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어제 아침에 부회장 정숙에게서 안부 전화와 저녁 번개(?) 얘기가 있어
정숙 총무 영희 나 셋이서 저녁을...
친정 아버님이 연로 하시고 편찮으시어 홈피를 못 보다 몰아서 본 모양이야.
둘이 애쓴다나?
추운날 오랫만이라 반갑고 많이 고마웠어.
많은 이야기를 하며 미국가는 얘기가 화두에 올랐지?
초옹언니로 사랑받는 광선!!
반가운 사람 많이 만날 기대에 우리도 기쁘네!
신옥이를 비롯하여.....그리운 선후배 많이 만나고.....
혜성처럼 나타나 인일동문 제고에 땡초를 유행시킨 숙자회장님!!
즐거운 여행 되시길.......
감기 몸살 심했다는 혜경!!
내 친구 영옥이에게서 들었지.
여사모에 슬쩍~~~슬쩍~~~이쪽도 와 혜경아!
영분이가 데려와야 오려나!
브라질 영희!!!
엽엽한 영희!
여행가 영희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영희
최근 페루 사진 보니 더 젊어지고 더 예뻐졌네.
엘라가 꼭 닮았어
총명까지 닮았으면 더욱 더 좋겠네.
우릴 대리만족 시켜주고 진취적인 "하면 된다" 모습도 보여 주고......
우리 걸음 걸을때 뛰어가서 (까꿍) 사랑 주고 .....용기도 주고.
얼마나 우릴 기쁘게 해 주었나!
2기언니들 여행때 김밥에 오이지에 과자에....
늠름한 그 모습 또 예쁘기 까지.
영희야! 그땐 너무나 흐뭇했어.
모두들
이번 미국에서
자알 만나
즐거운 시간 되시고
기쁨 두배 만끽하시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우리 3기 친구들이 모두 모두 지켜드립니다. (:f)(:f)(:f)(:f)(:f)(:f)(:f)
정숙 총무 영희 나 셋이서 저녁을...
친정 아버님이 연로 하시고 편찮으시어 홈피를 못 보다 몰아서 본 모양이야.
둘이 애쓴다나?
추운날 오랫만이라 반갑고 많이 고마웠어.
많은 이야기를 하며 미국가는 얘기가 화두에 올랐지?
초옹언니로 사랑받는 광선!!
반가운 사람 많이 만날 기대에 우리도 기쁘네!
신옥이를 비롯하여.....그리운 선후배 많이 만나고.....
혜성처럼 나타나 인일동문 제고에 땡초를 유행시킨 숙자회장님!!
즐거운 여행 되시길.......
감기 몸살 심했다는 혜경!!
내 친구 영옥이에게서 들었지.
여사모에 슬쩍~~~슬쩍~~~이쪽도 와 혜경아!
영분이가 데려와야 오려나!
브라질 영희!!!
엽엽한 영희!
여행가 영희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영희
최근 페루 사진 보니 더 젊어지고 더 예뻐졌네.
엘라가 꼭 닮았어
총명까지 닮았으면 더욱 더 좋겠네.
우릴 대리만족 시켜주고 진취적인 "하면 된다" 모습도 보여 주고......
우리 걸음 걸을때 뛰어가서 (까꿍) 사랑 주고 .....용기도 주고.
얼마나 우릴 기쁘게 해 주었나!
2기언니들 여행때 김밥에 오이지에 과자에....
늠름한 그 모습 또 예쁘기 까지.
영희야! 그땐 너무나 흐뭇했어.
모두들
이번 미국에서
자알 만나
즐거운 시간 되시고
기쁨 두배 만끽하시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우리 3기 친구들이 모두 모두 지켜드립니다. (:f)(:f)(:f)(:f)(:f)(:f)(:f)
2006.01.13 02:12:16 (*.219.92.166)
영희야!
오늘은 민병숙이 미국 돌아가는 날이야.
얼마전 총알번개 인수기 병숙이 형오기 나 넷이서 만났고 미국에만 있으면
고국이 그립고 친구가 그립다 하더니만 오늘 갔네.
꽃뜨루에 꼭 간다 하더니만 일정이 안맞어 못 가고.
형오긴 막냉이딸 혼사 문제로 바뻐서 얼굴 안 보이나??
흥복아우야!
누나들 잘 챙겨줘 땡초!!
오늘은 민병숙이 미국 돌아가는 날이야.
얼마전 총알번개 인수기 병숙이 형오기 나 넷이서 만났고 미국에만 있으면
고국이 그립고 친구가 그립다 하더니만 오늘 갔네.
꽃뜨루에 꼭 간다 하더니만 일정이 안맞어 못 가고.
형오긴 막냉이딸 혼사 문제로 바뻐서 얼굴 안 보이나??
흥복아우야!
누나들 잘 챙겨줘 땡초!!
2006.01.13 17:34:02 (*.154.7.150)
선배니~~~임 잘~다녀 오세요...
드레스 땜시 스트레스 받으시지 말구요..
연륜(?) 있는 몸매는 체형을 따질 수가 없죠...
<비법>....알려 드릴께요..
날씬한 사람 옆에 가지 마세요..ㅋㅋ(x10)
(구명화, 전영희,손세숙...)요런 선배님 옆에 특히 주의 하세요.(x21)
드레스 땜시 스트레스 받으시지 말구요..
연륜(?) 있는 몸매는 체형을 따질 수가 없죠...
<비법>....알려 드릴께요..
날씬한 사람 옆에 가지 마세요..ㅋㅋ(x10)
(구명화, 전영희,손세숙...)요런 선배님 옆에 특히 주의 하세요.(x21)
2006.01.14 19:32:34 (*.219.146.187)
죤숙!!!
반갑데이.
인숙한테까지 인사받는 울 친구들 베리 굳....
드레스 땜시....
인숙말대로 하시게나 (비법), 아님 소신껏 활개를 펴시기를......
순호야!!!
3월 둘째 토욜 부평(?)
구정 지나서 홈피에 자세히 올릴께.
반갑데이.
인숙한테까지 인사받는 울 친구들 베리 굳....
드레스 땜시....
인숙말대로 하시게나 (비법), 아님 소신껏 활개를 펴시기를......
순호야!!!
3월 둘째 토욜 부평(?)
구정 지나서 홈피에 자세히 올릴께.
2006.01.15 15:11:42 (*.209.126.96)
아무리 뎃글 몇자 올리는데 서너 시간이 걸려 마음이 바빠도
이렇게 잘 다녀오라고 격려 해주는 친구 들과 이웃집 남정네 들을
두고 그냥 갈수 없어 몇자 올린다 ,
무조건 땡초 감사 또 감사 잘 다녀 올께
못 가는 친구 들의 보고픈 마음 듬뿍 전하고 보람되게 돌아올께 !
그때 까지 건강 그리고 안녕히,,, ,,,
2006.01.15 20:21:36 (*.196.251.26)
무자야!!!
음악이 너무 좋아요.
정우 좋아 하겠다.
인수기왈 "처녀하나 추가요"님께선 무척 바쁘셨는가요?
음악 올려줘 울 친구들 가장 기분 업으로
다녀 오시니 너무나 감사 또 감사!
윤숙자 회장님!!!
인사 꼭 전하고 가시는 발걸음.
사뿐 사쁜!
날씬한 드레스 기대합니다.
권성희야!!!
홈피에 신고 하고 떠난 그대.
똑똑한 딸 공부 잘 하고 있냐?
딸 보러 갔다가 합류하는 흔치않는 기회... 즐겁게 보내시게.
하이얀 얼굴...드레스입은 생중계 잘 볼께. 성희야!
음악이 너무 좋아요.
정우 좋아 하겠다.
인수기왈 "처녀하나 추가요"님께선 무척 바쁘셨는가요?
음악 올려줘 울 친구들 가장 기분 업으로
다녀 오시니 너무나 감사 또 감사!
윤숙자 회장님!!!
인사 꼭 전하고 가시는 발걸음.
사뿐 사쁜!
날씬한 드레스 기대합니다.
권성희야!!!
홈피에 신고 하고 떠난 그대.
똑똑한 딸 공부 잘 하고 있냐?
딸 보러 갔다가 합류하는 흔치않는 기회... 즐겁게 보내시게.
하이얀 얼굴...드레스입은 생중계 잘 볼께. 성희야!
2006.01.15 20:25:49 (*.196.251.26)
민병숙아!
광선 전화 로밍 해놨으니 전화해봐.
해외파 친군데,
따뜻하게 버선발로 뛰어나가 푸근하게 잘 해 주었어야 했는데...
지나고 보니 많이 후회가 되네.
2차 번개 묘숙이 주관 시간이 안맞아 불발 안타까웠네
다음을 또 기약할 께....
광선 전화 로밍 해놨으니 전화해봐.
해외파 친군데,
따뜻하게 버선발로 뛰어나가 푸근하게 잘 해 주었어야 했는데...
지나고 보니 많이 후회가 되네.
2차 번개 묘숙이 주관 시간이 안맞아 불발 안타까웠네
다음을 또 기약할 께....
2006.01.15 23:48:31 (*.136.172.34)
미국 가는 모든 친구들!
잊지 못할 신나고,기쁘고,즐거운
추억꺼리, 얘기꺼리 많이 가지고
무사히,건강히,안녕히
돌아오기 바란다.
무자야, 오랫만에 나타났구나.
근사한 음악까지 가지고.
순수미인 무자로 소문이 퍼졌구만
다음엔 얼굴 좀 내밀어 보려무나.
무척 보고 싶으니!
잊지 못할 신나고,기쁘고,즐거운
추억꺼리, 얘기꺼리 많이 가지고
무사히,건강히,안녕히
돌아오기 바란다.
무자야, 오랫만에 나타났구나.
근사한 음악까지 가지고.
순수미인 무자로 소문이 퍼졌구만
다음엔 얼굴 좀 내밀어 보려무나.
무척 보고 싶으니!
2006.01.16 13:28:52 (*.83.219.167)
종심아.
새해 안녕. 올해도 물론 건강해야 해!!!
최선의 건강관리에는 하늘도 알아 주실테니까.
<인천> 오면 꼭 만나자. 나도 그리워.
'回甲' 즈음의 모습이라는 것 감안하고, 보자꾸나.
분위기 "뻑" 가는 사람인, 내가 <원본>에 또 가 버리네요.
새해 안녕. 올해도 물론 건강해야 해!!!
최선의 건강관리에는 하늘도 알아 주실테니까.
<인천> 오면 꼭 만나자. 나도 그리워.
'回甲' 즈음의 모습이라는 것 감안하고, 보자꾸나.
분위기 "뻑" 가는 사람인, 내가 <원본>에 또 가 버리네요.
2006.01.16 16:14:57 (*.106.77.249)
댓글에서의 음악기 옵션은 듣는 사람들 생각해서 autopaly=false hidden=false volume=0 loop=false이 무난할듯 ^^
2006.01.18 11:12:25 (*.171.53.166)
선민아 고맙다.
오늘까지 딸하고 지내고
내일 LA에서 합류하기로 했어.
잘 지내, 나도 즐겁게 지낼께.
다음에 전화할께.(x1)
오늘까지 딸하고 지내고
내일 LA에서 합류하기로 했어.
잘 지내, 나도 즐겁게 지낼께.
다음에 전화할께.(x1)
2006.01.18 23:09:21 (*.4.220.228)
요방에 들어오니 성희도 보이네
방가!~~ 방가!~~
딸 덕에 미국가서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 갖게되니 참으로 큰 행운이로구나
부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너라.
그리고 우리방방장 선민관리자님~~.
김장김치가 맛있게 푹 익어가네요.
김치찌게 긇여 준다는것 번겐지 뭔지 어찌되었나요?
난 미국에서 멋지게 노는 애덜 샘나서
요딴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소식주시와요!
선민 방장님~~
방가!~~ 방가!~~
딸 덕에 미국가서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 갖게되니 참으로 큰 행운이로구나
부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너라.
그리고 우리방방장 선민관리자님~~.
김장김치가 맛있게 푹 익어가네요.
김치찌게 긇여 준다는것 번겐지 뭔지 어찌되었나요?
난 미국에서 멋지게 노는 애덜 샘나서
요딴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소식주시와요!
선민 방장님~~
2006.01.19 06:55:28 (*.16.184.62)
야들아 말마... 아무리 50 이 넘으면 옆한데 어디 간다고 신고하고 가는 여자를
팔불출이라고 한다고 해도...
년말에 인일 모임으로 외출과 외박이 잦아 좀 거시기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하였는데 어제내가 개인적으로 그곳에 갈일이 생겨서 날자를 인일 모임 날짜로 억지로
뚜두려 맞추어 꾀매버렸지 잘했지? 하여...
옆이 퇴근하길레 유니폼도 벗기전에 뱅기표 예약하라고 조용히 [10분 이내 ]
날짜 던져주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듯 얼뜬 2층으로 떠버리고 조금있다 내려오니
뱅기표 프린트 아웃해서 부뚜막에 올려 놓았더라구 [ i 9 = 아이구= 땡초까지?]
하와이에서 신나게 즐기는 사진보니 증말 너말데로 샘이 솟았는데 어제 아침까지만도
저ㄴㅕㄲ에 상황이 변해 버렸어~~~
미선아 너 혹 이글 읽고 샘이 터져 홍수로 변하는것 아닌지 ~~~~ 이하생략
하여 10 오신옥이가 나하고 조 영희를 전의 하기로 되어 있어
난 토요일날 새벽에 떠나서 뱅장에서 신옥이와 극적인 상면을하고
곧' 이 인하' [고등학교를 딴데갔음]와 비 않오는 엘 에이에 낮을 둘러보다가
저ㄴㅕㄲ에 그 모임 장소로 가게 되어 있어 모임이 끊나면 그장소 호텔에서 묵는데 입가가
버지도록 토하겠지 그리고 일요일 팜스프링에가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그날밤
그곳에서 자고 다음난 월요일은 엘에이쪽으로 오다가 유명한 아웃 렛 을 간다나
i 9 그리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비명 흘리면서 ~~~ 이하생략 안녕
그런데 택 아저씨 ! 제컴 댓그들을 누가 한줄 올렸다면 5줄로 변해서 읽을때
눈알 운동을 10000 이 해야하는 피로 그리고 수없이 화면을 올리면서 읽어야 하니깐
머리가 찡~~~
몹씨 귀찮더라고요 이를 테면 누가 장문을 30줄 올렸다면 내컴엔 한 150 여줄 길게
올라 오거든요 헌데 작성자 글은 그데로 있더라고요 Y ? 그런가요 안녕
팔불출이라고 한다고 해도...
년말에 인일 모임으로 외출과 외박이 잦아 좀 거시기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하였는데 어제내가 개인적으로 그곳에 갈일이 생겨서 날자를 인일 모임 날짜로 억지로
뚜두려 맞추어 꾀매버렸지 잘했지? 하여...
옆이 퇴근하길레 유니폼도 벗기전에 뱅기표 예약하라고 조용히 [10분 이내 ]
날짜 던져주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듯 얼뜬 2층으로 떠버리고 조금있다 내려오니
뱅기표 프린트 아웃해서 부뚜막에 올려 놓았더라구 [ i 9 = 아이구= 땡초까지?]
하와이에서 신나게 즐기는 사진보니 증말 너말데로 샘이 솟았는데 어제 아침까지만도
저ㄴㅕㄲ에 상황이 변해 버렸어~~~
미선아 너 혹 이글 읽고 샘이 터져 홍수로 변하는것 아닌지 ~~~~ 이하생략
하여 10 오신옥이가 나하고 조 영희를 전의 하기로 되어 있어
난 토요일날 새벽에 떠나서 뱅장에서 신옥이와 극적인 상면을하고
곧' 이 인하' [고등학교를 딴데갔음]와 비 않오는 엘 에이에 낮을 둘러보다가
저ㄴㅕㄲ에 그 모임 장소로 가게 되어 있어 모임이 끊나면 그장소 호텔에서 묵는데 입가가
버지도록 토하겠지 그리고 일요일 팜스프링에가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그날밤
그곳에서 자고 다음난 월요일은 엘에이쪽으로 오다가 유명한 아웃 렛 을 간다나
i 9 그리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비명 흘리면서 ~~~ 이하생략 안녕
그런데 택 아저씨 ! 제컴 댓그들을 누가 한줄 올렸다면 5줄로 변해서 읽을때
눈알 운동을 10000 이 해야하는 피로 그리고 수없이 화면을 올리면서 읽어야 하니깐
머리가 찡~~~
몹씨 귀찮더라고요 이를 테면 누가 장문을 30줄 올렸다면 내컴엔 한 150 여줄 길게
올라 오거든요 헌데 작성자 글은 그데로 있더라고요 Y ? 그런가요 안녕
2006.01.19 12:11:31 (*.106.77.249)
hmy! la참석을 추카 합니다 ^^
옵션에서 서식 설정이 잘못된듯 하네요.
보모를 마침 만난다하니 그동안 컴에대한 애로점을 일일히 메모하여 한꺼번에 해결하가 바랍니다.
옵션에서 서식 설정이 잘못된듯 하네요.
보모를 마침 만난다하니 그동안 컴에대한 애로점을 일일히 메모하여 한꺼번에 해결하가 바랍니다.
2006.01.19 12:16:19 (*.106.77.249)
보모에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디카하나 정도는 있으니 사진찍기등는 다른사람 맡기고, 외국에서의 한글사용법등 컴에대한 강의를 하고오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오프라인상에서 컴 문제 해결 하는것이 훨씬 효과가 있지요.
이제는 모든 사람이 디카하나 정도는 있으니 사진찍기등는 다른사람 맡기고, 외국에서의 한글사용법등 컴에대한 강의를 하고오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오프라인상에서 컴 문제 해결 하는것이 훨씬 효과가 있지요.
2006.01.19 13:19:49 (*.148.4.156)
오늘은 바쁘니께.
우선 미서니 답만 쓴다.
김치는 맛있게 익었지???
2월 4일에 "김치데이" 하여야 겠다.
글 올릴께.
우선 미서니 답만 쓴다.
김치는 맛있게 익었지???
2월 4일에 "김치데이" 하여야 겠다.
글 올릴께.
2006.01.19 17:02:43 (*.16.184.62)
택 아저씨 고마워요 그런데 그렇게 시간들이 될찌?
그런데 지금 방금 기막힌것을 발견했습니다
위에 미선이가 올린 경음악위에 택 아저시가 올리신 원곡을 크릭 했더니만
듣기에 정말 환상이군요 거기에 무자가 오린것까지 같이 절대 시그럽지 않음!
미선아 무자야 선민아 나같이 해서 들어봐 '김치데이'에 와인 딱 반잔에
돼지고기 듬성 듬성 썰어넣은 찌게를 안주로 뫼시고~~~
적당히 와인 기운이 몸에 감 돌았을때 황홀하게 위에 음악을 곁드리란 말이지
난 지금 생각만 하고도 취했다는것이지... 모두 안녕
그런데 지금 방금 기막힌것을 발견했습니다
위에 미선이가 올린 경음악위에 택 아저시가 올리신 원곡을 크릭 했더니만
듣기에 정말 환상이군요 거기에 무자가 오린것까지 같이 절대 시그럽지 않음!
미선아 무자야 선민아 나같이 해서 들어봐 '김치데이'에 와인 딱 반잔에
돼지고기 듬성 듬성 썰어넣은 찌게를 안주로 뫼시고~~~
적당히 와인 기운이 몸에 감 돌았을때 황홀하게 위에 음악을 곁드리란 말이지
난 지금 생각만 하고도 취했다는것이지... 모두 안녕
2006.01.21 14:10:47 (*.78.165.209)
환상적이야. 호문.
잘 해볼테야.
왜들 잘 하는거야.
지금 차분하지 않아서, 연구는 잠시 미뤄야 할 판.........
잘 해볼테야.
왜들 잘 하는거야.
지금 차분하지 않아서, 연구는 잠시 미뤄야 할 판.........
2006.01.22 01:24:20 (*.219.146.99)
해외...영희 호문 종심 그리고 민병숙님!
우덜(송미선버젼)친구....미서니 무자 인수기 형오기
광택씨 흥복아우 그리고 죤숙님!
어제는 미국에서 땡초 회장님께서
3기의 안부와 옆 친구분들 안부와 홈피 잘 보고 있나?
등등 나에게 대표로 전화가 왔어요.
전영희와 룸 메이트 인가봐
하모! 하모! 드레스 입은 멋진 모습도 보았지.
사진도 잘 보고 우린 모두 시선집중.
특히 미서니래 최고 관심 백프로 ....미서니마마.맞지
호문 말마따나 김,장,에,조,우,한,정,흥 모두 다 자알 보시지요?
인수가!
얼굴 빼꼼히 내밀어 미안
옆 친구들 대접 하느라 바뻤지.?
몸살도 생겼지??
김치데이에 안마 또 위로 곱빼기로 하갔시요.
알긋나 인수가!
변명....18일에 89세 우리 이모님 한동안 치매로 고생하시더니
하늘나라 가셔서 일산병원 퇴근후 가느라 마음도 몸도 피곤했어.
인수가!
나야 소신파지만 인수기래 정말 애썼구만요.
에릭씨 (털쉐에타) 재밌고 짠한 감동을 주어 고맙습니다.
시선집중! 더 더욱 감사.
우덜(송미선버젼)친구....미서니 무자 인수기 형오기
광택씨 흥복아우 그리고 죤숙님!
어제는 미국에서 땡초 회장님께서
3기의 안부와 옆 친구분들 안부와 홈피 잘 보고 있나?
등등 나에게 대표로 전화가 왔어요.
전영희와 룸 메이트 인가봐
하모! 하모! 드레스 입은 멋진 모습도 보았지.
사진도 잘 보고 우린 모두 시선집중.
특히 미서니래 최고 관심 백프로 ....미서니마마.맞지
호문 말마따나 김,장,에,조,우,한,정,흥 모두 다 자알 보시지요?
인수가!
얼굴 빼꼼히 내밀어 미안
옆 친구들 대접 하느라 바뻤지.?
몸살도 생겼지??
김치데이에 안마 또 위로 곱빼기로 하갔시요.
알긋나 인수가!
변명....18일에 89세 우리 이모님 한동안 치매로 고생하시더니
하늘나라 가셔서 일산병원 퇴근후 가느라 마음도 몸도 피곤했어.
인수가!
나야 소신파지만 인수기래 정말 애썼구만요.
에릭씨 (털쉐에타) 재밌고 짠한 감동을 주어 고맙습니다.
시선집중! 더 더욱 감사.
고맙다. 덕분에 우리들 재미있게 잘 지내고 올께.
너도 이번에 같이 가면 참 좋을껄.
아직 하는 사업이 있어서 마음처럼 훌쩍 떠나기가 쉽지 않은게지? ::(
그래도 .......... 마음만 먹으면 아무 때고 친구들하고 저녁번개 같은거 맘대로 후딱 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