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총동창회 공지사항이야. 관심있는 친구들 많이 협조를 부탁한다
1월 21일에 있는 미주 인일신년회에도 참석하고
기타 지역을 패키지로 동문들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미주동창회에서 무료로 1박 2일 여행을 제공도 하고
파티용 드레스도 빌려준다고 해
....................................................................................,
금번 제 1회 인일의 밤을 한국에 있는 동문들과 성황리에 마치고
2006년 1월 미주동창회 신년하례식 참가 및 미주에 거주하는 인일 동문을 격려하기 위하여
방미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동문은 많이 참여를 바랍니다.
경 로 : 인천 - 하와이(예정) -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 LA - 기타 도시
일 정 : 미주동창회의 신년회 1월 21일을 기준으로 잡을 예정
비 용 : 약 2백 만원 정
인 원 : 15-20 명 선이므로 신청 인원수에 따라 일정 및 비용 조정
시간이 촉박하오니 참가의향이 있으신 동문은 영문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주세요
Visa가 없는 분은 15만원에 단기 여행비자가 가능하답니다
1월 21일에 있는 미주 인일신년회에도 참석하고
기타 지역을 패키지로 동문들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미주동창회에서 무료로 1박 2일 여행을 제공도 하고
파티용 드레스도 빌려준다고 해
....................................................................................,
금번 제 1회 인일의 밤을 한국에 있는 동문들과 성황리에 마치고
2006년 1월 미주동창회 신년하례식 참가 및 미주에 거주하는 인일 동문을 격려하기 위하여
방미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동문은 많이 참여를 바랍니다.
경 로 : 인천 - 하와이(예정) -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 LA - 기타 도시
일 정 : 미주동창회의 신년회 1월 21일을 기준으로 잡을 예정
비 용 : 약 2백 만원 정
인 원 : 15-20 명 선이므로 신청 인원수에 따라 일정 및 비용 조정
시간이 촉박하오니 참가의향이 있으신 동문은 영문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주세요
Visa가 없는 분은 15만원에 단기 여행비자가 가능하답니다
2005.12.07 21:10:01 (*.100.224.23)
영희야,
미리 축하한다.
울 3동에서 누가 더 참여할지 아직 모르겠으나
영희가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감 생긴다.
미국 동문들이여~
울 3동 조영희에게 가장 멋진 드레스를 빌려주세요.
그쪽 사진들 속에서 영희를 찾아보는 즐거움이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네.
미리 고백해주어서
미리 설레게 해주어서
미리 상상에 빠지는 즐거움을 주어서
영희야, 내가 참여하는 것처럼 행복하구나.
아직 시간이 멀었지만 잘 다녀오란 인사도 미리한다.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좋은 인연을 맺고 뿌듯한 가슴으로 돌아오게 되길 !(:l)
미리 축하한다.
울 3동에서 누가 더 참여할지 아직 모르겠으나
영희가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감 생긴다.
미국 동문들이여~
울 3동 조영희에게 가장 멋진 드레스를 빌려주세요.
그쪽 사진들 속에서 영희를 찾아보는 즐거움이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네.
미리 고백해주어서
미리 설레게 해주어서
미리 상상에 빠지는 즐거움을 주어서
영희야, 내가 참여하는 것처럼 행복하구나.
아직 시간이 멀었지만 잘 다녀오란 인사도 미리한다.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좋은 인연을 맺고 뿌듯한 가슴으로 돌아오게 되길 !(:l)
2005.12.08 12:03:05 (*.234.128.26)
브라질 영희언니
이 놀라움과 기쁨으로 엘에이의 시노기, 하루 종일 구름 위에 떠 있다가
이제야 발이 땅에 닿았답니다.
(아침 나절에 언니의 글을 읽기는 했으나 이제야 짬이 좀 났습니다.)
요즈음 제가 많이 바쁘답니다.
바쁜 중에도 이곳 3동을 기웃기웃 ~ 거린 보람이 있어
이런 특종 기사 감을 건졌네요.
영희언니,
파티 드레스는 제가 총 동창 회장님께 여쭈어 꼭 한벌 준비해 놓을터이니
언니깨서는 그 유명한 Rio 의 Festival 때 쓰는 환상적인 가면 하나 준비해 오심이????
(파티 드레스를 준비하신다는 것은 이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혹시 괜쟎으시면 엘에이 에서의 일정을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언젠가 약조된 실물대조가 이렇게 빨리 이루어 질 줄을 몰라
아직도 저의 무너진 <배둘레헴 지역>의 개축/ 신축/ remodeling 공사를 시작도 못했는데
영희언니를 만나 뵐 날이
이제 겨우 한달 남짓 남았으니..... 그 시간으로는 도저히 불가능으로 알고
그냥 둘둘 말아 보자기에 싸 놓겠습니다....
(실은, 배둘레헴 지역 외에도 보수공사 필요한 곳이 다수 임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곳 엘에이도 명색이 겨울 인 지라
긴코트, 반코트, 트렌치코트,,,,, 등등으로 대강 쇼부 볼 수 있다는것이지요. hihihi ~
시애틀의 호문언니도 오시는거지요???
밴쿠버의 흰눈 사이로 인일 깃발 꽂은 썰매를 타시고
선후배님들이 함께, 기막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글들도 아직은 다 못 읽었지만
멋쟁이 이신 호문언니는 사진에서 뵈었습니다. ~ (정말 깜짝 놀라게 예쁘시든걸요 ~)
기쁨으로,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달뜬 마음으로 맞는 12월,,,,
어느새 이레나 지나 가네요...
이 놀라움과 기쁨으로 엘에이의 시노기, 하루 종일 구름 위에 떠 있다가
이제야 발이 땅에 닿았답니다.
(아침 나절에 언니의 글을 읽기는 했으나 이제야 짬이 좀 났습니다.)
요즈음 제가 많이 바쁘답니다.
바쁜 중에도 이곳 3동을 기웃기웃 ~ 거린 보람이 있어
이런 특종 기사 감을 건졌네요.
영희언니,
파티 드레스는 제가 총 동창 회장님께 여쭈어 꼭 한벌 준비해 놓을터이니
언니깨서는 그 유명한 Rio 의 Festival 때 쓰는 환상적인 가면 하나 준비해 오심이????
(파티 드레스를 준비하신다는 것은 이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혹시 괜쟎으시면 엘에이 에서의 일정을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언젠가 약조된 실물대조가 이렇게 빨리 이루어 질 줄을 몰라
아직도 저의 무너진 <배둘레헴 지역>의 개축/ 신축/ remodeling 공사를 시작도 못했는데
영희언니를 만나 뵐 날이
이제 겨우 한달 남짓 남았으니..... 그 시간으로는 도저히 불가능으로 알고
그냥 둘둘 말아 보자기에 싸 놓겠습니다....
(실은, 배둘레헴 지역 외에도 보수공사 필요한 곳이 다수 임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곳 엘에이도 명색이 겨울 인 지라
긴코트, 반코트, 트렌치코트,,,,, 등등으로 대강 쇼부 볼 수 있다는것이지요. hihihi ~
시애틀의 호문언니도 오시는거지요???
밴쿠버의 흰눈 사이로 인일 깃발 꽂은 썰매를 타시고
선후배님들이 함께, 기막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글들도 아직은 다 못 읽었지만
멋쟁이 이신 호문언니는 사진에서 뵈었습니다. ~ (정말 깜짝 놀라게 예쁘시든걸요 ~)
기쁨으로,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달뜬 마음으로 맞는 12월,,,,
어느새 이레나 지나 가네요...
2005.12.08 15:46:56 (*.16.184.62)
신옥 ...천사들 이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6회 인일 코메디안도 보고싶고
헌데 년말에 4박 5일 2회네 가야 해서 지금 설레고 있는데
또 집을 비우면 ???? 이리 저리 연구중에 고심을 하고 ...황 우석...(x23)
헌데 년말에 4박 5일 2회네 가야 해서 지금 설레고 있는데
또 집을 비우면 ???? 이리 저리 연구중에 고심을 하고 ...황 우석...(x23)
2005.12.09 03:46:21 (*.234.128.26)
호문언니
못 오실지 도 모른신 다구요 ????.......시무룩 ~ 해 지네요.
그래도,
긑까지 희망을 가져 볼래요.
엘에이의 따듯한 겨울날의 만남을 말예요....
많이 바쁜데다가 지금 감기까지 겹쳐서
감기약 약기운에 헤롱 ~ 대롱 ~(x19)
못 오실지 도 모른신 다구요 ????.......시무룩 ~ 해 지네요.
그래도,
긑까지 희망을 가져 볼래요.
엘에이의 따듯한 겨울날의 만남을 말예요....
많이 바쁜데다가 지금 감기까지 겹쳐서
감기약 약기운에 헤롱 ~ 대롱 ~(x19)
2005.12.09 04:28:31 (*.1.206.32)
내가 LA 간다니까 신옥이가 젤로 반겨주는구나. 흑 (감격의 눈물) ::´(
나보고 브라질 삼바 훼스티벌 가면 하나 준비해 오라구?
::o 글쎄올씨다.
나는 드레스두 젤루 수수한걸루....(아무도 안 가져가서 남는거 있으면 그냥~~~)
있는둥 없는둥 안 보이는 팻션으루다 갈 생각인디?
있는둥 없든둥 안 보일려면 가면이 더 나을려나??? 아.리.까.리. ::(
시노기야 배둘레햄 너도있냐 나도있다
내쪽것이 아무래도 더관록이 있을게다
호문이, 못 올지도 모른다구?
내가 해석해줄께.
그 말은 올지도 모른다는 말하고 같은 뜻이야.
나보고 브라질 삼바 훼스티벌 가면 하나 준비해 오라구?
::o 글쎄올씨다.
나는 드레스두 젤루 수수한걸루....(아무도 안 가져가서 남는거 있으면 그냥~~~)
있는둥 없는둥 안 보이는 팻션으루다 갈 생각인디?
있는둥 없든둥 안 보일려면 가면이 더 나을려나??? 아.리.까.리. ::(
시노기야 배둘레햄 너도있냐 나도있다
내쪽것이 아무래도 더관록이 있을게다
호문이, 못 올지도 모른다구?
내가 해석해줄께.
그 말은 올지도 모른다는 말하고 같은 뜻이야.
2005.12.09 17:06:04 (*.106.193.117)
내년 1월15일(일)저녁부터 1월 24일(화)까지
미국에 같이 갈 친구는 .
오는 12월 11일(일요일) 저녁까지 속히 연락 바람..
* 희망자......윤숙자.박광선 손경애
* 한선민(592-5011,010-2712-2379)혹은 윤숙자회장님께.
미국에 같이 갈 친구는 .
오는 12월 11일(일요일) 저녁까지 속히 연락 바람..
* 희망자......윤숙자.박광선 손경애
* 한선민(592-5011,010-2712-2379)혹은 윤숙자회장님께.
2005.12.10 02:02:38 (*.168.169.78)
(x18) 우하하하 ~~~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
윤숙자, 박광선, 손경애~~~~ 너희들 미국에 간다고? (x11) 흐흐흐 ~~~ 진짜지? (x2)
15일부터라구?
그럴줄 알았으면 나도 15일에 가는 표를 끊을걸? 애석하도다.
재미있는 일일랑 19일 이후로 미루어두기 바란다. 응? 응? (x1) (이쁜 얼굴로 부탁함)
호문아, 미라야. 너희들은 같은 미국에 있으면서 이런 기회를 저버릴테냐?
유경임, 이정분, 이복순, 김선화................. 또 누가 있나? ::o
빨리 마음 정하고 비행기표 알아봐라. 응? 응?
윤숙자, 박광선, 손경애~~~~ 너희들 미국에 간다고? (x11) 흐흐흐 ~~~ 진짜지? (x2)
15일부터라구?
그럴줄 알았으면 나도 15일에 가는 표를 끊을걸? 애석하도다.
재미있는 일일랑 19일 이후로 미루어두기 바란다. 응? 응? (x1) (이쁜 얼굴로 부탁함)
호문아, 미라야. 너희들은 같은 미국에 있으면서 이런 기회를 저버릴테냐?
유경임, 이정분, 이복순, 김선화................. 또 누가 있나? ::o
빨리 마음 정하고 비행기표 알아봐라. 응? 응?
2005.12.10 07:32:11 (*.234.128.26)
선배 언니님들,
감기 나은 다음에 다시 올께요.... (이번엔 좀 심하게 걸렸어요.)
정말 신나는 이뤌딸(1월 달)이 되겠네요.(x1)(x2)(x18)(x8)(:f)(:ab)(:ab)(:ab)
감기 나은 다음에 다시 올께요.... (이번엔 좀 심하게 걸렸어요.)
정말 신나는 이뤌딸(1월 달)이 되겠네요.(x1)(x2)(x18)(x8)(:f)(:ab)(:ab)(:ab)
2005.12.10 22:11:57 (*.209.126.96)
영히야 ! 안녕 나 윤숙자야 네글 열심히 잘 보고있어
전번 가마솥 day 에는 멀리있는 영히 덕분에 정말 재미 있었다
고등 학교때 영히가 얼마나 음전하고 듬직 했던지 내가 너를 보면서 항상
언니같다 생각 한 것 모르지
40년 이나 흐른 지금 내 생각을 너 에게 전 할수 있다니
정말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 또 감사 한다
요번 미주 여행 행사에서는 광선이 경애 나 말고도
현재로는 강동희 윤혜경 최용옥 류옥희도 확실히 볼 수있다
그 외에도 몇 친구가 더 간다고 했어
확실 해지면 빨리 이름 올리께 그리고 다른 친구 들도 이 뎃글 보는즉시
나 한테 전화 줘 시일이 촉박하여 내일 까지는 명단이 나와야 하나봐
우리 많이 가자
2005.12.11 01:33:20 (*.222.226.123)
윤숙자 회장님,
지난 번 3기 동창회 일로 애 많이 쓰시고
선물도 마니마니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글구 우리 꽃뜨루에서 열렸던 가마솥 커피데이에도 참여해주셔서
옛날옛날에 소심증 환자였던 형오기가 가슴이 화~ㄱ 열리고 뿌듯했었다오.
정말 고마웠어요.
미주 동문 모임에 참여하신다고라?
좋아~ 좋아~~!
우리 3기덜 넘 멋져!!!
윤숙자 회장을 비롯하여 조영희, 광선이, 경애, 강동희, 윤혜경, 최용옥, 류옥희, 그외 몇 친구덜......
모두모두 미주 동문 모임 참여를 미리 축하드려요.
동기들이 참여하여 나도 즐거워요.
다녀온 뒤 사진이랑 후기도 많이 올려주겠죠? (:p)(:~)(:k)
지난 번 3기 동창회 일로 애 많이 쓰시고
선물도 마니마니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글구 우리 꽃뜨루에서 열렸던 가마솥 커피데이에도 참여해주셔서
옛날옛날에 소심증 환자였던 형오기가 가슴이 화~ㄱ 열리고 뿌듯했었다오.
정말 고마웠어요.
미주 동문 모임에 참여하신다고라?
좋아~ 좋아~~!
우리 3기덜 넘 멋져!!!
윤숙자 회장을 비롯하여 조영희, 광선이, 경애, 강동희, 윤혜경, 최용옥, 류옥희, 그외 몇 친구덜......
모두모두 미주 동문 모임 참여를 미리 축하드려요.
동기들이 참여하여 나도 즐거워요.
다녀온 뒤 사진이랑 후기도 많이 올려주겠죠? (:p)(:~)(:k)
2005.12.11 02:31:02 (*.163.112.9)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선배님들의 재미있는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도 어렵기도하고
용기도 나지않아 감히 댓글을 올리지 못했읍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아침 몇분정도 오시나 이방 저방 기웃거리다 반가운 소식을 접합니다.
조용희선배님!
드레스 빌려드리지않고 동문회참석기념 선물로 드리겠읍니다.
사실은 드레스샵을 하시는 2회 김애옥선배님께서 협찬을 해주셔서 어제 제가 가져왔읍니다.
size를 알려주시면 제일 예쁜걸로 준비하겠읍니다.
송호문선배님!
규연이한테 선배님말씀 많이들었읍니다.
지난번 송미선선배님 벤쿠버에 계실때 저도 뵈러 갔었읍니다.
선배님도 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규희언니만 만났읍니다.
이번 벤쿠버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다녀온지가 얼마되지않아 참았읍니다.
그리고, 열심히 규연이를 꼬득이는 중이니 그쪽에서도 몇분 참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옥언니~~ 감기걸렸어요?
언니혼자 선배님들 사랑받고 다니셔서 그래요.
꽁지에 저를 매달고 다니시면 등넓은 제가 바람은 다 막아드릴텐데...
선배님들~~~~
LA에는 10회 천사언니들뿐만 아니라 인일의 기쁨조 14회들도 여러명 있읍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동문회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f)(:f)(:f)
그동안 선배님들의 재미있는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도 어렵기도하고
용기도 나지않아 감히 댓글을 올리지 못했읍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아침 몇분정도 오시나 이방 저방 기웃거리다 반가운 소식을 접합니다.
조용희선배님!
드레스 빌려드리지않고 동문회참석기념 선물로 드리겠읍니다.
사실은 드레스샵을 하시는 2회 김애옥선배님께서 협찬을 해주셔서 어제 제가 가져왔읍니다.
size를 알려주시면 제일 예쁜걸로 준비하겠읍니다.
송호문선배님!
규연이한테 선배님말씀 많이들었읍니다.
지난번 송미선선배님 벤쿠버에 계실때 저도 뵈러 갔었읍니다.
선배님도 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규희언니만 만났읍니다.
이번 벤쿠버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다녀온지가 얼마되지않아 참았읍니다.
그리고, 열심히 규연이를 꼬득이는 중이니 그쪽에서도 몇분 참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옥언니~~ 감기걸렸어요?
언니혼자 선배님들 사랑받고 다니셔서 그래요.
꽁지에 저를 매달고 다니시면 등넓은 제가 바람은 다 막아드릴텐데...
선배님들~~~~
LA에는 10회 천사언니들뿐만 아니라 인일의 기쁨조 14회들도 여러명 있읍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동문회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f)(:f)(:f)
2005.12.11 06:26:03 (*.13.53.214)
(x18)(x18)(x18) 아아~~ 기쁘다. 이 좋은 소식!!!!!!!!!!!!!!!!!!!!(x18)(x18)(x18)
너무 좋아서 펄펄 뛰고싶은 마음이란다. 숙자야. (x18)(x18)
그 덩실 덩실 춤추는 할머니 그림이 어디 있더라~~ 찾으러 갔다가 어디 있는지 ...
맘이 급하니까 더 못 찾겠어서 그냥 왔다.
그래도 내가 덩실 덩실 춤추는 모습 보이지?
그래, 그래. 우리 미국에서 천사들이 사는 동네에서 천사같은 마음으로 만나보자꾸나.
혼자 꿔다논 보릿자루모양 앉았다 올 줄 알았다가
이렇게 한 무리가 되어 얼싸안고 즐기게 될 줄이야~~~~~~~~ 호호호 너무 좋다.
14 이용숙 후배.... 이렇게 자상하게 글 올려주어 고마워요.
이용숙후배가 바로 자기 자동차에 INCHON 이라고 써 붙이고 다니는 그 후밴가??? (얼른 못 알아봐서 미안 ::$
드레스 size 알려달라는데.........그런걸 입어봤어야 size 를 알지 ::(
그리고 사이즈 뭐 볼거 없다우. 그저 큼직하면 되. 삼겹살 잘 가려지는걸루다~~~(:y)
너무 좋아서 펄펄 뛰고싶은 마음이란다. 숙자야. (x18)(x18)
그 덩실 덩실 춤추는 할머니 그림이 어디 있더라~~ 찾으러 갔다가 어디 있는지 ...
맘이 급하니까 더 못 찾겠어서 그냥 왔다.
그래도 내가 덩실 덩실 춤추는 모습 보이지?
그래, 그래. 우리 미국에서 천사들이 사는 동네에서 천사같은 마음으로 만나보자꾸나.
혼자 꿔다논 보릿자루모양 앉았다 올 줄 알았다가
이렇게 한 무리가 되어 얼싸안고 즐기게 될 줄이야~~~~~~~~ 호호호 너무 좋다.
14 이용숙 후배.... 이렇게 자상하게 글 올려주어 고마워요.
이용숙후배가 바로 자기 자동차에 INCHON 이라고 써 붙이고 다니는 그 후밴가??? (얼른 못 알아봐서 미안 ::$
드레스 size 알려달라는데.........그런걸 입어봤어야 size 를 알지 ::(
그리고 사이즈 뭐 볼거 없다우. 그저 큼직하면 되. 삼겹살 잘 가려지는걸루다~~~(:y)
2005.12.11 10:24:39 (*.16.184.62)
영희 신명 난다! 얼수! 영희야 그런데 그후배는 임 성숙이야 맞지 후배 이 용숙 ?
그런데 말이야 용숙 후배... 나를 알고 있었다고 저런 정감이 더욱 넘쳐! 더욱 가고파...
나도 말이야 지금 고민을 하고 있우 연구에 연구를 다시 계속해서 [황 우석]
결정을 올려줄께 나를 기다리는 후배들이 있으니 오늘 저녂 앙꼬빵 먹고도 취했우
이럴수도 있는지 제인 신 창섭 님 대답좀 지금 앙꼬빵 먹고 정말로 취한
어벙한 상태에서 두드리고 있음 너무 달아서 그런가?????? 모두 안녕 (x7)(x7)(x7)
그런데 말이야 용숙 후배... 나를 알고 있었다고 저런 정감이 더욱 넘쳐! 더욱 가고파...
나도 말이야 지금 고민을 하고 있우 연구에 연구를 다시 계속해서 [황 우석]
결정을 올려줄께 나를 기다리는 후배들이 있으니 오늘 저녂 앙꼬빵 먹고도 취했우
이럴수도 있는지 제인 신 창섭 님 대답좀 지금 앙꼬빵 먹고 정말로 취한
어벙한 상태에서 두드리고 있음 너무 달아서 그런가?????? 모두 안녕 (x7)(x7)(x7)
2005.12.11 11:42:42 (*.192.198.135)
숙자야
지난번 야유회와 가마솥 커피번개에서 가까이하게 되었는데
푸근한인간미가 느껴지는것이 폭 빠지고싶더구나
그동안 우리가 각자생활 열심히살고 그결실이 하나님께서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희생을 보상해주시려고 이런멋진자리도 마련해주시는 모양이다
가장 멋진드레스를 입고 거기에 얘쁜 목걸이와 귀걸이를하고 유리구두를 신고 신데렐라가 되어라
그리고 미주동영상을보니 홀수 작수 대로나와 춤을 추던데 오늘부터 춤연습에 들어가고 멋진춤보여주고
그리고 향수에 쩔은 조영희와 그외친구들과함류해서 회포를 풀고...
고저 이몸은 견물생심 동영상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고것도 감사하며 또 감사하리니........
지난번 야유회와 가마솥 커피번개에서 가까이하게 되었는데
푸근한인간미가 느껴지는것이 폭 빠지고싶더구나
그동안 우리가 각자생활 열심히살고 그결실이 하나님께서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희생을 보상해주시려고 이런멋진자리도 마련해주시는 모양이다
가장 멋진드레스를 입고 거기에 얘쁜 목걸이와 귀걸이를하고 유리구두를 신고 신데렐라가 되어라
그리고 미주동영상을보니 홀수 작수 대로나와 춤을 추던데 오늘부터 춤연습에 들어가고 멋진춤보여주고
그리고 향수에 쩔은 조영희와 그외친구들과함류해서 회포를 풀고...
고저 이몸은 견물생심 동영상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고것도 감사하며 또 감사하리니........
2005.12.11 12:20:43 (*.192.198.135)
쓰다보니
영희가 우리들 모임을 부러워 하는 모양과 같잔아
이런날도있다 영희야!
하긴 여행 맘대로 다니는 영희가 늘 부러웠지만(x9)::$(x15)
영희가 우리들 모임을 부러워 하는 모양과 같잔아
이런날도있다 영희야!
하긴 여행 맘대로 다니는 영희가 늘 부러웠지만(x9)::$(x15)
2005.12.12 02:52:35 (*.232.195.230)
후후후 ::) 그래, 인숙아. <쩔은 영희>....... 이번에 쩔은 때 좀 벗겨보자. ㅎㅎㅎ
이용숙후배는 삐졌나부다. 내가 잘못 말해서.....::( 모르면 가만히나 있을껄. (드레스 한벌 날라가 버린것같다. hihihi)
이용숙후배는 삐졌나부다. 내가 잘못 말해서.....::( 모르면 가만히나 있을껄. (드레스 한벌 날라가 버린것같다. hihihi)
2005.12.12 02:55:40 (*.232.195.230)
숙자야. 40 년전에 네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 너무 감동이다.
이번에 만나서 그 40 년전의 생각이 착각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될까봐
갑자기 미국가는게 겁난다. (x6)
어쨌든지 우리 LA 에서 반갑게 만나자. (x1)(x1)(x1) (:l)(:l)(:l)
또 누구 누구가 가는지 매우 궁금하다.
이번에 만나서 그 40 년전의 생각이 착각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될까봐
갑자기 미국가는게 겁난다. (x6)
어쨌든지 우리 LA 에서 반갑게 만나자. (x1)(x1)(x1) (:l)(:l)(:l)
또 누구 누구가 가는지 매우 궁금하다.
2005.12.13 01:19:56 (*.163.112.9)
조용희선배님 ~ 저 안 삐졌어요.
드레스는 바로 준비되었으니 염려마시구요.
그리고, 송호문선배님은 더욱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될것같아요.
규연이와 규희언니 ,안원정선배님도 참석할 예정이거든요.
선배님들을 뵐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l)(:l)(:l)
드레스는 바로 준비되었으니 염려마시구요.
그리고, 송호문선배님은 더욱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될것같아요.
규연이와 규희언니 ,안원정선배님도 참석할 예정이거든요.
선배님들을 뵐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l)(:l)(:l)
이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말 하기로 맘 정하고 요기 들어왔다.
내 이름이 조영희인지라
소학교때 선생님이 떠드는 애들보고 "조용히!!!!" 하고 소리치실때
공연히 무안하고 부끄러워서 운 적까지 있건만........
나는 결코 조용하게 살 수가 없는 사람인 모양이야.
웬 서론이 이리 긴가하면
내가 미국에 갈 일이 있어서 조용히 다녀오려고 벌써 한참전에 비행기표를 사 놨거든.
사고나서 보니까 날자가 19 일이라
"어라!!! 인일 신년회에 참석할 수 있겠네?" 하고 생각은 했지....
그래도 참석 여부의 마음의 결정은 미처 못하고 있는중.
미국 도착해서 바로 다음 다음날이라 준비도 그렇고~~~~~~
그래도 안가면 서운하니까 그 날 반짝 나타나서 여러 사람 놀래켜줄까?~~~~ 등등으로
궁리와 상상 (즐거운 (x1)) 을 하고 있던 중인데
오늘 이런 공지가 우리 방에까지 떴으니
참, 나................... 내가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래.
나는 여기 참석이란다.
미국 동문들 (x18) 내 드레스도 준비해 주세용~~~~
나는 한국팀이 아니고 개인 여행이니까 1박 2일은 단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