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외신에 의하면 모나리자의 미소를 분석했더니
80푸로는 밝은 미소
9푸로는 싫은 미소
6푸로는 두려운미소
나머지는 못들었다
들은사람있니?
100푸로 완전한 미소가아니드라구
웃을까 말까 애매모호가 고런 모습이된걸까
외국인들 참재미있다
그걸 분석해내다니
그렇다면 각자 나의미소는?
80푸로는 밝은 미소
9푸로는 싫은 미소
6푸로는 두려운미소
나머지는 못들었다
들은사람있니?
100푸로 완전한 미소가아니드라구
웃을까 말까 애매모호가 고런 모습이된걸까
외국인들 참재미있다
그걸 분석해내다니
그렇다면 각자 나의미소는?
2005.12.15 12:39:55 (*.192.198.135)
에궁
누나라고 불러주는 이종동생이하나있는데 누나라고 오랜만에 불러주니 넘좋구먼
우리주변에 미소를 생각해보면 어머니의 미소만한것이 없죠
막내였슈?
흥복도련님이 보낸 첫카드
1
흥복도련님이 보낸 첫카드
마구마구좋네유
미소 하면 따스한어머니가떠오르죠
그미소속에서 우리가 자랐죠
그음성 그미소가 사라지기전에 우리 효도많이해야할텐데
오늘 갑자기 니이많으신 어머니를가진친구얼굴이 떠올랏어요
2005.12.15 13:17:32 (*.192.198.135)
미선이가 들었니?
그래도 백프로가 안되네
아름다워 우아하고 조용하고 슬픈것도같고 실존인물이었겟지
나요즘 모토가 뭔줄아니
<웃음으로 네입에 즐거운 소리로 네입술에 채우시리니...>
이말씀을 내게 가득채우고 살아볼려고 .. 억지로라도 웃으면 두려움없는 웃음이 웃어질꺼야
홈에 들어오니 웃를일이많아서좋다
그래도 백프로가 안되네
아름다워 우아하고 조용하고 슬픈것도같고 실존인물이었겟지
나요즘 모토가 뭔줄아니
<웃음으로 네입에 즐거운 소리로 네입술에 채우시리니...>
이말씀을 내게 가득채우고 살아볼려고 .. 억지로라도 웃으면 두려움없는 웃음이 웃어질꺼야
홈에 들어오니 웃를일이많아서좋다
2005.12.15 13:36:13 (*.78.201.225)
인숙이누난 쪽집게네요...막내 맞아요.저땜에 괜히 형하고 누나가 엄마한테 야단맞고 그랬지요...(x23)
바닷가에서 어머니를 불러보는 친구분 마음을 헤아려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여...
바닷가에서 어머니를 불러보는 친구분 마음을 헤아려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여...
첫 거래(?)인데 맘에 드실런지...(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