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내가 누군가에게 꼭 답신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메일 쓰기를 열어놓고 주소를 입력하려고 주소록을 살펴보니...........이게 웬 일?
그 사람의 메일 주소가 없다!!!!!!!!!
응?
어디 갔어?
아무리 위, 아래 훑어봐도 없다.
맹세컨대 내가 그 주소를 지운 기억은 없는데~~~~~~~~
얼마전에도 썼던 주소가 깜쪽같이 사라져버리다니...........
아아, 갑갑하기 그지없다.
주소가 없어서 갑갑하고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알 길이 없어서 또 갑갑하고 황당하다.
그러나
내 메일 박스에서 없어진 주소........................................생각하면, 나 아니면 또 누가 지웠겠나?
근데 왜 나에게는 그 기억이 안 나는거야? 왜? 왜? (x20)(x10)(x22)(x24)
메일 쓰기를 열어놓고 주소를 입력하려고 주소록을 살펴보니...........이게 웬 일?
그 사람의 메일 주소가 없다!!!!!!!!!
응?
어디 갔어?
아무리 위, 아래 훑어봐도 없다.
맹세컨대 내가 그 주소를 지운 기억은 없는데~~~~~~~~
얼마전에도 썼던 주소가 깜쪽같이 사라져버리다니...........
아아, 갑갑하기 그지없다.
주소가 없어서 갑갑하고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알 길이 없어서 또 갑갑하고 황당하다.
그러나
내 메일 박스에서 없어진 주소........................................생각하면, 나 아니면 또 누가 지웠겠나?
근데 왜 나에게는 그 기억이 안 나는거야? 왜? 왜? (x20)(x10)(x22)(x24)
아니 나도 경험 하는 일이건만,
영희가 쓰면,
그건 작품이 되어 나오누나....(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