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넘 오래 잠수하고 홈에 들어오니
읽을 글들이 많아 좀 어질어질하네요.ㅎㅎㅎ
차근차근 읽기로 하고
오늘은 인사만 올리고 들어갑니다.
모두에게 (:l) 을 보냅니다.
2006.01.19 05:11:16 (*.26.176.108)
앞으로 네시간후면 나도야~~~(8)(8) 간~~다~~~(8)(8) (x18)
어디 가냐구? 뱅기타러 공항으로 간다구.......... hihihi
나는 LA 19일 도착이지만
광선 숙자 혜경 성심이들은 21일이 되어야 만날거야.
지금쯤 권성희하고도 만나서 모하비사막을 막 달려가고 있지 않을까? (:ab)(:aa)(:f)(:*)
어디 가냐구? 뱅기타러 공항으로 간다구.......... hihihi
나는 LA 19일 도착이지만
광선 숙자 혜경 성심이들은 21일이 되어야 만날거야.
지금쯤 권성희하고도 만나서 모하비사막을 막 달려가고 있지 않을까? (:ab)(:aa)(:f)(:*)
2006.01.19 05:34:44 (*.16.184.62)
형옥아 오랫만이다
늘 너가 맘이 여기 홈에 있다는것 내가 이해한다
바쁜 가운데 짬짬 시간 내주니 더욱 반갑다
그런데 나도 말이야 엘에이 가게 되었어
어제서야 결정이 되었어 부랴 부랴 뱅기표 사느라고
분주했고 흥분도 먹고 지금 조영희 그외 광선, 혜경, 성심 ,성희 . 이 인하 외
만날 생각하니 기슴이 심장이 멈추어 지는 즐거움 wow~~~
또 소식 전할께 안녕....
늘 너가 맘이 여기 홈에 있다는것 내가 이해한다
바쁜 가운데 짬짬 시간 내주니 더욱 반갑다
그런데 나도 말이야 엘에이 가게 되었어
어제서야 결정이 되었어 부랴 부랴 뱅기표 사느라고
분주했고 흥분도 먹고 지금 조영희 그외 광선, 혜경, 성심 ,성희 . 이 인하 외
만날 생각하니 기슴이 심장이 멈추어 지는 즐거움 wow~~~
또 소식 전할께 안녕....
2006.01.19 09:41:48 (*.4.220.228)
호무나~~
너 이벤트의 여왕이지? 맞지?
쨘하구 나타나 사람 놀라게하구
여러 동문 이목집중 어떻게 감당하려구....
역쉬 우리3동은 뭔일을 내도 내요.
아메리카에서까지....
그런데 호문아~~
그 드레스 문제의 그 파티드레스 너는 어떻게 되는겨?
따로 장만 했는감?
난 고 걱정 땀시 사진 올라올때 까정 잠 못이루겠다.
심장이 멈추는 즐거움 ! 만끽하고
즐거운 소식 샘나는소식 많이 올려라.
분명 니들은 축복 받은겨~~
영희 광수니 땡초회장 성시미 성희 호무니이~~
으메 부러운거!!(x19)(x13)
너 이벤트의 여왕이지? 맞지?
쨘하구 나타나 사람 놀라게하구
여러 동문 이목집중 어떻게 감당하려구....
역쉬 우리3동은 뭔일을 내도 내요.
아메리카에서까지....
그런데 호문아~~
그 드레스 문제의 그 파티드레스 너는 어떻게 되는겨?
따로 장만 했는감?
난 고 걱정 땀시 사진 올라올때 까정 잠 못이루겠다.
심장이 멈추는 즐거움 ! 만끽하고
즐거운 소식 샘나는소식 많이 올려라.
분명 니들은 축복 받은겨~~
영희 광수니 땡초회장 성시미 성희 호무니이~~
으메 부러운거!!(x19)(x13)
2006.01.20 01:34:35 (*.222.225.186)
영희는 지금쯤은 LA에 있겠구나.
광선, 숙자, 혜경, 성심, 호문, 권성희 모두들 얼마나 즐겁고 좋을까?
나도 그 기분에 전염되어 시방 혼자 비실비실 웃으며 즐거움에 취해 있단다.(x18)
근데 호문아, 이인하도 온다고?
이인하라면 얼굴 하얗고 이쁜...... 오랜 기억 속의 그 얼굴이 오롯이 떠오르네!
이름만 들어도 이리 반가울수가!!!
미서나~
'으메 부러운거~' (x19)(x13) 라구? ㅎㅎㅎ
아니 캐나다에 가서 한 달씩 있다가 온 사람이 고거 할 소린감?
고건 형오기가 해야 마땅한 소리당.
으메~~~ 부러운 거~~~~~~(x23)(x19)(x1)(x2)(x18)
광선, 숙자, 혜경, 성심, 호문, 권성희 모두들 얼마나 즐겁고 좋을까?
나도 그 기분에 전염되어 시방 혼자 비실비실 웃으며 즐거움에 취해 있단다.(x18)
근데 호문아, 이인하도 온다고?
이인하라면 얼굴 하얗고 이쁜...... 오랜 기억 속의 그 얼굴이 오롯이 떠오르네!
이름만 들어도 이리 반가울수가!!!
미서나~
'으메 부러운거~' (x19)(x13) 라구? ㅎㅎㅎ
아니 캐나다에 가서 한 달씩 있다가 온 사람이 고거 할 소린감?
고건 형오기가 해야 마땅한 소리당.
으메~~~ 부러운 거~~~~~~(x23)(x19)(x1)(x2)(x18)
2006.01.20 01:46:18 (*.222.225.186)
흥보기 도련님,
아니 형오기 누나를 기다리다가 지쳐
흥보기 도련님이 망부석 될뻔 했다고요?
아휴~, 믿거나 말거나 버전?
내 참, 고거 노~란 거짓말인거 다 알지만
그래두 그런 말 들으니 형오기 기분 대따 좋구먼유.(x18)(x1)
아니 형오기 누나를 기다리다가 지쳐
흥보기 도련님이 망부석 될뻔 했다고요?
아휴~, 믿거나 말거나 버전?
내 참, 고거 노~란 거짓말인거 다 알지만
그래두 그런 말 들으니 형오기 기분 대따 좋구먼유.(x18)(x1)
2006.01.20 08:45:18 (*.16.184.62)
미선아 우린 늦게 등록이 되어 드레스까지는....
그냥 가게 된것만도 은근히 감사하고... 맘은 원이로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 참석하는 친구들하테 미안한 맘이야
그래서 유은효 ,나, 이 인하 가 추가 되었으나 노 드레스...
형옥아 바로 너가 말하는 이 인하 맞아 송림출신이니 잘 떠 올리네
있다가 내가 인하에게 전화 할것이니 너에 안부를 전할께 안녕
그냥 가게 된것만도 은근히 감사하고... 맘은 원이로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 참석하는 친구들하테 미안한 맘이야
그래서 유은효 ,나, 이 인하 가 추가 되었으나 노 드레스...
형옥아 바로 너가 말하는 이 인하 맞아 송림출신이니 잘 떠 올리네
있다가 내가 인하에게 전화 할것이니 너에 안부를 전할께 안녕
2006.01.20 11:43:24 (*.18.145.180)
하이고 형오기님!
워디 가셨다 이제야 오셨남요?
명상 여행이라도 다녀 오셨남요?
올해에도 댁내에 좋은 일 많으시고
포근한 그 웃음이 주위에 계신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번져 나가시도록 해 주세요.
워디 가셨다 이제야 오셨남요?
명상 여행이라도 다녀 오셨남요?
올해에도 댁내에 좋은 일 많으시고
포근한 그 웃음이 주위에 계신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번져 나가시도록 해 주세요.
2006.01.20 18:23:46 (*.11.80.212)
형옥언니~!
오랜만이예요...
건강하시죠?
많이 바쁘신가봐요.
<봄날> 번개 모임에 오실수 있죠?
이쁜 얼굴 보여주세요~~~~~(:f)
오랜만이예요...
건강하시죠?
많이 바쁘신가봐요.
<봄날> 번개 모임에 오실수 있죠?
이쁜 얼굴 보여주세요~~~~~(:f)
2006.01.24 15:35:56 (*.224.114.249)
형옥아 반갑다
LA에서 동창들 만나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그중 네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친구들의 소식에 다시한번 감
옛친구들 얼굴속에서 옛추억을 찾을수 있는 순간 가슴 벅찼다
우리 같이 함께 건강하자. See you again~~~
LA에서 동창들 만나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그중 네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친구들의 소식에 다시한번 감
옛친구들 얼굴속에서 옛추억을 찾을수 있는 순간 가슴 벅찼다
우리 같이 함께 건강하자. See you again~~~
늦게라도 인사하는건 착한 짓 (?)
매일 들여다보면서도 생전 암 말도 안 하는건 안 착한 짓 (?) (x9)
나도 (:l) 보낼테니 받아 주어.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