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음악 한 곡 선물합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중에서- [투명한 바람의 노래]입니다.
음악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 배경음악 올리는 법으로 해봤더니
클리크 안 해도 좀 기다리면 음악이 나오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 나오면 워쩐대요?)
음~~ 만일.......음악이 안나오면 이미지를 상상하시면서(소리 없이) 들으세요.
.............하얗게 눈 쌓인 동네로 맑은 바람이 스쳐갑니다.
그 바람결에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솔솔 전해집니다.....(우리 장미동산처럼)........
.............요런 상상을 하면서 착하고 따뜻한 이웃들을 떠올려 보시기도 하면서........
음~~~ 유치한 동화같은 이야기인가요? ㅎㅎㅎㅋㅋ
그러나 지금은 크리스마스 씨~즌,
다 같이 어린애의 마음이 되어봅시다요. (:l)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중에서- [투명한 바람의 노래]입니다.
음악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 배경음악 올리는 법으로 해봤더니
클리크 안 해도 좀 기다리면 음악이 나오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 나오면 워쩐대요?)
음~~ 만일.......음악이 안나오면 이미지를 상상하시면서(소리 없이) 들으세요.
.............하얗게 눈 쌓인 동네로 맑은 바람이 스쳐갑니다.
그 바람결에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솔솔 전해집니다.....(우리 장미동산처럼)........
.............요런 상상을 하면서 착하고 따뜻한 이웃들을 떠올려 보시기도 하면서........
음~~~ 유치한 동화같은 이야기인가요? ㅎㅎㅎㅋㅋ
그러나 지금은 크리스마스 씨~즌,
다 같이 어린애의 마음이 되어봅시다요. (:l)
2005.12.11 10:31:50 (*.4.219.37)

깊어만 가는 겨울밤~~
어린 마음엔
추운 바람도 맑은 마음으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 3동에 동심의 모닥불을 피워놓고 모여앉아
올 겨울 내내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이야기 꽃이
끝없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형오가~~
나도 음악 올리는것 한수 배워야겠다.
형오기 다운 음악 잘듣고 간다.
2005.12.11 13:19:12 (*.194.13.205)
황량한 일요일 낮...
형옥이가 올려준 노래와 미선이가 때준 장작불과
흥복 도련님의 좋은그림 때문에 (어디에서 다운 받는지 궁금하고 부럽당)
훈훈하다.....
날로 Upgrade 되어가는 그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흥복 도련님,
호짱이 무슨뜻이죠 ?
정말 형옥이 닮았다....
정도령님도 나오세요.... ::p
형옥이가 올려준 노래와 미선이가 때준 장작불과
흥복 도련님의 좋은그림 때문에 (어디에서 다운 받는지 궁금하고 부럽당)
훈훈하다.....
날로 Upgrade 되어가는 그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흥복 도련님,
호짱이 무슨뜻이죠 ?
정말 형옥이 닮았다....
정도령님도 나오세요.... ::p
2005.12.11 13:41:49 (*.17.160.16)
정우누님!
안녕하세요?(x1)
정도령형님이 나오기전에 제가 먼저 살짝 누님 질문에 답변합니다.
좋은 그림은 저희 효도하자닷컴의 카드란에 가면 있습니다.
그리고 호짱이아니라 "효짱"인데요.효자,효녀를 칭하지요.
누나의 이해를 돕기위해 포스타 한장 올립니다.

안녕하세요?(x1)
정도령형님이 나오기전에 제가 먼저 살짝 누님 질문에 답변합니다.
좋은 그림은 저희 효도하자닷컴의 카드란에 가면 있습니다.
그리고 호짱이아니라 "효짱"인데요.효자,효녀를 칭하지요.
누나의 이해를 돕기위해 포스타 한장 올립니다.
2005.12.11 15:34:44 (*.90.241.42)
형옥, 미선, 정우 선배님!
3동에 들어오니 투명한 바람의 노래와,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장작불
사람의 향기가 있어 자꾸 방문하게 되네요.
형옥, 미선 선배님은 짧지만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지만
정우 선배님은 언제 만나게 될찌--- 언젠가는 만날 날 있겠지요
선배님들 바닷가에서 자유의 날개짓(?)을 하 듯
푸른 바다를 향해 두 팔 크게 흔들던 모습과 낮은 목소리로 부르던 노래가
하나의 영상 처럼 아른거립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던지요. 사진은 남지 않았지만
내 머리 속에는 더욱 선명한 그림으로 남아 있답니다.
날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3동에 들어오니 투명한 바람의 노래와,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장작불
사람의 향기가 있어 자꾸 방문하게 되네요.
형옥, 미선 선배님은 짧지만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지만
정우 선배님은 언제 만나게 될찌--- 언젠가는 만날 날 있겠지요
선배님들 바닷가에서 자유의 날개짓(?)을 하 듯
푸른 바다를 향해 두 팔 크게 흔들던 모습과 낮은 목소리로 부르던 노래가
하나의 영상 처럼 아른거립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던지요. 사진은 남지 않았지만
내 머리 속에는 더욱 선명한 그림으로 남아 있답니다.
날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2005.12.12 09:45:16 (*.148.138.236)
넵. 정도령 나왔습니다. 하얀 천사님(이정우님)
멀리 안마도에 계시면서 인터넷 없었으면 무지 외로웠겠어요.
북미 중남미 호주에서도 마찬가지 겠지요.
꽃뜨루에서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제고 10회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10일은 제고10회 송년회있었고요 11일은 등산갔다오고요.
그래서 흥복 아우에게 답장 선수를 뺴앗겼네요.
안마도에 눈이 많이 내렸지요? 의료활동 열심히 하시는것
봉사 희생정신 매우 좋습니다. 계속 하시기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더욱 예뻐 지시기를.
흥복아우는 김치찌개 번개모임 주선 할 예정인가?
조영희 쏘피아님! 맛있는 원산지 커피 정말 맛있게 잘 들었습니다.
조영희님 나오세요.........
멀리 안마도에 계시면서 인터넷 없었으면 무지 외로웠겠어요.
북미 중남미 호주에서도 마찬가지 겠지요.
꽃뜨루에서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제고 10회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10일은 제고10회 송년회있었고요 11일은 등산갔다오고요.
그래서 흥복 아우에게 답장 선수를 뺴앗겼네요.
안마도에 눈이 많이 내렸지요? 의료활동 열심히 하시는것
봉사 희생정신 매우 좋습니다. 계속 하시기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더욱 예뻐 지시기를.
흥복아우는 김치찌개 번개모임 주선 할 예정인가?
조영희 쏘피아님! 맛있는 원산지 커피 정말 맛있게 잘 들었습니다.
조영희님 나오세요.........
2005.12.12 15:02:59 (*.41.34.203)
정도령은 여기저기서 불러대는데
마당쇠는 가마솥커피데이로 끝이구나!!
흥복아우는 현란한 그림으로 누님들을 기쁘게 하고
깡태기는 온갖 보물을 다 퍼나르고...
그러나 마당쇠는
빌려온 가마솥을 지게에 지고 이마에 땀을 뻘뻘 흘리며
눈 쌓인 박달재 고개를 울고 넘으며 괴산군청으로 가는데...
흥복후배나 광희후배가 나의 처지를 그림으로 올려주면
가보로 간직하고 싶구려!!
2005.12.12 23:37:53 (*.106.76.194)
3동의 영원한 마당쇠를 자처하는 양구가!
네 처지가 뭘 어떻다고 그러하는고.
이 곳 3동의 자매들은 마당쇠 양구기에 대하여 항상 관심과 격려를 줄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 다 써먹은 가마솥은 괴산군청에서도 않받아 준다하니, 고물장사에게 팔아 점심, 저녁도 맛있는것 사먹고 고속버스 차비에 보태서 무사히 귀환 하기를 바란다 ^^
네 처지가 뭘 어떻다고 그러하는고.
이 곳 3동의 자매들은 마당쇠 양구기에 대하여 항상 관심과 격려를 줄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 다 써먹은 가마솥은 괴산군청에서도 않받아 준다하니, 고물장사에게 팔아 점심, 저녁도 맛있는것 사먹고 고속버스 차비에 보태서 무사히 귀환 하기를 바란다 ^^
2005.12.13 01:14:50 (*.222.122.136)
앗!
이 무슨 말쌈들이신지요?
가마솥을 팔다니요?
고건 졸때 아니되옵니다.
괴산군청에서 안 받아준다면 그건 천만다행으로
그 귀한 가마솥은 우리 꽃뜨루에 영구보존하겠습니다.
마당쇠 양구기님이여,
가마솥 도로 가져다 꽃뜨루에 잘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가마솥 빌려온 장본인이라 해도
제게 암 말도 없이 도로 가져가셨다니 괘씸씸하오나,
워낙 부지런하신데다 남의 것 얼렁 반납하지 않으면 맴이 졸인
양양양양~ 양심 있는 양구기님이신지라 그점은 너그러히 양해해 드릴 터인즉
이미 괴산군청에서 포기한 가마솥을
어서 속히 꽃뜨루 아궁이 위에 즉시 다시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머잖아 그 가마솥에
김치찌개도 바글바글 끓여야할 터인데
광태기님, 어찌 그 가마솥을 고물장수에게 팔아
양구기님 혼자 점심 저녁 사드시고 고속버스 차비를 하라는 망언을 하시는지요?
광태기님,
고딴 망언을 하신 죄로
땔 나무 한 달구지 마련해 오시라요. (x24)
이 무슨 말쌈들이신지요?
가마솥을 팔다니요?
고건 졸때 아니되옵니다.
괴산군청에서 안 받아준다면 그건 천만다행으로
그 귀한 가마솥은 우리 꽃뜨루에 영구보존하겠습니다.
마당쇠 양구기님이여,
가마솥 도로 가져다 꽃뜨루에 잘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가마솥 빌려온 장본인이라 해도
제게 암 말도 없이 도로 가져가셨다니 괘씸씸하오나,
워낙 부지런하신데다 남의 것 얼렁 반납하지 않으면 맴이 졸인
양양양양~ 양심 있는 양구기님이신지라 그점은 너그러히 양해해 드릴 터인즉
이미 괴산군청에서 포기한 가마솥을
어서 속히 꽃뜨루 아궁이 위에 즉시 다시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머잖아 그 가마솥에
김치찌개도 바글바글 끓여야할 터인데
광태기님, 어찌 그 가마솥을 고물장수에게 팔아
양구기님 혼자 점심 저녁 사드시고 고속버스 차비를 하라는 망언을 하시는지요?
광태기님,
고딴 망언을 하신 죄로
땔 나무 한 달구지 마련해 오시라요. (x24)
2005.12.13 02:30:07 (*.222.122.136)
미서니, 피워준 모닥불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네.
훈훈하고 편안해진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네. 고마워.
영희야,
형오기 컴 실력은 영희 따라가려면 멀고 멀어따.
태그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 힘에 부치는구먼.(x13)
사진 찍어 올리는 것, 그게 젤 부럽더라.
나중에 한 수 알켜주시길.
흥보기도련님,
형오기더러 얼짱이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우.
그럴 수밖에, 왜냐하면 그 시절엔 '얼짱'이란 유행어가 없었잖우.
근데 시방이라두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 있으면 싫지 않겠지만 ::p 암두 읎슈(x23)
오인숙 후배님,
지난 번엔 너무 고마웠다우.
정우 선배님 함 만나보고 싶은감요?
우리 3동의 정우가 듣자하니 석달에 한 번쯤 휴가차
인천에 온다는 것 같더구만,
그쯤 함께 오셔서 가마솥 커피 같이 마시면 좋겠다 싶네요.
한 겨울 추위가 매서운데, 건강 잘 보살피시고 늘 행복하시길!!!
'봄날'의 수노 회장님,
3동에 족적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네다.
근디,
'언니는 <초롱꽃 끝에 매달린 이슬 같은 여인> 이예요...... ' 라구요?
아니 수노 회장님아, 워디, 할매한테 이런 안 어울리는 말쌈을 하신대여? ㅋㄷㅋㄷㅋㄷㅋ
에구에구~~ ::$
근데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싫지 않아~ 증말야,
수노야, 나두 너를 사랑한다. (:l)(:l)(:l)
인노기 후배,
우리 아까 통화했었지요?
맞아요, 예정대로 이번 주 토요일(12월 17일) 3시 꽃뜨루에서 명상모임 합니다.
꼭 오셔서 함께해요,(:l)
정도령님,
연말, 아주 바쁘고 즐겁게 보내시나 봅니다.
지난 번 가마솥 커피데이에 참여하셔서 무척 고마웠답니다.
(광태기님께서 말씀하신) 형오기의 명상음악 들으시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양구기님,
조 위에 흥보기 도련님이 가보로 간직하실 그림을 벌써 걸어 놓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뿌듯하시옵니까? (x18)
광태기님,
겨울 산에서 땔나무 한 달구지 마련하시려면 (손목도 부실하시다던데)
무지 춥고 힘드실 것 같은데 따끈한 한방차 (:c) 한잔 드시고 힘내시와요. (x7)
오늘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네.
훈훈하고 편안해진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네. 고마워.
영희야,
형오기 컴 실력은 영희 따라가려면 멀고 멀어따.
태그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 힘에 부치는구먼.(x13)
사진 찍어 올리는 것, 그게 젤 부럽더라.
나중에 한 수 알켜주시길.
흥보기도련님,
형오기더러 얼짱이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우.
그럴 수밖에, 왜냐하면 그 시절엔 '얼짱'이란 유행어가 없었잖우.
근데 시방이라두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 있으면 싫지 않겠지만 ::p 암두 읎슈(x23)
오인숙 후배님,
지난 번엔 너무 고마웠다우.
정우 선배님 함 만나보고 싶은감요?
우리 3동의 정우가 듣자하니 석달에 한 번쯤 휴가차
인천에 온다는 것 같더구만,
그쯤 함께 오셔서 가마솥 커피 같이 마시면 좋겠다 싶네요.
한 겨울 추위가 매서운데, 건강 잘 보살피시고 늘 행복하시길!!!
'봄날'의 수노 회장님,
3동에 족적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네다.
근디,
'언니는 <초롱꽃 끝에 매달린 이슬 같은 여인> 이예요...... ' 라구요?
아니 수노 회장님아, 워디, 할매한테 이런 안 어울리는 말쌈을 하신대여? ㅋㄷㅋㄷㅋㄷㅋ
에구에구~~ ::$
근데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싫지 않아~ 증말야,
수노야, 나두 너를 사랑한다. (:l)(:l)(:l)
인노기 후배,
우리 아까 통화했었지요?
맞아요, 예정대로 이번 주 토요일(12월 17일) 3시 꽃뜨루에서 명상모임 합니다.
꼭 오셔서 함께해요,(:l)
정도령님,
연말, 아주 바쁘고 즐겁게 보내시나 봅니다.
지난 번 가마솥 커피데이에 참여하셔서 무척 고마웠답니다.
(광태기님께서 말씀하신) 형오기의 명상음악 들으시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양구기님,
조 위에 흥보기 도련님이 가보로 간직하실 그림을 벌써 걸어 놓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뿌듯하시옵니까? (x18)
광태기님,
겨울 산에서 땔나무 한 달구지 마련하시려면 (손목도 부실하시다던데)
무지 춥고 힘드실 것 같은데 따끈한 한방차 (:c) 한잔 드시고 힘내시와요. (x7)
2005.12.13 11:51:35 (*.106.76.194)
물리치료 받고나서 손목은 전보다 더 튼튼해 졌습니다 ^^ 거기다 한방차 까지 먹고나니 기운이 넘쳐 나는구먼 ^^
김포의 어느분이 땔감을 준비해 놓았다고 합니다. 내일 눈도 올지 모른다 하는데, 튼튼한 제무시 한대 몰고 가서 한차 싣고 올께요 ^^
김포의 어느분이 땔감을 준비해 놓았다고 합니다. 내일 눈도 올지 모른다 하는데, 튼튼한 제무시 한대 몰고 가서 한차 싣고 올께요 ^^
2005.12.13 16:10:14 (*.148.138.236)
고형옥님,
정도령입니다. 네에! 연말 매우 바쁩니다.
가마솥 커피데이에서는 제가 너무 한일도 없고 우리 친구들과 흥복후배
3기 14기 리자님들이 모두 수고 해 주신 덕분에 매우 유쾌하고
일생에 잊지 못할 날 이었습니다.
그렇게 맛있는 음식과 커피는 또 먹을수 있을까요?
가마솥 김치찌개 번개도 하실거지요?
조용한 명상음악 들으며 이 한해를 조용히 보낼까합니다.
광택아 정말로 올해는 조용한 음악 들으며 명상에 잠기도록 해보자.
모두들 연말 연시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도령입니다. 네에! 연말 매우 바쁩니다.
가마솥 커피데이에서는 제가 너무 한일도 없고 우리 친구들과 흥복후배
3기 14기 리자님들이 모두 수고 해 주신 덕분에 매우 유쾌하고
일생에 잊지 못할 날 이었습니다.
그렇게 맛있는 음식과 커피는 또 먹을수 있을까요?
가마솥 김치찌개 번개도 하실거지요?
조용한 명상음악 들으며 이 한해를 조용히 보낼까합니다.
광택아 정말로 올해는 조용한 음악 들으며 명상에 잠기도록 해보자.
모두들 연말 연시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5.12.13 16:18:12 (*.148.138.236)
log in 을 안하고 글 남기기에서 id pass word 로
그대로 글이 올라가네요. jkihan 은 정규일 id입니다.
가마솥에 김치 찌개가 펄펄 끓고 있네요.
그대로 글이 올라가네요. jkihan 은 정규일 id입니다.
가마솥에 김치 찌개가 펄펄 끓고 있네요.
2005.12.13 21:32:50 (*.106.64.71)
형옥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금새 가마솥을 꽃뜨루에 갖다 놓겠습니다
요새 형옥님의 컴에 대한 발전이 너무도 놀라워 부럽습니다
음악이며 아름다운 글이며 열심히 노력하여 성취하는 모습에
머리가 숙어집니다
이제 사진까지 올리시면 3동의 컴도사가 되는거지요
흥복아우!!
너무나 좋은 그림들을 3동 누님들을 위해 많이 올려주니 3동이 장미동산을
압도하는것 같구먼
계속 부탁해요
깡태아!!
가마솥을 팔아 점심등 맛있는 음식을 사 먹긴 틀렸네
꽃뜨루 형옥님이 가마솥에 애착이 많으셔서 그냥 그자리에 놓고 왔네
내일 점심엔 순디기가 나가 가여운지 유황오리를 사 준다 하니 그곳에서 주린배을
채워야 겠네.
금새 가마솥을 꽃뜨루에 갖다 놓겠습니다
요새 형옥님의 컴에 대한 발전이 너무도 놀라워 부럽습니다
음악이며 아름다운 글이며 열심히 노력하여 성취하는 모습에
머리가 숙어집니다
이제 사진까지 올리시면 3동의 컴도사가 되는거지요
흥복아우!!
너무나 좋은 그림들을 3동 누님들을 위해 많이 올려주니 3동이 장미동산을
압도하는것 같구먼
계속 부탁해요
깡태아!!
가마솥을 팔아 점심등 맛있는 음식을 사 먹긴 틀렸네
꽃뜨루 형옥님이 가마솥에 애착이 많으셔서 그냥 그자리에 놓고 왔네
내일 점심엔 순디기가 나가 가여운지 유황오리를 사 준다 하니 그곳에서 주린배을
채워야 겠네.
2005.12.13 23:05:21 (*.222.88.27)
아~참...제 정신봐요...열익이 형한테 카드 한장 안보내고 모하고 있노?
가마솥데이에 후배말에 진지하게 귀기울여주시는 형이 너무 고마웠어요.
카드는 광번개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주관해주신 광선이누나와 함께 보세요.
박광선회장님...안녕하시지요?(x1)

가마솥데이에 후배말에 진지하게 귀기울여주시는 형이 너무 고마웠어요.
카드는 광번개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주관해주신 광선이누나와 함께 보세요.
박광선회장님...안녕하시지요?(x1)

2005.12.13 23:46:02 (*.4.219.37)
강태기 아저씨께서 김포에서 꽃뜨루에 옮겨 놓은 장작.
형오가~~
이정도면 김치 찌게 긇이는데 모자라진 않겠지?
어떻튼 마음좋은 아저씨야!

형오가~~
이정도면 김치 찌게 긇이는데 모자라진 않겠지?
어떻튼 마음좋은 아저씨야!
2005.12.14 00:41:22 (*.106.76.194)
미서니 소녀! 어느새 사진까지 찍어 놓으셨네 ^^ 그런데 아직 차에 그 보다 몇배 더 남아 있는데 어떻게 하지요?
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하라구요?
음~ 역쉬~ 미선, 선민, 숙자, 인숙, 재선, 정우, 형옥씨등 3기 언니들은 마음씨도 고운 친구들 이구먼 ^^
양구가 ! 이젠 가마솥과 씨름 고만하고 빨리와서 제무시 조수석에 타기 바란다. 나무 싣는것도 나혼자 했는데 나무 나눠주는데는 같이 하기 바란다. 오바!
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하라구요?
음~ 역쉬~ 미선, 선민, 숙자, 인숙, 재선, 정우, 형옥씨등 3기 언니들은 마음씨도 고운 친구들 이구먼 ^^
양구가 ! 이젠 가마솥과 씨름 고만하고 빨리와서 제무시 조수석에 타기 바란다. 나무 싣는것도 나혼자 했는데 나무 나눠주는데는 같이 하기 바란다. 오바!
2005.12.14 00:47:31 (*.106.76.194)
그리고 여리기, 용저미, 정도령도 같이 갈 생각이 있으면 빨리 적재함으로 타기 바란다 ^^
적재함은 너무 춥다고? 그럼 택시타고 뒤에 쫒아들 오시게나!
적재함은 너무 춥다고? 그럼 택시타고 뒤에 쫒아들 오시게나!
2005.12.14 09:08:40 (*.41.34.203)
깡태기~아
제무시에 싣을 장작이 정말 있는겨??
요사이 소나무 기선충으로 나무 반출을 금한다는데...
워낙 럭비볼같은 깡태기라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지 모르겠구먼
나야 조수석에 타라면 타겠지만서두(x5)(x5)
맛으로 치면 한참 갔지(x9)(x9)
정우씨는
안마도에 또 눈이 왔다는데 눈사진을 올려줘요!!
제무시에 싣을 장작이 정말 있는겨??
요사이 소나무 기선충으로 나무 반출을 금한다는데...
워낙 럭비볼같은 깡태기라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지 모르겠구먼
나야 조수석에 타라면 타겠지만서두(x5)(x5)
맛으로 치면 한참 갔지(x9)(x9)
정우씨는
안마도에 또 눈이 왔다는데 눈사진을 올려줘요!!
2005.12.14 11:27:54 (*.106.76.194)
양구가! 넌 위의 댓글을 보지도 않앗냐?
미서니 소녀가 교섭하여 김포의 어느분이 땔감을 챙겨 놓았다 하지 않았냐?
나는 그저 운반책에 불과 하느니라.
맛이 가긴 뭐가 갔냐? 너까지 그런말 하는것이 이외다. 그럼 너도 맛이 갔냐? 오늘 점심때 순디기가 사는 유황요리 먹고와서 제정신 차리고 반성하기 바란다 ^^
ps : 그런데 리자온니! 위의 비실명(타인아이디 무단도용 cho sofia ) 댓글은 왜 아직 삭제 안했남?
미서니 소녀가 교섭하여 김포의 어느분이 땔감을 챙겨 놓았다 하지 않았냐?
나는 그저 운반책에 불과 하느니라.
맛이 가긴 뭐가 갔냐? 너까지 그런말 하는것이 이외다. 그럼 너도 맛이 갔냐? 오늘 점심때 순디기가 사는 유황요리 먹고와서 제정신 차리고 반성하기 바란다 ^^
ps : 그런데 리자온니! 위의 비실명(타인아이디 무단도용 cho sofia ) 댓글은 왜 아직 삭제 안했남?
2005.12.14 12:17:00 (*.12.85.71)
흥복이 고맙네.
난 낯을 잘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부터 남들과 친해지기가 쉽지가 않지.
흥부아우하고는 몇 번 만나기는 했지만 그리 이야기는 나누지를 못하고 속으로만
"그 친구 참 좋은 일 하고 있구만" 생각하고 있다가 가마솥 커피 데이에서 여러가지 얘기 나누었지?
너무나도 크고 보람있는 사업인데 혼자서만 애쓰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오.
인일 동산에서부터 예쁜 꽃을 피워가며는 틀림없이 탐스러운 결실이 열릴 걸세.
"효"는 요즈음은 엄마들로부터, 할머님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겠다고 여기고 있지.
그런 의미에서 인일 장미동산은 아주 토옥한 텃밭이 아니겠는가? 특히 이 곳 3동은 안성마춤일세.
그래 언제 시간이 되면 안마도 (겨울도 좋고 여름도 좋고..) 한 번 같이가보세.
양구기, 강태기, 용재미 그리고 정도령들도 끼워 줄까?
약국도 한 번 놀러오고....
요사이 요 것들이 제법 그럴싸하게 재롱들 피우면서 잘 들 놀고 있네.
장작불 피우면서 놀다가 쉬~ 싸지들 말거라. 동치미 국 어는 한겨울에 키쓰고 나가면 자네들 마눌님들 남부끄러워 하실테니까.
그저 따스한 구둘방에 모여서 "효" 에 대하여 반성들이나 하거레이.
난 낯을 잘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부터 남들과 친해지기가 쉽지가 않지.
흥부아우하고는 몇 번 만나기는 했지만 그리 이야기는 나누지를 못하고 속으로만
"그 친구 참 좋은 일 하고 있구만" 생각하고 있다가 가마솥 커피 데이에서 여러가지 얘기 나누었지?
너무나도 크고 보람있는 사업인데 혼자서만 애쓰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오.
인일 동산에서부터 예쁜 꽃을 피워가며는 틀림없이 탐스러운 결실이 열릴 걸세.
"효"는 요즈음은 엄마들로부터, 할머님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겠다고 여기고 있지.
그런 의미에서 인일 장미동산은 아주 토옥한 텃밭이 아니겠는가? 특히 이 곳 3동은 안성마춤일세.
그래 언제 시간이 되면 안마도 (겨울도 좋고 여름도 좋고..) 한 번 같이가보세.
양구기, 강태기, 용재미 그리고 정도령들도 끼워 줄까?
약국도 한 번 놀러오고....
요사이 요 것들이 제법 그럴싸하게 재롱들 피우면서 잘 들 놀고 있네.
장작불 피우면서 놀다가 쉬~ 싸지들 말거라. 동치미 국 어는 한겨울에 키쓰고 나가면 자네들 마눌님들 남부끄러워 하실테니까.
그저 따스한 구둘방에 모여서 "효" 에 대하여 반성들이나 하거레이.
2005.12.15 00:26:00 (*.106.76.194)
여리가! 적재함에 타라니까, 무슨 딴 말이 많으냐! 너 같이 안갈거야? 추워서 좀 그렇다구? 안타면 먼저 출발한다~~
2005.12.15 01:25:42 (*.222.121.122)
미서나,
땡초~`
덕분에 장작 충분히 마련됐구나.
인일 장미동산이 인심 좋은 동네라서
고저 입만 벙긋하면
가마솥이든 장작이든 모~~ 든지 척척이구나,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땡초~~~
근데 광태기님,
한소장은 아마도 감기 몸살 중인가 하옵네다.
선미나,
따끈한 쌍화차 한잔 보낸다. (:c)
땡초~`
덕분에 장작 충분히 마련됐구나.
인일 장미동산이 인심 좋은 동네라서
고저 입만 벙긋하면
가마솥이든 장작이든 모~~ 든지 척척이구나,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땡초~~~
근데 광태기님,
한소장은 아마도 감기 몸살 중인가 하옵네다.
선미나,
따끈한 쌍화차 한잔 보낸다. (:c)
2005.12.15 08:01:56 (*.1.181.95)
선민이, 감기라구?
흥복씨는 어떤 경우라도 꼭 맞는 그림이 창고 가뜩 저장되어 있는 모양이네. (x2)
선민이를 대신하여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그리고 광택씨.
조 우에 cho sofia........바로 조영희랍니다.
그저께부터 한글이 안되는 (읽기만 되고) 컴앞에 있어서 본의 아니게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나 말 참견이 하고싶던지 그 충동을 못 이겨 고만............ 죄송 ::$
흥복씨는 어떤 경우라도 꼭 맞는 그림이 창고 가뜩 저장되어 있는 모양이네. (x2)
선민이를 대신하여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그리고 광택씨.
조 우에 cho sofia........바로 조영희랍니다.
그저께부터 한글이 안되는 (읽기만 되고) 컴앞에 있어서 본의 아니게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나 말 참견이 하고싶던지 그 충동을 못 이겨 고만............ 죄송 ::$
2005.12.15 11:08:24 (*.12.85.71)
강태기
제무씨가 아무리 튼튼하다고 해도 난 안 탈련다.
군대생활하면서 비포장도로 털털거리면서 디립따 마니 타고 다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린다.
더구나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바람 몹씨 부는 날 적재함에 타는 경우에는 무지 무지 춥고 배고프고 졸립단다.
그래도 선임자로서 앞좌석에 탈 때는 천당이지만 계급에 밀려 뒷칸으로 내려갈 때는 죽인다 죽여.
장작 잘 날라드리고 돌아올 때 흥복아우랑 함께 놀러나 오그라이.
아무때도 좋응께 흥부에게 제비다리 고칠 일 없으면 같이 오라고 하거라이.
제무씨가 아무리 튼튼하다고 해도 난 안 탈련다.
군대생활하면서 비포장도로 털털거리면서 디립따 마니 타고 다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린다.
더구나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바람 몹씨 부는 날 적재함에 타는 경우에는 무지 무지 춥고 배고프고 졸립단다.
그래도 선임자로서 앞좌석에 탈 때는 천당이지만 계급에 밀려 뒷칸으로 내려갈 때는 죽인다 죽여.
장작 잘 날라드리고 돌아올 때 흥복아우랑 함께 놀러나 오그라이.
아무때도 좋응께 흥부에게 제비다리 고칠 일 없으면 같이 오라고 하거라이.
<html>와 </html>는 안 쓰셔도 됩니다.
따옴표도 생략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