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에니어그램의 지혜(The Wisdom of the Enneagram)라는 책을 읽다보니 인일동지 여러분의 성격을
알고 싶어졌습니다.
아래 설문지를 읽어보시고 자기 성격과 맞는다는 항목을 선택하십시오.
인간은 9가지의 성격중에 한가지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성격은 어느 형에 속하는지는 다음 일요일에 올리는 글에서 아실 수 있습니다.
■ 리스-허드슨 QUEST
빠른 에니어그램 유형 찾기 테스트
지시사항 : 이 테스트에서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다음의 몇 가지 지시 사항을 따르십시오.
1) 다음에 나오는 두 그룹의 진술에서 평소 당신의 태도와 행동을 가장 잘 반영한다고 여겨지는
진술을 하나씩 고르십시오.
2) 당신이 선택한 진술 안에 있는 모든 말과 문장에 완전히 동의해야 하는 것은 아님니다.
그 진술의 80%나 90% 정도를 동의하면 한 그룹에서 한 개를 고르십시오.
그러나 당신이 선택한 진술의 전반적인 경향과 철학은 동의해야 함니다. 내용 중에 일부분은 동의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음니다. 한 마디의 말이나 구절 때문에 그 진술을 선택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그 진술의 전체적인 내용에 유의하십시오.
3) 당신의 선택을 지나치게 많이 분석하지 마십시오. 100% 동의할 수 없어도 당신의 직관이 옳다고
판단내리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부분적인 요소보다는 그 진술의 전체적인 주제와 느낌이 더 중요
합니다. 직관을 따르십시오.
4) 한 그룹에서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진술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 없다면 두 개를 선택하실 수도 있음
니다. 그러나 반드시 한 그룹에서만 두 개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그룹 I에서 C를,
그룹 II 에서 X와 Y를 선택하는 식으로 합니다.
5) 당신이 선택한 문자를 적어 놓으십시오. (AY 라든가 BX등으로)
그룹 I
A : 나는 독립적인 편이고 자기주장을 잘 한다. 나는 상황에 정면으로 맞설 때 삶이 잘 풀린다고 느낀다.
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일을 추진해 나간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기를 원한다. 나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큰일을 성취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원한다.
나는 정면 대결을 원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나를 통제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대개의 경우,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일도,노는 것도 열심히 한다.
B : 나는 조용하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사회적인 활동에 주의를 쏟지 않으며 대체로 내 의견
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나는 앞에 나서거나 다른 사람과 경쟁 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몽상가라고 말한다. 내 상상의 세계 안에서는 많은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진다.
나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기 보다는 조용한 성격이다.
C : 나는 아주 책임감이 강하고 헌신적이다. 나는 내 의무를 다하지 못할 때 아주 기분이 나쁘다.
나는 사람들이 필요할 때 그들을 위해 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따금씩 나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그들을 위해 큰 희생을 한다. 나는 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나는 해야 할 일을 한 다음에 시간이 나면 휴식을 취하거나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
그룹 II
X : 나는 대개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린다고 느낀다.
나는 나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는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돕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나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잘 지내기를 바란다 (항상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이기를 원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보이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때로는 내 자신의 문제를 다루는 것을 미루기도 한다.
Y : 나는 어떤 것에 대해 강한 감정을 갖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모든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내 감정을 억제하지만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민감하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알기 원한다.
어떤 일에 내가 화가 났을 때 나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반응하고 나만큼 그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
해 주기를 원한다. 나는 규칙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내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나는 내 스스로 결정하기를 원한다.
Z : 나는 스스로 잘 통제하고 논리적이다. 나는 느낌을 다루는 것을 편안해하지 않는다.
나는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며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문제나 개인적인 갈등이
있을 때 나는 그 상황에 감정이 끼어들지 않도록 한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너무 차고 초연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감정 때문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고 싶지 않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할 때
대부분의 경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알고 싶어졌습니다.
아래 설문지를 읽어보시고 자기 성격과 맞는다는 항목을 선택하십시오.
인간은 9가지의 성격중에 한가지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성격은 어느 형에 속하는지는 다음 일요일에 올리는 글에서 아실 수 있습니다.
■ 리스-허드슨 QUEST
빠른 에니어그램 유형 찾기 테스트
지시사항 : 이 테스트에서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다음의 몇 가지 지시 사항을 따르십시오.
1) 다음에 나오는 두 그룹의 진술에서 평소 당신의 태도와 행동을 가장 잘 반영한다고 여겨지는
진술을 하나씩 고르십시오.
2) 당신이 선택한 진술 안에 있는 모든 말과 문장에 완전히 동의해야 하는 것은 아님니다.
그 진술의 80%나 90% 정도를 동의하면 한 그룹에서 한 개를 고르십시오.
그러나 당신이 선택한 진술의 전반적인 경향과 철학은 동의해야 함니다. 내용 중에 일부분은 동의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음니다. 한 마디의 말이나 구절 때문에 그 진술을 선택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그 진술의 전체적인 내용에 유의하십시오.
3) 당신의 선택을 지나치게 많이 분석하지 마십시오. 100% 동의할 수 없어도 당신의 직관이 옳다고
판단내리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부분적인 요소보다는 그 진술의 전체적인 주제와 느낌이 더 중요
합니다. 직관을 따르십시오.
4) 한 그룹에서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진술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 없다면 두 개를 선택하실 수도 있음
니다. 그러나 반드시 한 그룹에서만 두 개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그룹 I에서 C를,
그룹 II 에서 X와 Y를 선택하는 식으로 합니다.
5) 당신이 선택한 문자를 적어 놓으십시오. (AY 라든가 BX등으로)
그룹 I
A : 나는 독립적인 편이고 자기주장을 잘 한다. 나는 상황에 정면으로 맞설 때 삶이 잘 풀린다고 느낀다.
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일을 추진해 나간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기를 원한다. 나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큰일을 성취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원한다.
나는 정면 대결을 원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나를 통제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대개의 경우,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일도,노는 것도 열심히 한다.
B : 나는 조용하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사회적인 활동에 주의를 쏟지 않으며 대체로 내 의견
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나는 앞에 나서거나 다른 사람과 경쟁 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몽상가라고 말한다. 내 상상의 세계 안에서는 많은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진다.
나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기 보다는 조용한 성격이다.
C : 나는 아주 책임감이 강하고 헌신적이다. 나는 내 의무를 다하지 못할 때 아주 기분이 나쁘다.
나는 사람들이 필요할 때 그들을 위해 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따금씩 나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그들을 위해 큰 희생을 한다. 나는 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나는 해야 할 일을 한 다음에 시간이 나면 휴식을 취하거나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
그룹 II
X : 나는 대개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린다고 느낀다.
나는 나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는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돕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나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잘 지내기를 바란다 (항상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이기를 원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보이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때로는 내 자신의 문제를 다루는 것을 미루기도 한다.
Y : 나는 어떤 것에 대해 강한 감정을 갖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모든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내 감정을 억제하지만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민감하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알기 원한다.
어떤 일에 내가 화가 났을 때 나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반응하고 나만큼 그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
해 주기를 원한다. 나는 규칙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내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나는 내 스스로 결정하기를 원한다.
Z : 나는 스스로 잘 통제하고 논리적이다. 나는 느낌을 다루는 것을 편안해하지 않는다.
나는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며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문제나 개인적인 갈등이
있을 때 나는 그 상황에 감정이 끼어들지 않도록 한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너무 차고 초연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감정 때문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고 싶지 않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할 때
대부분의 경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2005.11.15 09:09:22 (*.179.94.21)
맑은 날은 BX이고
흐린 날은 CZ이고
비오는 날은 AY이고
오마나........... 저는 오만가지가 다 섞여 있네요
이런 성격을 변덕이 죽 끓듯하다, 또는 Giral matDa 그러지 않겠나요?
저도 저를 모르는데 우찌 리스-허드슨이 저를 알겠나요
요러면서 삼천포 티켓 한장 끊습니다
건겅하시지요 리기오라버님?;:)
흐린 날은 CZ이고
비오는 날은 AY이고
오마나........... 저는 오만가지가 다 섞여 있네요
이런 성격을 변덕이 죽 끓듯하다, 또는 Giral matDa 그러지 않겠나요?
저도 저를 모르는데 우찌 리스-허드슨이 저를 알겠나요
요러면서 삼천포 티켓 한장 끊습니다
건겅하시지요 리기오라버님?;:)
2005.11.15 09:28:58 (*.1.216.232)
엇? 이 글이 어제는 관리자 이름으로 올라와 있었지 않았던가? ::o
저도 전영희와 유사합니다.
대개 요기 조기 다 해당사항이 있는거같아서 분간이 아니 되옵니다.
성격은 남이 봐야 알지 본인이 잘 모르는 모양인가부다~~~하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 이런 생각도 듭니다.
성격이 이제 와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고저 <생긴대로 살아가리...> 싶기도 합니다. ::$
저도 전영희와 유사합니다.
대개 요기 조기 다 해당사항이 있는거같아서 분간이 아니 되옵니다.
성격은 남이 봐야 알지 본인이 잘 모르는 모양인가부다~~~하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 이런 생각도 듭니다.
성격이 이제 와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고저 <생긴대로 살아가리...> 싶기도 합니다. ::$
2005.11.15 10:43:00 (*.12.85.53)
일요일까지 기다리기 짜증나는 분들을 위하여 대체 9가지 유형이 무엇인가만 맛 보기로 올림니다.
1. 개혁가 The Reformer
높은 인격과 이성을 가질 수도 있고, 완벽주의와 분노를 가질 수도 있다.
2. 돕고자 하는 사람 The Helper
관대함과 치유의 힘을 가질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아첨하고 소유욕을 가질 수도 있다.
3. 성취하는 사람 The Achiever
뛰어남과 진실성을 가질 수도 있고, 맹목적으로 성공과 지위를 추구할 수도 있다.
4. 개인주의자 The Individualist
창조성과 직관을 가질 수도 있고, 우울증과 자의식에 빠질 수도 있다.
5. 탐구자 The Investigator
지성과 창의력을 나타낼 수도 있고, 괴팍하고 고립되어 있을 수도 있다.
6. 충실한 사람 The Loyalist
용기와 헌신을 나타낼 수도 있고, 불안과 반항을 나타낼 수도 있다.
7. 열정적인 사람 The Enthusiast
능력있고 뛰어나게 될 수도 있고, 충동적이고 인내심이 없을 수도 있다.
8. 도전하는 사람 The Challenger
강하고 관대한 지도자가 될 수도 있고, 사람들을 위협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9. 평화주의자 The Peacemaker
사람들을 화합하게 하고 갈등을 치유할 수도 있고, 수동적이고 고집스러워질 수도 있다.
유형을 나타내는 숫자는 기호(AX, CZ등)의 순서(알파벳 순서)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1. 개혁가 The Reformer
높은 인격과 이성을 가질 수도 있고, 완벽주의와 분노를 가질 수도 있다.
2. 돕고자 하는 사람 The Helper
관대함과 치유의 힘을 가질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아첨하고 소유욕을 가질 수도 있다.
3. 성취하는 사람 The Achiever
뛰어남과 진실성을 가질 수도 있고, 맹목적으로 성공과 지위를 추구할 수도 있다.
4. 개인주의자 The Individualist
창조성과 직관을 가질 수도 있고, 우울증과 자의식에 빠질 수도 있다.
5. 탐구자 The Investigator
지성과 창의력을 나타낼 수도 있고, 괴팍하고 고립되어 있을 수도 있다.
6. 충실한 사람 The Loyalist
용기와 헌신을 나타낼 수도 있고, 불안과 반항을 나타낼 수도 있다.
7. 열정적인 사람 The Enthusiast
능력있고 뛰어나게 될 수도 있고, 충동적이고 인내심이 없을 수도 있다.
8. 도전하는 사람 The Challenger
강하고 관대한 지도자가 될 수도 있고, 사람들을 위협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9. 평화주의자 The Peacemaker
사람들을 화합하게 하고 갈등을 치유할 수도 있고, 수동적이고 고집스러워질 수도 있다.
유형을 나타내는 숫자는 기호(AX, CZ등)의 순서(알파벳 순서)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2005.11.15 18:19:00 (*.53.8.136)
저도 애니어그램 공부했는데, 8번이더라구요
검사지로하면 7번이 나오구요.
첫번 강사님은 제가 성숙한 8번이라고~~(에휴~잘난척하기는)
심화과정의 다른 샘은 9번에서 이야기를 나누라고 하셨는데..
역쉬~8번으로 낙찰^^*
7번 9번 날개를 아주 많이 쓰는 8번인가 봅니다.
요즘 애니어그램 공부하는 후배는 제가 8번이라고 하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저도 악세사리를 이쁘게한 여인이 9번이라고 해서 전혀 믿을 수 없다고
만날때마다 딴지를 걸었지요.
무슨 9번이 멋을 내느냐구요..
4번일거라고
목소리도 가성을 쓰는게 내가 보기엔 4번이라고~~
자신의 찾아가는 애니어그램은 MBTI 보다 신비하기는 해도
좀 아리송할때도 많더라구요^^*(x8)(x7)(x18)(x8)
검사지로하면 7번이 나오구요.
첫번 강사님은 제가 성숙한 8번이라고~~(에휴~잘난척하기는)
심화과정의 다른 샘은 9번에서 이야기를 나누라고 하셨는데..
역쉬~8번으로 낙찰^^*
7번 9번 날개를 아주 많이 쓰는 8번인가 봅니다.
요즘 애니어그램 공부하는 후배는 제가 8번이라고 하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저도 악세사리를 이쁘게한 여인이 9번이라고 해서 전혀 믿을 수 없다고
만날때마다 딴지를 걸었지요.
무슨 9번이 멋을 내느냐구요..
4번일거라고
목소리도 가성을 쓰는게 내가 보기엔 4번이라고~~
자신의 찾아가는 애니어그램은 MBTI 보다 신비하기는 해도
좀 아리송할때도 많더라구요^^*(x8)(x7)(x18)(x8)
2005.11.15 22:34:40 (*.12.85.53)
헉!!!!
에니어그램 제대로 배우신 무서운 분이 나타나셨네.. 이를 어쩐다냐? 우선 꾸벅~ 잘 봐주세요.
최인옥님. 에니어그램 정식으로 갈쳐주는 공부방이 있는 모양이죠?
아휴 부끄로워 돌아가시겠네. 전 그냥 책을 읽어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냥 재미로 올렸는데.....
에니어그램 연구하고 발전시킨 분들이 워낙 머리가 뛰어나신 분들이라던데 저같은 사람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저 심심풀이 땅콩으로 여기시고 가벼웁게 우리의 성격 유형들 알아나 보십시다.
아리까리하고 헷갈릴 수도 없지않아 있겠습지요만서도.
에니어그램 제대로 배우신 무서운 분이 나타나셨네.. 이를 어쩐다냐? 우선 꾸벅~ 잘 봐주세요.
최인옥님. 에니어그램 정식으로 갈쳐주는 공부방이 있는 모양이죠?
아휴 부끄로워 돌아가시겠네. 전 그냥 책을 읽어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냥 재미로 올렸는데.....
에니어그램 연구하고 발전시킨 분들이 워낙 머리가 뛰어나신 분들이라던데 저같은 사람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저 심심풀이 땅콩으로 여기시고 가벼웁게 우리의 성격 유형들 알아나 보십시다.
아리까리하고 헷갈릴 수도 없지않아 있겠습지요만서도.
2005.11.16 01:28:19 (*.222.224.34)
저는 참으로 변덕이 죽 끓듯하는 성격인가봅니다.
1번을 보면 1번 같고
2번을보면 2번 같고 .....
머~ 계속~~~ 그런 식이군요.
리자온니나 조영희 얘기하고 딱 맞아요.
증말 이런 들~~~
저런 들~~~
콩도 좋고 팥도 좋으니....
그럼 혹시 저는 평화주의자인감요?
아님 못말리는 카멜레온인감요?
어렵당 ㅋㅋㅋ(x9)
1번을 보면 1번 같고
2번을보면 2번 같고 .....
머~ 계속~~~ 그런 식이군요.
리자온니나 조영희 얘기하고 딱 맞아요.
증말 이런 들~~~
저런 들~~~
콩도 좋고 팥도 좋으니....
그럼 혹시 저는 평화주의자인감요?
아님 못말리는 카멜레온인감요?
어렵당 ㅋㅋㅋ(x9)
2005.11.16 05:37:25 (*.84.109.19)
우리집 시누 수녀님이 상담 수녀님 봉사 다년간 해 오셨는데
첫번째 하는 일이 이 일이였지만
우리집 양반 하는 말도 어차피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 임으로
참작은 하되 너무 믿지 말라 했던가?
글쿠....나역시도 이걸 읽으면 이것같고 저걸 읽으면 저기 속하는 것
같으므로
리자 온니나 영희 형옥이 말이
나 에게도 해당 됨이 아닐까 하네요...
누구인지 내 밤새도록 노는 모습을 깜짝 놀라워 하기도하고
죽기 일보직전 까지 집안 일을 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니
또 평상시엔 소박하고 검소한 듯도 싶다
한번 왕창 사치스런 장신구를 사보기도 하고
세상만사 모든것이 귀찮아서 한동안 잠수하고도 싶고
딱한 이웃 만나면 몽땅 털어 주기도 하는등
등등등등... 살아온 60년이 수없는 일 들로 점철 되어 왔거늘...
나는 누구일까요?
아무리 수녀님이 설명을 해 주어도
알 듯도 하다가도
수도하는 수녀님들도 내 보기에 수시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
기도속에서 봉사하는 삶도 본질은 변함이 없는 듯 싶기도하고
내 속에 내가 여럿 살고 있음이 정직한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
고기서 특히 대표하는 나를 선출하는 것은 무관 할 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아직도 나는 어리석어서인지 내가 아리송송 합니다요
첫번째 하는 일이 이 일이였지만
우리집 양반 하는 말도 어차피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 임으로
참작은 하되 너무 믿지 말라 했던가?
글쿠....나역시도 이걸 읽으면 이것같고 저걸 읽으면 저기 속하는 것
같으므로
리자 온니나 영희 형옥이 말이
나 에게도 해당 됨이 아닐까 하네요...
누구인지 내 밤새도록 노는 모습을 깜짝 놀라워 하기도하고
죽기 일보직전 까지 집안 일을 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니
또 평상시엔 소박하고 검소한 듯도 싶다
한번 왕창 사치스런 장신구를 사보기도 하고
세상만사 모든것이 귀찮아서 한동안 잠수하고도 싶고
딱한 이웃 만나면 몽땅 털어 주기도 하는등
등등등등... 살아온 60년이 수없는 일 들로 점철 되어 왔거늘...
나는 누구일까요?
아무리 수녀님이 설명을 해 주어도
알 듯도 하다가도
수도하는 수녀님들도 내 보기에 수시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
기도속에서 봉사하는 삶도 본질은 변함이 없는 듯 싶기도하고
내 속에 내가 여럿 살고 있음이 정직한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
고기서 특히 대표하는 나를 선출하는 것은 무관 할 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아직도 나는 어리석어서인지 내가 아리송송 합니다요
2005.11.16 10:24:27 (*.4.220.178)
저는 간단하게 X 와 9번입니다.
성격을 알려면 일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런데 빨리 알고싶은 급한마음은 어느 유형에 속하나요?
성격을 알려면 일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런데 빨리 알고싶은 급한마음은 어느 유형에 속하나요?
2005.11.17 00:18:02 (*.107.28.35)
설문지에도 나와 있듯이 직관으로 너무 오래동안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 느낌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군요.
책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우리는 9가지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느 형이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기 위함이지요.
자기 성격의 유형을 확실하게 파악을 하여야만 나의 본질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찾아 갈 수가 있다는군요.
성격에 가려져 있는 나의 본질과 만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답니다.
거기까지는 바라지 말고 나의 성격을 알고 나의 문제점을 알고 나름대로의 해결법을 알 수만 있어도
작은 행복을 하나 얻는 것은 아닐까하는 희미한 희망을 가지고 싶군요.
한가지만 첨부하면 9가지 셩격의 유형이 다시 좌우 날개를 가지는 18가지로 분화가 되고
세가지 본능으로 또 세분화 시키면 54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워 진다는군요.
여기까지는 수평적인 분류이고 다시 수직적으로 나누어 진다면 더욱 복잡한 성격이 나오게 되더군요.
그러니 우리의 마음에 여러갈래의 길이 있슴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책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우리는 9가지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느 형이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기 위함이지요.
자기 성격의 유형을 확실하게 파악을 하여야만 나의 본질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찾아 갈 수가 있다는군요.
성격에 가려져 있는 나의 본질과 만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답니다.
거기까지는 바라지 말고 나의 성격을 알고 나의 문제점을 알고 나름대로의 해결법을 알 수만 있어도
작은 행복을 하나 얻는 것은 아닐까하는 희미한 희망을 가지고 싶군요.
한가지만 첨부하면 9가지 셩격의 유형이 다시 좌우 날개를 가지는 18가지로 분화가 되고
세가지 본능으로 또 세분화 시키면 54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워 진다는군요.
여기까지는 수평적인 분류이고 다시 수직적으로 나누어 진다면 더욱 복잡한 성격이 나오게 되더군요.
그러니 우리의 마음에 여러갈래의 길이 있슴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2005.11.17 07:00:18 (*.13.119.21)
어려운 학문적인 분석, 유형.....이런거 다 떠나서
무식한 사람이 일반적인 이야기 하나 해도 될까요?
성격........이거 변하는 겁니까? 안 변하는 겁니까?
저는 변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식한 사람이 일반적인 이야기 하나 해도 될까요?
성격........이거 변하는 겁니까? 안 변하는 겁니까?
저는 변한다고 생각하는데요.
2005.11.17 14:35:53 (*.12.85.63)
에니어그램에서는 "성격 유형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에서 '사람들은 변화하고 수많은 방식으로 발전되지만
한 가지 기본 성격 유형에서 다른 유형으로 옮겨 가지는 않는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를 봐서는 기본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각자 성격에서 약간씩의 변화나 발전은 일어난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성격을 수직적인 면에서 다시 분류하면 '건강한 범위' '평균 범위' '불건강한 범위'로 나뉘며
이들 각 범위도 다시 '수준 1, 수준 2, 수준 3' 으로 세분화 됩니다.
이렇게 복잡지니 자기 성격이 수시로 변하거나 전보다 좋아진다고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성격이 바뀌는구나 라고 여겨 질 수도 있겠죠.
이 책에서는 성격이 바뀔 수 있다라는 문귀를 아직은 발견하지를 못했기에 제가 읽고 느낀 범위안에서 말씀드릴 뿐입니다.
요 과제에 대해서는 유념하면서 찾아 보겠습니다.
그나 저나 양구기 성격이 좀 나아지나 기대했었는데 그넘의 집구석 전과 별 차이 없네.
뭐야 대체 그 말대꾸 태도가!!!!!
"가마솥 커피 파티"용 브라질산 커피는 이미 조영희님 손에서 벗어나났다 이거지.
그래도 그렇지 !!!!는 무엇이고 (x24)(x24)는 또 어떻고? 그리 버릇장마리를 아직도 버리지 못했는감?
역시 죽어야 변하는거야? 그런거야?
한 가지 기본 성격 유형에서 다른 유형으로 옮겨 가지는 않는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를 봐서는 기본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각자 성격에서 약간씩의 변화나 발전은 일어난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성격을 수직적인 면에서 다시 분류하면 '건강한 범위' '평균 범위' '불건강한 범위'로 나뉘며
이들 각 범위도 다시 '수준 1, 수준 2, 수준 3' 으로 세분화 됩니다.
이렇게 복잡지니 자기 성격이 수시로 변하거나 전보다 좋아진다고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성격이 바뀌는구나 라고 여겨 질 수도 있겠죠.
이 책에서는 성격이 바뀔 수 있다라는 문귀를 아직은 발견하지를 못했기에 제가 읽고 느낀 범위안에서 말씀드릴 뿐입니다.
요 과제에 대해서는 유념하면서 찾아 보겠습니다.
그나 저나 양구기 성격이 좀 나아지나 기대했었는데 그넘의 집구석 전과 별 차이 없네.
뭐야 대체 그 말대꾸 태도가!!!!!
"가마솥 커피 파티"용 브라질산 커피는 이미 조영희님 손에서 벗어나났다 이거지.
그래도 그렇지 !!!!는 무엇이고 (x24)(x24)는 또 어떻고? 그리 버릇장마리를 아직도 버리지 못했는감?
역시 죽어야 변하는거야? 그런거야?
2005.11.17 17:15:20 (*.41.34.203)
헥??
...죽어도 안 변한다!! 그리곤서는 또 죽어야 변한다!!
시방 내가 뭔 말하는지 헉갈리네!!
여리가 !!
사람 좀 헥갈리게 하지 말거레이!!
조영희님도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상기신 대로 살아 가신다저어
은희님 미선님 형옥님 영분님 리자온니 인옥 후배!!
모두 다 일 없습니더!!
...죽어도 안 변한다!! 그리곤서는 또 죽어야 변한다!!
시방 내가 뭔 말하는지 헉갈리네!!
여리가 !!
사람 좀 헥갈리게 하지 말거레이!!
조영희님도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상기신 대로 살아 가신다저어
은희님 미선님 형옥님 영분님 리자온니 인옥 후배!!
모두 다 일 없습니더!!
2005.11.17 17:56:00 (*.179.94.21)
.....................................................................(혼잣말: 장양국선배님 삐지셨나보다 ,,,일없다고 하시네(x8))
초~옹 언니를 위시한 3기 동기생님들(아는 분들은 많은데 한 분이라도 빠뜨리면 섭섭해 하실 것 같아 대표로),
멀리 브라질의 조영희님, 송호문님, 밴쿠버 및 엘에이 천사님들,
그리고 후배님 여러분 참가해 보세요.
김순호님, 리자온니는 무슨 형일까?(짐작은 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