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내려받기 #1 : 약도.JPG (16.6 KB), 4
그리운 친구들아 !!!
국화 향기가 그윽한 결실의 계절도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와 있지?
우리 3 기가 다음과 같이 송년 모임을 갖는다.
바쁘시더래도 만사를 제쳐 놓고
모두 모두 다 참석해서,
금년 한 해에 쌓였던 회포를
마음껏 풀기 바란다.
일시 : 12월 3일 (토) 오후5시
장소: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출구
모리화 [이향방 중국 요리점](한국교육미디어 1층) (Tel.557-8868)
회비: 회비 3 만원과 년회비 3만원
회 장 : 윤숙자
부회장 : 김정숙
총 무 : 박영희 (:aa) (:ab) (:aa) (:f) (:f) (:f) (:f) (:f) (:f) (:f)
2005.11.10 23:22:22 (*.148.4.144)
영희. 호문. 종심이래 마음으로 같이
송년 모임을 할께....
영희래 사진들 많이 올려 주고,
우리들이 20킬로로 달릴때,
50킬로로 항상 앞장 서 달려 주고 끌어 주고 .....
이 고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할꼬?
영희야!!
진정으로 "고맙데이 !!!" (:y)(:y)(:y)(:f)(:f)(:f)
송년 모임을 할께....
영희래 사진들 많이 올려 주고,
우리들이 20킬로로 달릴때,
50킬로로 항상 앞장 서 달려 주고 끌어 주고 .....
이 고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할꼬?
영희야!!
진정으로 "고맙데이 !!!" (:y)(:y)(:y)(:f)(:f)(:f)
2005.11.11 23:53:16 (*.136.158.25)
선민아,
우리 몫까지 맘껏 즐겁게들 지내고
동영상 올려주면 우린 그것으로
충분히 즐거움을 맛본단다.
인일의 밤 축제 동영상을 보며
얼마나 재미있던지!
성애의 삼다도 소식 노래에는
너희들처럼 흔들지는 못했다만
어깨가 저절로 들썩들썩이더구나.
아무튼 인일의 딸들에게는
활력소가 무진장으로 저장되어 있음이
증명되고도 남았다고 본다.
모두 모두에게 축하!
우리 몫까지 맘껏 즐겁게들 지내고
동영상 올려주면 우린 그것으로
충분히 즐거움을 맛본단다.
인일의 밤 축제 동영상을 보며
얼마나 재미있던지!
성애의 삼다도 소식 노래에는
너희들처럼 흔들지는 못했다만
어깨가 저절로 들썩들썩이더구나.
아무튼 인일의 딸들에게는
활력소가 무진장으로 저장되어 있음이
증명되고도 남았다고 본다.
모두 모두에게 축하!
2005.11.12 10:38:36 (*.106.175.125)
종심아!!!
외국에서 컴에 즐거워 하고 웃고 기뻐하는것 눈에 선하다.
영희. 호문 종심 그대들 오시는날에
"영희의 날"
"호문의 날"
"종심의 날"
로 정한다.
우리 컴이 아마 버선 발로 총알같이 뛰어 나가리라.
그때마다 꽃뜨루 형오긴 바쁘겠따
우리 인일 전용"꽃뜨루"...........궁금 1호니께로
이름조차 아름답다. 처음엔 몰랐는데....생각 할 수록 더욱 더
아마 멀리있는 안마도의 정우.....보고싶당
조용한 천사표 규정이도....컴에 얼굴 좀 내밀거래이 눈팅만 하딜 말고
영분 혜경 반가웠어.....브라질 커피에서 만나서
땡초 숙자회장님!
말씀이 정말 사근사근한 연한 배 정숙 부회장님!
하늘하늘 애교박사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 깜빡 넘어가요 영희 총무님!
컴에 자주와요
우리 친구들을 대신하여 기대 하갔시와요
옥희래 가끔 오니께니 고맙고......등등 모두에게 땡초!!
카수 성애 그날 정말 잘했어요 .....누가 뽑았을까? 궁금
외국에서 컴에 즐거워 하고 웃고 기뻐하는것 눈에 선하다.
영희. 호문 종심 그대들 오시는날에
"영희의 날"
"호문의 날"
"종심의 날"
로 정한다.
우리 컴이 아마 버선 발로 총알같이 뛰어 나가리라.
그때마다 꽃뜨루 형오긴 바쁘겠따
우리 인일 전용"꽃뜨루"...........궁금 1호니께로
이름조차 아름답다. 처음엔 몰랐는데....생각 할 수록 더욱 더
아마 멀리있는 안마도의 정우.....보고싶당
조용한 천사표 규정이도....컴에 얼굴 좀 내밀거래이 눈팅만 하딜 말고
영분 혜경 반가웠어.....브라질 커피에서 만나서
땡초 숙자회장님!
말씀이 정말 사근사근한 연한 배 정숙 부회장님!
하늘하늘 애교박사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 깜빡 넘어가요 영희 총무님!
컴에 자주와요
우리 친구들을 대신하여 기대 하갔시와요
옥희래 가끔 오니께니 고맙고......등등 모두에게 땡초!!
카수 성애 그날 정말 잘했어요 .....누가 뽑았을까? 궁금
2005.11.15 23:01:09 (*.238.70.165)
내가 늘 가고파 그리는곳에 사는 착한 종심이..
우리가 만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
보고프네... 언니교장 수녀님은 우리 본당으로 미사에 오시곤 한단다
언니 모습속에서 어렴픗이 너의 모습을 떠 올리며 그리움을 달랜단다
우리가 만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
보고프네... 언니교장 수녀님은 우리 본당으로 미사에 오시곤 한단다
언니 모습속에서 어렴픗이 너의 모습을 떠 올리며 그리움을 달랜단다
2005.11.16 17:17:12 (*.136.145.113)
에그머니나! 내가 착하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보기보단 그렇질 못하지.
근데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
우리가 만난지 십년 쯤 되나?
난 그동안 머리도 많이 희끗 희끗
많이 늙어보이지.
인일의 밤 동영상에서 보니
한복 차림의 네 모습은 어엿한 귀부인 이더구나.
용현동에 살고 있니?
다음에 집에 가면 우리 수녀언니 따라서
너희 본당으로 꼭 미사 가봐야지.
영분아,
늘 가고파 그리워 말고
기회를 만들어 오려므나.
Bonn 에 머므는 동안
숙박은 내가 성심껏 책임 질테니까.
그랬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보기보단 그렇질 못하지.
근데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
우리가 만난지 십년 쯤 되나?
난 그동안 머리도 많이 희끗 희끗
많이 늙어보이지.
인일의 밤 동영상에서 보니
한복 차림의 네 모습은 어엿한 귀부인 이더구나.
용현동에 살고 있니?
다음에 집에 가면 우리 수녀언니 따라서
너희 본당으로 꼭 미사 가봐야지.
영분아,
늘 가고파 그리워 말고
기회를 만들어 오려므나.
Bonn 에 머므는 동안
숙박은 내가 성심껏 책임 질테니까.
벌써 송년 모임을 하게 됐지???
친구들 끼리 손에 손잡고 많이 와 주세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