 천사.... 바로 천사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영자는...행여라도 저를 부르시고 기억하실 경우가 있으시면
악동...내지는 마녀.. ㅎㅎ
마음에 안드는 동문에게 사용하시고 싶으신 명사면 아무것이나 하사하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이번 방문시 저의 행동이 불편하셨거나 눈에 거슬리신 부분이 있었다면
너그러우신 사랑으로 용서하십시요.
그리고... 박 광선 선배님
선배님 자리비우신 사이
우리 10동에 초비상걸렸습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조만간 비상사유가 무엇인지 친구들이 연락드릴꺼예요.
잠시 공항가시는길에 엘에이 방문동안 마음쓰지못해드림을 만해해보고자
선배님을 뵈러 갔지만 뜻하지 않게 차안에서 손님과 옥신각신하는 모습만 보여드린채
서운한 마음으로 헤어지고 말았네요.
항상 저의 행동을 보지않으시고
이쁜 모습만 보려고 하시는 선배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배님들의 방문시
신옥이가 세천사를 대신하여 혼자 다른 두 천사의 도움도 없이
너무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언제부턴가 세천사라는 호칭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옥이 혼자 말없는 사랑으로 선배님들께 정성을 다하고
칭찬은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제가 덩달아 들어야한다는게
고맙기전에 과분한 칭찬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그러다가..이제는 부담으로 남고 있습니다.
앞으로 3동 선배님들 세천사로 저희를 하나로 부르시지 마시고
따로 따로.. 진짜로 따로 국밥입니다.
신옥이는 천사.... 바로 천사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영자는...행여라도 저를 부르시고 기억하실 경우가 있으시면
악동...내지는 마녀.. ㅎㅎ
마음에 안드는 동문에게 사용하시고 싶으신 명사면 아무것이나 하사하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이번 방문시 저의 행동이 불편하셨거나 눈에 거슬리신 부분이 있었다면
너그러우신 사랑으로 용서하십시요.
그리고... 박 광선 선배님
선배님 자리비우신 사이
우리 10동에 초비상걸렸습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조만간 비상사유가 무엇인지 친구들이 연락드릴꺼예요.
2006.01.26 05:39:30 (*.16.184.62)
인숙아! 나도 한국에서 행사들 있을때 사진 올라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설명 할것 같으면...
10 오 신옥이는 우선 단체사진 맨 윗쪽 오른쪽에서 7번째 머리에
화려한 새털 장식을 썼고 바로 옆에 일부러 노란 가발을 쓴10 이 영자
거기에 10 허 부영이는 고바우 모자를 썻는데 여기 사진에는 없네 측간에 갔나?
그 후배들이 이번 모임에 꽃이라고 할까 엄청 코피 터지게 애쓰고 재롱 엄청 이였어
모두가 다 영화에 한장면 장면 이였어 그리고 3부에 사회는 10 이 영자에 언니인 7 이용순
앞에서 오른쪽에서 4번째 검정 속치마 드레스 카나다 토론토에서 내외가 왔고
그 후배는 춤 이면 춤 노래면 노래 딩댕동이고
아이고 말마! 내가 전화로는 권 성희 한테 나 너 기억해 내일 만나자고 하곤
막상 호텔에서 못 알아보고 몇회인지 방 잘못 찿았다고 했더니 호문아 내가
권 성희야 하지 않겠니 @#$%^&* 권성희 권사님 샬롬 잘 도착 했겠지
그리고 단체사진 윤혜경 ,권성희 ,조영희 ,유은효 ,이인하[머리 갸우뚱] ,송호문, 김성심
그리고 맨앞 오른쪽 하늘색 상의가 엘에이에서 나타난 윤순현
이쯤이면 인숙이가 궁금증이 좀 덜어질까?
또 만나자 안녕
설명 할것 같으면...
10 오 신옥이는 우선 단체사진 맨 윗쪽 오른쪽에서 7번째 머리에
화려한 새털 장식을 썼고 바로 옆에 일부러 노란 가발을 쓴10 이 영자
거기에 10 허 부영이는 고바우 모자를 썻는데 여기 사진에는 없네 측간에 갔나?
그 후배들이 이번 모임에 꽃이라고 할까 엄청 코피 터지게 애쓰고 재롱 엄청 이였어
모두가 다 영화에 한장면 장면 이였어 그리고 3부에 사회는 10 이 영자에 언니인 7 이용순
앞에서 오른쪽에서 4번째 검정 속치마 드레스 카나다 토론토에서 내외가 왔고
그 후배는 춤 이면 춤 노래면 노래 딩댕동이고
아이고 말마! 내가 전화로는 권 성희 한테 나 너 기억해 내일 만나자고 하곤
막상 호텔에서 못 알아보고 몇회인지 방 잘못 찿았다고 했더니 호문아 내가
권 성희야 하지 않겠니 @#$%^&* 권성희 권사님 샬롬 잘 도착 했겠지
그리고 단체사진 윤혜경 ,권성희 ,조영희 ,유은효 ,이인하[머리 갸우뚱] ,송호문, 김성심
그리고 맨앞 오른쪽 하늘색 상의가 엘에이에서 나타난 윤순현
이쯤이면 인숙이가 궁금증이 좀 덜어질까?
또 만나자 안녕
2006.01.26 05:48:15 (*.16.184.62)
10 영자에게 그 정도야 ! 만약 영자가
여기오면 우리가게 보게하고 난 돌아 다닐수도 @#$%^&*
사준 음식들은 집에와서 저녂으로 @#$%^&*
아! 그런것들을 아름다운 꿈이라고@#$%^&*
사랑해 ...후배들 ...두드리고 나니 안경속에 눈물을 처리해야만하는 @#$%^&*
여기오면 우리가게 보게하고 난 돌아 다닐수도 @#$%^&*
사준 음식들은 집에와서 저녂으로 @#$%^&*
아! 그런것들을 아름다운 꿈이라고@#$%^&*
사랑해 ...후배들 ...두드리고 나니 안경속에 눈물을 처리해야만하는 @#$%^&*
2006.01.26 13:08:55 (*.4.221.31)
시노가~~
애 많이 썼다.
어제밤 늦게들 모두 무사히 도착한 모양이더라.
아직 여독이 안풀려서 모두가 잠잠한 한밤중인것 같아서
전화도 삼가하고 있는중이다.
참 세상은 좋아져서 태평양건너에서 일어나는일들이 생중계되듯 알수 있으니
우린 분명 세종대왕보다 더 호강하고 있는것 같구나.
시노가~~
언니들 보니 얼마나 좋았겠니?
꿈에도 그리던 언니들인데....
그래도 이 언니보다 더 좋아하면 골(x24)낼거다.(x7)
그러니 언니들 비리와 비행은 하루속히 터뜨리는게 좋을듯 싶다.
옆집아저씨가 주는 용돈 단단히 챙겨서 언니가 이자 붙여 송금해 주마.
리자온니에게 맞긴 수영복
촬영다 마치고 나면 다시 찾아와서
용돈하구 같이 송금해줄까?
아님 수고한 리자온니 그냥 주어버릴꺼니?
그런데
신옥아~~
우찌하여
촬스 황태자 재혼할때 카밀라 볼슨지 하는여자가
머리에 달았던것 비스므리한 깃털을 달았을까?
리도쇼의 주인공을 했는감?
동영상을 기다리구 있구먼~~
우찌 되었던 멋져~~!!(:f)(:f)
애 많이 썼다.
어제밤 늦게들 모두 무사히 도착한 모양이더라.
아직 여독이 안풀려서 모두가 잠잠한 한밤중인것 같아서
전화도 삼가하고 있는중이다.
참 세상은 좋아져서 태평양건너에서 일어나는일들이 생중계되듯 알수 있으니
우린 분명 세종대왕보다 더 호강하고 있는것 같구나.
시노가~~
언니들 보니 얼마나 좋았겠니?
꿈에도 그리던 언니들인데....
그래도 이 언니보다 더 좋아하면 골(x24)낼거다.(x7)
그러니 언니들 비리와 비행은 하루속히 터뜨리는게 좋을듯 싶다.
옆집아저씨가 주는 용돈 단단히 챙겨서 언니가 이자 붙여 송금해 주마.
리자온니에게 맞긴 수영복
촬영다 마치고 나면 다시 찾아와서
용돈하구 같이 송금해줄까?
아님 수고한 리자온니 그냥 주어버릴꺼니?
그런데
신옥아~~
우찌하여
촬스 황태자 재혼할때 카밀라 볼슨지 하는여자가
머리에 달았던것 비스므리한 깃털을 달았을까?
리도쇼의 주인공을 했는감?
동영상을 기다리구 있구먼~~
우찌 되었던 멋져~~!!(:f)(:f)
2006.01.26 13:59:25 (*.179.94.21)
신옥언니 수영복과 브로찌는 송호문선배님 편에 되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2부가 없군요
동영상은 제가 촬영하지 않고 다른 분(회장님 아들)이 촬영했는데 8mm여서
이중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또한 당장은 어렵겠어요
혹여 기다리실까해서 미리 알려드려요. (:p)
그리고 동영상은 2부가 없군요
동영상은 제가 촬영하지 않고 다른 분(회장님 아들)이 촬영했는데 8mm여서
이중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또한 당장은 어렵겠어요
혹여 기다리실까해서 미리 알려드려요. (:p)
2006.01.26 14:51:57 (*.100.224.76)
지난 밤 꿈에
형오기 드레스 입고
비행기에 탑승했더란다.
내, 얼마나 부러벘던지
파티는 끝났는데
마음은 아직도 훨훨 그곳을 헤매고 있었다. ::´(
리자온니,
사진 속의 모습 참 멋졌습니다.
파티가 끝나도 리자온니는 숙제가 많군요.ㅎㅎㅎ
아직 여독이 다 풀리지 않았을 낀데
동영상도 좋지만 피곤부터 푹 풀어내시길~~(:c)
형오기 드레스 입고
비행기에 탑승했더란다.
내, 얼마나 부러벘던지
파티는 끝났는데
마음은 아직도 훨훨 그곳을 헤매고 있었다. ::´(
리자온니,
사진 속의 모습 참 멋졌습니다.
파티가 끝나도 리자온니는 숙제가 많군요.ㅎㅎㅎ
아직 여독이 다 풀리지 않았을 낀데
동영상도 좋지만 피곤부터 푹 풀어내시길~~(:c)
2006.01.26 15:29:57 (*.18.145.197)
여러분
마당쇠 양구기 좀 어찌해 주세요.
엘에이 천사의 눈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허우적대고 있어요.
(이 분의 눈 디게 크고 이쁘긴 하네요. 저 같으면 바로 익사인데 양구기니까 용케도 아직도 살아 있군요)
이 녀석이 위에 계신 귀부인들의 숨겨진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예술적 포즈를 더 볼 요량으로 작전을 펴고 있다는군요.
저번에 강태기군이 위조 수표 1억짜리 발행해서 재미를 톡톡히 봤다는 소문을 듣고
양구기가 지금 사건을 터뜨리고 있다는 실시간 보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천사님 용돈 마련하기 위하여 자기 살고 있는 아파트는 물론이고 당진에 있는 수많은 전답을 내 놓았다고도 합니다.
(아니 천사님께서 가욋돈이 왜 필요하실까요? )
친구를 구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있는데
이 녀석이 <인일 3기 귀부인 X파일> 얻을 목적으로 엘에이 천사를 만나려
미국으로 불법입국하기 위하여 떠났다는 출처가 확인되지않은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천사의 눈(眼) 우물에 빠지면 뵈는 게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우리 웃터골 친구들아 모두 모두 조심하자구.
마당쇠 양구기 좀 어찌해 주세요.
엘에이 천사의 눈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허우적대고 있어요.
(이 분의 눈 디게 크고 이쁘긴 하네요. 저 같으면 바로 익사인데 양구기니까 용케도 아직도 살아 있군요)
이 녀석이 위에 계신 귀부인들의 숨겨진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예술적 포즈를 더 볼 요량으로 작전을 펴고 있다는군요.
저번에 강태기군이 위조 수표 1억짜리 발행해서 재미를 톡톡히 봤다는 소문을 듣고
양구기가 지금 사건을 터뜨리고 있다는 실시간 보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천사님 용돈 마련하기 위하여 자기 살고 있는 아파트는 물론이고 당진에 있는 수많은 전답을 내 놓았다고도 합니다.
(아니 천사님께서 가욋돈이 왜 필요하실까요? )
친구를 구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있는데
이 녀석이 <인일 3기 귀부인 X파일> 얻을 목적으로 엘에이 천사를 만나려
미국으로 불법입국하기 위하여 떠났다는 출처가 확인되지않은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천사의 눈(眼) 우물에 빠지면 뵈는 게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우리 웃터골 친구들아 모두 모두 조심하자구.
2006.01.26 15:51:20 (*.16.184.62)
이크 ! 온 깨었군 겁이나네...
또 다른 사진 올릴까봐 거시기니 팜 스프링에서는 우리 3동 끼리 탕에 들어 가면서
수영복입은 모습을 목 이하 내려다보면 서로 벌금 물리기로 약속을해서 서로 그 규칙을
준수 할려고 노력을 최대한 하는중에' 온'이 나타나 카메라에 잡히게 됨
동문 여러분! 지금 모델들이 신경이 곤두서있음을 알림
만약 올리면 법으로 호소할것임 알았지 ' 온' ㅎ ㅎ ㅎ
또 다른 사진 올릴까봐 거시기니 팜 스프링에서는 우리 3동 끼리 탕에 들어 가면서
수영복입은 모습을 목 이하 내려다보면 서로 벌금 물리기로 약속을해서 서로 그 규칙을
준수 할려고 노력을 최대한 하는중에' 온'이 나타나 카메라에 잡히게 됨
동문 여러분! 지금 모델들이 신경이 곤두서있음을 알림
만약 올리면 법으로 호소할것임 알았지 ' 온' ㅎ ㅎ ㅎ
2006.01.27 22:59:54 (*.106.64.7)
리자온니!!
시노기언니 하고 한 언약을 빨리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호문언니나 땡초언니, 초~옹언니등 3동 언니들이 무셔운 언니들임에는
틀림 없으나 리자언니 주위엔 3동의 많은 언니들과 깡태기 여리기 마당쇠등 울타리가 되줄 사람이 많으니
마무 걱정 말고 언니들 멋진 모습을 올려요
셋 천사중 영자 후배에게
엘에이 셋천사는 호칭이 이닌것은 맞아요
내 그대에게 어울리는 호칭이 있어 올리니
" 마천사"라 하겠소 그대가 원하는 마녀에 내가 부치고 싶은 천사라는 이름을 붙어 보았소(x9)(x9)
천사가 별거요?? 99%가 마녀나 야수같은 속성이 있어도 단지 1%의 천사의 속성만 있어도 천사가 된다오
여리기!
악성 댓글에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데
그대는 그걸 아시는지??(x3)(x3)
시노기언니 하고 한 언약을 빨리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호문언니나 땡초언니, 초~옹언니등 3동 언니들이 무셔운 언니들임에는
틀림 없으나 리자언니 주위엔 3동의 많은 언니들과 깡태기 여리기 마당쇠등 울타리가 되줄 사람이 많으니
마무 걱정 말고 언니들 멋진 모습을 올려요
셋 천사중 영자 후배에게
엘에이 셋천사는 호칭이 이닌것은 맞아요
내 그대에게 어울리는 호칭이 있어 올리니
" 마천사"라 하겠소 그대가 원하는 마녀에 내가 부치고 싶은 천사라는 이름을 붙어 보았소(x9)(x9)
천사가 별거요?? 99%가 마녀나 야수같은 속성이 있어도 단지 1%의 천사의 속성만 있어도 천사가 된다오
여리기!
악성 댓글에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데
그대는 그걸 아시는지??(x3)(x3)
2006.01.30 00:53:20 (*.55.94.153)
감사합니다 장양국선배님.
어떤 호칭이던 고개숙여 받겠지만 천사만은 사양하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영자와천사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영자마녀라 부르시지요.
엘에이 천사의 눈에 빠져서 허우적대신다 하오면
눈 큰 천사 딱 하나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 천사 눈에 빠지셨나이까?
어여 헤어나시오소서.
영자마녀 간곡히 여쭈옵나이다.
요즘 불입국이 예전처럼 그리 쉽지가 않사옵니다.
어제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 역시 캐나다 맥시코 모두 거쳐 일단 이곳에 밀입국에 성공은 하였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정착이 더욱 더 친구를 괴롭히고 있는것으로 보이더이다.
장 양국선배님 말씀대로 마녀에게 1% 자리잡고 있는 천사의 마음으로 알려드리고 갑니다.
호문언니 잘 지내시지요?
언니의 수영복 사진 언니들의 약속을 모르는 제가
올리려고 했다가 신옥이에게 한방먹고 즉시 회수했습니다. 헤헤..
언니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제 주소는 bornakim@hanmail.net 입니다.
어떤 호칭이던 고개숙여 받겠지만 천사만은 사양하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영자와천사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영자마녀라 부르시지요.
엘에이 천사의 눈에 빠져서 허우적대신다 하오면
눈 큰 천사 딱 하나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 천사 눈에 빠지셨나이까?
어여 헤어나시오소서.
영자마녀 간곡히 여쭈옵나이다.
요즘 불입국이 예전처럼 그리 쉽지가 않사옵니다.
어제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 역시 캐나다 맥시코 모두 거쳐 일단 이곳에 밀입국에 성공은 하였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정착이 더욱 더 친구를 괴롭히고 있는것으로 보이더이다.
장 양국선배님 말씀대로 마녀에게 1% 자리잡고 있는 천사의 마음으로 알려드리고 갑니다.
호문언니 잘 지내시지요?
언니의 수영복 사진 언니들의 약속을 모르는 제가
올리려고 했다가 신옥이에게 한방먹고 즉시 회수했습니다. 헤헤..
언니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제 주소는 bornakim@hanmail.net 입니다.
2006.01.31 13:55:39 (*.41.34.203)
마천사!!
밀입국은 전혀 염려 말아요!! 비자 기간이 아직도 넉넉하니
하시라두 미국을 갈수 있지만....
팔려고 내논 부동산이 팔리지 않아서(여리기 거짓뿌렁)일뿐입니다
사실은
시노기 후배의 눈매를 보고손 정말로 나가 폭 빠져 뿌려다오
거기에다 쏘피아 언니가 리오 카니발에서 본인이 쓰려다 차마 못 써 본
깃틀장식을 후배들에게 선물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장면을 그려 보면서
아 저렇게 인심을 써도 괜찬구나!!...
홀로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
인일 파티장에
시노기후배가 리오 카니발에 나오는 무희들과 흡사하지 않았겠나??
상상해 보지요(x2)(x2)
다만 호문님과 쏘피아님이 멋있는 춤솜씨로 파티장을 압도한 것을 제외하고는....
밀입국은 전혀 염려 말아요!! 비자 기간이 아직도 넉넉하니
하시라두 미국을 갈수 있지만....
팔려고 내논 부동산이 팔리지 않아서(여리기 거짓뿌렁)일뿐입니다
사실은
시노기 후배의 눈매를 보고손 정말로 나가 폭 빠져 뿌려다오
거기에다 쏘피아 언니가 리오 카니발에서 본인이 쓰려다 차마 못 써 본
깃틀장식을 후배들에게 선물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장면을 그려 보면서
아 저렇게 인심을 써도 괜찬구나!!...
홀로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
인일 파티장에
시노기후배가 리오 카니발에 나오는 무희들과 흡사하지 않았겠나??
상상해 보지요(x2)(x2)
다만 호문님과 쏘피아님이 멋있는 춤솜씨로 파티장을 압도한 것을 제외하고는....
2006.01.31 14:39:48 (*.234.150.24)
3동 언니들의 비리폭로를 선언하고는
나타나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고국의 선후배님들과의
꿈같은 만남이후,,,,,,,, 특히 3동 온니님들,,,,,
그 만남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저려오는 행복한 아픔이 있음은
저의 오지랍형의 넘치는 정 때문일까요???
그러하오니
시노기로 부터의 비리폭로는 있을 수 없음을 웃텃골 선배님들께 알려드리는 바 이옵니다.
(제가 "단순 노동의 대가"이거든요,,,,,, 용돈은 이곳에서 단순노동으로 벌어서 쓸께요..)
시노기 후배의 눈매 ~ 라 하시길래 이곳 저곳에 올려진 사진들을 다시가서 봤는데
뭐 그리 푹 빠질 눈매는 절대루 아니든데요........
그저, 선배님들의 후배 칭찬인줄 알고 기쁘고 즐겁고 신나고,,,,,, 뭐 그러겠습니다.
나타나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고국의 선후배님들과의
꿈같은 만남이후,,,,,,,, 특히 3동 온니님들,,,,,
그 만남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저려오는 행복한 아픔이 있음은
저의 오지랍형의 넘치는 정 때문일까요???
그러하오니
시노기로 부터의 비리폭로는 있을 수 없음을 웃텃골 선배님들께 알려드리는 바 이옵니다.
(제가 "단순 노동의 대가"이거든요,,,,,, 용돈은 이곳에서 단순노동으로 벌어서 쓸께요..)
시노기 후배의 눈매 ~ 라 하시길래 이곳 저곳에 올려진 사진들을 다시가서 봤는데
뭐 그리 푹 빠질 눈매는 절대루 아니든데요........
그저, 선배님들의 후배 칭찬인줄 알고 기쁘고 즐겁고 신나고,,,,,, 뭐 그러겠습니다.
2006.01.31 15:03:24 (*.234.150.24)
리쟌니
많이 피곤하지요 ??
도착하자마자 설날 ~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셨지요??
피곤한 기색이 가득한데도
호텔 로비에서 오가는 미국분들의 인사(?)질문(?)을 들으며
고국에서 궁금해 하시는 모든분들을 위해 컴을 붙들고 애쓰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짠 ~ 하든지요....
늘 고맙고 한편으론 애처럽다면 좀 심한 표현인가요??
호문언니로 부터 수영복과 핀은 잘 받았어요.
미선언니
그 수영복이 좋은거 였으면 그냥 줬을텐데
그게 아주 싸구려거든요....
캐나다 록키에 family vacation 갔을때 야외 온천에 같이 들어가야한다구 어찌나
딸래미가 야단하든지 그때 사서 입었든거에요.
평생에 수영복은 5번두 안 입어봤을거에요.
언니 말씀을 듣고 보니
싸구려라두 그냥 줘서 보낼걸 그랬나 싶으네요....
잘 챙겨 주시겠다 한 용돈은 날라가삣네요...
그래두 누가 알아요
브라질 리오카니발 머리장식 썼다고 웃텃골 선배님들께서 용돈 좀 주실지????
양구기 선배님
부동산 안팔려두 그냥 오셔요.
이곳의 천사표 마녀들이 선배님 한분이야 못 모시겠어요??
많이 피곤하지요 ??
도착하자마자 설날 ~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셨지요??
피곤한 기색이 가득한데도
호텔 로비에서 오가는 미국분들의 인사(?)질문(?)을 들으며
고국에서 궁금해 하시는 모든분들을 위해 컴을 붙들고 애쓰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짠 ~ 하든지요....
늘 고맙고 한편으론 애처럽다면 좀 심한 표현인가요??
호문언니로 부터 수영복과 핀은 잘 받았어요.
미선언니
그 수영복이 좋은거 였으면 그냥 줬을텐데
그게 아주 싸구려거든요....
캐나다 록키에 family vacation 갔을때 야외 온천에 같이 들어가야한다구 어찌나
딸래미가 야단하든지 그때 사서 입었든거에요.
평생에 수영복은 5번두 안 입어봤을거에요.
언니 말씀을 듣고 보니
싸구려라두 그냥 줘서 보낼걸 그랬나 싶으네요....
잘 챙겨 주시겠다 한 용돈은 날라가삣네요...
그래두 누가 알아요
브라질 리오카니발 머리장식 썼다고 웃텃골 선배님들께서 용돈 좀 주실지????
양구기 선배님
부동산 안팔려두 그냥 오셔요.
이곳의 천사표 마녀들이 선배님 한분이야 못 모시겠어요??
2006.01.31 22:29:37 (*.106.64.7)
오메나!!
시노기 후배가 날 울려 삐리네!!
내 그대의 고운 맴시를 3동 언니들의 전언으로 익히 알고 있었으나
오늘처럼 가까이 닥아와 날 요러컴 울리 줄이야 !!
아무리 립서비스 지만 무지기로 고맙소
그래도 깡태기 아저씨 한테는 미국에 오라는 말을 "미~"짜도 끄내지 마시오
강태기 아저씨 앞에선 농담 조차도 금물 이라오
그는 자기말이나 주위의 말에 너무나 속박되는 경향이 있어서...
더구나 그는 3박자(시간 돈 의지)를 갖춘 성공적인 대한의 의혈남아로
물불을 가리지 않으니 절대로 강태기 앞에선 "선배님 미국에~~~~한~~번...."
하고 운도 띠지 않기 바라오
다만 여리기 아저씨 한테는 "대한 항공 XX-편 항공권을 보내니 빨리 오셔~ 요~"
하고 열번 노래 불러도 괜찮아요
그분은 현재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니 어쩌겠요!!(x7)(x7)
글구 3동언니들 비리폭로는 없었던 일로 하겠다니
전적으로 찬성이요(x18)(x18)
좋은일도 다 못 전하는 세상인데
쓸잘데 없는 일에 신경써서야 되겠오(x9)(x9)
아쉬워 하는것은 용돈이 날라갔다 하니
엘에이에 있는 친구를 수소문하여 용돈을 보전토록 하겠오(x14)(x14)
시노기 후배가 날 울려 삐리네!!
내 그대의 고운 맴시를 3동 언니들의 전언으로 익히 알고 있었으나
오늘처럼 가까이 닥아와 날 요러컴 울리 줄이야 !!
아무리 립서비스 지만 무지기로 고맙소
그래도 깡태기 아저씨 한테는 미국에 오라는 말을 "미~"짜도 끄내지 마시오
강태기 아저씨 앞에선 농담 조차도 금물 이라오
그는 자기말이나 주위의 말에 너무나 속박되는 경향이 있어서...
더구나 그는 3박자(시간 돈 의지)를 갖춘 성공적인 대한의 의혈남아로
물불을 가리지 않으니 절대로 강태기 앞에선 "선배님 미국에~~~~한~~번...."
하고 운도 띠지 않기 바라오
다만 여리기 아저씨 한테는 "대한 항공 XX-편 항공권을 보내니 빨리 오셔~ 요~"
하고 열번 노래 불러도 괜찮아요
그분은 현재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니 어쩌겠요!!(x7)(x7)
글구 3동언니들 비리폭로는 없었던 일로 하겠다니
전적으로 찬성이요(x18)(x18)
좋은일도 다 못 전하는 세상인데
쓸잘데 없는 일에 신경써서야 되겠오(x9)(x9)
아쉬워 하는것은 용돈이 날라갔다 하니
엘에이에 있는 친구를 수소문하여 용돈을 보전토록 하겠오(x14)(x14)
2006.02.01 08:54:58 (*.140.161.211)
양국님
지금하신말씀중 광택님이 자기말이나 주위의말에 속박되는경향이있다하시옵는데
그것이 사실이온지요
조밑에 어떤생각을 운운하시며 퇴장할뜻을 비치시었는데 제가 쪼까바쁜관계로다 언급을 못하였는데
장미동산에서 어떤속박을받으시고 어떤생각을 하신건 아니시겠지요
그분으로 말할것같으면 장미동산의 영원한 옵빠이시옵니다
안마그렛의 왓엠아이 소포스투두 는 왜지우셨답니까 지가 올매나 좋아하는데...
동방신기가 저희집아파트에 살게되어 추운 겨울에여학생들이 하루에도 20명씩 여름엔 300이상이온다해서 3월에 내보내기로했는데 우리애들조차 그들만나기를 소원하더이다
광택님는 동방신기만큼이나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옵빠이시니 어떤생각으로 인한퇴장은 졸대로 하시덜 마시라고 진언하여주옵소서
지가갑자기 핵폭탄인 두손주를 한꺼번에 맡게되어 수지로 유배된관계로 이만총총
지금하신말씀중 광택님이 자기말이나 주위의말에 속박되는경향이있다하시옵는데
그것이 사실이온지요
조밑에 어떤생각을 운운하시며 퇴장할뜻을 비치시었는데 제가 쪼까바쁜관계로다 언급을 못하였는데
장미동산에서 어떤속박을받으시고 어떤생각을 하신건 아니시겠지요
그분으로 말할것같으면 장미동산의 영원한 옵빠이시옵니다
안마그렛의 왓엠아이 소포스투두 는 왜지우셨답니까 지가 올매나 좋아하는데...
동방신기가 저희집아파트에 살게되어 추운 겨울에여학생들이 하루에도 20명씩 여름엔 300이상이온다해서 3월에 내보내기로했는데 우리애들조차 그들만나기를 소원하더이다
광택님는 동방신기만큼이나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옵빠이시니 어떤생각으로 인한퇴장은 졸대로 하시덜 마시라고 진언하여주옵소서
지가갑자기 핵폭탄인 두손주를 한꺼번에 맡게되어 수지로 유배된관계로 이만총총
2006.02.01 11:53:16 (*.41.34.203)
인숙씨
광택이 아자씨를 그렇게 마음속에 꼽아 둘실 줄이야 참말로 모랍습니다
내욕심은 여리기를 그렇게 챙기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은 드나
인숙씨 마음이 그러하니 어찌 합니까!!(x8)(x8)
마음 끌리는대로 하십시요
우리나이에 어디 정한데가 있겠습니까??
럭비볼처럼 튀어도 됩니다
강택기 아자씨 건은 마음을 푹 놓으시고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두손주 건사나 열심히 하십시요(x2)(x2)
요사이 핵을 가지고 장난치는 넘이 있어 건사를 잘못하면
사회의 재앙이 되며 가족의 재앙이 될 수 있으니
절대로 강태기 아자씨 한테 정신 빠져 실수 하지 마십시요!!
수지로 유배 되셔다니
여리기가 경영하는 약국과 지척이니 깡태기, 마당쇠와 함께
죽전에서 점심(웰빙 식단)이나 하시죠
광택이 아자씨를 그렇게 마음속에 꼽아 둘실 줄이야 참말로 모랍습니다
내욕심은 여리기를 그렇게 챙기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은 드나
인숙씨 마음이 그러하니 어찌 합니까!!(x8)(x8)
마음 끌리는대로 하십시요
우리나이에 어디 정한데가 있겠습니까??
럭비볼처럼 튀어도 됩니다
강택기 아자씨 건은 마음을 푹 놓으시고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두손주 건사나 열심히 하십시요(x2)(x2)
요사이 핵을 가지고 장난치는 넘이 있어 건사를 잘못하면
사회의 재앙이 되며 가족의 재앙이 될 수 있으니
절대로 강태기 아자씨 한테 정신 빠져 실수 하지 마십시요!!
수지로 유배 되셔다니
여리기가 경영하는 약국과 지척이니 깡태기, 마당쇠와 함께
죽전에서 점심(웰빙 식단)이나 하시죠
2006.02.01 12:58:58 (*.140.161.211)
지금 지는 실시간으로 정신못차리고 심신이고달픈중에있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가약속한데로 3동에 놀러오신분에대한 배려를 하고있는중입니다
양국님의 은근한질투의 눈빛이 느껴지는군요
양국님 마음가는데로생각하시어도 무방합네다
양국님에게 빛은갚은걸로 아는데요
죽전에서 식사를같이하다가 어떤스캔달을 날릴갑쇼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가약속한데로 3동에 놀러오신분에대한 배려를 하고있는중입니다
양국님의 은근한질투의 눈빛이 느껴지는군요
양국님 마음가는데로생각하시어도 무방합네다
양국님에게 빛은갚은걸로 아는데요
죽전에서 식사를같이하다가 어떤스캔달을 날릴갑쇼
2006.02.01 15:08:37 (*.41.34.203)
치매끼가 조금씩 오는지?? 긴문장은 첫글을 읽다가 막지막 글을 읽을 때면 잊어버려
할말을 다 못해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깡태기 아자씨가 동방신기라니???
동방신기가 어디 홍콩영화 제목인가요??
깡태기는 동방은 맞는데 신기는 절대 아닙니다 구기라면 맞겠지요 -동방구기(x18)(x18)
장미동산의 옵빠도.....글쎄요----질투의 절정인가????(x10)(x10)
그리고 인숙씨가 어릴적 공주병이 조금씩 되 살아 나는지
모르겠소만
지금 무슨 스컨먼달이 생긴답니까?
우리나이에 무슨 복이 있다고 스커먼달이? 아니라 유괘를 당하셔도
마음속으론 쾌재를 불러야 하거늘
무시기 걱정을 그리 하십니까(x18)(x18)
밥값은 성박사가 낼거고 난 기사 노릇하고 깡태기는 호위병으로
대동하면 어떨까요???
할말을 다 못해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깡태기 아자씨가 동방신기라니???
동방신기가 어디 홍콩영화 제목인가요??
깡태기는 동방은 맞는데 신기는 절대 아닙니다 구기라면 맞겠지요 -동방구기(x18)(x18)
장미동산의 옵빠도.....글쎄요----질투의 절정인가????(x10)(x10)
그리고 인숙씨가 어릴적 공주병이 조금씩 되 살아 나는지
모르겠소만
지금 무슨 스컨먼달이 생긴답니까?
우리나이에 무슨 복이 있다고 스커먼달이? 아니라 유괘를 당하셔도
마음속으론 쾌재를 불러야 하거늘
무시기 걱정을 그리 하십니까(x18)(x18)
밥값은 성박사가 낼거고 난 기사 노릇하고 깡태기는 호위병으로
대동하면 어떨까요???
2006.02.01 15:12:29 (*.18.145.197)
정말이지 양구기랑 놀다 보면 내가 돌아 버린다니까요.
여(女)들은 나를 오라버니, 님 이라 부르는데 왠 엉뚱한 남(녀석)은 갑짜기 아저씨라 불러대지를 않나,
시간 널널해 허구한날 인일 홈피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가련한 여리기를 돈 억수로 벌고 있는 듯이,
아주 고무적이고 고마우신 유언비어를 흘리셔서 한 편으로는 친구를 위하는 척 보이게 하시면서
속내는 행여라도 엘에이 삼총사께서 여리기를 정식으로 미국에 초청하면 어떻게하나 노심초사하시는
양구기의 양면을 보자면 어벙한 이 몸은 돌아 버린다니까요.
요번 미주 인일 총 동창회건으로 엘에이 삼총사들이 선 후배 접대에 적잖은 거시기가 들었을 거라는 풍문이 들리던데...
이사람아 날도 풀리고 하니 얼른 전답 싸게 내놓아 시노기 후배 용돈 좀 부쳐드리게나.
엄한 엘에이 인명친구들에게 덤탱이 씌우지 말고.
내 샤인이랑 소피아님의 수행비서로서 발탁되지 못하여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는 지금,
엘에이에서 구원의 소식이 날라온다면 정말이지 인정사정 볼 것없이 인천공항으로 냅다 달려 가련다 양구기 넘아.
대한 항공 예매권 운운으로 정신이 없는데 왜 또 죽전 웰빙 어쩌구 저쩌구 해서 나를 또 죽이려고 하는가.
내가 아무리 멍청하기로서니 자네 의향대로 해 줄 것 같은가?
정신차리게 이 친구야.
내 강태기랑 귀부인 뫼시고 품위있게 식사하고 있을 터이니
마당쇠 자네는 핵폭탄 두 손주를 인수기님 대신하여 돌보고 있게나.
그 녀석들 잘 들 먹고 배설할 시간 되었으니 뒷처리는 확실하게 해 놓고. 내 나중에 확실하게 점검해 볼거니까.
그나 저나 아무리 인권 인권하면서 권리 주장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라 할지라도
아니 마당쇠가 글세 마님이나 어르신들하고 겸상을 하려 하다니 뭔넘의 세상이 이리 어지러워졌을까?
아휴 머리돌아 버리겠네. 오늘 일찍 약국 문닫고 막걸리나 마셔야겠네. 에이 참.
여(女)들은 나를 오라버니, 님 이라 부르는데 왠 엉뚱한 남(녀석)은 갑짜기 아저씨라 불러대지를 않나,
시간 널널해 허구한날 인일 홈피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가련한 여리기를 돈 억수로 벌고 있는 듯이,
아주 고무적이고 고마우신 유언비어를 흘리셔서 한 편으로는 친구를 위하는 척 보이게 하시면서
속내는 행여라도 엘에이 삼총사께서 여리기를 정식으로 미국에 초청하면 어떻게하나 노심초사하시는
양구기의 양면을 보자면 어벙한 이 몸은 돌아 버린다니까요.
요번 미주 인일 총 동창회건으로 엘에이 삼총사들이 선 후배 접대에 적잖은 거시기가 들었을 거라는 풍문이 들리던데...
이사람아 날도 풀리고 하니 얼른 전답 싸게 내놓아 시노기 후배 용돈 좀 부쳐드리게나.
엄한 엘에이 인명친구들에게 덤탱이 씌우지 말고.
내 샤인이랑 소피아님의 수행비서로서 발탁되지 못하여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는 지금,
엘에이에서 구원의 소식이 날라온다면 정말이지 인정사정 볼 것없이 인천공항으로 냅다 달려 가련다 양구기 넘아.
대한 항공 예매권 운운으로 정신이 없는데 왜 또 죽전 웰빙 어쩌구 저쩌구 해서 나를 또 죽이려고 하는가.
내가 아무리 멍청하기로서니 자네 의향대로 해 줄 것 같은가?
정신차리게 이 친구야.
내 강태기랑 귀부인 뫼시고 품위있게 식사하고 있을 터이니
마당쇠 자네는 핵폭탄 두 손주를 인수기님 대신하여 돌보고 있게나.
그 녀석들 잘 들 먹고 배설할 시간 되었으니 뒷처리는 확실하게 해 놓고. 내 나중에 확실하게 점검해 볼거니까.
그나 저나 아무리 인권 인권하면서 권리 주장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라 할지라도
아니 마당쇠가 글세 마님이나 어르신들하고 겸상을 하려 하다니 뭔넘의 세상이 이리 어지러워졌을까?
아휴 머리돌아 버리겠네. 오늘 일찍 약국 문닫고 막걸리나 마셔야겠네. 에이 참.
2006.02.01 16:00:34 (*.234.150.24)
선배님들 계시는 방 문 빼꼼이 열고 드나든지 어언 3년째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선배님들 하시는 말씀 엿들으며 크게 웃다가
방문 열고 들어섰습니다.
양구기 선배님
<우리나이에 무슨 복이 있다고 스커먼달이? 아니라 유괘를 당하셔도
마음속으론 쾌재를 불러야 하거늘 ...>
아무리 저 표현이 정확한 표현 일지라도 좀 참으셨어야 했는데요.....
옛날에 우창명 선배님께서 <할멈> 이라는 말씀 한마디를 웃텃골 게시판에 쓰셨다가
이곳 장미동산 마루에 이발소를 차리셨어야 만 했던 일을 기억하시는지요??
이번엔 아마도 양구기 선배님께서 장작 날라다가 국밥집을 차리시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사실은 지난 토요일에 저희 딸과 사위가 저희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집 앞에다 죽 ~ 내다 놓고 파는 garage sale 을 했답니다.
나으 사랑하는 남편께옵서 (이거 상당한 비웃음이 섞인 말이거든요...)
내 머리 꼭대기에 자기 손가락을 일자로 대고는
우리 딸한테....... christine, 이것두 못 쓰는 물건이야 내다 팔어 ~
제가 아주 낮은 목소리로..
보세요 ~
내 이마에 최소한 $100 짜리를 붙여서 내놓으면
지나가든 사람이 $100 만 띠어가고 그냥 버리구 갈거니깐
애들한테 공연한 수고 시키시지 말고 기냥 냅두세요.....
무게도 가당챤이 나가서 내놨다 들여놨다 하기두 수월챤을껀데요..
참고로
우리 딸은 $600 가까운 돈을 벌었다네요.... 나를 내다 팔았으면 수입이 $500 이었을 텐데요... ㅋㅋㅋㅋ
오늘도 선배님들 하시는 말씀 엿들으며 크게 웃다가
방문 열고 들어섰습니다.
양구기 선배님
<우리나이에 무슨 복이 있다고 스커먼달이? 아니라 유괘를 당하셔도
마음속으론 쾌재를 불러야 하거늘 ...>
아무리 저 표현이 정확한 표현 일지라도 좀 참으셨어야 했는데요.....
옛날에 우창명 선배님께서 <할멈> 이라는 말씀 한마디를 웃텃골 게시판에 쓰셨다가
이곳 장미동산 마루에 이발소를 차리셨어야 만 했던 일을 기억하시는지요??
이번엔 아마도 양구기 선배님께서 장작 날라다가 국밥집을 차리시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사실은 지난 토요일에 저희 딸과 사위가 저희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집 앞에다 죽 ~ 내다 놓고 파는 garage sale 을 했답니다.
나으 사랑하는 남편께옵서 (이거 상당한 비웃음이 섞인 말이거든요...)
내 머리 꼭대기에 자기 손가락을 일자로 대고는
우리 딸한테....... christine, 이것두 못 쓰는 물건이야 내다 팔어 ~
제가 아주 낮은 목소리로..
보세요 ~
내 이마에 최소한 $100 짜리를 붙여서 내놓으면
지나가든 사람이 $100 만 띠어가고 그냥 버리구 갈거니깐
애들한테 공연한 수고 시키시지 말고 기냥 냅두세요.....
무게도 가당챤이 나가서 내놨다 들여놨다 하기두 수월챤을껀데요..
참고로
우리 딸은 $600 가까운 돈을 벌었다네요.... 나를 내다 팔았으면 수입이 $500 이었을 텐데요... ㅋㅋㅋㅋ
2006.02.01 16:29:25 (*.234.150.24)
여리기 선배님
엘에이 방문, 언제든지 대 환영 입니다
강태기 선배님, 양구기 선배님과 함께 한번 오셔요.
이곳 미주 제물포 고등학교동문회 뿐 아니라 인고, 동산고의 미주 동문들을
모두 관할하는 우리의 녕자가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 안하셔두 되거든요.
그리구 지난번 세뱃돈이 아직두 많이 남아있어요.
이번에 3동 선배님들께는 피자 한쪽두 사 드릴 기회가 없었어서
가시고 난 다음에 어찌나 마음이 섭섭하든지요...
정말 잘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스케쥴이 영 ~ 어찌 해 볼 수가 없도록 타이트했어요.
박인숙 선배님
동방신기가 뭔가요??
그냥 뭐 어쩌구인가 보다 라고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인일인의 체면을 세우는 건 안닌지 모르겠네요.
어제 제가 댓글쓰면서
제 눈매 ~ 운운 하며 제 사진들을 다시 가서 보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건 정말 대단한 순진함이 아니면
아주 악성 공주병이었드라구요.
그저 인사로 한번 해 주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는
다시가서 사진을 들여다 보는 건 또 뭔지 ...... ㅉㅉㅉㅉ
여리기 선배님, 공주병 치료제나 엘에이로 보내주셔요 ~
우리끼리<천사>해 *다가 <공주>가 된 저희들,,,,
오늘도 저희들 끼리 전화하면서
암만해두 우리는 ㄴ ㅛ ㄴ 으로 명칭을 바꿔야 할까부다고 말하는
붱이의 의견에 이의 없이 동의 재청 해 버렸습니다.
엘에이 세 ㄴ ㅛ ㄴ 으로 명칭을 바꾸고 나면
아마도 모두들
이제야 쟤네들이 제정신 돌아왔구나 ... 하실 것 같아요.
엘에이 방문, 언제든지 대 환영 입니다
강태기 선배님, 양구기 선배님과 함께 한번 오셔요.
이곳 미주 제물포 고등학교동문회 뿐 아니라 인고, 동산고의 미주 동문들을
모두 관할하는 우리의 녕자가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 안하셔두 되거든요.
그리구 지난번 세뱃돈이 아직두 많이 남아있어요.
이번에 3동 선배님들께는 피자 한쪽두 사 드릴 기회가 없었어서
가시고 난 다음에 어찌나 마음이 섭섭하든지요...
정말 잘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스케쥴이 영 ~ 어찌 해 볼 수가 없도록 타이트했어요.
박인숙 선배님
동방신기가 뭔가요??
그냥 뭐 어쩌구인가 보다 라고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인일인의 체면을 세우는 건 안닌지 모르겠네요.
어제 제가 댓글쓰면서
제 눈매 ~ 운운 하며 제 사진들을 다시 가서 보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건 정말 대단한 순진함이 아니면
아주 악성 공주병이었드라구요.
그저 인사로 한번 해 주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는
다시가서 사진을 들여다 보는 건 또 뭔지 ...... ㅉㅉㅉㅉ
여리기 선배님, 공주병 치료제나 엘에이로 보내주셔요 ~
우리끼리<천사>해 *다가 <공주>가 된 저희들,,,,
오늘도 저희들 끼리 전화하면서
암만해두 우리는 ㄴ ㅛ ㄴ 으로 명칭을 바꿔야 할까부다고 말하는
붱이의 의견에 이의 없이 동의 재청 해 버렸습니다.
엘에이 세 ㄴ ㅛ ㄴ 으로 명칭을 바꾸고 나면
아마도 모두들
이제야 쟤네들이 제정신 돌아왔구나 ... 하실 것 같아요.
2006.02.01 16:38:31 (*.234.150.24)
양구기 선배님
제가 확인을 누르고 나서 화면에 뜨는 우리 온니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양구기 선배님은 정말로 우리 박인숙 선배님께
거한 웰빙 식사와 함께 단단히 사과하셔얄 것 같아요
저렇게 어여쁘신 분들께
유괴당하면 영광으로 알라고 하셨든가요 ???(x24)(x24)(x24)(x24)(x24)(x24)(x24)(x24)(x24)
제가 확인을 누르고 나서 화면에 뜨는 우리 온니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양구기 선배님은 정말로 우리 박인숙 선배님께
거한 웰빙 식사와 함께 단단히 사과하셔얄 것 같아요
저렇게 어여쁘신 분들께
유괴당하면 영광으로 알라고 하셨든가요 ???(x24)(x24)(x24)(x24)(x24)(x24)(x24)(x24)(x24)
2006.02.01 18:05:17 (*.140.161.211)
3동친구들이여
지금 우리는 40년으로 거슬려올라가서 한껏 뽑내고 자태를가다듬으며 고혹적인미소로 눈썹까지붙이며
꿈을꾸고있는데 시방 뭔소리가 들리긴했는데 치매증 걸린 마당쇠란분이 잠꼬대 하신게야
그분 온전하기 어렵지 아마
벌써 울신오기가 나섰네 그려
냅둬 신오기
김치번개날 3동친구들이 양국님 만나서 어찌살아돌려보내는지 기도나해드려
동방신기는 요즘뜨는 보컬그릅가수인데 10대 여학생들이 좋아해서 새벽부터 밤까지 추운데 밖에서 그들을 보기위해 기다린다오
뉘집자식인지 딱하다오
지금 우리는 40년으로 거슬려올라가서 한껏 뽑내고 자태를가다듬으며 고혹적인미소로 눈썹까지붙이며
꿈을꾸고있는데 시방 뭔소리가 들리긴했는데 치매증 걸린 마당쇠란분이 잠꼬대 하신게야
그분 온전하기 어렵지 아마
벌써 울신오기가 나섰네 그려
냅둬 신오기
김치번개날 3동친구들이 양국님 만나서 어찌살아돌려보내는지 기도나해드려
동방신기는 요즘뜨는 보컬그릅가수인데 10대 여학생들이 좋아해서 새벽부터 밤까지 추운데 밖에서 그들을 보기위해 기다린다오
뉘집자식인지 딱하다오
2006.02.01 22:47:02 (*.106.64.7)
시노기후배에게
조금 과한 표현에 시노기후배가 빠른 반응을 보인것에
당혹감을 느낌니다
조금은 재미있는 표현을 한다는 것이 시노기 후배 마음을 아프게 하였나 보군요
인숙언니를 사랑하둣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내가 썼던 표현은 서울 강남 내주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 입니다
정말로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중 어머니들이
여대 동창생들이 1박2일 국내여행을 했었나 봅니다
전업주부들이 모처럼 만나 여행을 가는데 일행중 한분 남편이 전화로 즐거운 여행을 빌고
조금은 진한 인사를 했는지 그 여자분이 일행한테 전화를 받고 미안하고 들떤 마음에
친구들에게 해명성 말을 하면서
"내가 무슨 복이 있다고 유괴 까지나..."
그말을 듣고 중년여인의 자조썩인 말에서 그여인의 지금까지의 생활이 얼마나
현모양처로서 규범적이고 가정생활에 만 충실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자식들을 다 성장시키고 조금은 인생에서 한가롭게 뒤를 돌아 보면서
내가 산 것이 무엇이였나 하는 회한의 순간이기도 하였을 겁니다
그래도 그녀는 방금 남편으로 부터 들었던 여행을 잘 다녀오라는 남편의 사랑스런
전화 인사에 주위 친구들에게 " 나는 행복해 "라고 표현 못하고
반어적으로 한 표현으로 이해하고
3-4십년씩이나 같이 살면서 행복하지만 때로는 한남자,한가정으로 부터
해방되고 싶은 여인의 마음이였구나 생각했습니다
견강부회도 유분수지
그런 표현을 인숙씨게 쓴것은 과장된 표현 이였음을 십분 이해 바랍니다
인숙씨
인일의 딸들 앞에선 조금도 빈틈을 보이면 살아남지 못 한다는 걸
또한번 깨달았습니다(x15)(x15)
진 땀을 빼고 있습니다
마당쇠 노릇을 잃어버려 내가 쓸 빗자루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빗자루 찾으려 갑니다!!
조금 과한 표현에 시노기후배가 빠른 반응을 보인것에
당혹감을 느낌니다
조금은 재미있는 표현을 한다는 것이 시노기 후배 마음을 아프게 하였나 보군요
인숙언니를 사랑하둣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내가 썼던 표현은 서울 강남 내주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 입니다
정말로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중 어머니들이
여대 동창생들이 1박2일 국내여행을 했었나 봅니다
전업주부들이 모처럼 만나 여행을 가는데 일행중 한분 남편이 전화로 즐거운 여행을 빌고
조금은 진한 인사를 했는지 그 여자분이 일행한테 전화를 받고 미안하고 들떤 마음에
친구들에게 해명성 말을 하면서
"내가 무슨 복이 있다고 유괴 까지나..."
그말을 듣고 중년여인의 자조썩인 말에서 그여인의 지금까지의 생활이 얼마나
현모양처로서 규범적이고 가정생활에 만 충실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자식들을 다 성장시키고 조금은 인생에서 한가롭게 뒤를 돌아 보면서
내가 산 것이 무엇이였나 하는 회한의 순간이기도 하였을 겁니다
그래도 그녀는 방금 남편으로 부터 들었던 여행을 잘 다녀오라는 남편의 사랑스런
전화 인사에 주위 친구들에게 " 나는 행복해 "라고 표현 못하고
반어적으로 한 표현으로 이해하고
3-4십년씩이나 같이 살면서 행복하지만 때로는 한남자,한가정으로 부터
해방되고 싶은 여인의 마음이였구나 생각했습니다
견강부회도 유분수지
그런 표현을 인숙씨게 쓴것은 과장된 표현 이였음을 십분 이해 바랍니다
인숙씨
인일의 딸들 앞에선 조금도 빈틈을 보이면 살아남지 못 한다는 걸
또한번 깨달았습니다(x15)(x15)
진 땀을 빼고 있습니다
마당쇠 노릇을 잃어버려 내가 쓸 빗자루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빗자루 찾으려 갑니다!!
2006.02.01 23:23:37 (*.140.161.211)
아니지금 축구안보고 뭐하신데유
하 하 하
이렇게 되면 저의본분인 애보기가 글러지는군요
여기와서도 컴앞에 매달리면 애들은백백 울어대지 매눌보기 민망스럽고
근데 씨자를 붙여부르시니 지나가다 메눌볼까 민망스럽소이다
담부턴 댓글한번써놓고 하루종일 올리지말고 심사숙고하여 살아남기 위하여 고분군투합시다
하 하 하
이렇게 되면 저의본분인 애보기가 글러지는군요
여기와서도 컴앞에 매달리면 애들은백백 울어대지 매눌보기 민망스럽고
근데 씨자를 붙여부르시니 지나가다 메눌볼까 민망스럽소이다
담부턴 댓글한번써놓고 하루종일 올리지말고 심사숙고하여 살아남기 위하여 고분군투합시다
2006.02.02 02:32:34 (*.234.150.24)
양구기 선배님
요즈음은 제가 아침에는 홈피에 글을 잘 못 쓰는데
선배님의 글을 읽고는
이 심상챦은 상황을 수습해야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심상챦은 상황이란 ,,,,,,,
새까만 후배가 대 선배님께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는 기쁨조는 못 된다 하드라도
<당혹감>을 느끼게 해 드린 죄의 벌이 꽤 무거울 것 같아
이럴땐 벌과금 내지 벌칙이 내려지기 전에 자진해서 벌을 받는게 상책일듯 싶어서요...
3동 교실 뒷켠에 두 손들고 무릎꿇고 앉아있을까요??
근데 다리가 너무 아플것같으니깐
그냥
손들고 벽보고 서서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용서해 주세요.. 담부턴 안그럴께요..>
이거 백 번만 외우고 공책에 반성문 쓰면 안될까요??
근데요
지난번 우창명 선배님때는
괭장치두 않았었어요.
따발총에 박격포에... 온갖 총기류가 다 등장하고
또 거의 100% 명중 ~ 웃텃골이 거의 초토화 됬었다니깐요..
괭장한 장미와의 전쟁이었죠..
그 전쟁을 태평양 건너에서 너무 재미나게 구경하다가 저는 이렇게 홈페이지에 나타나게 됬구요.
그때는 정말 <인일 딸들의 대 단결> 뭐,,, 그런거 였었어요.
지금은 이렇게 저 혼자서 외롭게 싸우고 있지만...(x13)
암튼,
저는
<우리나이에 무슨 복이 있다고 스커먼달이? 아니라 유괘를 당하셔도
마음속으론 쾌재를 불러야 하거늘 ...>
이거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구기 선배님께서 비짜루로 쓸어 놓으신것
제가 뒤 따라 다니면서 쓰레받기에 담을까요????? (x8)
요즈음은 제가 아침에는 홈피에 글을 잘 못 쓰는데
선배님의 글을 읽고는
이 심상챦은 상황을 수습해야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심상챦은 상황이란 ,,,,,,,
새까만 후배가 대 선배님께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는 기쁨조는 못 된다 하드라도
<당혹감>을 느끼게 해 드린 죄의 벌이 꽤 무거울 것 같아
이럴땐 벌과금 내지 벌칙이 내려지기 전에 자진해서 벌을 받는게 상책일듯 싶어서요...
3동 교실 뒷켠에 두 손들고 무릎꿇고 앉아있을까요??
근데 다리가 너무 아플것같으니깐
그냥
손들고 벽보고 서서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용서해 주세요.. 담부턴 안그럴께요..>
이거 백 번만 외우고 공책에 반성문 쓰면 안될까요??
근데요
지난번 우창명 선배님때는
괭장치두 않았었어요.
따발총에 박격포에... 온갖 총기류가 다 등장하고
또 거의 100% 명중 ~ 웃텃골이 거의 초토화 됬었다니깐요..
괭장한 장미와의 전쟁이었죠..
그 전쟁을 태평양 건너에서 너무 재미나게 구경하다가 저는 이렇게 홈페이지에 나타나게 됬구요.
그때는 정말 <인일 딸들의 대 단결> 뭐,,, 그런거 였었어요.
지금은 이렇게 저 혼자서 외롭게 싸우고 있지만...(x13)
암튼,
저는
<우리나이에 무슨 복이 있다고 스커먼달이? 아니라 유괘를 당하셔도
마음속으론 쾌재를 불러야 하거늘 ...>
이거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구기 선배님께서 비짜루로 쓸어 놓으신것
제가 뒤 따라 다니면서 쓰레받기에 담을까요????? (x8)
2006.02.02 03:25:20 (*.4.221.144)

인수가~~
시노가~~
축구도 다 졌버리고
3동에서 말한마디에 괴로워서 몸부림치다
알콜로 마음달래며 속죄의 눈물을 흘리는 양구기 아저씨 용서해주렴~~
생각해 보면 우린 모두 불쌍한 중생아니겠니?
인수기는 핵폭탄속에....
시노기는 자청해서 벌 벌어놓고 반성문쓰고 ㅉㅉㅉ
이 한밤에 잠못이루는 미서니도 그렇고......
이웃동네 마실와서 혼줄나는 옆동네 신사분들도 그렇고....
2006.02.02 18:35:47 (*.140.161.211)
양국님
제가 놀러오신귀한손님을 극진히 모신다하였는데 이런일이생겼군요
이번에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지요?
지난번 일이되살아나면서 양국님의심정을 이해하게되었읍니다
맞습니다
맞구요
유괴당하면 기뻐할사람이 제가아니고 엽지기가 맞습니다
덕분에 새장가한번가볼까하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겟지요
후배들 고마우이
장미동산의 결속력을보여주어서
신오기후배
웃터골의초토화 그이야기 몇번에 있었는지 읽어보고싶네
제가 놀러오신귀한손님을 극진히 모신다하였는데 이런일이생겼군요
이번에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지요?
지난번 일이되살아나면서 양국님의심정을 이해하게되었읍니다
맞습니다
맞구요
유괴당하면 기뻐할사람이 제가아니고 엽지기가 맞습니다
덕분에 새장가한번가볼까하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겟지요
후배들 고마우이
장미동산의 결속력을보여주어서
신오기후배
웃터골의초토화 그이야기 몇번에 있었는지 읽어보고싶네
2006.02.03 15:04:54 (*.234.150.24)
박인숙 선배님
웃텃골의 초토화 장면을 보시고 싶으시다고요...
자세한 글 변호등을 찾아드리고 싶은데
지금 제가 몹시도 피곤하여 그냥 대강의 정보만 드릴께요.
2004년 3,4월 경으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그때의 글들을 읽으시려면
꼭 손목에 압박 붕대 매시고 ...... (마우스를 많이 움직여야하니까요)
날 밤 새우실 준비 하시고 시작하셔요.
혹시 인일의 리쟌니, 쬰숙이,
웃텃골의 성열익 선배님이나 강태기 선배님은 저보다 더 자세히 기억하실텐데
좀 도와 주시면 감사하구요.
(최초의 인일 월담하신 웃텃골 인사 = 여리기 선배님 ??)
근데 양구기 선배님께서 이렇게 조용하신 걸 보면
암만해두 그때 당시 웃텃골에 나돌던 무시무시한 무기..... 삼지창과 똥침 등등을 찾으러 무기창고에 가셨나봐요..
저렇게 녕자가 3초 대기조로 대기하고 있는걸 아시고
전열을 재정비하고 계신건지요?????
양구기 선배님
저두 제 친구들 데불러다가 작전회의를 좀 할까요???::d;:)::o::p(:h)::(::s::|::´(::$(:a)(:6)(:8)(x3)(x4)(x5)(x6)(x7)(x8)(x9)(x10)(x14)(x16)(x20)(x21)(x22)(x23)(x24)
웃텃골의 초토화 장면을 보시고 싶으시다고요...
자세한 글 변호등을 찾아드리고 싶은데
지금 제가 몹시도 피곤하여 그냥 대강의 정보만 드릴께요.
2004년 3,4월 경으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그때의 글들을 읽으시려면
꼭 손목에 압박 붕대 매시고 ...... (마우스를 많이 움직여야하니까요)
날 밤 새우실 준비 하시고 시작하셔요.
혹시 인일의 리쟌니, 쬰숙이,
웃텃골의 성열익 선배님이나 강태기 선배님은 저보다 더 자세히 기억하실텐데
좀 도와 주시면 감사하구요.
(최초의 인일 월담하신 웃텃골 인사 = 여리기 선배님 ??)
근데 양구기 선배님께서 이렇게 조용하신 걸 보면
암만해두 그때 당시 웃텃골에 나돌던 무시무시한 무기..... 삼지창과 똥침 등등을 찾으러 무기창고에 가셨나봐요..
저렇게 녕자가 3초 대기조로 대기하고 있는걸 아시고
전열을 재정비하고 계신건지요?????
양구기 선배님
저두 제 친구들 데불러다가 작전회의를 좀 할까요???::d;:)::o::p(:h)::(::s::|::´(::$(:a)(:6)(:8)(x3)(x4)(x5)(x6)(x7)(x8)(x9)(x10)(x14)(x16)(x20)(x21)(x22)(x23)(x24)
2006.02.03 15:11:42 (*.18.145.197)
인일동기 여러분
삼가 여리기 조아립니다.
양구기가 당췌 문밖 출입을 하지 아니하려하네요.
주둥이를 이사짐 센타에서나 쓰는 녹색 면테이프로 꼭꼭 붙여 놓고
시노기 후배 눈치만 보고 있다는군요.
시노기 후배
내 생전 처음으로 이곳에서 그것도 여자 후배님한테 부탁한 번 합시다.
양국 군이 별 생각없이 흘리신 거시기를 그저 쓰래받기에 주어 담아만 주십시오.
아무말씀 마시고.
네? 벌써 잊어 버리셨다고요?
오히려 시노기님이 계면쩍다굽쇼?
역시 엘에이의 천사님이시군요.
시노기님 영국의 한 박물관에서는 관람객이 풀어진 자기 신발끈 잘못 밟아 넘어지는 바람에
수백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중국 청나라 자기들을 박살내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글쎄 박물관측에서는 그 사람에게 변상 책임은 묻지 않기로 하고 오히려 다친데 없냐고 했다네요.
역시 신사의 나라는 다르군요.
역시 숙녀의 인일 홈피는 다르군요.
박격포 포탄이나 따발총은 고사하고 댓글 포탄도 없으니.
이건 순전히 여러분들의 하혜와 같은 선처임과 동시에
그간 양구기군의 헌신적인 마당쇠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한 결과라 사료되어 친구로서 흐믓합니다.
송미선님의 이웃 친구에 대한 눈물겨운 탄원도 한 몫했군요
다 이해하시고 계신 일을 가지고 다시 꺼내는 것 죄송하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시작과 끝은 항상 깔끔해야 하는 것이기에 形式을 따랐습니다.
너무 장황한 말씀이 되었네요.
"가마솥 김치 데이"도 연기되고 하였으니 약국 가까운 곳으로 이사오신 핵폭탄 그랜드마더 님 웰빙 점심 한 번 하십시다.
양구기랑 강태기도 부르죠.
양구기는 김치 데이 파티에 갔다가 아마도 돌아오지 못할 경우를 생각하여
엄숙한 심정으로 유언장을 작성했을런지도 모르는지라 이번 모임에는 再生의 기쁨으로 달려오겠지요?
삼가 여리기 조아립니다.
양구기가 당췌 문밖 출입을 하지 아니하려하네요.
주둥이를 이사짐 센타에서나 쓰는 녹색 면테이프로 꼭꼭 붙여 놓고
시노기 후배 눈치만 보고 있다는군요.
시노기 후배
내 생전 처음으로 이곳에서 그것도 여자 후배님한테 부탁한 번 합시다.
양국 군이 별 생각없이 흘리신 거시기를 그저 쓰래받기에 주어 담아만 주십시오.
아무말씀 마시고.
네? 벌써 잊어 버리셨다고요?
오히려 시노기님이 계면쩍다굽쇼?
역시 엘에이의 천사님이시군요.
시노기님 영국의 한 박물관에서는 관람객이 풀어진 자기 신발끈 잘못 밟아 넘어지는 바람에
수백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중국 청나라 자기들을 박살내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글쎄 박물관측에서는 그 사람에게 변상 책임은 묻지 않기로 하고 오히려 다친데 없냐고 했다네요.
역시 신사의 나라는 다르군요.
역시 숙녀의 인일 홈피는 다르군요.
박격포 포탄이나 따발총은 고사하고 댓글 포탄도 없으니.
이건 순전히 여러분들의 하혜와 같은 선처임과 동시에
그간 양구기군의 헌신적인 마당쇠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한 결과라 사료되어 친구로서 흐믓합니다.
송미선님의 이웃 친구에 대한 눈물겨운 탄원도 한 몫했군요
다 이해하시고 계신 일을 가지고 다시 꺼내는 것 죄송하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시작과 끝은 항상 깔끔해야 하는 것이기에 形式을 따랐습니다.
너무 장황한 말씀이 되었네요.
"가마솥 김치 데이"도 연기되고 하였으니 약국 가까운 곳으로 이사오신 핵폭탄 그랜드마더 님 웰빙 점심 한 번 하십시다.
양구기랑 강태기도 부르죠.
양구기는 김치 데이 파티에 갔다가 아마도 돌아오지 못할 경우를 생각하여
엄숙한 심정으로 유언장을 작성했을런지도 모르는지라 이번 모임에는 再生의 기쁨으로 달려오겠지요?
2006.02.03 15:32:51 (*.18.145.197)
하이고 이를 어쩐디야.
내 친구 양구기 이제는 영낙없이 장사치르게 되었구만.
이게 다 여리기 탓일쎄그려.
아니 ~ 아니오던 손님이 이제 막 오셔서 씨잘데없는 상담 디립따 하다가
약 사지도 않고 그냥 가시는 바람에 요 위 댓글을 시노기 후배한테 선점을 당했네그려.
으이구 저 뮤시뮤시한 각종의 별난 에일리언들이 다 모였으니 양구기덕분에 여리기까지 묶음으로 사라지겠구만.
삼지창, 똥침등등은 이미 양구기가 가마솥 마련하느라 처분한지가 오래되어도 한 참 오래 되었나이다 시노기 후배님.
부디 그 꿈에라도 보일까봐 경끼 일으킬 괴물들과 호시탐탐 싸울 것을 대기 중이신 뇽자 온니를 함께 물리치시고
가능하다면 그 댓글도 내려주시옵소서.(아니옵니다 댓글은 그냥 두세요. 괜히 잘 못하다간 후환이 두려워서리)
제가 한 발짝이라도 일찍 도착치 못한 죄가 이렇게 클 줄이야 어이 알 수가 있었겠사옵니까.
대신 박인숙님한테는 그 출처를 알려드리리다.
3동 187, 189, 190번을 읽어 보십시오.
그런데 가장 핵심인 189번은 내용이 삭제가 되었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그 내용은 친구분들한테 여쭤봐 주십시오.
내 친구 양구기 이제는 영낙없이 장사치르게 되었구만.
이게 다 여리기 탓일쎄그려.
아니 ~ 아니오던 손님이 이제 막 오셔서 씨잘데없는 상담 디립따 하다가
약 사지도 않고 그냥 가시는 바람에 요 위 댓글을 시노기 후배한테 선점을 당했네그려.
으이구 저 뮤시뮤시한 각종의 별난 에일리언들이 다 모였으니 양구기덕분에 여리기까지 묶음으로 사라지겠구만.
삼지창, 똥침등등은 이미 양구기가 가마솥 마련하느라 처분한지가 오래되어도 한 참 오래 되었나이다 시노기 후배님.
부디 그 꿈에라도 보일까봐 경끼 일으킬 괴물들과 호시탐탐 싸울 것을 대기 중이신 뇽자 온니를 함께 물리치시고
가능하다면 그 댓글도 내려주시옵소서.(아니옵니다 댓글은 그냥 두세요. 괜히 잘 못하다간 후환이 두려워서리)
제가 한 발짝이라도 일찍 도착치 못한 죄가 이렇게 클 줄이야 어이 알 수가 있었겠사옵니까.
대신 박인숙님한테는 그 출처를 알려드리리다.
3동 187, 189, 190번을 읽어 보십시오.
그런데 가장 핵심인 189번은 내용이 삭제가 되었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그 내용은 친구분들한테 여쭤봐 주십시오.
2006.02.03 20:16:21 (*.140.161.211)
홈피는무대와같읍니다
혼자서 생각을 말하지만 환한 조명아래서 무한대의 관객이있고
무대에 서본적없지만 대사하나 눈빛 하나 숨소리까지 들리는
잘하면 갈채도받지만 한눈팔다간 야유가날아오는 심판대와도같읍니다
오늘 아들결혼식장면을 비디오로보았어요
저는 오십견이있던그때 신부에게 밤을던져주는데 살살시도하다가 얕게던졌는데도 아파서 찡그리는모습에
며눌이 포복절도하고 그장면만 계속보았읍니다
아파하는 모습이 엽지기에게 눈을흘긴거같아 너무나우스웠어요
세대가다른 그들에게 비쳐지는 내모습은 어떤것인지
젊은시절 무엇을 위해살았고 무슨생각을하며살았는지 이제는설명할길없이 늙은모습만이남아있군요
우리가젊어서는 무슨일을했고 어떤업적을 남겼다해도 녹슬어가는 머리에서
이제 표현할수있는 이 유일한 홈피에서 어떤흔적이든 남기고싶군요
혼자서 생각을 말하지만 환한 조명아래서 무한대의 관객이있고
무대에 서본적없지만 대사하나 눈빛 하나 숨소리까지 들리는
잘하면 갈채도받지만 한눈팔다간 야유가날아오는 심판대와도같읍니다
오늘 아들결혼식장면을 비디오로보았어요
저는 오십견이있던그때 신부에게 밤을던져주는데 살살시도하다가 얕게던졌는데도 아파서 찡그리는모습에
며눌이 포복절도하고 그장면만 계속보았읍니다
아파하는 모습이 엽지기에게 눈을흘긴거같아 너무나우스웠어요
세대가다른 그들에게 비쳐지는 내모습은 어떤것인지
젊은시절 무엇을 위해살았고 무슨생각을하며살았는지 이제는설명할길없이 늙은모습만이남아있군요
우리가젊어서는 무슨일을했고 어떤업적을 남겼다해도 녹슬어가는 머리에서
이제 표현할수있는 이 유일한 홈피에서 어떤흔적이든 남기고싶군요
2006.02.03 22:06:26 (*.4.221.122)

인수가~~
우덜 몸은 비록 세월을 거스르지못해 늙었다해도
마음은 조기조 아가처럼 순수하고 곱지않니?
요기 판 벌린 홈피마당에선 그냥 순수의 시절로 돌아가는거야.
군더더기 다 팽겨쳐버리고
본대루 느낀대루 그리고 열정을 가미해서
놀아보다가
잠시 피곤해지거나 싫증나면 쉬기도 하면서
자유로움을 만끽해 보는거야.
그래서 이웃집 에서 월담해온 벗님네들과도 스스럼 없이 이야기 나눌수있는거야.
인수가~~
회한에 잠길 시간은 이젠 아까워지지않니?
젊은 후배들기 팡팡 받아서 회춘하거래이....(:f)(x8)
2006.02.03 22:39:05 (*.100.224.90)
옳커니!!!!!
미서니 말쌈,
고저~~~ 모두가 다 아멘입니다요.
미서니는 어쩜 요래 내 하고 싶은 말을 다 써 놓았남?
멋져~~~~ (:y)(:l)(:f)
미서니 말쌈,
고저~~~ 모두가 다 아멘입니다요.
미서니는 어쩜 요래 내 하고 싶은 말을 다 써 놓았남?
멋져~~~~ (:y)(:l)(:f)
2006.02.03 22:42:47 (*.106.64.8)
으~이~~크!!
여리~~~아~`악
너 시방 불난집 부채질 하는기여??
죽사발 아니라 묵사발 만들어라
이넘아가 변두리 좁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마나님 감시 받고 생활 하더니
창시기가 꼬였는지 쌍팔년도에 먹던 꽈배기 보다 더 꼬였구나
씹을 거리가 없다면 안주 삼아 잘끈 잘끈 더 씹으시게!!
얼루구 등치는건 언제 배워노??
시노기후배!!
나가 제일 뮈서운것은 우박사 처럼 갑짜기 이발사 되듯이
안광희가 나와서 무슨 패러디가 파라디가를 그리어
저 시골장터 국밥집 마당쇠로 취직 시킬까바 조마조마 했다오
다행스럽게 그녀가 바쁘신지 3동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구먼
3동187번을 보니
참으로 격세지감이 나네요 짧은기간에 말입니다
향뭇은데 향내 난다고
참으로 수준있는 대화를 나눠더라고요
3동친구들도 초기라 다소 움츠렸던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려는 모습이 역역하더군요
친해 질수록 상대방을 더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걸
새삼 느낌니다
미선씨
멋있는 꽃다발 잘 받앗습니다
땡초!!
인숙씨
성박사가 점심턱 낸다고 하니 시간을 만듭시다
그때 사진을 찍어
엘에이 시노기 후배한데 보여주면 인숙언니 면이 살아다고 조아 할겁니다
(x9)(x9)(x9)(x9)(x9)(x18)(x3)(x3)(x3)(x2)(x2)(x1)
여리~~~아~`악
너 시방 불난집 부채질 하는기여??
죽사발 아니라 묵사발 만들어라
이넘아가 변두리 좁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마나님 감시 받고 생활 하더니
창시기가 꼬였는지 쌍팔년도에 먹던 꽈배기 보다 더 꼬였구나
씹을 거리가 없다면 안주 삼아 잘끈 잘끈 더 씹으시게!!
얼루구 등치는건 언제 배워노??
시노기후배!!
나가 제일 뮈서운것은 우박사 처럼 갑짜기 이발사 되듯이
안광희가 나와서 무슨 패러디가 파라디가를 그리어
저 시골장터 국밥집 마당쇠로 취직 시킬까바 조마조마 했다오
다행스럽게 그녀가 바쁘신지 3동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구먼
3동187번을 보니
참으로 격세지감이 나네요 짧은기간에 말입니다
향뭇은데 향내 난다고
참으로 수준있는 대화를 나눠더라고요
3동친구들도 초기라 다소 움츠렸던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려는 모습이 역역하더군요
친해 질수록 상대방을 더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걸
새삼 느낌니다
미선씨
멋있는 꽃다발 잘 받앗습니다
땡초!!
인숙씨
성박사가 점심턱 낸다고 하니 시간을 만듭시다
그때 사진을 찍어
엘에이 시노기 후배한데 보여주면 인숙언니 면이 살아다고 조아 할겁니다
(x9)(x9)(x9)(x9)(x9)(x18)(x3)(x3)(x3)(x2)(x2)(x1)
2006.02.04 01:26:39 (*.234.150.24)
박인숙 선배님
없어진 #189번은 jein1013 의 #1942 에 가 보시면 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이라 이렇게 간단히 알려드리고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도와 주신 여리기 선배님 감사드리구요
미선언니 ~ 형옥 언니~ 보고싶습니다......
양구기 선배님이 오셔서 ~휴~ (살았다....)
저는 크게 혼 날줄 알고
양구기 선배님께 반성문과 함께 사죄 인사 드릴려구 제 친구들까지 동원했었는데요.
없어진 #189번은 jein1013 의 #1942 에 가 보시면 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이라 이렇게 간단히 알려드리고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도와 주신 여리기 선배님 감사드리구요
미선언니 ~ 형옥 언니~ 보고싶습니다......
양구기 선배님이 오셔서 ~휴~ (살았다....)
저는 크게 혼 날줄 알고
양구기 선배님께 반성문과 함께 사죄 인사 드릴려구 제 친구들까지 동원했었는데요.
2006.02.04 08:53:46 (*.140.161.211)
신옥후배
제인에가서본 이발사사진 나 거기안갔을때도 인일에서 저사진 보았다우
근데 다시보려니 아무리다시보려해도 볼수가없어
분명 안광희라고하며 사진이떳는데 어디지?
우후후
진짜재밋다
양국님
이거보통사건아니네요
이번에 너무물렀네
열익님 양국님
그냥 수지에 저하나로 얼렁뚱땅 얼버무려서는 졸대로 안되는일이어라우
대인일에 사과문을내고 적어도 3동전채에게 점심을 쏜다든가 김치번갯날 어떤이밴트를 마련하셔서
3동을 기쁘게 해주어야할것같은 예감이...
제인에가서본 이발사사진 나 거기안갔을때도 인일에서 저사진 보았다우
근데 다시보려니 아무리다시보려해도 볼수가없어
분명 안광희라고하며 사진이떳는데 어디지?
우후후
진짜재밋다
양국님
이거보통사건아니네요
이번에 너무물렀네
열익님 양국님
그냥 수지에 저하나로 얼렁뚱땅 얼버무려서는 졸대로 안되는일이어라우
대인일에 사과문을내고 적어도 3동전채에게 점심을 쏜다든가 김치번갯날 어떤이밴트를 마련하셔서
3동을 기쁘게 해주어야할것같은 예감이...
2006.02.04 08:59:32 (*.41.34.203)
깡택이가 이방에 왜 안오나 했더니만
확인을 누르면 쭈쭈방방 8등신 미인들이 도열해 있으니
만에 하나
이사진을 마나님 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인생 끝장이라 이근처엔 얼신도 않는구나!!
나두 어제밤 컴에 들어갈려고 켜는데 평시엔 안보인던
화면이 떠서 화들짝 놀라 화면을 빨리 내렸지(x14)(x14)
십년 감수 했구먼
깡태아 이방에서 빨리 나갈테니
자네도 그쪽으로 오게나!!
확인을 누르면 쭈쭈방방 8등신 미인들이 도열해 있으니
만에 하나
이사진을 마나님 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인생 끝장이라 이근처엔 얼신도 않는구나!!
나두 어제밤 컴에 들어갈려고 켜는데 평시엔 안보인던
화면이 떠서 화들짝 놀라 화면을 빨리 내렸지(x14)(x14)
십년 감수 했구먼
깡태아 이방에서 빨리 나갈테니
자네도 그쪽으로 오게나!!
2006.02.04 09:35:44 (*.41.34.203)
어제 밤엔 미선씨하고 ㅇ형옥씨하고 이마를 붙이쳤는데
오늘 아침은 인숙씨하고 궁둥이를 부티쳤구먼유(x2)(x2)
대찬성입니다
단
여리기를 참여 시껴야 해서니
성박사 약국 근처에서 장소를 정합시다
강남역 근처에서 중형버스로 30명 정도 가면 됩니다
참가하는 3동 친구들 한테는
우리나이에 꼭 필요한
검은 버섯 제거용 약용 미용화장품
골다공증 특효약, 종합 비타민겸 정력제(옆지기용)등을
5만원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면 됩니다(x18)(x18)
아니고!!
내가 지금 행사장 판돌이가 돼 버렸네(x9)(x9)
(성박사는 상기 약품을 많이 많이 확보하여 창고에 비축하면 대박 터질걸??(x14)(x14))
오늘 아침은 인숙씨하고 궁둥이를 부티쳤구먼유(x2)(x2)
대찬성입니다
단
여리기를 참여 시껴야 해서니
성박사 약국 근처에서 장소를 정합시다
강남역 근처에서 중형버스로 30명 정도 가면 됩니다
참가하는 3동 친구들 한테는
우리나이에 꼭 필요한
검은 버섯 제거용 약용 미용화장품
골다공증 특효약, 종합 비타민겸 정력제(옆지기용)등을
5만원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면 됩니다(x18)(x18)
아니고!!
내가 지금 행사장 판돌이가 돼 버렸네(x9)(x9)
(성박사는 상기 약품을 많이 많이 확보하여 창고에 비축하면 대박 터질걸??(x14)(x14))
2006.02.04 11:50:19 (*.18.145.197)
아휴 내 팔짜야.
어찌하다 내 신세가 이리되었노.
어떻커다 장미동산에 들어와 가지고서는...
처음엔 그저 그 향기가 달콤하더니만
이제는 가시한테 찔리기 시작한 것 같아요.
친구 구해준다고 해명성 선심 썻더니만 정말이지 보따리까정 내 놓으라네.
양구기!! 내 약국 다 내 줄터이니 자네가 알아서 처리하시게. 대신 내가 마당쇠함쉐.
우선
김경숙 후배님께 이런 장소를 마련해 주셨음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근데요 "꽃보다 아름다운 선배님들"에 걸맞게 포근한 대화로 시작된 이 마당에
웬 거지같은 녀석들이 들이닥쳐가지고는 결국은 판을 흐려놓게 되는군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장터 돌팔이 약장수까지 나타나게 될 것 같으니
이 모임을 주선하신 당사자께서는 얼마나 황당하실까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 끝이 없어요.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오신옥 후배님
인일 홈피를 뒤흔들어 놓으신 님의 존재를 내 이제까지 경하해 마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번에 출동시킨 뮤셔븐 님들 때문에 양구기가 완전히 간 모양입니다.
제 친구 망가진 거야 괜찮은데 인수기님까지 덩달아 소대규모의 인원까지 동원하셔서
저의 약국을 초토화 하신다는데에는 저도 별 대책이 없군요.
그래서 이제는 그대가 미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준 높으신 레이디님들 뫼실려면 수표가 몇 장은 있어야 하는데
부끄럽습니다만 설날에 마눌한테 새배 올리고 겨우 하사받은 5,000원 신권 몇 닢 뿐이니 이를 어찌한다.
눈치빠른 강태기는 제무시 타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위조수표 발행을 부탁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체면상 시노기 후배한테 요전에 강태기가 준 수표중 쓰시다 남은 용돈 좀 융통해 달라고 하기도 어렵고...
양구기가 정말 나를 위하는 것 맞는거여?
아니 귀하신 부인님들께 단 돈 5만원어치 약을 사라고 하시니 누굴 뭘로 보고 하는 수작인지 알 수가 없네.
최소한 100만 단위는 되야 그 분들 위신 세워드리는거 아닌감?
그래야 나도 접대비라도 충당할 수 있겠는데.
디카도 요사이는 300만 단위 이상은 되어야 어디 얼굴을 내 민다는잖은가.
양구기, 인수기님 마음대로 하십시오.
제가 약국 열쇠는 경비실에다 맡겨 놓았습니다.
대신 여리기는 마눌한테 이혼당하고 정처없이 방랑길에 올라감을 알려드립니다.
(벌써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하네요. 30여명 대접하기 싫어서 여리기가 쬰쬰하게 시나리오 쓰고 있다고)
그게 아니옵고요 제가 약국하면서 동네에서 아주 고상하시고 괜찮은 양반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눈이 부시는 사모님들이 그것도 30여명이나 오시면 지금까지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계시던 마을의 어머님들이
크게 실망하셔서 다시는 저의 약국에 오시지 않을 일이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으이구 이 넘의 세상 증말 살기 어렵다.
어찌하다 내 신세가 이리되었노.
어떻커다 장미동산에 들어와 가지고서는...
처음엔 그저 그 향기가 달콤하더니만
이제는 가시한테 찔리기 시작한 것 같아요.
친구 구해준다고 해명성 선심 썻더니만 정말이지 보따리까정 내 놓으라네.
양구기!! 내 약국 다 내 줄터이니 자네가 알아서 처리하시게. 대신 내가 마당쇠함쉐.
우선
김경숙 후배님께 이런 장소를 마련해 주셨음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근데요 "꽃보다 아름다운 선배님들"에 걸맞게 포근한 대화로 시작된 이 마당에
웬 거지같은 녀석들이 들이닥쳐가지고는 결국은 판을 흐려놓게 되는군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장터 돌팔이 약장수까지 나타나게 될 것 같으니
이 모임을 주선하신 당사자께서는 얼마나 황당하실까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 끝이 없어요.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오신옥 후배님
인일 홈피를 뒤흔들어 놓으신 님의 존재를 내 이제까지 경하해 마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번에 출동시킨 뮤셔븐 님들 때문에 양구기가 완전히 간 모양입니다.
제 친구 망가진 거야 괜찮은데 인수기님까지 덩달아 소대규모의 인원까지 동원하셔서
저의 약국을 초토화 하신다는데에는 저도 별 대책이 없군요.
그래서 이제는 그대가 미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준 높으신 레이디님들 뫼실려면 수표가 몇 장은 있어야 하는데
부끄럽습니다만 설날에 마눌한테 새배 올리고 겨우 하사받은 5,000원 신권 몇 닢 뿐이니 이를 어찌한다.
눈치빠른 강태기는 제무시 타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위조수표 발행을 부탁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체면상 시노기 후배한테 요전에 강태기가 준 수표중 쓰시다 남은 용돈 좀 융통해 달라고 하기도 어렵고...
양구기가 정말 나를 위하는 것 맞는거여?
아니 귀하신 부인님들께 단 돈 5만원어치 약을 사라고 하시니 누굴 뭘로 보고 하는 수작인지 알 수가 없네.
최소한 100만 단위는 되야 그 분들 위신 세워드리는거 아닌감?
그래야 나도 접대비라도 충당할 수 있겠는데.
디카도 요사이는 300만 단위 이상은 되어야 어디 얼굴을 내 민다는잖은가.
양구기, 인수기님 마음대로 하십시오.
제가 약국 열쇠는 경비실에다 맡겨 놓았습니다.
대신 여리기는 마눌한테 이혼당하고 정처없이 방랑길에 올라감을 알려드립니다.
(벌써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하네요. 30여명 대접하기 싫어서 여리기가 쬰쬰하게 시나리오 쓰고 있다고)
그게 아니옵고요 제가 약국하면서 동네에서 아주 고상하시고 괜찮은 양반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눈이 부시는 사모님들이 그것도 30여명이나 오시면 지금까지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계시던 마을의 어머님들이
크게 실망하셔서 다시는 저의 약국에 오시지 않을 일이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으이구 이 넘의 세상 증말 살기 어렵다.
2006.02.04 12:17:54 (*.234.150.24)
오늘은 브라질 영희언니랑 저희 6명의 엘에이 10동 악동(?)들이
자욱한 안개가 덮인 영화속의 어느곳 같은 환상적인 레돈도 비치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전에 집에 돌아와 아직 외출복도 벗지 못하고 또 곧바로 나가야해서
긴 얘기는 못쓰지만
꼭 한가지 밝혀야 할 것이 있어서요.
여리기 선배님
제가 저의 에일리언 이모티콘 친구들을 불러 모은것은
양구기 선배님께 저 혼자만 사죄의 인사를 드려서는 모자랄 것 같아
저 친구들과 함께 공손히 인사를 드리려고 했었거든요...
절대로 조올때로 ~~~~~~~~~~~~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미워도 다시한번 ~~~~~~~~~~~~~
제 세배돈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무이자로 좀 빌려드릴까요???
자욱한 안개가 덮인 영화속의 어느곳 같은 환상적인 레돈도 비치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전에 집에 돌아와 아직 외출복도 벗지 못하고 또 곧바로 나가야해서
긴 얘기는 못쓰지만
꼭 한가지 밝혀야 할 것이 있어서요.
여리기 선배님
제가 저의 에일리언 이모티콘 친구들을 불러 모은것은
양구기 선배님께 저 혼자만 사죄의 인사를 드려서는 모자랄 것 같아
저 친구들과 함께 공손히 인사를 드리려고 했었거든요...
절대로 조올때로 ~~~~~~~~~~~~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미워도 다시한번 ~~~~~~~~~~~~~
제 세배돈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무이자로 좀 빌려드릴까요???
2006.02.04 14:08:28 (*.106.77.249)
초 대 장
다음과 같이 초대 합니다.
일시 : 2월중순 어느날 점심( 날짜가 조금 긴것은 여러분들이 시간맞출 시간을 주는것이니의논하여 적당한 날짜 주면 정하겠슴)
장소 : 여리기 약국앞 맛있고 웰빙을 고려한 푸짐한 식단을 준비한 식당 (약도는 여리기가 추후 올릴 것임)
초청대상 : 3기 모든 친구들및 장미동산에 한번이라도 댓글을 단분(2월15일까지)과 봄날, 여사모등 소모임 회원들도 특별히 환영함 ^^. LA 세천사는 물론 대환영 이고 한국 있을동안 강남구 L모 아파트에서 숙식제공 보장함.(뱅기표는 세뱃돈 남은데서 충당바람)
이날 행사 준비를 위하여 장미동산측 에서는 박인숙씨가 수고를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
예약을 위하여 최소 벙개 이틀 전 까지는 연락 바랍니다.
다음과 같이 초대 합니다.
일시 : 2월중순 어느날 점심( 날짜가 조금 긴것은 여러분들이 시간맞출 시간을 주는것이니의논하여 적당한 날짜 주면 정하겠슴)
장소 : 여리기 약국앞 맛있고 웰빙을 고려한 푸짐한 식단을 준비한 식당 (약도는 여리기가 추후 올릴 것임)
초청대상 : 3기 모든 친구들및 장미동산에 한번이라도 댓글을 단분(2월15일까지)과 봄날, 여사모등 소모임 회원들도 특별히 환영함 ^^. LA 세천사는 물론 대환영 이고 한국 있을동안 강남구 L모 아파트에서 숙식제공 보장함.(뱅기표는 세뱃돈 남은데서 충당바람)
이날 행사 준비를 위하여 장미동산측 에서는 박인숙씨가 수고를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
예약을 위하여 최소 벙개 이틀 전 까지는 연락 바랍니다.
2006.02.04 14:18:26 (*.106.77.249)
ps : 여기기 얘기로는 건강상담은 하겠으나 처방전이 없이는 약을 팔지 않겠다하니, 약 사는 부담일랑 뚝 끊으시기를.. 아참~ 회비는 공짜 입니다 ^^ 왔다갔다하는 차비만 들면되요 ^^ 음~ 차비도 양구기가 수송은 책임진다하니 필요가 없을듯..
2006.02.04 14:21:54 (*.106.77.249)
ps2 : 아~ 그리고 댓글 당분간 못 올리니 이후 진행은 마당쇠와 여리기에게 연락 하시기를.. 단 위의 벙개기간은 2월 까지 입니다. 식대는 내가 부담 할 터이니 유효기간내에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기 바랍니다 ^^
2006.02.04 15:46:17 (*.140.161.211)
우와
멋진 신사분들
그러나 얼마동안 생각하시는 동안 의견이분분하시고 생각좀하셨죠
대자보를 내시고 저의의견을 수렴해주신것으로 실수를인정한것으로 생각하겠읍니다
그러니 그것으로 되었군요
왜냐면 두아이의쌍나팔을 멈출재주가 없으므로 지금 부터 저의 외출은 아마 어려울것같아서요
갑자기 외할머니가 입원하게되어 퇴원하면 더이상 아기를 못보시겠다하여
저의몫으로 돌아왔으니까요
인생이 그렇더군요
내진액을 다빼주어 키워놓았더니 외가 친가 아기양육으로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손주 외손주를 키우는데 전력을 다해야만 자식한테 할노릇을 다하는거같아요
마지막 자기살을 먹이고 죽어가는 벌래처럼요
그러니 이모임을 살리시려면 선민이나 다른 친구가 대신하거나 김치번개도 늦추는판이니
거두어주심이 가한줄로 아뢰오
멋진 신사분들
그러나 얼마동안 생각하시는 동안 의견이분분하시고 생각좀하셨죠
대자보를 내시고 저의의견을 수렴해주신것으로 실수를인정한것으로 생각하겠읍니다
그러니 그것으로 되었군요
왜냐면 두아이의쌍나팔을 멈출재주가 없으므로 지금 부터 저의 외출은 아마 어려울것같아서요
갑자기 외할머니가 입원하게되어 퇴원하면 더이상 아기를 못보시겠다하여
저의몫으로 돌아왔으니까요
인생이 그렇더군요
내진액을 다빼주어 키워놓았더니 외가 친가 아기양육으로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손주 외손주를 키우는데 전력을 다해야만 자식한테 할노릇을 다하는거같아요
마지막 자기살을 먹이고 죽어가는 벌래처럼요
그러니 이모임을 살리시려면 선민이나 다른 친구가 대신하거나 김치번개도 늦추는판이니
거두어주심이 가한줄로 아뢰오
2006.02.04 22:24:35 (*.18.145.197)
저희들 셋은 제멋대로 입니다.
지들 생각나는대로 그저 막 써 버립니다.
그럼 나머지 녀석들은 써 있는대로 그저 할 수 없이 하지요.
이번 작품도 자기들 마음대로 장소 정하고 유효기간 표시해 놓고 접대 당번 정하고 그랬답니다.
하지만 상대방님들 한테는 약속을 지키죠. 오리발은 절대로 내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들끼리는 가끔 오리발 내밀어도...
"부담은 누구 누구가 할 것이다", "내가 한다"
아무리 지껄여도 실제로 누가 내는지는 그떄 가봐야 안답니다.
믿지는 마세요.
그러나 손님들한테는 틀림없이 대접을 해 드리니까 걱정들은 하지 마세요.
누가 내든 상관없잖아요. 드시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니까 그냥 오세요. 그리고 맛있게만 드세요.
인수기님.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을텐데요?
두아이 쌍나팔 불던지 쌍방귀 뀌던지 엄려마시고 데리고 오셔요.
걔들도 거시기에 바람 좀 씌고 싶어 할걸요.
그리고 든든한 마당쇠가 있는데 뭘 걱정하세요.
그 녀석 두었다가 어디에 쓸려고 하세요.
나중에 먹다 남은 밥이나 넉넉히 주면 감사해 할 것입니다.
참 자가용도 운전할 줄 아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문 앞에서 머리 숙이고 기둘리고 있을 겁니다.
지들 생각나는대로 그저 막 써 버립니다.
그럼 나머지 녀석들은 써 있는대로 그저 할 수 없이 하지요.
이번 작품도 자기들 마음대로 장소 정하고 유효기간 표시해 놓고 접대 당번 정하고 그랬답니다.
하지만 상대방님들 한테는 약속을 지키죠. 오리발은 절대로 내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들끼리는 가끔 오리발 내밀어도...
"부담은 누구 누구가 할 것이다", "내가 한다"
아무리 지껄여도 실제로 누가 내는지는 그떄 가봐야 안답니다.
믿지는 마세요.
그러나 손님들한테는 틀림없이 대접을 해 드리니까 걱정들은 하지 마세요.
누가 내든 상관없잖아요. 드시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니까 그냥 오세요. 그리고 맛있게만 드세요.
인수기님.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을텐데요?
두아이 쌍나팔 불던지 쌍방귀 뀌던지 엄려마시고 데리고 오셔요.
걔들도 거시기에 바람 좀 씌고 싶어 할걸요.
그리고 든든한 마당쇠가 있는데 뭘 걱정하세요.
그 녀석 두었다가 어디에 쓸려고 하세요.
나중에 먹다 남은 밥이나 넉넉히 주면 감사해 할 것입니다.
참 자가용도 운전할 줄 아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문 앞에서 머리 숙이고 기둘리고 있을 겁니다.
2006.02.05 14:55:21 (*.234.150.24)
여리기 선배님, 강태기 선배님, 그리고 양구기 선배님...
옥신 각신 하시는 모습이
꼭
엘에이 3천사, 삼총사, ㄴ ㅛ ㄴ..... 들의 웃텃골 버젼같아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x7)(x8)(x2)
옥신 각신 하시는 모습이
꼭
엘에이 3천사, 삼총사, ㄴ ㅛ ㄴ..... 들의 웃텃골 버젼같아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x7)(x8)(x2)
2006.02.09 12:58:13 (*.227.228.81)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볼수록 아름다우신 우리 인일 선배님들,
그리고 우리 선배님들을 더욱 빛나게 받드시는 멋진 웃터골 신사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끝도없이 재미있게 나누시는 말씀 때문에 넋을 잃고 한없이 한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편안하게 앉아 화롯불에 군밤도 군고구마도 구워드시며
구수하게 재치있게 어쩌면 그렇게 정겹게 정담을 나누시는지요.
감동하고 감탄할 뿐 입니다.
모닥불의 불꽃은 타다가 꺼져 재만 남기겠지만
선배님들의 정겨운 말씀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끝없이 끝없이
이곳 저희들의 향기 가득한 장미동산에서 나누어지길 바랍니다.
선배님들 모두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하세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볼수록 아름다우신 우리 인일 선배님들,
그리고 우리 선배님들을 더욱 빛나게 받드시는 멋진 웃터골 신사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끝도없이 재미있게 나누시는 말씀 때문에 넋을 잃고 한없이 한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편안하게 앉아 화롯불에 군밤도 군고구마도 구워드시며
구수하게 재치있게 어쩌면 그렇게 정겹게 정담을 나누시는지요.
감동하고 감탄할 뿐 입니다.
모닥불의 불꽃은 타다가 꺼져 재만 남기겠지만
선배님들의 정겨운 말씀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끝없이 끝없이
이곳 저희들의 향기 가득한 장미동산에서 나누어지길 바랍니다.
선배님들 모두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하세요.
"왠 미스코리아 들??" (실례,죄송)
큰 언니들의 우아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누가 내년에 회갑이라고 믿겠습니까??
10회도 "바짝 이쁘게 살자" 고 다짐을 하고 있지만
선배님들때문에 "움매 기~죽~어~" 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