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영희가 보내준 우정과 사랑을 간직하며
가마솥의 열기는 뜨거웠지.
옆집 친구들, 후배들
미서니 생일까지 함께해 기쁘고,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 설레고,
가곡으로,
열창으로...
구여운 후배들과 즐거운 저녁이었네.
1부 전원소개, 식사(웰빙음식).
2부 "가마솥 커피데이" 위하여
3부 여흥...너무나 박사들이야...
꼭꼭 숨겨둔 친구들...정우, 숙자, 재서니, 인수기
화장 곱게 한 형오기, 미서니, 선민이
옆집 광태기님, 양구기님, 용점이님, 에릭님, 정도령(규일)님
후배 흥복, 전영희, 조인숙, 허인애, 최인숙, 최인옥, 7기 최순희 딸 오지영
옆집에서 3기 기금으로 20만원 주시고,
윤숙자 회장님 금일봉 주심.
번창하는 3기를 꿈꾸며...일등공신, 마당쇠 등등,
모두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구여운 후배들 고맙데이, 땡초.(:aa)(:aa)(:aa)(:aa)(:ab)(:ab)(:aa)(:aa)(:aa)(:aa)
가마솥의 열기는 뜨거웠지.
옆집 친구들, 후배들
미서니 생일까지 함께해 기쁘고,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 설레고,
가곡으로,
열창으로...
구여운 후배들과 즐거운 저녁이었네.
1부 전원소개, 식사(웰빙음식).
2부 "가마솥 커피데이" 위하여
3부 여흥...너무나 박사들이야...
꼭꼭 숨겨둔 친구들...정우, 숙자, 재서니, 인수기
화장 곱게 한 형오기, 미서니, 선민이
옆집 광태기님, 양구기님, 용점이님, 에릭님, 정도령(규일)님
후배 흥복, 전영희, 조인숙, 허인애, 최인숙, 최인옥, 7기 최순희 딸 오지영
옆집에서 3기 기금으로 20만원 주시고,
윤숙자 회장님 금일봉 주심.
번창하는 3기를 꿈꾸며...일등공신, 마당쇠 등등,
모두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구여운 후배들 고맙데이, 땡초.(:aa)(:aa)(:aa)(:aa)(:ab)(:ab)(:aa)(:aa)(:aa)(:aa)
2005.11.28 20:19:48 (*.68.180.49)
3동 언니들 ~
사랑이 넘치는 모임에 제 딸아이가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그리웠고 가고 싶었던 서울에 가 있는 아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브라질 영희언니께도 고마운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모임에 제 딸아이가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그리웠고 가고 싶었던 서울에 가 있는 아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브라질 영희언니께도 고마운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2005.11.28 21:53:03 (*.106.64.52)
너무도 감격스럽고 황홀해서 무슨말로 표현해야 할찌 몰라
오늘은 단지 고마우신 님들의 이름만 부르겠습니다
조영희님!!
송호문님!!
순희 후배!!
고형옥님 미선님 선민님 정우님 숙자님 재선님 인수기님
리자온니 존숙이 인옥이 인애 인숙이 흥복이 후배님들
순희딸 오지영양
이 마당쇠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가마솥 커피 파티> 만남의 몇시간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단지 고마우신 님들의 이름만 부르겠습니다
조영희님!!
송호문님!!
순희 후배!!
고형옥님 미선님 선민님 정우님 숙자님 재선님 인수기님
리자온니 존숙이 인옥이 인애 인숙이 흥복이 후배님들
순희딸 오지영양
이 마당쇠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가마솥 커피 파티> 만남의 몇시간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005.11.28 22:00:25 (*.100.224.31)
3동 관리자, 선민아.
애 많이 썼데이.
난 몇분 오시지 않아 썰렁할까봐
은근히 걱정되기도 했는데
덕분에 흥성스러운 가마솥 커피데이가 되었어.
최인옥 후배,
무수리를 자청하더니
최인숙 후배랑 조인숙 후배를 데불고 와서
선배들 자리 즐겁게 해주고
끝까지 마무리 해주고 가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눈물겹게 고마웠당. ::´( 증말야!!!
자기도 정말 멋진 이니르의 딸이야.(:y)(:y)(:y)
한기복 선생님,
아마도 .....주일날이라 못오셨지요?
그러실 것 같긴 햇지만, 은근히 기다려졌답니다.
피리소리...... 혹시라도 다음 기회가 있다면 들려주실거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7회 수니야,
목소리로 만났으니
우린 더 가까운 사이가 된것같구먼.
딸 지영이가 어쩌면 그리 참신한지
내, 아들하나 두었다면 며느리 삼자고 할 뻔했다요.
새벽에 일부러 깨어서
언니들 행복하게 잘 노는지 국제 전화로 안부를 물어주는 성의가
얼마나 고마웠던지........
나, 살면서 요즘 인생 공부 다시하고 있다오.
수니 후배야,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만만찮게 바쁠텐데
고마워~~~(:l)
애 많이 썼데이.
난 몇분 오시지 않아 썰렁할까봐
은근히 걱정되기도 했는데
덕분에 흥성스러운 가마솥 커피데이가 되었어.
최인옥 후배,
무수리를 자청하더니
최인숙 후배랑 조인숙 후배를 데불고 와서
선배들 자리 즐겁게 해주고
끝까지 마무리 해주고 가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눈물겹게 고마웠당. ::´( 증말야!!!
자기도 정말 멋진 이니르의 딸이야.(:y)(:y)(:y)
한기복 선생님,
아마도 .....주일날이라 못오셨지요?
그러실 것 같긴 햇지만, 은근히 기다려졌답니다.
피리소리...... 혹시라도 다음 기회가 있다면 들려주실거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7회 수니야,
목소리로 만났으니
우린 더 가까운 사이가 된것같구먼.
딸 지영이가 어쩌면 그리 참신한지
내, 아들하나 두었다면 며느리 삼자고 할 뻔했다요.
새벽에 일부러 깨어서
언니들 행복하게 잘 노는지 국제 전화로 안부를 물어주는 성의가
얼마나 고마웠던지........
나, 살면서 요즘 인생 공부 다시하고 있다오.
수니 후배야,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만만찮게 바쁠텐데
고마워~~~(:l)
2005.11.28 22:25:55 (*.207.207.221)
즐거이 자청한 무수리가 본분을 잊고 늦게 나타나질 않나?
설거지는 어여쁜 여인네에게 모두 미루고,
제 흥에 겨워 노느라 정신 없는 무수리는 아마도 저 하나로 족하겠지요?
뭐 이쁘다고 택시비꺼정 챙기시고, 소녀는 무지 민망하오이다^^*
어여뿐 여인 마다하는 걸 겨우 하나씩 나누어 가졌지만,
이몸은 어찌나 송구하온지(아시잖아요~ 일은 안하고 노느라 정신 팔린거~~)
노는 모습 예쁘게 봐 주시는 선배님들의 아량으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x8)(x18)(x8)(:f)(:f)(:f)
설거지는 어여쁜 여인네에게 모두 미루고,
제 흥에 겨워 노느라 정신 없는 무수리는 아마도 저 하나로 족하겠지요?
뭐 이쁘다고 택시비꺼정 챙기시고, 소녀는 무지 민망하오이다^^*
어여뿐 여인 마다하는 걸 겨우 하나씩 나누어 가졌지만,
이몸은 어찌나 송구하온지(아시잖아요~ 일은 안하고 노느라 정신 팔린거~~)
노는 모습 예쁘게 봐 주시는 선배님들의 아량으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x8)(x18)(x8)(:f)(:f)(:f)
2005.11.28 22:28:23 (*.207.207.221)
제가 늦었어도인숙이 데리고 간건 잘한 일이지요?
그 친구가 분위기 띄우는데 아주 탁월한 재능이 있습니다.(:f)(:f)(:y)(:f)
그 친구가 분위기 띄우는데 아주 탁월한 재능이 있습니다.(:f)(:f)(:y)(:f)
2005.11.28 22:31:33 (*.207.207.221)
우와~~!!
양구기 선배님 이름 모두 외우셨네요^^*(:y)(:y)(:y)(:f)(:f)
간략한 글에 무척 즐거우셨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x8)(x7)(x18)
양구기 선배님 이름 모두 외우셨네요^^*(:y)(:y)(:y)(:f)(:f)
간략한 글에 무척 즐거우셨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x8)(x7)(x18)
2005.11.29 06:32:41 (*.16.184.214)
내 ... 부르시니...
모다 교복 입은 그런 맘을 합친 그런 밤이였네...
나도 하번 불러보자 ! 모두! 모두! 모두!모두들 흥분 즐거움 그 자체였지?
컴에 들어와 사진 보면서 너무 반가 웠던 이 맘을 가마솥 커피 모임에 전하며... 또한...
그날 몇분에 목소리를 접해서 정말 같이한것 이상 반가웠습니다
[ 전화 연결 상태가 좀 어려워 본의 아니게 소리를 좀 높여야 해서 그만(x5)]
그리고!
7순희야 ! 우리도 즐겁게 그날 모이자 벤쿠버 눈이 왔다고? 여긴 눈 보기가 어려운
곳이라서 잘하면 설경도 보겠네 안녕들
모다 교복 입은 그런 맘을 합친 그런 밤이였네...
나도 하번 불러보자 ! 모두! 모두! 모두!모두들 흥분 즐거움 그 자체였지?
컴에 들어와 사진 보면서 너무 반가 웠던 이 맘을 가마솥 커피 모임에 전하며... 또한...
그날 몇분에 목소리를 접해서 정말 같이한것 이상 반가웠습니다
[ 전화 연결 상태가 좀 어려워 본의 아니게 소리를 좀 높여야 해서 그만(x5)]
그리고!
7순희야 ! 우리도 즐겁게 그날 모이자 벤쿠버 눈이 왔다고? 여긴 눈 보기가 어려운
곳이라서 잘하면 설경도 보겠네 안녕들
2005.11.29 09:17:18 (*.154.146.32)
글 올리신 한선민 선배님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이방의 모든 선배님들.. 얼마나 감사한지요....
대선배님들이신데도 어렵지 않음은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 사랑때문이었지요..
자리를 준비해주신 고형옥 선배님의 플룻연주..
환상이었습니다..
플룻연주를 들으며 이런생각을....
담엔 더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연주를 한다면~~~~
이방의 모든 선배님들.. 얼마나 감사한지요....
대선배님들이신데도 어렵지 않음은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 사랑때문이었지요..
자리를 준비해주신 고형옥 선배님의 플룻연주..
환상이었습니다..
플룻연주를 들으며 이런생각을....
담엔 더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연주를 한다면~~~~
2005.11.29 17:03:08 (*.148.138.236)
11월 3일부터 인일 홈피에 제이름(정규일)이 오르더니
송호문님께서 처음으로 "정 아저씨도 함께 참석" 해 달라고 하셔서
27일 가마솥 커피데이에 참석하여 정말 맛있는 커피 마셔보고,
매우 즐거운 시간 되었고 인천 선후배간의 우의를 더욱 두텁게
했습니다.
고형옥님 장소준비,음식준비 또 치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한선민님 서울계시면서 인원 참석 독려 많이 하셨을 거고요
이정우님 안마도에서 운전하고 오시고 또 밤에 운전하고 가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얀 천사같으신분.
윤숙자회장님 구미에서 오셨으니 또 힘드셨을테고 영양떡 맛이 좋았고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선님 친구우정 돈독 시키느라고 힘쓰셨고요
박인숙님 청심환 필요 없으신것 같은데요.
송미선님 사진찍느라고 힘드셨고요.
전영희리자님은 사진찍느라고 말씀한번 못하시고요.
조인숙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요 다음날 잘 들어갔느냐고
문자도 보내주시고요. 고마워요.
허인애님은 케잌 준비해주셨다고요?
최인숙님은 포도주 준비하셨지요? 포도주 맛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시라고요?
최인옥님은 춤도 잘 추시고 명랑하시고요.
멋있고 예의바른 딸(오지영)을 두신 최순희님 저도 그날 잠간 통화를
하였거든요. 정규일입니다. 외국에서 건강하십시요.
조영희님 보내주신 브라질 원두커피 정말 가마솥 커피가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잔밖에 안 주시데요.
송호문님 외국에서 모르는 저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황공합니다.
정말로 즐거운 가마솥 커피데이엿습니다.우리 인천 친구 후배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송호문님께서 처음으로 "정 아저씨도 함께 참석" 해 달라고 하셔서
27일 가마솥 커피데이에 참석하여 정말 맛있는 커피 마셔보고,
매우 즐거운 시간 되었고 인천 선후배간의 우의를 더욱 두텁게
했습니다.
고형옥님 장소준비,음식준비 또 치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한선민님 서울계시면서 인원 참석 독려 많이 하셨을 거고요
이정우님 안마도에서 운전하고 오시고 또 밤에 운전하고 가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얀 천사같으신분.
윤숙자회장님 구미에서 오셨으니 또 힘드셨을테고 영양떡 맛이 좋았고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선님 친구우정 돈독 시키느라고 힘쓰셨고요
박인숙님 청심환 필요 없으신것 같은데요.
송미선님 사진찍느라고 힘드셨고요.
전영희리자님은 사진찍느라고 말씀한번 못하시고요.
조인숙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요 다음날 잘 들어갔느냐고
문자도 보내주시고요. 고마워요.
허인애님은 케잌 준비해주셨다고요?
최인숙님은 포도주 준비하셨지요? 포도주 맛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시라고요?
최인옥님은 춤도 잘 추시고 명랑하시고요.
멋있고 예의바른 딸(오지영)을 두신 최순희님 저도 그날 잠간 통화를
하였거든요. 정규일입니다. 외국에서 건강하십시요.
조영희님 보내주신 브라질 원두커피 정말 가마솥 커피가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잔밖에 안 주시데요.
송호문님 외국에서 모르는 저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황공합니다.
정말로 즐거운 가마솥 커피데이엿습니다.우리 인천 친구 후배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2005.11.29 18:38:35 (*.53.6.230)
춤을 잘 춘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f)(:f)(:f)
제가 춤 명상을 하고 난 다음부터 남들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답니다.
선배님도 춤명상이란 걸 해 보셔요^^*
참고로 매월 셋째 토요일 오후 3시에 그장소에서 명상 모임이 있어요
물론 춤명상은 아니지만요~~
한번 시도 한다고 해도 어려울 것 없을 걸요~~
춤명상과 다를 바 없는 쿤달리니는 한시간 걸리는데 어렵지 않답니다^^*(x8)(x7)(x18)(x8)
제가 춤 명상을 하고 난 다음부터 남들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답니다.
선배님도 춤명상이란 걸 해 보셔요^^*
참고로 매월 셋째 토요일 오후 3시에 그장소에서 명상 모임이 있어요
물론 춤명상은 아니지만요~~
한번 시도 한다고 해도 어려울 것 없을 걸요~~
춤명상과 다를 바 없는 쿤달리니는 한시간 걸리는데 어렵지 않답니다^^*(x8)(x7)(x18)(x8)
2005.11.29 22:30:34 (*.4.220.28)

정규일님~~
잠깐 통성명만 나누고 먼발치에서 사진 찍느라
환영의 인사도 못드렸네요.
이렇게 우리홈피에 글달아 주시니
이제부턴 옆동네 친구분이십니다.
고사이 어떻게 일일이 신상명세 파악하셨는지?
역시 머리 좋은 제고 출신 남 다르십니다.
종종 놀러오셔서 눈팅도 하시고
때론 좋은글도 올려주세요.
반가운 인사 댓글로 간단히 전합니다.
2005.11.29 23:31:32 (*.106.64.52)
으하하 (x18)(x18)(x18)
나는 마당쇠 로소이다!!
정도령!! 자네는 어찌 이렇게도 어러석단 말인가??
아무리 웃터골 6년의 연이 깊다해도 시금 나이에 가릴건 가리고 아니면 아니다
하실 일이지 내가 조그마한 떡밥을 던지기시리 이렇게 싶게도 덜거덩 걸려 드시니
참으로 한심 하외이다
정도령!!
이곳은 장미동산이 옵니다
장미의 속성을 아시겠지만 장미꽃 향이 향기롭긴 하되
귀하께 치명적인 가시가 될수 있음을 아시는지요??
귀하께서는 지금부터 형극의 가시밭 길을 들어오셨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여리기와의 인연이 너무나 특별하여 친구 따라 강남가는 것이
당연하거니와 오로지 친구를 구하고자 하는 일념에 물 불가리지 않고 뛰여든 곳이
이곳이거는 귀하는 어찌 주저함이 없이 이곳에 함부러 고명한 이름 섯자를 올리십니까??
절차의 예를 읽어나 보셨는지요
추상같은 리자온니의 주의 사항을 외셔서 마음속 깊이 충성의 서약을
하셨는지요??
난 단지 여리기가 이곳에서 큰소리 치는것이 그것이 어디뫼서 연유하는가 깊이 사색한 결과
그넘이 그래도 일찍이 이곳 장미동산을 조금 먼저 알아 뭇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떠벌리는
바람에 그녀석 잡으로 왔다 이곳에 정착아닌 나래를 튼 나 때문이 아닌가 하여
나도 그녀석 처럼 장미동산에 조그마한 기여를 할가 고심하던차 자네가 타켔이 되어는데
이렇게 십사리 걸려 들다니 한편으로 아십기도 하지만 나로선 얼마나 기뿐일인지!!!(x10)(x10)
리자온니
이번에 등장한 인물이 트로이 목마인지 아니면
장미동산에 동량이 될런지 모르니 판단을 칼처럼 하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책임을 질런는 인간이 없다보니 나로선 기준이 안서 귀하께 책임을 넘깁니다
하여튼
새로운 친구 졍규일씨 등장을 환영해 주세요!!
나는 마당쇠 로소이다!!
정도령!! 자네는 어찌 이렇게도 어러석단 말인가??
아무리 웃터골 6년의 연이 깊다해도 시금 나이에 가릴건 가리고 아니면 아니다
하실 일이지 내가 조그마한 떡밥을 던지기시리 이렇게 싶게도 덜거덩 걸려 드시니
참으로 한심 하외이다
정도령!!
이곳은 장미동산이 옵니다
장미의 속성을 아시겠지만 장미꽃 향이 향기롭긴 하되
귀하께 치명적인 가시가 될수 있음을 아시는지요??
귀하께서는 지금부터 형극의 가시밭 길을 들어오셨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여리기와의 인연이 너무나 특별하여 친구 따라 강남가는 것이
당연하거니와 오로지 친구를 구하고자 하는 일념에 물 불가리지 않고 뛰여든 곳이
이곳이거는 귀하는 어찌 주저함이 없이 이곳에 함부러 고명한 이름 섯자를 올리십니까??
절차의 예를 읽어나 보셨는지요
추상같은 리자온니의 주의 사항을 외셔서 마음속 깊이 충성의 서약을
하셨는지요??
난 단지 여리기가 이곳에서 큰소리 치는것이 그것이 어디뫼서 연유하는가 깊이 사색한 결과
그넘이 그래도 일찍이 이곳 장미동산을 조금 먼저 알아 뭇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떠벌리는
바람에 그녀석 잡으로 왔다 이곳에 정착아닌 나래를 튼 나 때문이 아닌가 하여
나도 그녀석 처럼 장미동산에 조그마한 기여를 할가 고심하던차 자네가 타켔이 되어는데
이렇게 십사리 걸려 들다니 한편으로 아십기도 하지만 나로선 얼마나 기뿐일인지!!!(x10)(x10)
리자온니
이번에 등장한 인물이 트로이 목마인지 아니면
장미동산에 동량이 될런지 모르니 판단을 칼처럼 하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책임을 질런는 인간이 없다보니 나로선 기준이 안서 귀하께 책임을 넘깁니다
하여튼
새로운 친구 졍규일씨 등장을 환영해 주세요!!
2005.11.30 01:47:44 (*.16.184.214)
버선발로 ....
아마 브라질 3 조영희 독일 본에 3 이 종심 또 카나다 벤쿠버에
7 최순희 [딸 지영이가 커피데이에 참여 했죠] 14 이 규연 [ 현제 벤쿠버
서북미 지역 인일 동문에 단합구성을 위하여 종횡무진 불철주야]
등 오대양 육대주에 퍼져 있는 인일에 동문들이 '정 규일' 님에 입성을
환영할것입니다 모두 8282 10002 10002 댓글 올려! '정'님을 위하여!
오늘 아침은 20000 하차 하옵니다 자주 여기서 10002 만나기를
약속하오며 인일 홈이 '정'님을 40(:l)합니다 모두 안녕
아마 브라질 3 조영희 독일 본에 3 이 종심 또 카나다 벤쿠버에
7 최순희 [딸 지영이가 커피데이에 참여 했죠] 14 이 규연 [ 현제 벤쿠버
서북미 지역 인일 동문에 단합구성을 위하여 종횡무진 불철주야]
등 오대양 육대주에 퍼져 있는 인일에 동문들이 '정 규일' 님에 입성을
환영할것입니다 모두 8282 10002 10002 댓글 올려! '정'님을 위하여!
오늘 아침은 20000 하차 하옵니다 자주 여기서 10002 만나기를
약속하오며 인일 홈이 '정'님을 40(:l)합니다 모두 안녕
2005.11.30 01:58:10 (*.68.180.49)
선민이 언니 ~
지영이 꽃뜨루 가던길 , 집에 오는길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선언니께서 데려 가신다 하셨을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참 좋은 언니들 그리고 예쁜 후배님들 모이는곳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인일동문이 아닌 아이가 참석해도 되겠는가
염려스러웠지요.
함께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것 너무 많이 먹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도 참 기뻤습니다.
어제 밤새 눈이 내리더니 온세상이 하얗게 되었어요.
겨울이면 두 세차례 눈이 많이 내리곤 하는데
올 겨울에는 눈이 더 많이 내릴것 같은 예감이네요.
3일 호문이 언니 만나는날도 창밖에 눈이 내리면 좋겠다는 바램이지요.
정규일 선배님 ~
건강하라 하시니 건강하겠습니다.
인일홈피에 등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옆집 10동 친구분들과 함께 울 3동 언니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영이 꽃뜨루 가던길 , 집에 오는길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선언니께서 데려 가신다 하셨을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참 좋은 언니들 그리고 예쁜 후배님들 모이는곳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인일동문이 아닌 아이가 참석해도 되겠는가
염려스러웠지요.
함께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것 너무 많이 먹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도 참 기뻤습니다.
어제 밤새 눈이 내리더니 온세상이 하얗게 되었어요.
겨울이면 두 세차례 눈이 많이 내리곤 하는데
올 겨울에는 눈이 더 많이 내릴것 같은 예감이네요.
3일 호문이 언니 만나는날도 창밖에 눈이 내리면 좋겠다는 바램이지요.
정규일 선배님 ~
건강하라 하시니 건강하겠습니다.
인일홈피에 등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옆집 10동 친구분들과 함께 울 3동 언니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11.30 15:07:35 (*.12.85.14)
한 선민님
그 날 모임 주선하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하지만 커피 데이 끝내고 나니 그딴 것 아무렇지도 않죠 그쵸? 아주 그 날 좋았습니다.
안마도에서 자동차로 올라오셨다가 다음날 새벽에 다시 내려가시다니 거 참 황송합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그래 녀석들(특히 에릭) 상판은 괜찮습디까? 고얀히 시간과 기름 버렸다고 가시는 내내 투덜거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역시 적잖이 먼 구미(유럽과 미국)에서 당신의 회원들이 거시기한 넘들과 어울린다기에 가슴 쓸어내리시며 한걸음에 올라오신 회장님
어떻습디까, 녀석들 품위있는 여성분들에게 접대 메너 괞찮던가요, 노래 실력은 요? 에~? 떡이나 먹으라굽쇼?
미군부대 이전 문제로 동네가 시끌한 와중에서도 친구들이 보고 싶어 그냥 달려오신 포근하신 분위기의 그 분.
마당쇠는 쓸 만 합디까? 도령은 정말 도령답습디까? 욘자마는 욘사마보다 낫습디까? 강태기는 정말 광이 납디까?
역시 약학도는 순진무구 하더니만 나만이 느끼는 분위기를 가지신 분,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김문자씨나 박현숙씨가 야속합디다. 학창시절 왜 모르고 지냈는지가. 무슨 이유로 소개를 시켜주지 않았을까?
송미선님
미워요 미워. 나만 미워해. 나한테만 악수를 아니해 주시고.....
그리고 뭐라고요? 누가 아니와서 얼굴이 망가져 있다고요?
그거 누가 찍었데요? 디카 더 좋은걸로 마련하던지 편집 기술 더 배우라고 해 주세요.
리자온니는 아니죠? 온니한테 걸리는 사람은 머나먼 우주의 별로 바꿔버린다는데.
그리고 정말로 잊지 못할 사건은 두 분의 해외 주재 통신원들의 실황 보고였지요.
송호문 친구(감히 이리 불러도 탈 없겠지요) 너무 고맙습니다.
최순희 후배님 무척 반가웠고요 직접 목소리 들으니 꿈만 같군요.
따님 지영양 아주 참하고 곱습디다. 반듯하게 잘도 키우셨더군요.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소피아님, 섭섭하시죠. 안타까우시죠. 커피 감사드립니다.
한달에 한 두번 마실까 말까하는 커피를 그 날은 쉴 사이 없이 잔뜩 들이켰다니까요.
오신옥님, 억울하신가요? 양골 나시던가요. 미안합니다.
다음 기회를 봅시다.
그리고 기타 외국에 계신 분들, 여리기가 나름대로 마음을 썼습니다.
송창식군은 누구에게나 기타를 들려드리지만
저는요 500 명 이하에서는 노래를 별로 해 보지않은 인간입니다.
그 날 소피아님, 송호문님, 최순희님,오신옥님과 천사들 그리고 다른 분들을 위해서
제가 특별 공연을 해 드렸습니다. 잘 들으셨겠지요?
끝으로 리자온니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수고 많으시고 그리고 자랑스러운 14기 후배님들께
양 팔 들어 머리 위에서 손가락 멋지게 닿아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흥복이 아우, 난 그대가 우리의 혼을 흔들어 놓을 커다란 위인임을 굳게 믿고 있다오.
그 날 모임 주선하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하지만 커피 데이 끝내고 나니 그딴 것 아무렇지도 않죠 그쵸? 아주 그 날 좋았습니다.
안마도에서 자동차로 올라오셨다가 다음날 새벽에 다시 내려가시다니 거 참 황송합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그래 녀석들(특히 에릭) 상판은 괜찮습디까? 고얀히 시간과 기름 버렸다고 가시는 내내 투덜거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역시 적잖이 먼 구미(유럽과 미국)에서 당신의 회원들이 거시기한 넘들과 어울린다기에 가슴 쓸어내리시며 한걸음에 올라오신 회장님
어떻습디까, 녀석들 품위있는 여성분들에게 접대 메너 괞찮던가요, 노래 실력은 요? 에~? 떡이나 먹으라굽쇼?
미군부대 이전 문제로 동네가 시끌한 와중에서도 친구들이 보고 싶어 그냥 달려오신 포근하신 분위기의 그 분.
마당쇠는 쓸 만 합디까? 도령은 정말 도령답습디까? 욘자마는 욘사마보다 낫습디까? 강태기는 정말 광이 납디까?
역시 약학도는 순진무구 하더니만 나만이 느끼는 분위기를 가지신 분,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김문자씨나 박현숙씨가 야속합디다. 학창시절 왜 모르고 지냈는지가. 무슨 이유로 소개를 시켜주지 않았을까?
송미선님
미워요 미워. 나만 미워해. 나한테만 악수를 아니해 주시고.....
그리고 뭐라고요? 누가 아니와서 얼굴이 망가져 있다고요?
그거 누가 찍었데요? 디카 더 좋은걸로 마련하던지 편집 기술 더 배우라고 해 주세요.
리자온니는 아니죠? 온니한테 걸리는 사람은 머나먼 우주의 별로 바꿔버린다는데.
그리고 정말로 잊지 못할 사건은 두 분의 해외 주재 통신원들의 실황 보고였지요.
송호문 친구(감히 이리 불러도 탈 없겠지요) 너무 고맙습니다.
최순희 후배님 무척 반가웠고요 직접 목소리 들으니 꿈만 같군요.
따님 지영양 아주 참하고 곱습디다. 반듯하게 잘도 키우셨더군요.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소피아님, 섭섭하시죠. 안타까우시죠. 커피 감사드립니다.
한달에 한 두번 마실까 말까하는 커피를 그 날은 쉴 사이 없이 잔뜩 들이켰다니까요.
오신옥님, 억울하신가요? 양골 나시던가요. 미안합니다.
다음 기회를 봅시다.
그리고 기타 외국에 계신 분들, 여리기가 나름대로 마음을 썼습니다.
송창식군은 누구에게나 기타를 들려드리지만
저는요 500 명 이하에서는 노래를 별로 해 보지않은 인간입니다.
그 날 소피아님, 송호문님, 최순희님,오신옥님과 천사들 그리고 다른 분들을 위해서
제가 특별 공연을 해 드렸습니다. 잘 들으셨겠지요?
끝으로 리자온니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수고 많으시고 그리고 자랑스러운 14기 후배님들께
양 팔 들어 머리 위에서 손가락 멋지게 닿아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흥복이 아우, 난 그대가 우리의 혼을 흔들어 놓을 커다란 위인임을 굳게 믿고 있다오.
2005.11.30 17:21:59 (*.12.85.14)
이런
바로 윗 글 올린 사람은 저 올씨다.
송미선님한테 어리광 부리느라고 이름도 깜빡 했네요.
절대로 송미선님이 무서워서, 정신을 잃어서 그리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윗 글 올린 사람은 저 올씨다.
송미선님한테 어리광 부리느라고 이름도 깜빡 했네요.
절대로 송미선님이 무서워서, 정신을 잃어서 그리한 것은 아닙니다.
2005.12.01 00:03:23 (*.4.220.201)
대어 낚아 오리신 양구기님 큰소리 치실만합니다.
가마솥커피 마시고 난 기분이 흡족하신지요?
장미동산에 물도 주시고 거름도 주시고 때론 가지도 쳐주시니
더욱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장미동산이 될것이 틀림없습니다.
여리기 박사님~~
저한테 어리광을 부리시다니요?
ㅎㅎ 괜챦습니다.
제가 꽝순이 보다 한살위 언니걸랑요.
꽝순이가 조용한걸보니 지은죄가 있긴있는 모양입니다.
정작 여리기님을 만나뵐 문자 현숙이 꽝수니는 도대체 겨울잠에 돌입했는지
도통 얼굴을 나타내질않고
그저 마음좋은 조연급들이 설쳐대서 조금은 서운하셨을겁니다.
거기에 꽝순이와의 의리지킨답시고
내민손에 악수마저 거절한 나의 행동이 이제와 생각하니 오바였던것 같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고
옆동네 신사분들께서 우리 장미동산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좋은친구가 되어주세요.
가마솥커피 마시고 난 기분이 흡족하신지요?
장미동산에 물도 주시고 거름도 주시고 때론 가지도 쳐주시니
더욱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장미동산이 될것이 틀림없습니다.
여리기 박사님~~
저한테 어리광을 부리시다니요?
ㅎㅎ 괜챦습니다.
제가 꽝순이 보다 한살위 언니걸랑요.
꽝순이가 조용한걸보니 지은죄가 있긴있는 모양입니다.
정작 여리기님을 만나뵐 문자 현숙이 꽝수니는 도대체 겨울잠에 돌입했는지
도통 얼굴을 나타내질않고
그저 마음좋은 조연급들이 설쳐대서 조금은 서운하셨을겁니다.
거기에 꽝순이와의 의리지킨답시고
내민손에 악수마저 거절한 나의 행동이 이제와 생각하니 오바였던것 같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고
옆동네 신사분들께서 우리 장미동산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좋은친구가 되어주세요.
2005.12.01 04:09:28 (*.1.216.234)
열익씨도 어지간히 재미지게 노셨나봐
그럴때는 꽝수니도 아니생각 났으리라 ::p
열익씨의 귀한노래 내대신해 들은사람
두고두고 복받을일 다시없을 하루렷다 (:l)
불러봐도 대답없는 김문자씨 박현숙씨
이제그만 미련접고 새사람을 만나셨나 ::[
그럴때는 꽝수니도 아니생각 났으리라 ::p
열익씨의 귀한노래 내대신해 들은사람
두고두고 복받을일 다시없을 하루렷다 (:l)
불러봐도 대답없는 김문자씨 박현숙씨
이제그만 미련접고 새사람을 만나셨나 ::[
2005.12.01 04:23:51 (*.1.216.234)
으하하하 마당쇠님 친구인도 잘하셨소
친구따라 강남가는 그의리는 못말리오
장미동산 홈피등단 너도나도 환영하오
정도령은 염려마소 양국씨말 장난이니
요조숙녀 인일녀들 변치않는 교양녀요
심지깊은 속마음은 태평양에 버금가오 (:h)
믿어도될 말인지는 두고보면 알것이요
꼭믿던지 안믿던지 그문제는 난몰라요. hihihi ::p
친구따라 강남가는 그의리는 못말리오
장미동산 홈피등단 너도나도 환영하오
정도령은 염려마소 양국씨말 장난이니
요조숙녀 인일녀들 변치않는 교양녀요
심지깊은 속마음은 태평양에 버금가오 (:h)
믿어도될 말인지는 두고보면 알것이요
꼭믿던지 안믿던지 그문제는 난몰라요. hihihi ::p
2005.12.02 15:06:18 (*.106.76.194)
요즘 우리 동기들 모임등에서 단연 스타급의 인기몰이꾼 규일이가 장미동산까지 진출하여 그 활약이 기대된다. 아무쪼록 꾸준히 친구들(남녀불문)의 화합에 기여할 것이라 믿으며 이곳에서 환영 하는것이 어색하지만 크게 환영한다^^
2005.12.02 15:14:06 (*.12.85.14)
이그 정말이지 양구기땀시 여리기가 미쵸 미쵸.
점심 식사중에 핸폰이 울렸습니다.
저는 발신자가 누구인지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오느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것이 제 습관입니다.
"야, 뭐하냐, 점심 먹냐?"
"응, 그래 뭔데"
"야, 규일(정도령)이 인일동산에 입성했는데 왜 여태 환영 멘트도 달지 않느냐" 호통이다.
"응, 알았어"
"야, 얼른 댓글 올리라고"
"응, 할께"
마당쇠가 되더니만 여기 저기에 판 펼치고 사람 모읍니다.
밥 맛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요거시가(양구기) 요사이 잔뜩 잔소리가 많아졌습니다.
약국 개업후의 마케팅 설교는 친구의 의리로 받아들여 감사히 접수했습니다만
가마솥 커피 데이 이후에는 인일 동지, 후배들 후광을 업고 난 후로는 뵈이는 것이 없는지
사사건건 큰소리 땅땅 치고 있답니다. 마구 들이대고 있답니다.
어떻합니까? 저는 지는 달이고 양구기는 떠오르는 해 아닙니까? 납득해야죠.
양구기 절대로 염려하지 마시게.
정도령은 말일세 그냥 도령이 된 줄 아시나?
나도 당신처럼 그냥 도령이 된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니까.
자 그럼 한번 들어 보실라우?
꽃뜨루 모임 5시 조금 넘어 내가 도착하였을 때는 그 자리에 남자는 두 명이었다오.
우리의 호프 흥부 아우와 도령께서 앉아 계시더라고.
내 얼굴이 뻐~얼거 진 것 자네는 모를 걸세.
아니 세상에, 마당쇠가 먼저 와 허드렛일 해야 되는데 귀하신 부인들께서 준비들 하시고
당신이 뫼셔야 할 도령님이 먼저 당도헤 계시다니. 이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헌데 이건 또 웬 넘의 세상이 이렇데요?
우리 같은 예의 바른 남정네들은 처음 뵙는 품격 높으신 여사님들 앞에서는 주늑들어
한귀퉁이에서 조용히 분위기만 살피고 있곤 하는데 황우석교수한테서 유전자 조작을 받았는지
우리의 정도령께서는 초면인 여인분들 속에서 낄낄 거리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더라고.
인일동산 초기 멤버인 맴씨 좋고 매너 점잖은 흥부 동생은 얌전히 있고 인사도 아직 나누지 않은 듯한 도령이
주위를 산란하게 만들고 있다니 자네는 그림이 그려지고 이해가 되는가?
더더군다나 양골나느건 우리 동기인 3기생 분들하고 어울리는게 아니고 젊디 젊은 10년 아래의
40 대 여인들과 방가 방가 , 으흐흐흐 놀고 있으니 옳게 세상이 돌아가는겐지 알 수가 있어야지.
이런 출중한 능력을 가진 도령님이 드디어 인일동산에 나타나셨음은 너무나 늦은 감일세마는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자네도 이제는 알겄지?
내가 당신의 인일동산 선배로서 조금도 그대의 앞날에 걱정을 하지 않았듯이 정도령의 내일을
우리는 조금도 마음 졸일 이유가 존재치 않으니 그리 알게나.
그리고 직접 목격하지 않았는감.
시키는 대로 노래도 하고 예술도 하고 찍사 노릇도 하면서 을메나 멋들어지게 분위기 띄워주던가.
내 마당쇠 등쌀에 마지못해 정도령 등단 축하멘트를 달기는 했지만 내심 이건 씨잘데 없는 짓거리라 여겨지네.
그저 우리 묵묵히 앞으로의 도령의 활약상을 기둘려보기로 하자구.
(양구기의 빛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은 되긴 하는데....)
점심 식사중에 핸폰이 울렸습니다.
저는 발신자가 누구인지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오느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것이 제 습관입니다.
"야, 뭐하냐, 점심 먹냐?"
"응, 그래 뭔데"
"야, 규일(정도령)이 인일동산에 입성했는데 왜 여태 환영 멘트도 달지 않느냐" 호통이다.
"응, 알았어"
"야, 얼른 댓글 올리라고"
"응, 할께"
마당쇠가 되더니만 여기 저기에 판 펼치고 사람 모읍니다.
밥 맛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요거시가(양구기) 요사이 잔뜩 잔소리가 많아졌습니다.
약국 개업후의 마케팅 설교는 친구의 의리로 받아들여 감사히 접수했습니다만
가마솥 커피 데이 이후에는 인일 동지, 후배들 후광을 업고 난 후로는 뵈이는 것이 없는지
사사건건 큰소리 땅땅 치고 있답니다. 마구 들이대고 있답니다.
어떻합니까? 저는 지는 달이고 양구기는 떠오르는 해 아닙니까? 납득해야죠.
양구기 절대로 염려하지 마시게.
정도령은 말일세 그냥 도령이 된 줄 아시나?
나도 당신처럼 그냥 도령이 된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니까.
자 그럼 한번 들어 보실라우?
꽃뜨루 모임 5시 조금 넘어 내가 도착하였을 때는 그 자리에 남자는 두 명이었다오.
우리의 호프 흥부 아우와 도령께서 앉아 계시더라고.
내 얼굴이 뻐~얼거 진 것 자네는 모를 걸세.
아니 세상에, 마당쇠가 먼저 와 허드렛일 해야 되는데 귀하신 부인들께서 준비들 하시고
당신이 뫼셔야 할 도령님이 먼저 당도헤 계시다니. 이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헌데 이건 또 웬 넘의 세상이 이렇데요?
우리 같은 예의 바른 남정네들은 처음 뵙는 품격 높으신 여사님들 앞에서는 주늑들어
한귀퉁이에서 조용히 분위기만 살피고 있곤 하는데 황우석교수한테서 유전자 조작을 받았는지
우리의 정도령께서는 초면인 여인분들 속에서 낄낄 거리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더라고.
인일동산 초기 멤버인 맴씨 좋고 매너 점잖은 흥부 동생은 얌전히 있고 인사도 아직 나누지 않은 듯한 도령이
주위를 산란하게 만들고 있다니 자네는 그림이 그려지고 이해가 되는가?
더더군다나 양골나느건 우리 동기인 3기생 분들하고 어울리는게 아니고 젊디 젊은 10년 아래의
40 대 여인들과 방가 방가 , 으흐흐흐 놀고 있으니 옳게 세상이 돌아가는겐지 알 수가 있어야지.
이런 출중한 능력을 가진 도령님이 드디어 인일동산에 나타나셨음은 너무나 늦은 감일세마는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자네도 이제는 알겄지?
내가 당신의 인일동산 선배로서 조금도 그대의 앞날에 걱정을 하지 않았듯이 정도령의 내일을
우리는 조금도 마음 졸일 이유가 존재치 않으니 그리 알게나.
그리고 직접 목격하지 않았는감.
시키는 대로 노래도 하고 예술도 하고 찍사 노릇도 하면서 을메나 멋들어지게 분위기 띄워주던가.
내 마당쇠 등쌀에 마지못해 정도령 등단 축하멘트를 달기는 했지만 내심 이건 씨잘데 없는 짓거리라 여겨지네.
그저 우리 묵묵히 앞으로의 도령의 활약상을 기둘려보기로 하자구.
(양구기의 빛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은 되긴 하는데....)
"황공무지로소이다 "였습니다^^*
3동과14동은 찰떡궁합인가 ??하옵니다^^*(x8)(x7)(x18)(x8)(:l)(:l)(: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