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그해 첫 눈의 만남은 좋은 인연을 이룬다는 설이 있어 사람들은 첫 눈과의 만남에 집착하나 봅니다.
이번 송년 모임에 첫 눈이 내려 영원히 좋은 우정이 이루어 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바뿐 와중에 많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내게 해준 친구들에게 많이 감사드리고 사정이 있어 못온 친구
들도 다음 모임에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새해부터는 건강하고 매일 매일 좋은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참석자
강동휘 계순경 고형옥 권경란 권성희 김경애 김문자 김암이 김영분 김정숙 김정자 김종숙
김화숙 노미란 유옥희 박광선 박성애 박인숙 백무자 성정순 손경애 송미선 신혜선 심길자
오혜숙 우정화 윤혜경 이경숙 이재선(평택) 이혜경 임묘숙 정희숙 조규정 주금숙 최용옥
이경희 최혜순 한영순 한선민 김경숙 박영희 윤숙자 한영옥 양연희 민병숙 한시자
총 46명
회 장: 윤 숙자
부회장: 김 경숙
총 무: 박 영희
이번 송년 모임에 첫 눈이 내려 영원히 좋은 우정이 이루어 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바뿐 와중에 많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내게 해준 친구들에게 많이 감사드리고 사정이 있어 못온 친구
들도 다음 모임에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새해부터는 건강하고 매일 매일 좋은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참석자
강동휘 계순경 고형옥 권경란 권성희 김경애 김문자 김암이 김영분 김정숙 김정자 김종숙
김화숙 노미란 유옥희 박광선 박성애 박인숙 백무자 성정순 손경애 송미선 신혜선 심길자
오혜숙 우정화 윤혜경 이경숙 이재선(평택) 이혜경 임묘숙 정희숙 조규정 주금숙 최용옥
이경희 최혜순 한영순 한선민 김경숙 박영희 윤숙자 한영옥 양연희 민병숙 한시자
총 46명
회 장: 윤 숙자
부회장: 김 경숙
총 무: 박 영희
2005.12.04 14:56:54 (*.183.206.106)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어.
임원여러분 고마워요.
금방 원형 교사의 인일여고생이 된 것 같았어.
발해물에 번쩍이는 드 높은 전당!!! 빛난 역사 지어내는 우리할굘세....
추신: 박영희 총무님! 거봐, 총무하니까 인터넷 잘하네.
회장님과 부회장님! 총무님! 한선민님! 고맙습니다.
특히 오래간만에 나온 친구들 반가웠어요.
모두 모두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임원여러분 고마워요.
금방 원형 교사의 인일여고생이 된 것 같았어.
발해물에 번쩍이는 드 높은 전당!!! 빛난 역사 지어내는 우리할굘세....
추신: 박영희 총무님! 거봐, 총무하니까 인터넷 잘하네.
회장님과 부회장님! 총무님! 한선민님! 고맙습니다.
특히 오래간만에 나온 친구들 반가웠어요.
모두 모두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2005.12.04 16:47:54 (*.136.157.219)
영희야, 무자야,암이야, 반갑다.
또한 모두 모두 반갑구나.
비록 참석은 못했을지언정
이름 하나 하나 읽으며 만나고 있지.
이렇게 홈피에서라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기막힌 좋은 세상이니?
이 면을 통해 모두에게
사랑의 안부 전하고 싶다.
또한 모두 모두 반갑구나.
비록 참석은 못했을지언정
이름 하나 하나 읽으며 만나고 있지.
이렇게 홈피에서라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기막힌 좋은 세상이니?
이 면을 통해 모두에게
사랑의 안부 전하고 싶다.
2005.12.04 17:54:38 (*.155.89.139)
종심아, 잘 지냈니?
어제의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았을 걸.......
멀리 있어도 늘 우리곁에 생생한 것은,
고마운 "이 문명" 이리라.
반가운 우리 친구, 종심이의 행복한 연말이기를.......
어제의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았을 걸.......
멀리 있어도 늘 우리곁에 생생한 것은,
고마운 "이 문명" 이리라.
반가운 우리 친구, 종심이의 행복한 연말이기를.......
2005.12.05 13:57:43 (*.117.211.67)
선물 한아름 품고 오면서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더군
우리를 위해 몇번씩 연락하고
계획 세우고
우리 만날 장소 물색하고
거기에 선물 준비까지
회장님께도 감사하고
부회장님께도 감사하고
총무님께도 감사하고
또 여러 친구들에게 모두 감사
땡초 땡초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더군
우리를 위해 몇번씩 연락하고
계획 세우고
우리 만날 장소 물색하고
거기에 선물 준비까지
회장님께도 감사하고
부회장님께도 감사하고
총무님께도 감사하고
또 여러 친구들에게 모두 감사
땡초 땡초
2005.12.05 14:00:42 (*.117.211.67)
무자야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너무 반가웠어
이제 자주 보자꾸나
홈피에도 자주 올라오고
종심아
모두 같이 모이면 좋았을텐데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이길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너무 반가웠어
이제 자주 보자꾸나
홈피에도 자주 올라오고
종심아
모두 같이 모이면 좋았을텐데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이길
'눈'까지 내리고 이렇게 좋을 수가!!!!!!!!
<회장단>, 홈피 매니저 선민, 좌중을 리드하는 '영분이' .....
각별한 정성으로 많은 친구들 보게 되어 너무 기뻤다.
지금, ..우리에게는 '친구야' ....만이 존재하는것 같아, 더욱 값지다.
모두 모두 반갑고, 고맙다.
눈 길 귀가를 서로 걱정하면서,
<나이 듦의 넉넉함>을 한 수 가르쳐 준
"첫 눈(실질적인 첫 눈)"에게도, 고맙고 감사한다.
다음, 만날 일이 있어서,
더, 감사하고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