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가까운 친구들!
멀리 있는 친구들!
옆집 신사분들!
그리고 꽃뜨루에 오고 싶은 후배들 ( 최 인옥이래 필수) !
커피향 진한......
조영희의 " 가마솥 커피의날"에 초대 합니다.
일시: 11월 27일(일) 5시
장소: 인천 "꽃뜨루"
회비: 만원
멀리 있는 친구들!
옆집 신사분들!
그리고 꽃뜨루에 오고 싶은 후배들 ( 최 인옥이래 필수) !
커피향 진한......
조영희의 " 가마솥 커피의날"에 초대 합니다.
일시: 11월 27일(일) 5시
장소: 인천 "꽃뜨루"
회비: 만원
2005.11.13 00:14:57 (*.196.254.121)
저녁은 맛있는 된장국과
브라질 진짜 커피.
홈피를 보신 분은 다 아시죠??
"사랑의 커피 날" 기대 하세요
참석 못 하는 영희. 호문 종심 또 우야노?
브라질 진짜 커피.
홈피를 보신 분은 다 아시죠??
"사랑의 커피 날" 기대 하세요
참석 못 하는 영희. 호문 종심 또 우야노?
2005.11.13 00:31:25 (*.53.6.163)
그 날 산에 가자고 한 친구가 있지만 ,
과감히 뿌리치고 배꼽 빠지게 유머가 풍부하신 선배님들 뵈러 갑니다^^*(x8)(x7)(x18)(x8)
과감히 뿌리치고 배꼽 빠지게 유머가 풍부하신 선배님들 뵈러 갑니다^^*(x8)(x7)(x18)(x8)
2005.11.13 00:34:40 (*.53.6.163)
커피 잔 나르는 일 절대 안잊었습니다.
제가 노래도 불러 드릴까요?
(주용점 선배님 앞에서 해도 되는지 갸우뚱 ::$::$::$)
제가 노래도 불러 드릴까요?
(주용점 선배님 앞에서 해도 되는지 갸우뚱 ::$::$::$)
2005.11.13 02:36:10 (*.222.225.245)
그럼요,
조 위에 미서니가 말한 대로 많이 들 오세요.
이 커피가 보통 커피입네까?
태평양 바람을 쐬고 머나먼 지구 반대편으로부터
특별히 공수되어온 영희표 브라질 커피아닙니까?
커피 맛이 솔직 대담하면서도 깊고 구수할 것 같은 예감에
형오기는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앗, 근데 가마솥 사러가야 하는 것 아닌감?
양구기님~~~~
혹시 댁에 가마솥 큰 것 있으면 하나 빌려주시라요.
조 위에 미서니가 말한 대로 많이 들 오세요.
이 커피가 보통 커피입네까?
태평양 바람을 쐬고 머나먼 지구 반대편으로부터
특별히 공수되어온 영희표 브라질 커피아닙니까?
커피 맛이 솔직 대담하면서도 깊고 구수할 것 같은 예감에
형오기는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앗, 근데 가마솥 사러가야 하는 것 아닌감?
양구기님~~~~
혹시 댁에 가마솥 큰 것 있으면 하나 빌려주시라요.
2005.11.13 02:53:53 (*.1.213.191)
히익!(x12) 가마솥 커피 데이 아니었남?
어째 간판이 바뀌었당가?
커피가 벌써 도착했나? 벌써 광고를 띄우게?
국내파들은 참석 많이 많이~~~
해외파들은 응원 많이 많이~~~ (:l)
어째 간판이 바뀌었당가?
커피가 벌써 도착했나? 벌써 광고를 띄우게?
국내파들은 참석 많이 많이~~~
해외파들은 응원 많이 많이~~~ (:l)
2005.11.13 09:38:38 (*.193.18.98)
요번 "데이"는 영희 의견을 적극 반영 할련다.
무슨 "데이"가 좋을까?
아직 커피가 도착은 안했지만 미리 광고를 해야 다른 약속을 안잡지?
12월에는 몸도 마음도 바쁜 달이고 하니까?
위의 제목은 "가제(假題)야?
사랑표 커피데이?
가마솥 커피데이?
브라질 커피데이?
바다건너 커피데이?
영희표 가마솥 커피데이?
뭣이 좋을까?
무슨 "데이"가 좋을까?
아직 커피가 도착은 안했지만 미리 광고를 해야 다른 약속을 안잡지?
12월에는 몸도 마음도 바쁜 달이고 하니까?
위의 제목은 "가제(假題)야?
사랑표 커피데이?
가마솥 커피데이?
브라질 커피데이?
바다건너 커피데이?
영희표 가마솥 커피데이?
뭣이 좋을까?
2005.11.14 01:30:55 (*.16.184.214)
사랑표 커피데이...를 제인과 함께...
도착날이 박두 하였으니 기대들...
아! 모국에 친구들은 이레 저레 얼굴 자주 보고
우린 뭐야! 영희 종심아!
도착날이 박두 하였으니 기대들...
아! 모국에 친구들은 이레 저레 얼굴 자주 보고
우린 뭐야! 영희 종심아!
2005.11.14 04:01:05 (*.13.5.29)
우린 뭐냐구? 뭐긴 뭐야? 해외 주둔 응원부대쯤 되는거지.... 것두 괜찮다! 나는....(x2)
선민아!
나에게 물으신다면 나는 단연코 <가마솥 커피 데이> 에 한표다.
기가 막힌 그 타이틀을 놔두고 뭔 딴 소리 필요할까 모르겠다. (:y)
선민아!
나에게 물으신다면 나는 단연코 <가마솥 커피 데이> 에 한표다.
기가 막힌 그 타이틀을 놔두고 뭔 딴 소리 필요할까 모르겠다. (:y)
2005.11.14 11:24:02 (*.41.34.203)
선민님! 영희님!! 반갑구먼유
가마솥데이로 일정을 잡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형옥님!
바쁘시게 됐습니다
마당에 가마솥 걸고 장작불로 물을 덥피고....
그런데 저희집엔 가마솥이 남아 있는것이 없네요
75년도 기흥에 있는 민속촌이 개장할 대
아 글새 이못난 녀석이 저희집 가마솥을 엿가락 몇개하고 바꿔 먹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그 반질반질한 가마솥을 말입니다
그래서 가마솥을 급히 수소문해 보니
달포전에 괴산군청에서 만든 대형 가마솥이 있어 그걸 빌려다 쓸가 합니다
그가마솥은 본체무게가 30톤 뚜껑무게가 15톤으로
쌀 50가마를 밥으로 할수 있으며 이밥을 4만명이 먹을수 있답니다
그정도 되면 웃터골을 거처간 머슴아들 하고 장미동산출신 숙녀들이 함게 마실수 있는
그룻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브라질 조영희님이 커피를 많이 많이 보내셧으니 가마솥커피를 조달하는데는
별지장이 없을겁니다
나는 그날 초청을 안 하셧도 가마솥을 걸고 장작을 패서 불을 지필려면 마당쇠가
필요하니 그소임을 다하면서 커피를 마실까 합니다
가마솥데이로 일정을 잡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형옥님!
바쁘시게 됐습니다
마당에 가마솥 걸고 장작불로 물을 덥피고....
그런데 저희집엔 가마솥이 남아 있는것이 없네요
75년도 기흥에 있는 민속촌이 개장할 대
아 글새 이못난 녀석이 저희집 가마솥을 엿가락 몇개하고 바꿔 먹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그 반질반질한 가마솥을 말입니다
그래서 가마솥을 급히 수소문해 보니
달포전에 괴산군청에서 만든 대형 가마솥이 있어 그걸 빌려다 쓸가 합니다
그가마솥은 본체무게가 30톤 뚜껑무게가 15톤으로
쌀 50가마를 밥으로 할수 있으며 이밥을 4만명이 먹을수 있답니다
그정도 되면 웃터골을 거처간 머슴아들 하고 장미동산출신 숙녀들이 함게 마실수 있는
그룻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브라질 조영희님이 커피를 많이 많이 보내셧으니 가마솥커피를 조달하는데는
별지장이 없을겁니다
나는 그날 초청을 안 하셧도 가마솥을 걸고 장작을 패서 불을 지필려면 마당쇠가
필요하니 그소임을 다하면서 커피를 마실까 합니다
2005.11.15 02:49:14 (*.16.184.214)
아! 마당쇠가 가마솥 걸머지고 정겨운 모습입니다
영희야! 너 8282 726 대답 해 드려라 마당쇠 섭 하게 하지 말고
영희야! 너 8282 726 대답 해 드려라 마당쇠 섭 하게 하지 말고
2005.11.15 09:31:05 (*.1.216.232)
그래. 호문이 명을 받자와 냉큼 가서 답해드리고 왔느니라.
근데 그 성격분석가도 마당쇠야?
아항!!!!!!!
옆집 식구들은 다 마당쇠인가보구나~~~~~~~~~~~::d
근데 그 성격분석가도 마당쇠야?
아항!!!!!!!
옆집 식구들은 다 마당쇠인가보구나~~~~~~~~~~~::d
2005.11.15 23:32:20 (*.106.64.75)
마당쇠에 대하여
미서니 아줌메 호문 아줌메 반갑수이다
그리고 김영분님께도 반가운 마움을 전합니다
지가 마당쇠 노룻을 해봐서 아는데 마당쇠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문님은 옆집 아잣씨들은 모두가 다 마당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마당쇠는 육체적으론 무쇠처럽 단단해야 하고 매너에 있어서도 여자들의 마음을 읽을줄 아는 살갑은 데가 있어야 합니다
군육질의 체력과 얼굴도 뛰어난 열장이여야 합니다
그런 조건으론 여리기나 옆동내 출신 모두가 마당쇠 조건에 부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처럼 돌연변이 토골만이 해당된다고 감이 말할 수 있지요
그러하므로 아무넘이나 마당쇠라 칭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직 저만이 마당쇠일뿐입니다
가마솥 커피 데이 에는 마당쇠는 한분이 다름입니다
미서니 아줌메 호문 아줌메 반갑수이다
그리고 김영분님께도 반가운 마움을 전합니다
지가 마당쇠 노룻을 해봐서 아는데 마당쇠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문님은 옆집 아잣씨들은 모두가 다 마당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마당쇠는 육체적으론 무쇠처럽 단단해야 하고 매너에 있어서도 여자들의 마음을 읽을줄 아는 살갑은 데가 있어야 합니다
군육질의 체력과 얼굴도 뛰어난 열장이여야 합니다
그런 조건으론 여리기나 옆동내 출신 모두가 마당쇠 조건에 부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처럼 돌연변이 토골만이 해당된다고 감이 말할 수 있지요
그러하므로 아무넘이나 마당쇠라 칭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직 저만이 마당쇠일뿐입니다
가마솥 커피 데이 에는 마당쇠는 한분이 다름입니다
2005.11.16 06:03:45 (*.16.184.214)
아줌메...
구수한 표현 이군요
잘 하다간 저도 옆동내분들을 할아버지 이라고 부를지도...
할아버지 하면 얼른 주머니에 손 넣으시면서 한푼이라도 더 주실려고 하는...
손주들을 그지없이 사랑하는 최불암 씨 같은 그런 할아버지 말이어요
얘 이리 오너라 가마솥 커피 한대접 오리렸다!
구수한 표현 이군요
잘 하다간 저도 옆동내분들을 할아버지 이라고 부를지도...
할아버지 하면 얼른 주머니에 손 넣으시면서 한푼이라도 더 주실려고 하는...
손주들을 그지없이 사랑하는 최불암 씨 같은 그런 할아버지 말이어요
얘 이리 오너라 가마솥 커피 한대접 오리렸다!
2005.11.16 08:23:36 (*.179.94.21)
장양국선배님
이의 있어요 !!!!!!!!!!!!!!!!!!!!!!!!!!!!!!!쾅/!
미선아줌메 호문 아줌메 하면서
왜 김영분언니에게는 김영분님 ! 하시는 거죠?
영분언니가 무서우시나요? 아니면 우직하고 믿음직스럽게 보이실라구요?
그리고 마당쇠는
마당쇠는 육체적으론 무쇠처럽 단단해야 하고 매너에 있어서도 여자들의 마음을 읽을줄 아는 살갑은 데가 있어야 합니다
군육질의 체력과 얼굴도 뛰어난 열장이여야 합니다
다고 하셨는데요 킥킥
열장이 뭐당가요? ㅋ킥킥
근육질이 뛰어난지 우리가 체크를 해봐야겠어요 그래야 마당쇠로 인정하지요
그날 웃통 벗어주세요
시험봐야해요,
감독은 리자 혼자합니다 언니들을 부끄러워하실 테니(x18)(x18)(x18)(x7)
이의 있어요 !!!!!!!!!!!!!!!!!!!!!!!!!!!!!!!쾅/!
미선아줌메 호문 아줌메 하면서
왜 김영분언니에게는 김영분님 ! 하시는 거죠?
영분언니가 무서우시나요? 아니면 우직하고 믿음직스럽게 보이실라구요?
그리고 마당쇠는
마당쇠는 육체적으론 무쇠처럽 단단해야 하고 매너에 있어서도 여자들의 마음을 읽을줄 아는 살갑은 데가 있어야 합니다
군육질의 체력과 얼굴도 뛰어난 열장이여야 합니다
다고 하셨는데요 킥킥
열장이 뭐당가요? ㅋ킥킥
근육질이 뛰어난지 우리가 체크를 해봐야겠어요 그래야 마당쇠로 인정하지요
그날 웃통 벗어주세요
시험봐야해요,
감독은 리자 혼자합니다 언니들을 부끄러워하실 테니(x18)(x18)(x18)(x7)
2005.11.16 10:17:56 (*.4.220.178)
이렇게 맑은 물로 길어다
우덜마음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수한 가마솥 커피를 끓여줄
형오기는 왜 잠잠하누?
어서어서 초대의 말씀을 해주시어요.
그래야 리자온니두 올것 같어유.
리자온니 안오면 주것따! 우덜3기 한테......

우덜마음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수한 가마솥 커피를 끓여줄
형오기는 왜 잠잠하누?
어서어서 초대의 말씀을 해주시어요.
그래야 리자온니두 올것 같어유.
리자온니 안오면 주것따! 우덜3기 한테......

2005.11.16 12:44:07 (*.100.224.21)
미서나,
그림 속의 맑은 물은 커피나 녹차를 우려내기보다
걍 마시는 거시 맛나겠구나.
보기만 해도 목안부터 가슴까지 쭈루루 씨원해지고
마음 속 갈증까지도 다 풀리는 듯 싶다.
어디서 요래 곱고 이쁜 사진을 찍었누?
형오기 가마솥 커피 구수하게 잘 끓이려구
이번 토욜에는 산에 가서 산림욕좀 하고 오려해요.
가마솥 아궁이에 불 지필 잘 마른 참나무 장작도 한 아름 구해오고요,
굴뚝에 낀 먼지랑 그을음도 다 긁어내고
이왕이면 밝고 환한 순수의 불꽃을 피워
멀리 멀리 브라질까지 그 빛을 보내고 싶어유.
우리 3동 지기 한선민이가
이미 초대의 말씀을 정중히 올린 바 있으니
새삼 또 무슨 초대의말쌈이 필요하겠습네까.
초대 담당은 한선민,
주방지기는 고형옥,
형오기는 즐거운 주방지기로서 신나게
그릇 반짝반짝 잘 닦아놓고 물 끓일 준비 잘 하고 있으니
염려 놓으시고
어서어서 차에 기름 채우시고
일요일 다섯시까지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아~~~
약간의 참고 사항으로.....
주차 관계는
지난번 꽃뜨루 모임 때보다 주차여건이 아주쬐끔 나아졌어요.
제 집 옆에 약간의 공간이 더 늘어나 이용하실 수 있고
뒷쪽에 30분에 700원하는 유료주차장이 있고
슬쩍 주차하실 수 있는 이면 도로가 있으니 ......ㅋㅋㅋ
글구 강남쪽에서 오실 경우 9200번 버스 타시면 울집 가까이에서 하차하실 수 있답니다.
강남 양재 방향에서 오시는 분은 고것 타고 오시는 것이 훨 편하실 것입니다.
연락하실 제 전화번호는 016-339-7844 (다른분께 묻지 마시고 제게 길을 물으시와요.)
약도는 다음 주 중에 올려드릴테니
고것 참고하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ab)(:f)(:ab)(:f)(:f)(:f)(:f)(:ab)(:f)(:f)(:f)(:f)
그림 속의 맑은 물은 커피나 녹차를 우려내기보다
걍 마시는 거시 맛나겠구나.
보기만 해도 목안부터 가슴까지 쭈루루 씨원해지고
마음 속 갈증까지도 다 풀리는 듯 싶다.
어디서 요래 곱고 이쁜 사진을 찍었누?
형오기 가마솥 커피 구수하게 잘 끓이려구
이번 토욜에는 산에 가서 산림욕좀 하고 오려해요.
가마솥 아궁이에 불 지필 잘 마른 참나무 장작도 한 아름 구해오고요,
굴뚝에 낀 먼지랑 그을음도 다 긁어내고
이왕이면 밝고 환한 순수의 불꽃을 피워
멀리 멀리 브라질까지 그 빛을 보내고 싶어유.
우리 3동 지기 한선민이가
이미 초대의 말씀을 정중히 올린 바 있으니
새삼 또 무슨 초대의말쌈이 필요하겠습네까.
초대 담당은 한선민,
주방지기는 고형옥,
형오기는 즐거운 주방지기로서 신나게
그릇 반짝반짝 잘 닦아놓고 물 끓일 준비 잘 하고 있으니
염려 놓으시고
어서어서 차에 기름 채우시고
일요일 다섯시까지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아~~~
약간의 참고 사항으로.....
주차 관계는
지난번 꽃뜨루 모임 때보다 주차여건이 아주쬐끔 나아졌어요.
제 집 옆에 약간의 공간이 더 늘어나 이용하실 수 있고
뒷쪽에 30분에 700원하는 유료주차장이 있고
슬쩍 주차하실 수 있는 이면 도로가 있으니 ......ㅋㅋㅋ
글구 강남쪽에서 오실 경우 9200번 버스 타시면 울집 가까이에서 하차하실 수 있답니다.
강남 양재 방향에서 오시는 분은 고것 타고 오시는 것이 훨 편하실 것입니다.
연락하실 제 전화번호는 016-339-7844 (다른분께 묻지 마시고 제게 길을 물으시와요.)
약도는 다음 주 중에 올려드릴테니
고것 참고하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ab)(:f)(:ab)(:f)(:f)(:f)(:f)(:ab)(:f)(:f)(:f)(:f)
2005.11.16 12:48:42 (*.100.224.21)
앗,
리자하고 박치기할 뻔했자나?
근데 왜 듁음을????
어쿠 나 바빠서 리자가 왜 듁음을 기다리는 지
낭중에 알아바야 쓰거따.
======33 =======33 ======33
리자하고 박치기할 뻔했자나?
근데 왜 듁음을????
어쿠 나 바빠서 리자가 왜 듁음을 기다리는 지
낭중에 알아바야 쓰거따.
======33 =======33 ======33
2005.11.16 13:30:07 (*.16.184.214)
온 ! 인일 홈 관리에다가
마당쇠 체력 관리 감독 까지 ...
형옥아! 여기 어느 커피점에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어
Exquisite coffee 절묘한 맛에 커피 형옥이 아니면 그맛을 낼수없는
그런 솜씨를 발휘 하길 또 이런것도 있어 Exotic Locales 라고 그러니깐
Exotic 꽃뜨루 , 이국풍의 꽃뜨루 하면 어떨지 말되나...
아1 그리움만 더해 가는 밤 모두 안녕
마당쇠 체력 관리 감독 까지 ...
형옥아! 여기 어느 커피점에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어
Exquisite coffee 절묘한 맛에 커피 형옥이 아니면 그맛을 낼수없는
그런 솜씨를 발휘 하길 또 이런것도 있어 Exotic Locales 라고 그러니깐
Exotic 꽃뜨루 , 이국풍의 꽃뜨루 하면 어떨지 말되나...
아1 그리움만 더해 가는 밤 모두 안녕
2005.11.17 07:03:23 (*.13.119.21)
가마솥 커피 데이.
정해놓은 날자는 부득부득 다가오는데
그 커피는 지금쯤 어디만큼 간거여?
나, 은근히 맘 졸이네.
혹시 만만디 브라질 체질로 늦어지기라도 하면 우짜지? (x5)(x15)(x6)
정해놓은 날자는 부득부득 다가오는데
그 커피는 지금쯤 어디만큼 간거여?
나, 은근히 맘 졸이네.
혹시 만만디 브라질 체질로 늦어지기라도 하면 우짜지? (x5)(x15)(x6)
2005.11.18 01:17:21 (*.27.19.211)
그 날자안에 안 도착하면?~~~~~~~~~~~할 수 없지.
그 날은 예행연습날로 치고
가마솥 커피 대신 양은냄비 커피라도 마시고
다시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 밖에................ㅋㅋㅋ (x18)
그 날은 예행연습날로 치고
가마솥 커피 대신 양은냄비 커피라도 마시고
다시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 밖에................ㅋㅋㅋ (x18)
2005.11.18 03:26:32 (*.219.107.109)
영희 호문!
걱정마!
예행연습도 좋으니께니.
걱정일랑 뒷집 보내고
화끈 달아오르게 한 모든 분들과
"양은냄비 커피"도 좋으니까 걱정일랑 마시게.
또 불지핀 장본인 태기님이 계신데 뭘 걱정까지 하는가??
태기님!
꾀는 지혜 9단
단 과잉 커피가 쪼깨 걱정은 되지만.......
또 구기님!
마당쇠 자청 했으니께니 마음들 푹 놓으시게
영희 호문 종심까지 기둘려 보도라고.
걱정마!
예행연습도 좋으니께니.
걱정일랑 뒷집 보내고
화끈 달아오르게 한 모든 분들과
"양은냄비 커피"도 좋으니까 걱정일랑 마시게.
또 불지핀 장본인 태기님이 계신데 뭘 걱정까지 하는가??
태기님!
꾀는 지혜 9단
단 과잉 커피가 쪼깨 걱정은 되지만.......
또 구기님!
마당쇠 자청 했으니께니 마음들 푹 놓으시게
영희 호문 종심까지 기둘려 보도라고.
2005.11.19 21:53:02 (*.196.248.6)
종심이래!!!
무슨 말쌈을 그리 하는교???
1째....... 사람 찾아줘서 고마워 만났고 (장본인은 친구 양님이)
2째.......꽃뜨루 개업해서 만났고 (형오기가 글을 잘 써 제인 팬이 쪼께 있거든)
3째.......3동 지기가 생겨(왜 요때) 무셔븐 미서니래(친구야 용서)
이 나이에 시켜주면 "하이" 하래나?
"시끄럽다"구박까지 받아가며 강제로 의자에 꾹 눌러 앉히고
4째........태기님이래
커피 좋아한다 어쩌구 저쩌구 하시다가, 내래초청자가 되었고
형오기래 그앤 원래 새침때기로 하늘, 땅만 바라보던 만년 소녀였어
지금이야 작가기질 나와서 얘기도 잘 하지만...
일이년 지나봐라 꽃뜨루 사업도 아주 잘 할걸...
우리동네 있다면야 내가 쉴새없이 미팅 잡아주고...
나에게 "고맙데이 제곱으로" 할 수 있지만 아쉽데이.
5째........바통은 항시 가만있는 내게 저절로 쥐어지게 되었지.
(내래 원래 나서길 좋아하지 않는 성격)조영희가 검증....여학생사연
조근조근 얘기 하는게 나의 성격
그리 되었으니께니
종심아!
양골날 필요는 없데이.
오늘 성애네 결혼식후 차 마시며
"양골" 얘기가 너무 재미 있어 했더니
문자가 종심이 보고 싶다 하더라
종심아~~~
창영 동창 팬 들이 종심이 오는 날 기다리는 것 알거래이.
무슨 말쌈을 그리 하는교???
1째....... 사람 찾아줘서 고마워 만났고 (장본인은 친구 양님이)
2째.......꽃뜨루 개업해서 만났고 (형오기가 글을 잘 써 제인 팬이 쪼께 있거든)
3째.......3동 지기가 생겨(왜 요때) 무셔븐 미서니래(친구야 용서)
이 나이에 시켜주면 "하이" 하래나?
"시끄럽다"구박까지 받아가며 강제로 의자에 꾹 눌러 앉히고
4째........태기님이래
커피 좋아한다 어쩌구 저쩌구 하시다가, 내래초청자가 되었고
형오기래 그앤 원래 새침때기로 하늘, 땅만 바라보던 만년 소녀였어
지금이야 작가기질 나와서 얘기도 잘 하지만...
일이년 지나봐라 꽃뜨루 사업도 아주 잘 할걸...
우리동네 있다면야 내가 쉴새없이 미팅 잡아주고...
나에게 "고맙데이 제곱으로" 할 수 있지만 아쉽데이.
5째........바통은 항시 가만있는 내게 저절로 쥐어지게 되었지.
(내래 원래 나서길 좋아하지 않는 성격)조영희가 검증....여학생사연
조근조근 얘기 하는게 나의 성격
그리 되었으니께니
종심아!
양골날 필요는 없데이.
오늘 성애네 결혼식후 차 마시며
"양골" 얘기가 너무 재미 있어 했더니
문자가 종심이 보고 싶다 하더라
종심아~~~
창영 동창 팬 들이 종심이 오는 날 기다리는 것 알거래이.
2005.11.22 14:34:09 (*.148.4.145)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브라질 커피 도착!!!
생각보다 푸짐하고 묵직하네.
영희야!!! 고맙다.
모두들 잘 마실께.
마음 놓으레이.
받는 즉시,
마음 졸이고 있을 영희, 호문 땜시롱
소식 전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브라질 커피 도착!!!
생각보다 푸짐하고 묵직하네.
영희야!!! 고맙다.
모두들 잘 마실께.
마음 놓으레이.
받는 즉시,
마음 졸이고 있을 영희, 호문 땜시롱
소식 전한다.
2005.11.22 15:41:18 (*.16.184.214)
은 근히 신경이 이젠 거슬리기 까지 해서 영희는 죽을 맛이겠다
했더니만... 가마솥 커피데이! 마당쇠 불 짚히고 윤옥이 앞치마 두르고
자 ! 모이시라요 11 27 오후 5시 꽃드루에 미국 서부 시간 토요일 밤 12
시 영희야 넌 그때 몇시냐 !
선민아 형옥아 미선아 영분아 장 김 주 성 한 아저씨 또 누구?
그날 주 아저씨 오!솔레미오 재창 에 앵콜 까지 여기서 들을수 있게...
전해드려 ...해외에 동문들 영희 나 종심 성탄 선물로 받겠으니...
아! 한아저씨 단소도 빠지면 섭하다고 알리고...
혹! 송창식 스페셜 게스트라면 완전 환상에 쩔어 버리겠다
희망 사항... 아이고 난 뭐야 미국 추석! 터키 잡아야 하니
선민아 너와 내가 같은 방에 있었구나 ...안녕
했더니만... 가마솥 커피데이! 마당쇠 불 짚히고 윤옥이 앞치마 두르고
자 ! 모이시라요 11 27 오후 5시 꽃드루에 미국 서부 시간 토요일 밤 12
시 영희야 넌 그때 몇시냐 !
선민아 형옥아 미선아 영분아 장 김 주 성 한 아저씨 또 누구?
그날 주 아저씨 오!솔레미오 재창 에 앵콜 까지 여기서 들을수 있게...
전해드려 ...해외에 동문들 영희 나 종심 성탄 선물로 받겠으니...
아! 한아저씨 단소도 빠지면 섭하다고 알리고...
혹! 송창식 스페셜 게스트라면 완전 환상에 쩔어 버리겠다
희망 사항... 아이고 난 뭐야 미국 추석! 터키 잡아야 하니
선민아 너와 내가 같은 방에 있었구나 ...안녕
2005.11.22 23:54:27 (*.106.64.100)
드디어 브라질 영희님의 큰 선물이 도착했군요
선물을 보내시고 가마솥 커피 데이에 도착하지 않을가 마음조리는
영희님이나 호문님의 글월을 보면서 너무나 큰 사랑과 우정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11월27일 오후 5시엔
브라질 커피의 향기를 음미하는것 이상으로 여러분들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음미하는 뜻깊은 날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물을 보내시고 가마솥 커피 데이에 도착하지 않을가 마음조리는
영희님이나 호문님의 글월을 보면서 너무나 큰 사랑과 우정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11월27일 오후 5시엔
브라질 커피의 향기를 음미하는것 이상으로 여러분들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음미하는 뜻깊은 날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11.23 01:02:39 (*.222.225.65)
선민아, 커피가 도착했다고?
음~~ 음~~~ 음~~~~~
아직 개봉도 안했겠구만
벌써 여기까지 커피 냄새가 날아오는 것 같구먼. ㅎㅎㅎ
영희야, 반갑고 고맙데이.
아직 커피 맛은 못 봤지만
도착했다는 소식만으로도
좋아서 가슴이 뛰네. (x18)
D day가 며칠 남지 않았으니
그날이 오면 브라질 영희의 커피향이
우리 인일쩜 오알쩜 케이알을 통해
인천시내는 물론 한반도 전지역과
미주 전지역, 남미, 종심이가 있는 독일까지......
두루두루 퍼져나갈 터이니
영희표 커피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다들 놀랄 것이구먼!!!
(x18)
27일 오후 다섯시.
달력에 표시해놓으시구
우리 3동 식구들,
글구 이웃집 식구들께서도
많이많이 참석해주시면 고맙겠구먼유.
음~~ 음~~~ 음~~~~~
아직 개봉도 안했겠구만
벌써 여기까지 커피 냄새가 날아오는 것 같구먼. ㅎㅎㅎ
영희야, 반갑고 고맙데이.
아직 커피 맛은 못 봤지만
도착했다는 소식만으로도
좋아서 가슴이 뛰네. (x18)
D day가 며칠 남지 않았으니
그날이 오면 브라질 영희의 커피향이
우리 인일쩜 오알쩜 케이알을 통해
인천시내는 물론 한반도 전지역과
미주 전지역, 남미, 종심이가 있는 독일까지......
두루두루 퍼져나갈 터이니
영희표 커피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다들 놀랄 것이구먼!!!

27일 오후 다섯시.
달력에 표시해놓으시구
우리 3동 식구들,
글구 이웃집 식구들께서도
많이많이 참석해주시면 고맙겠구먼유.
2005.11.23 15:23:28 (*.16.184.214)
이쯤이면 영희가 버선발로 튀어 나와야 할터인데 ?
조용한 이유는 터키 잡으러 갔니?
난 잡아 냉장고에 넣어 놓았어 내일은 저리고 모래는 굽고
조용한 이유는 터키 잡으러 갔니?
난 잡아 냉장고에 넣어 놓았어 내일은 저리고 모래는 굽고
2005.11.24 23:49:21 (*.106.64.100)
형옥님!!
시방 지가 가마솥 커피 데이를 위하여 땀을 뻘뻘 흘리며 가마솥을 운반하고 있답니다
괴산군청과 어찌어찌하여 협상이 잘되어 가마솥을 영동고속도로로 운반중인데
그날의 커피를 제공하는데 하등의 문제는 없을것으러 생각돼네요
장작는 광택이 형이 집수리 중에 남은 목재를 도라고에 싣고 온다 합니다
여리기는 혹시나 진짜배기 브라질 커피에 부작용이 있을가 하여 비장의 소화제을
준비중이구요
용재미은 고속도로에서 혹시나 사고로 트레일러에 싣은 가마솥이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가 봐 트레이러 앞에서 열심히 에스코드를 하고 있군요
그리고 미지의 사나이 정도령은 순간의 포착이 뭔가 의아해 하면서 디지탈 장난감을
열심히 손실히고 있는것이 신기 할 따름임니다
다만 지가 모르는것은 대전에 계시는 한박사 만이 여리기와 통화가 돼서
일정이 미확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한박사도 참석하여 그의 장기인 피리을
연주하리라,생각되네요
그리고 선민님은 영희님이 보내준 선물이 무거우시면 마당쇠가
가마솥을 운반할 때 같이 운반하도록 하명을 주시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시방 지가 가마솥 커피 데이를 위하여 땀을 뻘뻘 흘리며 가마솥을 운반하고 있답니다
괴산군청과 어찌어찌하여 협상이 잘되어 가마솥을 영동고속도로로 운반중인데
그날의 커피를 제공하는데 하등의 문제는 없을것으러 생각돼네요
장작는 광택이 형이 집수리 중에 남은 목재를 도라고에 싣고 온다 합니다
여리기는 혹시나 진짜배기 브라질 커피에 부작용이 있을가 하여 비장의 소화제을
준비중이구요
용재미은 고속도로에서 혹시나 사고로 트레일러에 싣은 가마솥이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가 봐 트레이러 앞에서 열심히 에스코드를 하고 있군요
그리고 미지의 사나이 정도령은 순간의 포착이 뭔가 의아해 하면서 디지탈 장난감을
열심히 손실히고 있는것이 신기 할 따름임니다
다만 지가 모르는것은 대전에 계시는 한박사 만이 여리기와 통화가 돼서
일정이 미확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한박사도 참석하여 그의 장기인 피리을
연주하리라,생각되네요
그리고 선민님은 영희님이 보내준 선물이 무거우시면 마당쇠가
가마솥을 운반할 때 같이 운반하도록 하명을 주시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2005.11.25 02:08:41 (*.222.121.175)
양국님,
가마솥 운반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방 가마솥이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달려오고 있다니
가마솥 커피 데이에 솥 없어서 커피 못 끓일 염려는 없겠구먼유. 안심됩니다.
장작으로 쓸 목재도 마련되었다 하시고
소화제도 준비 중이시라니
저는 그저 걸레질이나 잘 해 놓고 있으면 되겠슴다요.
근데 정도령님은 또 뉘시며 디지탈 장난감은 어따 쓰실 요량으로
손질 중에 있으시다는 겝니까?
고게 아리까리해서 이 야심한 밤에 자리에 누워도 얼렁 잠이 올 것 같질 않네요.
아, 근데 한박사님 꼭 오셔서 피릴 불어주셔야 합니다.
한박사님의 피리 연주가 있어야만 가마솥 커피가 구수한 제맛을
내게 되어 있다는 것 다 아실텐데요?
저는 꼭 오실 것이라 믿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희집 총각김치가 그때쯤엔 잘 익어서
아마도 제맛을 낼 것 같습니다.(앗, 요러다가 맛없으면 워쩐다?::$)
가마솥 운반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방 가마솥이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달려오고 있다니
가마솥 커피 데이에 솥 없어서 커피 못 끓일 염려는 없겠구먼유. 안심됩니다.
장작으로 쓸 목재도 마련되었다 하시고
소화제도 준비 중이시라니
저는 그저 걸레질이나 잘 해 놓고 있으면 되겠슴다요.
근데 정도령님은 또 뉘시며 디지탈 장난감은 어따 쓰실 요량으로
손질 중에 있으시다는 겝니까?
고게 아리까리해서 이 야심한 밤에 자리에 누워도 얼렁 잠이 올 것 같질 않네요.
아, 근데 한박사님 꼭 오셔서 피릴 불어주셔야 합니다.
한박사님의 피리 연주가 있어야만 가마솥 커피가 구수한 제맛을
내게 되어 있다는 것 다 아실텐데요?
저는 꼭 오실 것이라 믿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희집 총각김치가 그때쯤엔 잘 익어서
아마도 제맛을 낼 것 같습니다.(앗, 요러다가 맛없으면 워쩐다?::$)
2005.11.25 12:19:41 (*.179.94.21)
윽
피릴 불러주셔야 합니다 라는 귀절이 제 눈에는요
피를 불러주셔야로 보이는거 있죠 .........윽 우쨔 우쨔
기력이 쇠하니 글짜로 이상하게 보이나 봐요 흑흑
피릴 불러주셔야 합니다 라는 귀절이 제 눈에는요
피를 불러주셔야로 보이는거 있죠 .........윽 우쨔 우쨔
기력이 쇠하니 글짜로 이상하게 보이나 봐요 흑흑
2005.11.25 14:37:18 (*.235.165.146)
고형옥선배님 김치 맛이 없다하면 입맛들이 없나 하시면 될걸요^^*
제가 무수리이온데 주인 마님을 팍팍 세워 드려야~~
가마솥이 오면 뭘해요
제가 아는 그 가마솥은 너무 커서 문짝을 뜯어야 들어갈틴디~~
아니다~~ 벽을 헐어야 들어갈틴디유~~
전 선배님 요즘 뭔일 있으세요??
기력이 쇠하다니요??(x8)(x11)(x12)(x2)(x18)(x8)
제가 무수리이온데 주인 마님을 팍팍 세워 드려야~~
가마솥이 오면 뭘해요
제가 아는 그 가마솥은 너무 커서 문짝을 뜯어야 들어갈틴디~~
아니다~~ 벽을 헐어야 들어갈틴디유~~
전 선배님 요즘 뭔일 있으세요??
기력이 쇠하다니요??(x8)(x11)(x12)(x2)(x18)(x8)
드디어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