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내가 방금 이 카드를 받았는데 어찌 자랑을 아니 할 수 있으리오.
2005.12.22 10:26:04 (*.68.185.110)
브라질 영희 언니 ~
어제 호무니 언니 깜짝 놀래드리려고 쨘 하고 나타났는데...
밤은 깊었고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깜깜하고
모두들 갈길이 멀고
해서
호무니 언니께 '커피 사주세요' 말씀도 못드리고
발길을 돌렸지요.
그래도 모두들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한마음일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희 언니 ~

어제 호무니 언니 깜짝 놀래드리려고 쨘 하고 나타났는데...
밤은 깊었고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깜깜하고
모두들 갈길이 멀고
해서
호무니 언니께 '커피 사주세요' 말씀도 못드리고
발길을 돌렸지요.
그래도 모두들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한마음일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희 언니 ~

2005.12.23 02:59:25 (*.26.171.88)
호문아. 고맙다. 꼭 받아서 잘 읽을께. ^-^ ^-^ ^-^
순희, 그 발길을 돌릴 때 마음이 쓰렸겠네?
머지않은 시일내에 내가 가서 커피 사 줄께. 기다려~~~
많이 기다리게 하지 않을께. (:l)
순희, 그 발길을 돌릴 때 마음이 쓰렸겠네?
머지않은 시일내에 내가 가서 커피 사 줄께. 기다려~~~
많이 기다리게 하지 않을께. (:l)
2005.12.23 07:15:49 (*.16.184.62)
우기 지나고 춘삼월? 겨울은 삼가 ...
말마 요즈음 해가 17 - 18 시간 ... 어떤때는 전날밤 남에 홈에 들어가 ? 그동래는 사진도 엄청 10000 고
동지에 먹으라고 팟죽까지 올려서 잘 먹었고 서울에' 루미나리' 관광도 시켜 주어서 이곳에서도
못본것을 잘 보았지 아저씨들 거기에 다 계시더군 건강한 모습으로....
이리 저리 놀러 다니다가 새벽에 자고 정오쯤 일어나서 한끼 채우면 금방 어둑 어둑 이제 새해엔
교통 정리 하면서 ... 앞으로 하루에 1분씩 해가 길어지니 말일께는 노루 꼬리만큼 해가 길어 지거던
난 그때가 되면 아주 작게 길어지는 낮에 엄청 매력을 느끼거던 아직 밤에 길이가 굉장한데도
그때부터 여름 맞이 준비를 맘으로 하는 기쁨을 내 맘을 읽어주길 영희야 잘 다녀와 안녕...
말마 요즈음 해가 17 - 18 시간 ... 어떤때는 전날밤 남에 홈에 들어가 ? 그동래는 사진도 엄청 10000 고
동지에 먹으라고 팟죽까지 올려서 잘 먹었고 서울에' 루미나리' 관광도 시켜 주어서 이곳에서도
못본것을 잘 보았지 아저씨들 거기에 다 계시더군 건강한 모습으로....
이리 저리 놀러 다니다가 새벽에 자고 정오쯤 일어나서 한끼 채우면 금방 어둑 어둑 이제 새해엔
교통 정리 하면서 ... 앞으로 하루에 1분씩 해가 길어지니 말일께는 노루 꼬리만큼 해가 길어 지거던
난 그때가 되면 아주 작게 길어지는 낮에 엄청 매력을 느끼거던 아직 밤에 길이가 굉장한데도
그때부터 여름 맞이 준비를 맘으로 하는 기쁨을 내 맘을 읽어주길 영희야 잘 다녀와 안녕...
오늘 카드에서 보니 외 할머니 얼굴도 같고...
영희야 고 고희선 님 유고집 엘에이 10 오신옥 후배에게 보낼터이니
아마도 너에게 전갈이 될것이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