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5.11.27 01:34:00 (*.68.180.49)
영희 언니 땜시 지가 못살아요.
드라이어에 빨래 넣다가 호무니 언니 생각이 나서
막 뛰어올라왔는데...그새 언니께서 ...
뭐 ~ 괜찮아요. 며칠 있다가 호문이 언니 뵐건데 그날 업어드려야죠.
영희 언니 ~
엘라가 참 예뻐요.
크면서 점점 외할머니를 더 닮아가는것 같아요.
드라이어에 빨래 넣다가 호무니 언니 생각이 나서
막 뛰어올라왔는데...그새 언니께서 ...
뭐 ~ 괜찮아요. 며칠 있다가 호문이 언니 뵐건데 그날 업어드려야죠.
영희 언니 ~
엘라가 참 예뻐요.
크면서 점점 외할머니를 더 닮아가는것 같아요.
2005.11.27 01:54:16 (*.1.211.195)
나때매 몬 살겠다는 사람 숫자가 점점 늘어나니............
나는 어디가서 이 죄를 속죄해야 되는것이여??? (x7)
순희는 호문이를 첨 만나보는거 아닌가?
호문이의 실체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업어준다고 했다가
막상 못 일어나면 어떡하지? 헤헤헤 (x7)
둘이 합동으로 땅바닥에 나가 딩굴어??? ㅋㅋㅋ (x18)
나는 어디가서 이 죄를 속죄해야 되는것이여??? (x7)
순희는 호문이를 첨 만나보는거 아닌가?
호문이의 실체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업어준다고 했다가
막상 못 일어나면 어떡하지? 헤헤헤 (x7)
둘이 합동으로 땅바닥에 나가 딩굴어??? ㅋㅋㅋ (x18)
2005.11.27 02:23:52 (*.68.180.49)
- 호문이의 실체를 알지도 못하면서 ... -
영희 언니 ~
제 실체도 만만치 않아요.
근데 정말로 등잔밑이 어둡다고...
왜 오드리 문을 삐 놓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예요.
영희 언니 ~
제 실체도 만만치 않아요.
근데 정말로 등잔밑이 어둡다고...
왜 오드리 문을 삐 놓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예요.
"저의 스물두번째 생일날" ??? 순희는 방년 스물두살인감?
작년이라니까 금년에 스물세살??? (x18)
아마도 아들인지 딸인지가 스물두살이 되었던거겠지? ㅋㅋㅋ
제 생일날 부모에게 선물하는 자식은 참으로 기특한지고..............
내 자식중에는 그런 짓(?) 하는 놈 하나도 못 봤어. (x5)
그래도 괘얀타!!!!!!!!!!!
나도 고슴도치꽈인지라 내 새끼는 다 이뻐, 이뻐. (x7)
근데 순희. 클났다. 호문이를 빼먹었잖아? (x3) 그 유명한 hmy 문~~~을 잊어먹다니........(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