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오늘 교육감님 표창을 받았어요. 누나, 형들과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이쁘게 보였는지 하늘에서 福을 내려 주시네요.^^
누나, 형 천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2005.12.14 17:11:05 (*.41.34.203)
흥복아우님!!
축하~ 축하~ 찐자루 축하해요!!
효에 대해서 자꾸만 잊혀저 가는것이 안타까워는데
효 다컴은 참으로 신선한 충격을 줘
사회의 등불처럼 느껴졌는데...
흥복아우님 자랑스럽소!!
건승을 빕니다!!
축하~ 축하~ 찐자루 축하해요!!
효에 대해서 자꾸만 잊혀저 가는것이 안타까워는데
효 다컴은 참으로 신선한 충격을 줘
사회의 등불처럼 느껴졌는데...
흥복아우님 자랑스럽소!!
건승을 빕니다!!
2005.12.14 17:14:53 (*.17.160.16)
규일이형...사실 제가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반성의 눈물을 꽤나 흘릴겁니다.
지금 두분 모두 건강하신것이 얼마나 행복한지...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x1)
형!... 4시간 먼저 도착해서 술마셨다고 형이 얘기해줬었는데...그 날 술 많이 드셨나보다.(x10)(x20)
그리고 추켜세운것도 없고 형에 대해 느낀 사실 그대로 댓글 달았씀다...(x8)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반성의 눈물을 꽤나 흘릴겁니다.
지금 두분 모두 건강하신것이 얼마나 행복한지...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x1)
형!... 4시간 먼저 도착해서 술마셨다고 형이 얘기해줬었는데...그 날 술 많이 드셨나보다.(x10)(x20)
그리고 추켜세운것도 없고 형에 대해 느낀 사실 그대로 댓글 달았씀다...(x8)
2005.12.14 17:19:37 (*.17.160.16)
아이구야...(x13) 규일이형 글에 답변하는 사이 양국이형의 축하글이...감사합니다.(x2)
제고 형들과 인일누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충성~~~(x18)
제고 형들과 인일누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충성~~~(x18)
2005.12.14 17:31:28 (*.194.13.205)
흥보기 도련님 !!!!!!!
정말 정말 축하해요......
우리모두를 기쁘게 해 주는(기쁨조) 공로로 무언가 상을 주고 싶던차에
벌써 복이 찾아와 있었군요.........


정말 정말 축하해요......
우리모두를 기쁘게 해 주는(기쁨조) 공로로 무언가 상을 주고 싶던차에
벌써 복이 찾아와 있었군요.........


2005.12.14 17:41:56 (*.17.160.16)
이곳에 온지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누나,형들과 여러가지로 텔래파시가 팍팍 통하는것같아요.(x1)
일전에 호문이누나와는 주안논의 썰매이야기...이번엔 정우누나가 쓴 기쁨조이야기...
사실 기쁨조란 단어를 쓸까 말까 망설였는데...결국 정우누나글에서 발견되네...(x8)
그런데 형들이 안마도에 시간내서 한번 방문했으면 하는데...저도 물론입니다.
누나들 생각은 어떠신지...아니면 박성애누나와 함께하는 김치찌게 번개...장소는 꽃뜨루...
축하 꽃다발 너무 고마워요.동생은 지금 향에 흠뻑 취해있음...(x19)
일전에 호문이누나와는 주안논의 썰매이야기...이번엔 정우누나가 쓴 기쁨조이야기...
사실 기쁨조란 단어를 쓸까 말까 망설였는데...결국 정우누나글에서 발견되네...(x8)
그런데 형들이 안마도에 시간내서 한번 방문했으면 하는데...저도 물론입니다.
누나들 생각은 어떠신지...아니면 박성애누나와 함께하는 김치찌게 번개...장소는 꽃뜨루...
축하 꽃다발 너무 고마워요.동생은 지금 향에 흠뻑 취해있음...(x19)
2005.12.14 18:29:55 (*.192.198.135)
imgsrc=,,< target=_blank>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uuy789%2Dyoojinkim60%2Ejpg>
흥복후배!!!
축하합니다
순수한 소년의웃음을 보여주는 소박한분
3동을 한하게 밝혀주시더니 좋은일이생기셨네요
그동안 많이 수고하신 결과이고 우리모두 더불어 축하합니다
2005.12.14 19:37:15 (*.17.160.16)
그렇찮아도 인숙이누님의 댓글에 인사글 올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누님이 기회를 주시는군요.(x1)
감사합니다. 앞으론 편안하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꽃이 정말 이쁘네요.물론 누나마음씨도 그림의 꽃처럼 이쁨이지요?(x18)
감사합니다. 앞으론 편안하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꽃이 정말 이쁘네요.물론 누나마음씨도 그림의 꽃처럼 이쁨이지요?(x18)
2005.12.14 20:06:50 (*.12.85.71)
그래 바로 이거야 이거.
앞으로도 이런 경사스러운 행사가 많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네 흥복 아우!!!!
어떻게 하면 텔레비젼에 크게 소개 될 수가 있을까?
제고 동문에서 노골적으로 하기는 좀 거시기 하고
인일 출신들께서 (애들 엄마, 할머니 입장에서) 요런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e-놀란 세상 (?), 피풀 투 피풀(?) (프로 이름 생각이 않나 잘 모르겠슴다만) 이런 프로에 왕창
소개장 좀 보내주시면 무지 좋을 터인데....
시간내어 약국에 한 번 놀라오게나. 양구기랑 강태기랑 정도령 뫼기고 와도 좋고...
좌우지간 축하하고 우리 모두 신나는구만.
앞으로도 이런 경사스러운 행사가 많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네 흥복 아우!!!!
어떻게 하면 텔레비젼에 크게 소개 될 수가 있을까?
제고 동문에서 노골적으로 하기는 좀 거시기 하고
인일 출신들께서 (애들 엄마, 할머니 입장에서) 요런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e-놀란 세상 (?), 피풀 투 피풀(?) (프로 이름 생각이 않나 잘 모르겠슴다만) 이런 프로에 왕창
소개장 좀 보내주시면 무지 좋을 터인데....
시간내어 약국에 한 번 놀라오게나. 양구기랑 강태기랑 정도령 뫼기고 와도 좋고...
좌우지간 축하하고 우리 모두 신나는구만.
2005.12.14 20:42:16 (*.222.89.123)
열익이형! 동생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마워 미소지우며 댓글 달고 있는데...웃는 제 모습이 안보여요?(x1)
형, 그리고 TV에도 몇번 소개되었어요. 하나 올려볼게요.(배칠수의 세상만사)

형, 그리고 TV에도 몇번 소개되었어요. 하나 올려볼게요.(배칠수의 세상만사)

2005.12.14 21:23:37 (*.116.79.116)
(x3)선배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하하하 이거 자랑 못해서 어쩌셨나~~~.
내년에도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y)
하하하 이거 자랑 못해서 어쩌셨나~~~.
내년에도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y)
2005.12.15 00:07:14 (*.106.76.194)
지금 들어 왔는데 경사스런 소식이 있구먼 ^^
다 흥복아우의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하네.
축하하며 더욱 흥복아우의 건투를 비네 ^^
마음에 들지 모르나 관련된 flash를...
klk!
다 흥복아우의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하네.
축하하며 더욱 흥복아우의 건투를 비네 ^^
마음에 들지 모르나 관련된 flash를...
klk!
2005.12.15 01:00:42 (*.222.121.122)
흥보기 도련님,
축하~~~ 해요. (:f)(:g)(:^)(:f)
앞으로 더욱 큰 가마솥 걸으시고
아궁이에 장작불 활활 피우시고
누릿누릿 구수한 누룽지 마니마니 맹글어서
방방곡곡 온 동네에 넝너카게 퍼주시길 빌어요. (:l)
축하~~~ 해요. (:f)(:g)(:^)(:f)
앞으로 더욱 큰 가마솥 걸으시고
아궁이에 장작불 활활 피우시고
누릿누릿 구수한 누룽지 마니마니 맹글어서
방방곡곡 온 동네에 넝너카게 퍼주시길 빌어요. (:l)
2005.12.15 01:53:31 (*.16.184.62)
동생 축하하네 ...여름에 올 계획? 알았우... 한번 다녀가면 10000은 작품에 아이디어가 그대 머리에서
만들어 질것이야 얘들아 동생 위해서 또 무슨 즐거운 모임이 생길것 같네 ...우리 인일 홈에 재롱둥이인데 ...
.
그런데 정 도령님? 그날 술 기운으로 그 모임에 가신것 아니어요? 그 기억을 못 하시니...(x12)(x12)(x12)
만들어 질것이야 얘들아 동생 위해서 또 무슨 즐거운 모임이 생길것 같네 ...우리 인일 홈에 재롱둥이인데 ...
.
그런데 정 도령님? 그날 술 기운으로 그 모임에 가신것 아니어요? 그 기억을 못 하시니...(x12)(x12)(x12)
2005.12.15 04:44:35 (*.222.90.243)
광택이형이 올려주신 플래시 잘 봤어요...GOD의 어머니였지요. 10회형들의 순발력과 센스.배려...(:y)(:y)(:y)
형오기,호무니누나의 격려댓글에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x1)
진수야!
고마워~ 진심 맞지? ㅎㅎ(x8)
더 자주 보자...(x18)
형오기,호무니누나의 격려댓글에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x1)
진수야!
고마워~ 진심 맞지? ㅎㅎ(x8)
더 자주 보자...(x18)
2005.12.15 07:49:49 (*.1.181.95)

헐레벌떡~~~ 왔지만 사실은 어제 젤 처음부터 보긴 다 봤어요.
한글이 안 되는 관계로 등장을 못했다가 이제 막 뛰어와서 축하드립니다용~~~
그런데 축하는 축하고
태클 하나 안 걸 수가 없네요. (축하는 축하, 태클은 태클...... hihihi (:h)
조 우에 댓글에 이렇게 썼지요?
규일이형...사실 제가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반성의 눈물을 꽤나 흘릴겁니다.
이거 말이 안 되는거 아녜요? 흥복씨가 불효자라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h)
2005.12.15 08:55:47 (*.222.88.218)
영희누나 꽃다발은 견적 좀 나왔겠는걸요...감사...또 감사합니다.(x1)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안해서 불효자노릇...
어머니가 그토록 싫어하는 마작을 즐겼던 불효자...(지금은 절대 안함!)
매일 하루에 한번씩 문안인사를 못드리는 불효자...등 이루 열거할수없네요. (x15)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안해서 불효자노릇...
어머니가 그토록 싫어하는 마작을 즐겼던 불효자...(지금은 절대 안함!)
매일 하루에 한번씩 문안인사를 못드리는 불효자...등 이루 열거할수없네요. (x15)
2005.12.15 09:47:28 (*.148.138.236)
송호문님
그날 술 좀 마시고 갔지여.
어찌 씨애틀에까지 소문이 다 났지요?
우리흥보기 후배 때문에 나도 3기에 글을 자주 다는가봐요.
에구 우리 귀염둥이 후배 정말로 자랑스러워!!!!
흥보기후배 그것은 불효가 아니네.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이 불효지. 안그런가?
그날 술 좀 마시고 갔지여.
어찌 씨애틀에까지 소문이 다 났지요?
우리흥보기 후배 때문에 나도 3기에 글을 자주 다는가봐요.
에구 우리 귀염둥이 후배 정말로 자랑스러워!!!!
흥보기후배 그것은 불효가 아니네.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이 불효지. 안그런가?
2005.12.15 09:58:14 (*.4.219.37)

흥보기 도련님~~
축하해요~~
좋은일엔 상복도 터지게 마련인데..... 역쉬!
계속 누룽지 만들어
효가 정착되는날까지
아자 ! 아자!! 화이팅!!!~~~~
2005.12.15 10:16:09 (*.185.34.6)
이 세상에 불효자는 없답니다.
자식이 태어나는 순간만은 모든 부모님 좋았었지요.
그게 첫번째 효도구요
학교다닐때 공부 잘한 사람 공부로 효도하고
공부 못한사람 부모님 늙어서 부모밑에 얼쩡거려 효도하고
공부 잘한사람 미국살며 한국와도 호텔 묶으며 부모님께 전화 한통 찍하니
효도 끝났으니
그래도 부모는 늙어서 자기 밑에 얼쩡거리는 자식이 좋지요.
결론은 모두모두 효자 효녀.
자식이 태어나는 순간만은 모든 부모님 좋았었지요.
그게 첫번째 효도구요
학교다닐때 공부 잘한 사람 공부로 효도하고
공부 못한사람 부모님 늙어서 부모밑에 얼쩡거려 효도하고
공부 잘한사람 미국살며 한국와도 호텔 묶으며 부모님께 전화 한통 찍하니
효도 끝났으니
그래도 부모는 늙어서 자기 밑에 얼쩡거리는 자식이 좋지요.
결론은 모두모두 효자 효녀.
축하하네!!!!!
효도 잘 한다고 하늘에서 복을 내려주신것이네.
인일 댓글에 나를 너무 추켜 올려 세우는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네.
그런데 제고 개교기념일날 내가 술마시고 간 것을 어찌 알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