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의 미소는 참으로 복잡미묘하군요.
그래서 보면 볼수록 감상하는 맛이 더한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형오기는 이젠 그렇게 복잡한 게 벨루 좋지않던걸요.
그저~~  단순소박한 미소가 젤 좋더라구요. (늙어가는 때문?)

아~  그런데 우리 장미동산에도 '리자'가 있는데
그 미소는 어떻게 분석이 되려는지..........

여기 그 미소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