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Celine Dion
2005.12.25 09:48:15 (*.194.13.205)
Merry Christmas !!!!
친구들, 후배들, 옆집 신사분들 모두들 축하드려요 !!! (:^)(:g)
성탄절 아침에 잠깐 조용히 묵상해 봅니다.
그런데 음악이 들려야 할것 같은데,
안들리네요.... 안타까워라......
좋은 하루, 축복받는 하루들 되세요....
친구들, 후배들, 옆집 신사분들 모두들 축하드려요 !!! (:^)(:g)
성탄절 아침에 잠깐 조용히 묵상해 봅니다.
그런데 음악이 들려야 할것 같은데,
안들리네요.... 안타까워라......
좋은 하루, 축복받는 하루들 되세요....
2005.12.25 18:27:01 (*.197.0.113)
정우야!!!
잘있노
2월10일 전후 온다고 했지?
보고 싶은 친구야!
이 나이에 나라의 녹을 먹고 사니
성실하게 근무 하거래이.
정말 하루 하루가 축복인것을........
잘있노
2월10일 전후 온다고 했지?
보고 싶은 친구야!
이 나이에 나라의 녹을 먹고 사니
성실하게 근무 하거래이.
정말 하루 하루가 축복인것을........
2005.12.29 02:22:20 (*.222.224.60)
광태기님,
성탄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지만.....
Oh! Holy Night 감상 잘 했습니다.
오늘에서야 여기 올리신 곡 9곡을 다 들었네요.
캄사~함다.
같은 노래지만 가수 별로 느낌이 다 다른 것이 재밌네요.
저는 워낙 애들을 좋아하는지라 'Vienna Boys Choir' 가 물론 제일 좋았고요,
Celine Dion과 Anne Murray의 노래도 듣기 좋군요.
어떤 가수들의 Oh! Holy Night 은 좀 느끼하게 사람 마음을 홀리네요.ㅋㅋㅋ
성탄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지만.....
Oh! Holy Night 감상 잘 했습니다.
오늘에서야 여기 올리신 곡 9곡을 다 들었네요.
캄사~함다.
같은 노래지만 가수 별로 느낌이 다 다른 것이 재밌네요.
저는 워낙 애들을 좋아하는지라 'Vienna Boys Choir' 가 물론 제일 좋았고요,
Celine Dion과 Anne Murray의 노래도 듣기 좋군요.
어떤 가수들의 Oh! Holy Night 은 좀 느끼하게 사람 마음을 홀리네요.ㅋㅋㅋ
2005.12.30 01:03:47 (*.222.224.39)
광태기님,
Jessica Simpson의 노래는 기교가 심하고 제게는 쪼메 느끼하게 들리네요.ㅎㅎㅋ
제가 홀리 나잇을 부른다면 열심히 연습해서 Celine Dion처럼 부를까 합네다.(어림없는 소리지만유ㅋㅋ)
근데 홀리 나잇을 바긴수기가 부르면 아주 잘 부를 것 같던데....
지난 번 가마솥 커피데이 때 '언덕 위에 집'을 부르는데
인수기 목소리가 아주 듣기 좋았걸랑요.
인수가~
홀리 나잇 연습해서 내년 크리스마스 때 함 불러줄래? (8)(:S)(8)(:S)(:*)(8)
Jessica Simpson의 노래는 기교가 심하고 제게는 쪼메 느끼하게 들리네요.ㅎㅎㅋ
제가 홀리 나잇을 부른다면 열심히 연습해서 Celine Dion처럼 부를까 합네다.(어림없는 소리지만유ㅋㅋ)
근데 홀리 나잇을 바긴수기가 부르면 아주 잘 부를 것 같던데....
지난 번 가마솥 커피데이 때 '언덕 위에 집'을 부르는데
인수기 목소리가 아주 듣기 좋았걸랑요.
인수가~
홀리 나잇 연습해서 내년 크리스마스 때 함 불러줄래? (8)(:S)(8)(:S)(:*)(8)
2005.12.30 17:19:16 (*.217.94.152)
모처럼 조용히 인터넷떠나살아볼라니 와이 나를 거론하느뇨
광택님
형오기는 새털갖죠 구름갖죠
우덜이 모를 벌여노아도 형오기가 한번 불러주믄 어린애가 칭찬받는거처럼 으쓱 으슥하죠
아마 즈그엽지기한테두 조
광택님
형오기는 새털갖죠 구름갖죠
우덜이 모를 벌여노아도 형오기가 한번 불러주믄 어린애가 칭찬받는거처럼 으쓱 으슥하죠
아마 즈그엽지기한테두 조
2005.12.30 19:15:49 (*.217.94.152)
먼저 광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바쁘기도하고 오늘 처음 9곡을 듣는 행운을 누렸읍니다
썰물같이 식구들이 나가고 오랜만에 방해받지않고 오붓한 혼자만의 시간에 잠겨봅니다
3동의보배 광택님
우리 인일인들의 옛날을 회상시켜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덧없이 늙어가는게 아니고 우리는 더많은 꿈을꾸고 꿈을 나누고 있는거지요
잠시라도 명랑해지고 기분이 up 되어 행복하군요
저는 안나 머래이가 좋구요
형오가 아서라 감상이나하자
그동안 바쁘기도하고 오늘 처음 9곡을 듣는 행운을 누렸읍니다
썰물같이 식구들이 나가고 오랜만에 방해받지않고 오붓한 혼자만의 시간에 잠겨봅니다
3동의보배 광택님
우리 인일인들의 옛날을 회상시켜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덧없이 늙어가는게 아니고 우리는 더많은 꿈을꾸고 꿈을 나누고 있는거지요
잠시라도 명랑해지고 기분이 up 되어 행복하군요
저는 안나 머래이가 좋구요
형오가 아서라 감상이나하자
진정한 홀리나잇이었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