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요즘 선민이가 안 보이니 되게 궁금하네
봉사로 열심인 우리 선민이~
감기가 깊은가? 사업이 바쁜가? 궁금
우린 어떡 하라고
선민아 빨리 빨리 나와 놀자.
2005.12.22 11:01:57 (*.192.198.131)
선민아
잘들어갔니
오래간만에 깊은잠을 푹잘수있었다
진실께임놀이 재밋다
언잰가 형오기와한말중에 나이도 이만큼 먹었으니 우리밤새도록 모여 두런두런 진실께임 하자고
누구라도좋소 이마를 맞대고지난날을 반추하며 허심탄회할수있는것이 우리 동문이라오
글구 광선아
너의 환상의 멘트 재치가 번뜩이는 말이 네글에 녹아있어
너야말로 자주 올려주기바래
잘들어갔니
오래간만에 깊은잠을 푹잘수있었다
진실께임놀이 재밋다
언잰가 형오기와한말중에 나이도 이만큼 먹었으니 우리밤새도록 모여 두런두런 진실께임 하자고
누구라도좋소 이마를 맞대고지난날을 반추하며 허심탄회할수있는것이 우리 동문이라오
글구 광선아
너의 환상의 멘트 재치가 번뜩이는 말이 네글에 녹아있어
너야말로 자주 올려주기바래
신경쓰게 해서 미안.
사업상 중요한 일이 2건 있어서 부산옆 김해까지 출장다녀 오고
또 1건도 2년에 걸쳤던 일 마무리 하느러 바뻤고 피곤도 겹치고 해서
수요일 부터 쓸려고 생각한 날이 오늘이야!
오늘 친구 3명과 저녁 먹으며 이 이야기를 했는데 그 친구들이 웃을것 같네.
근데 광선 글을 보니 고맙고 미안하고 쑥스럽네......
앞으로 자주 나와 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