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김치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할 세계에 자랑할만한 명품입니다.

2005.12.07 18:58:08 (*.17.160.16)
선배님! 안녕하세요?
요샌 안도와주면 쫓겨납니다요...^^;;
시대가 급속도로 바뀌고 있어요...
아들래미가 여자친구에게 잘 하길래 "요즘 남자들 다 그러냐?"하고 물어보니까...저희들시대처럼 했다가는 "홀아비로 평생 살다 간다"고 와이프가 옆에서 귀뜸 해주드구만요...(x15)
아파트에선 그림처럼 욕조에서 김치를 씻는다고 하던데요...(x1)
요샌 안도와주면 쫓겨납니다요...^^;;
시대가 급속도로 바뀌고 있어요...
아들래미가 여자친구에게 잘 하길래 "요즘 남자들 다 그러냐?"하고 물어보니까...저희들시대처럼 했다가는 "홀아비로 평생 살다 간다"고 와이프가 옆에서 귀뜸 해주드구만요...(x15)
아파트에선 그림처럼 욕조에서 김치를 씻는다고 하던데요...(x1)
2005.12.07 19:05:17 (*.1.181.179)
우리 남편은 때를 잘 타고 태어났군요.
저런 일
단 한번도 안 하고도 지금까지 큰 소리 땅땅 치면서 잘 살고 있으니까요.
흥복씨는 어느 편이세요?
욕조에서 절인 배추 (김치가 아니구요) 를 열심히 씻는 쪽?
젊으시니까 아마 그럴꺼야. ::p
저런 일
단 한번도 안 하고도 지금까지 큰 소리 땅땅 치면서 잘 살고 있으니까요.
흥복씨는 어느 편이세요?
욕조에서 절인 배추 (김치가 아니구요) 를 열심히 씻는 쪽?
젊으시니까 아마 그럴꺼야. ::p
2005.12.07 19:11:41 (*.194.13.205)
흥복님 !
반가워요..
정겨웁기도 하고, 가정에 헌신적인 남편의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나도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예요...
애들이 어릴때 오히려 조그만 애들이 소꿉놀듯이
무우 배추도 옮기구, 마늘도 빻고 하던 기억이 나요...
구세대 남자들은 정말.........(:n)(x9)
반가워요..
정겨웁기도 하고, 가정에 헌신적인 남편의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나도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예요...
애들이 어릴때 오히려 조그만 애들이 소꿉놀듯이
무우 배추도 옮기구, 마늘도 빻고 하던 기억이 나요...
구세대 남자들은 정말.........(:n)(x9)
2005.12.07 21:39:11 (*.222.89.19)
저도 사실은 김장할때 철저히 방관자역할을 했음을 고백합니다.(x23)
항상 여자보다 남자로 태어난것에 부처님께 감사를 드렸지여...
딸래미가 "아빠가 더 좋다"고 했을때...전 "엄마를 더 좋아해야"된다고 세뇌를 시키곤했죠.
아들래민 아예 "엄마 나이들면 안마해드리라"고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따게 했죠.
이 정도로 예전에 도와주지못한 용서를 받으려고 하는데...부족할까요?(x15)(x4)
항상 여자보다 남자로 태어난것에 부처님께 감사를 드렸지여...
딸래미가 "아빠가 더 좋다"고 했을때...전 "엄마를 더 좋아해야"된다고 세뇌를 시키곤했죠.
아들래민 아예 "엄마 나이들면 안마해드리라"고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따게 했죠.
이 정도로 예전에 도와주지못한 용서를 받으려고 하는데...부족할까요?(x15)(x4)
2005.12.08 09:39:27 (*.46.165.16)
영희야! 오랫만이다.
올해 난 우리집 김장을 평소에 3배나 했어. 왜냐하면 두 며느리네 나눠 주려구....
지난 주 일요일에 파출부 아줌마를 일부러 불러서 30포기 김치를 해 갖고
커다란 김치 통에 두 개씩 두 집 나눠 주고 우리 집에 잔뜩 해 담았더니
부자 된거 같은 기분이더라. 겨울엔 김치 찌개. 최고지....
올해 난 우리집 김장을 평소에 3배나 했어. 왜냐하면 두 며느리네 나눠 주려구....
지난 주 일요일에 파출부 아줌마를 일부러 불러서 30포기 김치를 해 갖고
커다란 김치 통에 두 개씩 두 집 나눠 주고 우리 집에 잔뜩 해 담았더니
부자 된거 같은 기분이더라. 겨울엔 김치 찌개. 최고지....
2005.12.08 10:53:54 (*.148.138.236)
흥복후배!
꽃뜨루 가마솣 커피 이후 못보았는데 그동안 잘 있었나?
요사이 김장은 최대의 가정사이지요.
나도 요사이는 집식구를 도와주는 편이지요.
무우채 썰어주고, 김장재료 챙겨주고, 액젖 넣어달라,
고추가루에 물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서 퍼달라.
해 달라고 하는대로 해 주어야지요.
그래야 맛있는 김치가 되지요. 음식은 정성이거든요.
꽃뜨루 가마솣 커피 이후 못보았는데 그동안 잘 있었나?
요사이 김장은 최대의 가정사이지요.
나도 요사이는 집식구를 도와주는 편이지요.
무우채 썰어주고, 김장재료 챙겨주고, 액젖 넣어달라,
고추가루에 물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서 퍼달라.
해 달라고 하는대로 해 주어야지요.
그래야 맛있는 김치가 되지요. 음식은 정성이거든요.
2005.12.08 10:56:24 (*.17.160.16)
박성애선배님!
안녕하세요...
광번개이후 격조했습니다.건강하시지요?
김치찌개번개를 기다려도 되나요?(x1)
조영희 선배님!
마사지자격증을 따려면 여자육체를 돌로 생각할줄알아야한다가 필수사항이랍니다...그게 자격미달이라서...(x19)
안녕하세요...
광번개이후 격조했습니다.건강하시지요?
김치찌개번개를 기다려도 되나요?(x1)
조영희 선배님!
마사지자격증을 따려면 여자육체를 돌로 생각할줄알아야한다가 필수사항이랍니다...그게 자격미달이라서...(x19)
2005.12.08 11:02:25 (*.17.160.16)
어이쿠 정도령선배님! 박치기했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가 돌이 아니라 충격은 덜 하셨을겁니다.
네... 덕분에 잘 있습니다.
그날 선배님의 수줍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선배님들과 그런 자리가 생겼으면 하는데...
형옥이누나가 주선해주실라나요?(x8)
하지만 제 머리가 돌이 아니라 충격은 덜 하셨을겁니다.
네... 덕분에 잘 있습니다.
그날 선배님의 수줍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선배님들과 그런 자리가 생겼으면 하는데...
형옥이누나가 주선해주실라나요?(x8)
2005.12.08 11:12:05 (*.46.165.16)
흥복후배님! 댔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있습니다.
꽃두루 소식이랑 가끔씩 흥복 후배님 글은 홈피에서 보곤 하죠.
김치 찌개 번개라.... 재미 있을거 같긴 한데....
글쎄요, 아주 불가능 한 일은 아닌듯한데요...
꽃두루 소식이랑 가끔씩 흥복 후배님 글은 홈피에서 보곤 하죠.
김치 찌개 번개라.... 재미 있을거 같긴 한데....
글쎄요, 아주 불가능 한 일은 아닌듯한데요...
2005.12.08 11:42:38 (*.17.160.16)
박성애님과 함께하는 김치찌게 번개...ㅎㅎ
멋있는데요...
장소는 꽃뜨르(?)...
형옥이누나한테 얼른 전화 해봐야지...(x2)
멋있는데요...
장소는 꽃뜨르(?)...
형옥이누나한테 얼른 전화 해봐야지...(x2)
2005.12.08 15:37:41 (*.16.184.62)
해외파 기 죽일 일 있나 이젠 김치찌게 번개까지...
너무 재미 있다 성애야...
드디어 정 도령님도 ... 그러다가 김 아저씨께서
규일 아줌마~~~~ 파이팅!!!! 하실지 모르겠네요 안녕
너무 재미 있다 성애야...
드디어 정 도령님도 ... 그러다가 김 아저씨께서
규일 아줌마~~~~ 파이팅!!!! 하실지 모르겠네요 안녕
2005.12.08 15:45:16 (*.4.219.37)
흥보기 도련님~~
도련님이 나한테 먼저 형수님 하니까
내가 시동생 삼았어요.
시동생=====> 도련님 맞죠?(x8)
올해 몇 십년만에 배추20포기로 김장하고
죽을뻔 했어요.
동생이랑 엄마께 나누어 주니깐 모처럼 사람 노릇한것 같아서 뿌듯 했어요.
도련님이 나한테 먼저 형수님 하니까
내가 시동생 삼았어요.
시동생=====> 도련님 맞죠?(x8)
올해 몇 십년만에 배추20포기로 김장하고
죽을뻔 했어요.
동생이랑 엄마께 나누어 주니깐 모처럼 사람 노릇한것 같아서 뿌듯 했어요.
2005.12.08 18:25:08 (*.17.160.16)
송호문선배님!
씨에틀에서 번개할 건수는 뭔가 없나요?
그 동네가 그렇게 살기좋다던데요...(x1)
미서니형수님!
맞아요...제가 먼저 형수님이라고 프로포즈(?)했지요.
그리고 시동생은 당연히 도련님이라고 부르지요...너무 고마워하고 있어요.
3회 누님들한테 일괄적으로 호칭을 "도련님!"하고 불러달라고 싶어요.(x2)
씨에틀에서 번개할 건수는 뭔가 없나요?
그 동네가 그렇게 살기좋다던데요...(x1)
미서니형수님!
맞아요...제가 먼저 형수님이라고 프로포즈(?)했지요.
그리고 시동생은 당연히 도련님이라고 부르지요...너무 고마워하고 있어요.
3회 누님들한테 일괄적으로 호칭을 "도련님!"하고 불러달라고 싶어요.(x2)
2005.12.08 21:11:17 (*.100.224.112)
엉?
머시기?
김치찌개 번개라고라?
고거 개얂은 아이디어인것 같은뎅?
근데 시방 연말이라서 다들 바쁘실 것 같지 않수?
흥보기 도련님,
근데 말유,
꽃뜨루에서 커피 냄새는 어울리지만
김치찌개 냄새는 어떨랑가 모르겠넹,
하지만 다들 좋으시다면
머...... 새봄 이 오기전에.......,
김장 김치가 묵은 김치 될라 할 즈음에
흥보기 도련님이 추진하신다면
장소와 김치는 얼마든지 내 드릴 수 있지욤.(x7)
머시기?
김치찌개 번개라고라?
고거 개얂은 아이디어인것 같은뎅?
근데 시방 연말이라서 다들 바쁘실 것 같지 않수?
흥보기 도련님,
근데 말유,
꽃뜨루에서 커피 냄새는 어울리지만
김치찌개 냄새는 어떨랑가 모르겠넹,
하지만 다들 좋으시다면
머...... 새봄 이 오기전에.......,
김장 김치가 묵은 김치 될라 할 즈음에
흥보기 도련님이 추진하신다면
장소와 김치는 얼마든지 내 드릴 수 있지욤.(x7)
2005.12.09 02:03:30 (*.16.184.62)
도련님 ! 하면 오시라우
그럼 주인공을 도련님으로 하고 낮에 길이가 17-18시간이나 되는 하지때쯤 이면 ?
진정 입니다 벤쿠버에도 제인 18기가 2분이나 계시고 거기다 이번 모임이
너무 즐거웠는지라 서로 (:t) 로 언제 또 만나느냐고 하죠 즐거운 참고 사항 이네요
도려님 여기 저기 추진 위원장 ! 바쁘게 ~~~~??? 안녕
그럼 주인공을 도련님으로 하고 낮에 길이가 17-18시간이나 되는 하지때쯤 이면 ?
진정 입니다 벤쿠버에도 제인 18기가 2분이나 계시고 거기다 이번 모임이
너무 즐거웠는지라 서로 (:t) 로 언제 또 만나느냐고 하죠 즐거운 참고 사항 이네요
도려님 여기 저기 추진 위원장 ! 바쁘게 ~~~~??? 안녕
2005.12.09 04:09:41 (*.1.206.32)
호문아. 냅두자. 냅둬.
그 쪽에서들 (pl....복수....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라는 뜻.... hihihi ::p
가마솥에 커피를 끓여마시던지 부어마시던지
김치를 번개에 지져먹던지 볶아먹던지............
성애, 오랫만이다. 너도 조기 pl 중에 속하는 하나다. (x10)
글구.... 미선이 잘 만났다. 이런 말 하기 야박하다만 안 물어볼 수가 없도다.
(x24) 사진은 어찌된거냐?
또 날라갔냐? (x14)(x20)
정말 그랬다면 너, 요 담부턴 사진 찍기만하고 고대로 전영희한테로 넘겨야쓰겄다. (x9)
그 쪽에서들 (pl....복수....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라는 뜻.... hihihi ::p
가마솥에 커피를 끓여마시던지 부어마시던지
김치를 번개에 지져먹던지 볶아먹던지............
성애, 오랫만이다. 너도 조기 pl 중에 속하는 하나다. (x10)
글구.... 미선이 잘 만났다. 이런 말 하기 야박하다만 안 물어볼 수가 없도다.
(x24) 사진은 어찌된거냐?
또 날라갔냐? (x14)(x20)
정말 그랬다면 너, 요 담부턴 사진 찍기만하고 고대로 전영희한테로 넘겨야쓰겄다. (x9)
2005.12.09 09:10:00 (*.16.184.62)
기필코에 ?이 붙었으니...???? 이네요 도련님
영희야 너하고 나 종심이는 그냥 보면서도 한없이 즐거우니 ...
어떤때는 해외에 우리들을 위한 공간인것 같아 즐거움이 배로...(x1)
영희야 너하고 나 종심이는 그냥 보면서도 한없이 즐거우니 ...
어떤때는 해외에 우리들을 위한 공간인것 같아 즐거움이 배로...(x1)
2005.12.09 09:29:30 (*.222.89.16)
"시에틀의 잠 못이루는 밤"이란 영화를 재미있게 본적이 있어요...
친구가 시에틀에 사는데 공기좋고 살기좋은 동네라고 자랑하더군요.
벤쿠버쪽으로 스키타러 이웃동네 가듯이 자주 넘어간다더군요.
?없이<------- 기필코 가겠습니다.(x8)
친구가 시에틀에 사는데 공기좋고 살기좋은 동네라고 자랑하더군요.
벤쿠버쪽으로 스키타러 이웃동네 가듯이 자주 넘어간다더군요.
?없이<------- 기필코 가겠습니다.(x8)
2005.12.13 11:23:17 (*.16.184.62)
어쨋던 우리집 뒤에 놀러오는 야생 동물을 열거할것 같으면 제일 흔한것 다람쥐
한국이라며 동물원에 갖혀 있을것 같은 온몸이 아주 아름다운 청색에 털을 갖고 있는
한쌍에 이름 모를 새 매일 아침이면 꼭 한쌍이 마치 데이트라도 하듯 놀다감
그리고 벌새 humming bird 제일 작은 새로서 길이가 4센치 정도 그새는 어떤때는
수십마리가 날라오기도 하는데 난 항상 그 광경에 매료 되어서 우리 뒤란에서
다 날라갈 때까지 즐감 함, 다음은 너구리는 가끔 주로 밤에 놀러 오는데 건드리면
사람을 헤치기 때문에 절대 건드리지 않음 너무 에쁘고 강아지 크기 다음 야생오리
무데기로 날라오지만 먹이 절대 않줌 자꾸 오기때문에 동래가 지저분해지면
이웃에 예가 아니기에 그외 실제위에 그림 모양 우편함에 새 둥우리 10000 이 있습니다
저라면 둥우리 틀려고 할때 접근 못하게 하죠 그것도 지저분을 떨기에 잘못 이사가면
노루 사슴 노는 언덕위에집 말입니다 노래가사 에 있듯 뒤란에 터밭 다 먹어주고 헤치고
꽃 다 따먹고 거기에 두더지는 땅속으로 들어가 뿌리 헤치기 때문에 뒤란 정원 터밭
업어 버린 분들 종 종 있습죠 동생 안녕
한국이라며 동물원에 갖혀 있을것 같은 온몸이 아주 아름다운 청색에 털을 갖고 있는
한쌍에 이름 모를 새 매일 아침이면 꼭 한쌍이 마치 데이트라도 하듯 놀다감
그리고 벌새 humming bird 제일 작은 새로서 길이가 4센치 정도 그새는 어떤때는
수십마리가 날라오기도 하는데 난 항상 그 광경에 매료 되어서 우리 뒤란에서
다 날라갈 때까지 즐감 함, 다음은 너구리는 가끔 주로 밤에 놀러 오는데 건드리면
사람을 헤치기 때문에 절대 건드리지 않음 너무 에쁘고 강아지 크기 다음 야생오리
무데기로 날라오지만 먹이 절대 않줌 자꾸 오기때문에 동래가 지저분해지면
이웃에 예가 아니기에 그외 실제위에 그림 모양 우편함에 새 둥우리 10000 이 있습니다
저라면 둥우리 틀려고 할때 접근 못하게 하죠 그것도 지저분을 떨기에 잘못 이사가면
노루 사슴 노는 언덕위에집 말입니다 노래가사 에 있듯 뒤란에 터밭 다 먹어주고 헤치고
꽃 다 따먹고 거기에 두더지는 땅속으로 들어가 뿌리 헤치기 때문에 뒤란 정원 터밭
업어 버린 분들 종 종 있습죠 동생 안녕
아니,
내가 기억하는 장면에는 저렇게 다 큰 남자의 참여는 한번도 없었다구요.
다 큰 남자가 배추를 다 씻어? (x3)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었지요.
그럼 우리 <다 큰 남자>는 무얼 했을까요?
우리가 김장 다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늘어진 밤 12시에 술에 만취해서
어~~~~~~~ 크~~~~~~~~~~~ 기분좋다 !!!!!!!!!
하고 집에 들어오지요. (x13)
요새는 김장 풍경이 이렇군요. 참 부럽습니다.
흥복도련님. 고마워요. 이런 장면을 보여주셔서...............(: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