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내가 왜 이리 아침부터 웃음이 실실 날까?
그랬는데.....
그러고 있었는데 ::´(::´(::´(::´(::´(::´(::´(
분명 못 간거 맞지!!!!
우와~~
속 시원하다.
나 놀부동생 놀순인거 알지
PS LA에서 보자.
우리 3동 일행은 3명으로 줄었다
윤숙자 윤혜경 그리고 나.
미국 갈때 핸드폰 로밍 예정이니 너도 미국오면 걸어 봐
011-284-4359
참 하와이 도 오면 좋은데...
보고싶다.
그랬는데.....
그러고 있었는데 ::´(::´(::´(::´(::´(::´(::´(
분명 못 간거 맞지!!!!
우와~~
속 시원하다.
나 놀부동생 놀순인거 알지
PS LA에서 보자.
우리 3동 일행은 3명으로 줄었다
윤숙자 윤혜경 그리고 나.
미국 갈때 핸드폰 로밍 예정이니 너도 미국오면 걸어 봐
011-284-4359
참 하와이 도 오면 좋은데...
보고싶다.
2006.01.10 20:31:30 (*.18.145.250)
샤인
오랫만입니다.
늦었지만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도 너무 과하지는 않게, 초~옹 언니 수준에 맞게 받으시고.
엘에이에 가신다면서 그래 조영희님에게 놀순이 짓하셔도 성하실려나 걱정되네요.
소피아님은 스페인을 횡단하시고 "마구치는" 산에도 갔다 오신 장부이신데
겁도 없이 대들다 마구 맞으시면 어쩔라고 그러시나요?
혹 수행비서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약국 문닫고서라도 달려 가겠슴다.
햐~ 기대되네
양구가, 강태가 얼른 모여라.
잘 아시는 분들의 쌕쉬하신 드레스 모습을 보고 점수들이나 매겨보자.
오랫만입니다.
늦었지만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도 너무 과하지는 않게, 초~옹 언니 수준에 맞게 받으시고.
엘에이에 가신다면서 그래 조영희님에게 놀순이 짓하셔도 성하실려나 걱정되네요.
소피아님은 스페인을 횡단하시고 "마구치는" 산에도 갔다 오신 장부이신데
겁도 없이 대들다 마구 맞으시면 어쩔라고 그러시나요?
혹 수행비서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약국 문닫고서라도 달려 가겠슴다.
햐~ 기대되네
양구가, 강태가 얼른 모여라.
잘 아시는 분들의 쌕쉬하신 드레스 모습을 보고 점수들이나 매겨보자.
2006.01.10 20:42:06 (*.179.94.21)
음.................. ::|
선배님들 드래스 입은 모습에 점수를 매기시겠다구요?
머~~~~제가 안 올리뿌리면?ㅋㅋ 점수를 어캐 매겨요? ;:)
선배님들 드래스 입은 모습에 점수를 매기시겠다구요?
머~~~~제가 안 올리뿌리면?ㅋㅋ 점수를 어캐 매겨요? ;:)
2006.01.11 04:51:30 (*.234.158.74)
광선 언니, 브라질 영희언니
새해 인사는 요 밑에 여리기선배님 글 밑에 3동 전체 선배님들께 드렸거든요
그걸루 대신 해두 되겠지요???
정말로,,,,, 진정으로 ,,, 이 미국 땅에서 두 언니를 뵙게 된다는 말씀이지요????
진짜루 실감이 안나요... 이런 일이 일어 나기는 나네요...
근데 여행 일정을 보니 이곳 엘에이에서의 시간이 겨우 하루 반???
정말 아쉽네요...
그래두 <양>으로서가 아니라 <질>로서 쇼부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두분의 드레스 사이즈와 색갈이 없는것 같든데 알려 주심이 ????
제가 아마도 내일쯤엔 그 드레스들을 볼 수 있으지두 몰라요
그럼 그 컨닝 한 거 좀 갈쳐드릴까요???
특히 브라질 영희언니의 엘에이 체류 일정이 어떠신지???
공항 픽업은 누가 하시는지???
다른것두 필요하신것 없으신지??
그저, 이것 저것 모두 다 궁금 ~
캬 ~~~~~~~~~리쟌냐 ~
저누무 재치는 마르지를 않으니....
(후배들 사진두 올리뿌리지 마라잉????)
새해 인사는 요 밑에 여리기선배님 글 밑에 3동 전체 선배님들께 드렸거든요
그걸루 대신 해두 되겠지요???
정말로,,,,, 진정으로 ,,, 이 미국 땅에서 두 언니를 뵙게 된다는 말씀이지요????
진짜루 실감이 안나요... 이런 일이 일어 나기는 나네요...
근데 여행 일정을 보니 이곳 엘에이에서의 시간이 겨우 하루 반???
정말 아쉽네요...
그래두 <양>으로서가 아니라 <질>로서 쇼부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두분의 드레스 사이즈와 색갈이 없는것 같든데 알려 주심이 ????
제가 아마도 내일쯤엔 그 드레스들을 볼 수 있으지두 몰라요
그럼 그 컨닝 한 거 좀 갈쳐드릴까요???
특히 브라질 영희언니의 엘에이 체류 일정이 어떠신지???
공항 픽업은 누가 하시는지???
다른것두 필요하신것 없으신지??
그저, 이것 저것 모두 다 궁금 ~
캬 ~~~~~~~~~리쟌냐 ~
저누무 재치는 마르지를 않으니....
(후배들 사진두 올리뿌리지 마라잉????)
2006.01.11 05:46:53 (*.13.122.250)
글쎄말예요. 열익씨. 샤인이 국물도 없이 쫄쫄 혼이 날지도 몰라요.
아무래도 약국을 얼른 닫으시고 미국행 비행기표를 구입하시옴이 옳은줄로~~~~
드레스 점수를 ?
아무래도 우리들이 여러 사람들 기쁘게 해 드릴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샤인아, 땡초 회장아........ 우짜면 좋노? ::$
시노기.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일이 이렇게 척척 진행이 되가고 있는데도?
우리들 만나보고 뒤로 넘어지지나 말어.
시노기도 수행비서관이 필요할지 모르겠네.
뒤로 꽈다당 넘어질 때 받쳐줄 듬직한 싸나이 두어명~~~~
호문이가 오나 안 오나는 나도 모르고....
나는 공항 픽업부터 밤에 머리 누일 숙소까지 다 일사천리로 장만이 되어있으니 염려 뚝!
내 일정은 복잡다단하여 여기서 누설할 수 없고
만나서
정 알고싶다면 알켜주께.
인제 정말 실물 대조의 날이 하루 하루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도다. (x12)(x10)(x7)
아무래도 약국을 얼른 닫으시고 미국행 비행기표를 구입하시옴이 옳은줄로~~~~
드레스 점수를 ?
아무래도 우리들이 여러 사람들 기쁘게 해 드릴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샤인아, 땡초 회장아........ 우짜면 좋노? ::$
시노기.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일이 이렇게 척척 진행이 되가고 있는데도?
우리들 만나보고 뒤로 넘어지지나 말어.
시노기도 수행비서관이 필요할지 모르겠네.
뒤로 꽈다당 넘어질 때 받쳐줄 듬직한 싸나이 두어명~~~~
호문이가 오나 안 오나는 나도 모르고....
나는 공항 픽업부터 밤에 머리 누일 숙소까지 다 일사천리로 장만이 되어있으니 염려 뚝!
내 일정은 복잡다단하여 여기서 누설할 수 없고
만나서
정 알고싶다면 알켜주께.
인제 정말 실물 대조의 날이 하루 하루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도다. (x12)(x10)(x7)
2006.01.11 05:53:07 (*.13.122.250)
참. 드레스 얘기를 했지?
뭘 자꾸 물어보시나? 보나 마나 이지. 삐까삐까 방뎅이 몰라?
색갈? 거 참~~~
내가 19 일날 가서 그 날로 드레스 구경을 좀 하면 안 되나?
나는 이왕 푸짐한 바에 아예 크림색같은걸로 입어버릴까? 싶기도 한데??? 하하하
드레스, 드레스 하니까 사실은 쪼매 스트레스 받는다. 꼭 그렇게 입어야하나?
좋으면서도 두렵고 걱정이 되서~~~~~~~~~~
촌티 다 낸다........ hihihi (x23)
뭘 자꾸 물어보시나? 보나 마나
색갈? 거 참~~~
내가 19 일날 가서 그 날로 드레스 구경을 좀 하면 안 되나?
나는 이왕 푸짐한 바에 아예 크림색같은걸로 입어버릴까? 싶기도 한데??? 하하하
드레스, 드레스 하니까 사실은 쪼매 스트레스 받는다. 꼭 그렇게 입어야하나?
좋으면서도 두렵고 걱정이 되서~~~~~~~~~~
촌티 다 낸다........ hihihi (x23)
2006.01.11 15:11:09 (*.41.34.203)
광선씨!!
올해에도 복을 많아 받으셨겠지요??
마음같아선 장도에 오르기 전에 환송연을 열어 긴 여행에 지치지 않도록
영양을 보충해 드려야 도리입니다만-----여리기 속마음
나는 립 서비스로 대신합니다
여리가
수행원은 쌍 팔년도에 필요했지
현재는 필요 없다는걸 모르시나??
요즈음은 수행원이 거치장스러워 있는 수행원도 떨쳐버리고 다닌다네
그래야 가고 싶은곳 자유롭게 가 보고 맛볼것 다 맛보고 즐길것 다 즐기수 있지
광선씨가 자네를 수~행원????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자네가 광선씨를 조굼이라도 즐겁게 하려거던
엘에이에 있는 희영이 경진이 홍겸이을 불러내
광선씨나 영희씨 영접위을 구성하여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훨씬
나은 방법이네(x10)(x10)
올해에도 복을 많아 받으셨겠지요??
마음같아선 장도에 오르기 전에 환송연을 열어 긴 여행에 지치지 않도록
영양을 보충해 드려야 도리입니다만-----여리기 속마음
나는 립 서비스로 대신합니다
여리가
수행원은 쌍 팔년도에 필요했지
현재는 필요 없다는걸 모르시나??
요즈음은 수행원이 거치장스러워 있는 수행원도 떨쳐버리고 다닌다네
그래야 가고 싶은곳 자유롭게 가 보고 맛볼것 다 맛보고 즐길것 다 즐기수 있지
광선씨가 자네를 수~행원????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자네가 광선씨를 조굼이라도 즐겁게 하려거던
엘에이에 있는 희영이 경진이 홍겸이을 불러내
광선씨나 영희씨 영접위을 구성하여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훨씬
나은 방법이네(x10)(x10)
2006.01.11 22:23:12 (*.18.145.250)
사랑하옵고 존경하는 려리기님,
어쭙잖은 과학적 분석하다가 머리털 다 빠진다.
김치국 먹고 정신 차리소.
우리의 경애해 마지 않는 마당쇠 장양국 소장님께서
45년 지기인 여리기한테 이름까지 바뀌주시면서 신년 축하 말씀을 상기와 같이 하사해 주셨습니다.
감축드리며 온 정성을 다하여 두 손으로 받사옵니다.
오늘은 양구기 어르신의 댓글 덕분에 평소보다도 훨 많은 빈~ 손님들이 왔다 가셨습니다.
그 분이 갈구시는 덕분에 이 넘의 속이 뒤집어지고 수지도 맞지를 않고 해서
이 참에 아예 약국 문을 닫을려고 합니다.
밤새 과학적인 분석을 하여 내일 아침에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군요.
역시 양국이 그 분의 말씀은 위력이 대단합디다.
매출에 즉각적인 영향이 오고 한사람의 밥줄이 오락가락하게 되고요.
약국에 소주가 없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대신에 최순희님이나 오신옥님이 오시면 드릴려고 비밀스러운 곳에 숨겨 놓았던
VIP에게만 드리는 셔~한 박카스만 딥따 죽였습니다.
박카스도 용량 오바하면 취하는 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존경하옵는 양구기님.
혹시 오래전에 방영되었던 "모래시계" 보셨는지요?
아무말 없이 그저 한 분을 위하여 목숨바치는 "보디가드"를 기억하시나요?
어떻습디까?
양구기님도 마당쇠가 되고 싶으십니까 아님 보디가드가 되시고자 하십니까?
양구기님은 그냥 마당쇠 하시고 저는 보디가드가 멋져 그저 그 역할 한 번 해 보고자 할 따름입니다.
희영이나 경진(이 분들 모두 저랑 인명클럽 멤버였고 또 우연하게도 신흥동창이네요)이가
인일의 귀하신 분 보디가드 해 드린다면야 나도 쌍수들어 환영하지.
그들이 나선다면, 영어가 되지, 지리도 밝지, 먹을 것도 잘 챙겨 드릴 것이지, 교통비 안들지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지요.
그런데 양국님은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흘리셨답니다.
인일동산에서의 인연, "Shine & Eric" 이라는 불멸의, 최초의 에니메이션 작품, 2회에 결친 光번개 기타 등등
이런 모임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와 부러움, 더 나아가 질투까지 받게 된 그 끈끈한 우정을 잊으셨군요.
저야 그저 꼽싸리로 얻은 명성입니다만 샤인님은 아주 큰 인물이십니다. 명성에 걸맞는 분이시죠.
그런 분이 양국님이 바라시는대로 가볍게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니 양국이님 행여 그런 섭한 말씀일랑 거두어 주시고 올해는 우리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냅시다.
요런 기막힌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흡족해 하고 있는데 모처럼 손님이 오셨군요.
"셔~한 박카스 한 박스 주세요"
어쭙잖은 과학적 분석하다가 머리털 다 빠진다.
김치국 먹고 정신 차리소.
우리의 경애해 마지 않는 마당쇠 장양국 소장님께서
45년 지기인 여리기한테 이름까지 바뀌주시면서 신년 축하 말씀을 상기와 같이 하사해 주셨습니다.
감축드리며 온 정성을 다하여 두 손으로 받사옵니다.
오늘은 양구기 어르신의 댓글 덕분에 평소보다도 훨 많은 빈~ 손님들이 왔다 가셨습니다.
그 분이 갈구시는 덕분에 이 넘의 속이 뒤집어지고 수지도 맞지를 않고 해서
이 참에 아예 약국 문을 닫을려고 합니다.
밤새 과학적인 분석을 하여 내일 아침에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군요.
역시 양국이 그 분의 말씀은 위력이 대단합디다.
매출에 즉각적인 영향이 오고 한사람의 밥줄이 오락가락하게 되고요.
약국에 소주가 없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대신에 최순희님이나 오신옥님이 오시면 드릴려고 비밀스러운 곳에 숨겨 놓았던
VIP에게만 드리는 셔~한 박카스만 딥따 죽였습니다.
박카스도 용량 오바하면 취하는 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존경하옵는 양구기님.
혹시 오래전에 방영되었던 "모래시계" 보셨는지요?
아무말 없이 그저 한 분을 위하여 목숨바치는 "보디가드"를 기억하시나요?
어떻습디까?
양구기님도 마당쇠가 되고 싶으십니까 아님 보디가드가 되시고자 하십니까?
양구기님은 그냥 마당쇠 하시고 저는 보디가드가 멋져 그저 그 역할 한 번 해 보고자 할 따름입니다.
희영이나 경진(이 분들 모두 저랑 인명클럽 멤버였고 또 우연하게도 신흥동창이네요)이가
인일의 귀하신 분 보디가드 해 드린다면야 나도 쌍수들어 환영하지.
그들이 나선다면, 영어가 되지, 지리도 밝지, 먹을 것도 잘 챙겨 드릴 것이지, 교통비 안들지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지요.
그런데 양국님은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흘리셨답니다.
인일동산에서의 인연, "Shine & Eric" 이라는 불멸의, 최초의 에니메이션 작품, 2회에 결친 光번개 기타 등등
이런 모임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와 부러움, 더 나아가 질투까지 받게 된 그 끈끈한 우정을 잊으셨군요.
저야 그저 꼽싸리로 얻은 명성입니다만 샤인님은 아주 큰 인물이십니다. 명성에 걸맞는 분이시죠.
그런 분이 양국님이 바라시는대로 가볍게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니 양국이님 행여 그런 섭한 말씀일랑 거두어 주시고 올해는 우리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냅시다.
요런 기막힌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흡족해 하고 있는데 모처럼 손님이 오셨군요.
"셔~한 박카스 한 박스 주세요"
2006.01.12 04:08:33 (*.234.158.74)
영희언니
드레스 스트레스 ~
너도나도 우리모두 입거든요..
저두 은근히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도리어 저렇게 단체루 입는다니
좀 나으네요.
일정을 잡으실때 참고가 되시라구 알려 드리는데요
1/21 일 동문 모임
1/22 와 1/23은 한국에서 오신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시거든요
가능하시면 ,,,, 아니 꼭 그날은 비워 놓으심이 어떠실지???
계실곳은 이미 다 준비 되신것 같으지만
차 없이는 꼼작도 못하는 이곳 엘에이 에서 ride가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셔요
제 cell phone 번호가요
714-915-2981 이에요.
꼭 적어서 가방에 넣어놓으셔요.
제 전화번호가 효자노릇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그리고
도착하신 후에 전화 한번 주시면 너무 반갑고 고맙구요.
그때 일정을 알려 주시든지요.
여리기 선배님
아니되시옵니다...
제가 웃텃골 선배님들께 받은 세뱃돈 꿔 드릴테니
박카스 더 사셔서 이미 마셔 버리신 양 만큼 다시 채워 놔 주셔요 ~
순희언니꺼랑 시노기꺼는 앞으로 드시지 마셔요...
드레스 스트레스 ~
너도나도 우리모두 입거든요..
저두 은근히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도리어 저렇게 단체루 입는다니
좀 나으네요.
일정을 잡으실때 참고가 되시라구 알려 드리는데요
1/21 일 동문 모임
1/22 와 1/23은 한국에서 오신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시거든요
가능하시면 ,,,, 아니 꼭 그날은 비워 놓으심이 어떠실지???
계실곳은 이미 다 준비 되신것 같으지만
차 없이는 꼼작도 못하는 이곳 엘에이 에서 ride가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셔요
제 cell phone 번호가요
714-915-2981 이에요.
꼭 적어서 가방에 넣어놓으셔요.
제 전화번호가 효자노릇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그리고
도착하신 후에 전화 한번 주시면 너무 반갑고 고맙구요.
그때 일정을 알려 주시든지요.
여리기 선배님
아니되시옵니다...
제가 웃텃골 선배님들께 받은 세뱃돈 꿔 드릴테니
박카스 더 사셔서 이미 마셔 버리신 양 만큼 다시 채워 놔 주셔요 ~
순희언니꺼랑 시노기꺼는 앞으로 드시지 마셔요...
2006.01.12 04:08:51 (*.168.85.129)
여기도 모 한 마디라도 쓰고싶은데 사실은 별로 쓸 말은 없고
두 양반 티격태격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ㅎㅎㅎ
여기 댓글 써야될 사람은 광선이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는 말이 없는가?
두 양반 티격태격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ㅎㅎㅎ
여기 댓글 써야될 사람은 광선이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는 말이 없는가?
2006.01.12 09:52:38 (*.233.205.171)
양구기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덤까지 듬뿍~~~
나는 자고로 긴 글은 읽다보면 앞에것 다 잊어 버리고(몇번 복습을 해도)
나에게 좋은 내용만 알아 봅니다.
그래서 LA에서 웃터골 초딩 들께서 보디가드 해 준다는 건지
김치국이나 마시라는 건지(:a)(:a)(:a)
가벼운 행동은 뭔지???
아무튼 한 살을 더 먹었는데도
이렇듯 따듯하게 대해주시니 감격 감동 뿐 이로소이다.
미국가는 날은 다가오고
제일 스트레스가 그놈의 드레스 인데
나 한테 맞는 싸이즈 가 절대로 없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그래야 그냥 비키니 차림으로 인기를 독차지 할 수 있을테니까(x11)(x11)(x11)(x18)(x18)
시노기
정말 그대는 천사 맞지 (미리 아부)
다행히 우리 3동은 모두 라지 x라지 인데
내가 제일 빅 사이즈 란다(x13)(x13)(x13)
빨리 만나 보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덤까지 듬뿍~~~
나는 자고로 긴 글은 읽다보면 앞에것 다 잊어 버리고(몇번 복습을 해도)
나에게 좋은 내용만 알아 봅니다.
그래서 LA에서 웃터골 초딩 들께서 보디가드 해 준다는 건지
김치국이나 마시라는 건지(:a)(:a)(:a)
가벼운 행동은 뭔지???
아무튼 한 살을 더 먹었는데도
이렇듯 따듯하게 대해주시니 감격 감동 뿐 이로소이다.
미국가는 날은 다가오고
제일 스트레스가 그놈의 드레스 인데
나 한테 맞는 싸이즈 가 절대로 없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그래야 그냥 비키니 차림으로 인기를 독차지 할 수 있을테니까(x11)(x11)(x11)(x18)(x18)
시노기
정말 그대는 천사 맞지 (미리 아부)
다행히 우리 3동은 모두 라지 x라지 인데
내가 제일 빅 사이즈 란다(x13)(x13)(x13)
빨리 만나 보고 싶다.
피시식~~~~ 내 가슴속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 (x5)
숙자하고 혜경이하고 너만 오는거야? (x13) 아깝다...마는
그러고보니 너희 세명이 더 더욱 소중해지는구나. (x11)
하기야 나는 처음부터 나 혼자인줄 알았던건데, 뭐.
세명이면 어디냐? 나까지 네명이나 되는데~~~~~~~~ 따. 봉.
놀순아, 좋겠다. 속 시원해져서.........
요 담에도 어디 못 가면 꼭 가르켜줄께. 히히히
고맙지만 하와이는 못 가지. (여태 못 가본 하와이.... (x13)
그치만 예정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음.
나는 미국 도착이 19 일이야. 그리고 나 핸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