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이야.
축제가 끝난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도 아무 말도 없으니~~~~~

아무도 아무것도 못 봤나?

그럼
내가 본 거 올려본다.  괜찮지?

(박영희의 보고로 그나마 누구 누구가 갔었다는걸 알게되어 고맙다.)

    

    

    

     3 기의 명가수 박성애에게 짝!짝!짝!





                                    제일 잘 나온 사진 두 장.

          

          너무 멋있어요.  정말 아주 잘 맞는 한쌍입니다. 두 사람은 울렁 울렁 하지 않았을까? hihihi

    
         

          너희 둘~~~~~그야말로 쨩! 이다. 쨩!  앞으로 10년은 너끈히 카메라앞에 당당히 서도 되겠음. ㅎㅎㅎ





          

          

                     위의 두 사진으로 축제장의 분위기를 감지할 수가 있었음.





                     우리 3기들이 모두 모여 찍은 단체 사진은 없능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