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옛날 생각나지않아요? ^_^ 즐감하세요...

2005.12.22 08:19:48 (*.100.200.198)
조영희선배님, 안녕하세요?
지금 열시미 선배님의 카드얘기에 예전의 카드에 얽힌 얘기를 줄줄 쓰다가
훌러덩 날려버렸어요. 왜 매번 그러리란 사실을 잊고 그런 일을 당하는지.
의욕이 없어져서 올라와 보니, 여기서 만나뵙네요.
저도 어려서 아버지 등에 올라가서 밟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시원하셨을까요? 지금도 그걸 알 수 없어요.
이흥복님, 안녕하시지요?
저 위에 '오냐, 아범보다 더 시원하게 밟는구나' 요것 말인데요.
아범도 밟았었나보죠? (x10)
생각만 해도 걱정되네...할아버지 허리. ㅋㅋ (x14)
지금 열시미 선배님의 카드얘기에 예전의 카드에 얽힌 얘기를 줄줄 쓰다가
훌러덩 날려버렸어요. 왜 매번 그러리란 사실을 잊고 그런 일을 당하는지.
의욕이 없어져서 올라와 보니, 여기서 만나뵙네요.
저도 어려서 아버지 등에 올라가서 밟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시원하셨을까요? 지금도 그걸 알 수 없어요.
이흥복님, 안녕하시지요?
저 위에 '오냐, 아범보다 더 시원하게 밟는구나' 요것 말인데요.
아범도 밟았었나보죠? (x10)
생각만 해도 걱정되네...할아버지 허리. ㅋㅋ (x14)
2005.12.22 10:09:45 (*.17.160.16)
영희누나! 무슨 뜻이래요?(x4)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거라는 얘기가요...그만큼 건강하시다는뜻?(x8)
광희씬 앞으로 정상적인 출근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우정의 카드 한장 더 날립니다.(x18)

광희씬 앞으로 정상적인 출근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우정의 카드 한장 더 날립니다.(x18)

2005.12.23 03:04:46 (*.26.171.88)
건강이야 내가 장담할 수 있겠소만
손주녀석이 저만큼 커서 내 등을 밟아줄 때쯤 되면 나는 깨갱~~ 호호노파가 되어서 못 견딜거 아니유?
그나 저나.............현재의 전망으로는 언제 손주녀석을 볼려는지 안개정국이라오.
손주를 볼려면 먼저 며느리를 봐야할 거 아니겄소? (x6)
외손녀는 쪼끄만거 하나 있지만 고거야 수천리밖에 살고
나라말도 다르고 하니........................................기대를 말아야지..... (x5)
광희같은 고수도 그런 사태를 겪을 때가 있는감? 그럴수록 분발할 것.
손주녀석이 저만큼 커서 내 등을 밟아줄 때쯤 되면 나는 깨갱~~ 호호노파가 되어서 못 견딜거 아니유?
그나 저나.............현재의 전망으로는 언제 손주녀석을 볼려는지 안개정국이라오.
손주를 볼려면 먼저 며느리를 봐야할 거 아니겄소? (x6)
외손녀는 쪼끄만거 하나 있지만 고거야 수천리밖에 살고
나라말도 다르고 하니........................................기대를 말아야지..... (x5)
광희같은 고수도 그런 사태를 겪을 때가 있는감? 그럴수록 분발할 것.
생각컨대 앞으로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일임이 분명함. (x5) 나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