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보고 싶은 친구들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병술년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06.01.02 08:24:19 (*.46.165.16)
우리 3동지기 선민아!
새해에도 건강하고, 큰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고 날마다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한다.
반갑게 자주 만나자.
새해에도 건강하고, 큰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고 날마다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한다.
반갑게 자주 만나자.
2006.01.02 11:04:38 (*.148.138.236)
3기 친구님들 14기 후배님들 모두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들 받으시고 옆집 친구들 에게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 도령
새해에는 복 많이들 받으시고 옆집 친구들 에게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 도령
2006.01.02 15:39:54 (*.41.34.203)
3동지기 선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동 모든님들에게도 2006년은 건강하시고 복을 많이 받으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해외에 계시는 영희님, 호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선배님들을 기쁘게 하려고 3동을 찾아 주시는 후배들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3동 모든님들에게도 2006년은 건강하시고 복을 많이 받으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해외에 계시는 영희님, 호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선배님들을 기쁘게 하려고 3동을 찾아 주시는 후배들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6.01.02 17:55:53 (*.183.209.254)
3동 언니들~!
제고 오라버니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f)(:f)(:f)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화면에서 마우스를 흔들면 福이 많이 나옵니다
제고 오라버니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f)(:f)(:f)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화면에서 마우스를 흔들면 福이 많이 나옵니다
2006.01.03 10:09:53 (*.106.77.249)
오! 수노동생 땡초!!! 수노동생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이왕 왔으니 미서니, 형오기 언니들이끓여놓은 따뜻한 차 한잔하고 가요 ^^
이왕 왔으니 미서니, 형오기 언니들이끓여놓은 따뜻한 차 한잔하고 가요 ^^
2006.01.03 12:18:58 (*.16.184.62)
인사는 아무리 마니해도 세금 내라고 아니하니...
정중히 새해인사 올립니다 그리운 3동 얼굴들 그리고 선후배...
'
특별히 옆집 정' 장' 성 '김 '주' 그외 재풍' 아주머님 또 그외 굴비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오늘밤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는 꿈을 꿀려고요... 건강...
정중히 새해인사 올립니다 그리운 3동 얼굴들 그리고 선후배...
'
특별히 옆집 정' 장' 성 '김 '주' 그외 재풍' 아주머님 또 그외 굴비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오늘밤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는 꿈을 꿀려고요... 건강...
2006.01.06 01:48:22 (*.196.254.152)
태기님!!!
작년 우리를 많이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
우리대신 수노에게 뜨끈한 차까지 대접 해 주시고 감사!
정도령님!!!
혜성같이 나타나시어 3기의 친구가 되시고 좋겠당!
양구기님!!!
가마솥 커피로 열기가 뜨거웠죠!
마당쇠 자청, 끈끈한 우정, 형오기랑 늦둥이 시소게임 등 많은 피곤을
물리첬지요
작년 우리를 많이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
우리대신 수노에게 뜨끈한 차까지 대접 해 주시고 감사!
정도령님!!!
혜성같이 나타나시어 3기의 친구가 되시고 좋겠당!
양구기님!!!
가마솥 커피로 열기가 뜨거웠죠!
마당쇠 자청, 끈끈한 우정, 형오기랑 늦둥이 시소게임 등 많은 피곤을
물리첬지요
2006.01.06 02:20:35 (*.196.254.152)
양구기님
계속입니다.
재서니 말마따나 박하향이었습니다.
에맄님!
"인생이"
즐거운일, 기쁜일 고달픈일, 가슴 메어지는일,좌절하는일, 극한적인일,
남에게 인생의 의미를 들려줄 수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 가슴 뜨거웠을 것 같습니다.
계속입니다.
재서니 말마따나 박하향이었습니다.
에맄님!
"인생이"
즐거운일, 기쁜일 고달픈일, 가슴 메어지는일,좌절하는일, 극한적인일,
남에게 인생의 의미를 들려줄 수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 가슴 뜨거웠을 것 같습니다.
2006.01.06 09:56:22 (*.193.18.161)
모처럼 사랑하는 친구 성애 !
시애틀의 호문 !
컴의 총수 리자 !
수노 !
미서니 에게
장문의 글월을 띄웠는데 뻑이되어 날아갔네.
"초짜는 역시 달라 왠지 모르니"속상해....... 다음에 ...또 씁니다.
시애틀의 호문 !
컴의 총수 리자 !
수노 !
미서니 에게
장문의 글월을 띄웠는데 뻑이되어 날아갔네.
"초짜는 역시 달라 왠지 모르니"속상해....... 다음에 ...또 씁니다.
2006.01.06 11:53:55 (*.16.184.62)
선민아 그거 나 수없이 격은 일이야
날려버린 글들은 더 더욱 멋지게 쓴것 같고...
여기는 낮에 길이가 한 10 여분 길어졌어 옛날 분들 말씀데로 노루꼬리만큼 말이다
오후 4시 반경 쯤이면 이미 컴 컴해져서 컴에서 컴하니깐 앉아서 여기저기 다니기에 적격인 날씨~~~~
아침엔 7시반 너머야 겨우 흐여지느건지 날이 밝는건지 그것도
안개 해치고 거기에 비까지... 비... 비 ...비... 오늘도 온종일... 밀린 신문 읽었어
난 안경 너머로 10000 이 쓴것 날리면 피곤이 몰려서 낮잠을 자거던 ㅎㅎㅎ 안녕
날려버린 글들은 더 더욱 멋지게 쓴것 같고...
여기는 낮에 길이가 한 10 여분 길어졌어 옛날 분들 말씀데로 노루꼬리만큼 말이다
오후 4시 반경 쯤이면 이미 컴 컴해져서 컴에서 컴하니깐 앉아서 여기저기 다니기에 적격인 날씨~~~~
아침엔 7시반 너머야 겨우 흐여지느건지 날이 밝는건지 그것도
안개 해치고 거기에 비까지... 비... 비 ...비... 오늘도 온종일... 밀린 신문 읽었어
난 안경 너머로 10000 이 쓴것 날리면 피곤이 몰려서 낮잠을 자거던 ㅎㅎㅎ 안녕
새해에는 더욱 자주 만나고 늘 건강한 가운데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옆집 고마운 친구분들!!!
광택님. 양구기님. 에릭님, 용점이님. 정도령님.우박사님. 흥복아우. 진수님등등
작년 한해 우리 3기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희망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