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그러게 말이야.
축제가 끝난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도 아무 말도 없으니~~~~~
아무도 아무것도 못 봤나?
그럼
내가 본 거 올려본다. 괜찮지?
(박영희의 보고로 그나마 누구 누구가 갔었다는걸 알게되어 고맙다.)



3 기의 명가수 박성애에게 짝!짝!짝!

제일 잘 나온 사진 두 장.

너무 멋있어요. 정말 아주 잘 맞는 한쌍입니다. 두 사람은 울렁 울렁 하지 않았을까? hihihi

너희 둘~~~~~그야말로 쨩! 이다. 쨩! 앞으로 10년은 너끈히 카메라앞에 당당히 서도 되겠음. ㅎㅎㅎ


위의 두 사진으로 축제장의 분위기를 감지할 수가 있었음.
우리 3기들이 모두 모여 찍은 단체 사진은 없능겨????
축제가 끝난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도 아무 말도 없으니~~~~~
아무도 아무것도 못 봤나?
그럼
내가 본 거 올려본다. 괜찮지?
(박영희의 보고로 그나마 누구 누구가 갔었다는걸 알게되어 고맙다.)
3 기의 명가수 박성애에게 짝!짝!짝!


제일 잘 나온 사진 두 장.
너무 멋있어요. 정말 아주 잘 맞는 한쌍입니다. 두 사람은 울렁 울렁 하지 않았을까? hihihi
너희 둘~~~~~그야말로 쨩! 이다. 쨩! 앞으로 10년은 너끈히 카메라앞에 당당히 서도 되겠음. ㅎㅎㅎ
위의 두 사진으로 축제장의 분위기를 감지할 수가 있었음.
우리 3기들이 모두 모여 찍은 단체 사진은 없능겨????
2005.11.07 01:28:00 (*.222.226.2)
영희야,
나도 못 본 사진을 네가 먼저 보고 이리 올려주었고마.
근데 이 사진들 어디서 찾은 고야?
난 암만 찾아봐도 없던데...... 하여튼 신출귀몰 놀라운 조영희당.
그건 그렇고 인일 축제의 밤 이야기, 얼렁 못 전해 줘서 미안~
하지만 아마 곧 동영상이 오를 것 같고
동영상 보면 말로 전하는 것보다 훨 생생하고 좋을 테니
영희야, 조금 기다려보거래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웃음과 박수가 그치질 않았단다.
인터넷 우리 홈피가 모두를 인일의 울타리 안으로 모여들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틀림없고 또 그 홈피를 지금껏 이끌어온
리자온니와 열성당원들(울 3기에선 조영희와 송미선, 한선민이가 단연 으뜸이지?)의 공로가
참으로 컸던 것, 다들 느꼈을거야. (:y)(:y)(:y)
영희야,
거기 둥근 테이블에 앉아서 포도주도 마시고 칼질도 하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는 중에
당연 브라질 커피 얘기도 나왔지.
커피가 도착하면 브라질 조영희의 정성과 사랑을 생각하면서
우리 서로 잘 의논하여 아주 최고로 맛난 커피 끓이도록 노력할게.
글구 커피랑 비스켓이랑 저녁도 먹고 그러면서
우리들 ~ 영희, 너와 한자리에 있는 듯이 그렇게 좋은 시간 나눠볼게.
아,
글구 단체사진도 찍긴 찍었어.
그건 전문 사진사가 찍었응게 아마두 나중에 총동창회에서 편집해서 올려주실지 모르겠군.
미선이와 나랑 둘이 나온 사진 보고
쨩~ 이라캤남? ㅋㅋㅋㅋ
쫌 부끄럽고 쑥스럽구먼.
근데 말여,
미선이는 몰라도 내 꼬락서니는 사진이 실물보다 훨 낫다는 걸
알아두시게나.ㅋㅋㅋ
나도 못 본 사진을 네가 먼저 보고 이리 올려주었고마.
근데 이 사진들 어디서 찾은 고야?
난 암만 찾아봐도 없던데...... 하여튼 신출귀몰 놀라운 조영희당.
그건 그렇고 인일 축제의 밤 이야기, 얼렁 못 전해 줘서 미안~
하지만 아마 곧 동영상이 오를 것 같고
동영상 보면 말로 전하는 것보다 훨 생생하고 좋을 테니
영희야, 조금 기다려보거래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웃음과 박수가 그치질 않았단다.
인터넷 우리 홈피가 모두를 인일의 울타리 안으로 모여들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틀림없고 또 그 홈피를 지금껏 이끌어온
리자온니와 열성당원들(울 3기에선 조영희와 송미선, 한선민이가 단연 으뜸이지?)의 공로가
참으로 컸던 것, 다들 느꼈을거야. (:y)(:y)(:y)
영희야,
거기 둥근 테이블에 앉아서 포도주도 마시고 칼질도 하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는 중에
당연 브라질 커피 얘기도 나왔지.
커피가 도착하면 브라질 조영희의 정성과 사랑을 생각하면서
우리 서로 잘 의논하여 아주 최고로 맛난 커피 끓이도록 노력할게.
글구 커피랑 비스켓이랑 저녁도 먹고 그러면서
우리들 ~ 영희, 너와 한자리에 있는 듯이 그렇게 좋은 시간 나눠볼게.
아,
글구 단체사진도 찍긴 찍었어.
그건 전문 사진사가 찍었응게 아마두 나중에 총동창회에서 편집해서 올려주실지 모르겠군.
미선이와 나랑 둘이 나온 사진 보고
쨩~ 이라캤남? ㅋㅋㅋㅋ
쫌 부끄럽고 쑥스럽구먼.
근데 말여,
미선이는 몰라도 내 꼬락서니는 사진이 실물보다 훨 낫다는 걸
알아두시게나.ㅋㅋㅋ
2005.11.07 01:32:15 (*.1.207.206)
맨 처음 사진에서
무대위의 박성애가수 ..... 목소리는 안 들려도 그 매혹적인 포즈와 시선만으로도 사람 살살 녹이는구나.
백댄서들 ...... 푸짐해요~~~~~~~(x7)
송미선, 고형옥, 이재선, (한복차림의) 김영분, 그 다음분 **,
그 옆에 구미에서 불원천리 올라온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윤숙자,
꽃귀고리는 안 보이지만 멋쟁이 윤혜경, 신이 난 박광선, 수줍으니? 신혜선.........다 맞았지?
내 눈이 아직 쓸만하지?
그런데 영분이하고 숙자 사이에 있는 인물은 누구인지 못 알아보겠다. 누가 좀 알려주렴.
무대위의 박성애가수 ..... 목소리는 안 들려도 그 매혹적인 포즈와 시선만으로도 사람 살살 녹이는구나.
백댄서들 ...... 푸짐해요~~~~~~~(x7)
송미선, 고형옥, 이재선, (한복차림의) 김영분, 그 다음분 **,
그 옆에 구미에서 불원천리 올라온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윤숙자,
꽃귀고리는 안 보이지만 멋쟁이 윤혜경, 신이 난 박광선, 수줍으니? 신혜선.........다 맞았지?
내 눈이 아직 쓸만하지?
그런데 영분이하고 숙자 사이에 있는 인물은 누구인지 못 알아보겠다. 누가 좀 알려주렴.
2005.11.07 01:37:22 (*.1.207.206)
형옥이, 너도 사진이 실물보다 나은거야? 그런거야?
나도 그런대~~~~~~~~~
나를 사진으로만 보고 아는 사람들을
나는 될 수 있으면 안 만나고 말려고 그래.
실물보고 실망하는 모습보면 너무 미안해서 말야. hihihi
나도 그런대~~~~~~~~~
나를 사진으로만 보고 아는 사람들을
나는 될 수 있으면 안 만나고 말려고 그래.
실물보고 실망하는 모습보면 너무 미안해서 말야. hihihi
2005.11.07 01:37:58 (*.222.226.2)
오잉~
지금 영희랑 한 방에 있구마.
박치기 할 뻔 했자나?
오메,
근데 왜 이리 가슴이 벌렁거리고 좋을까?
영희야, 신혜선 사진도 찾아냈구나.
예나 지금이나 요조숙녀의 모습 그대로지?
근데 듣기로 혜선이는 제주도에 출장가 있었는데
인일의 밤에 참석하러 날아온 거래.
참들 대단하더라구
여긴 지금 새벽 한 시 반,
형오긴 내일을 위해 이만 잠자러 가야쓰겠다.
영희야, 또 건지러 갔니?
지금 영희랑 한 방에 있구마.
박치기 할 뻔 했자나?
오메,
근데 왜 이리 가슴이 벌렁거리고 좋을까?
영희야, 신혜선 사진도 찾아냈구나.
예나 지금이나 요조숙녀의 모습 그대로지?
근데 듣기로 혜선이는 제주도에 출장가 있었는데
인일의 밤에 참석하러 날아온 거래.
참들 대단하더라구
여긴 지금 새벽 한 시 반,
형오긴 내일을 위해 이만 잠자러 가야쓰겠다.
영희야, 또 건지러 갔니?
2005.11.07 01:39:52 (*.1.207.206)
참. 이 사진들 동문광장-----> 포토갤러리 에 가서 찾아온거야.
우선 급한김에 (복받치는 궁금증) 이 사진을 보고 갈증을 풀었지...........
좋은 시간이 되었음은 <안 봐도 비데오> 이고
비록 내가 그 자리에 없었어도 나도 매우 즐겁고 좋았단다. (x1)
우선 급한김에 (복받치는 궁금증) 이 사진을 보고 갈증을 풀었지...........
좋은 시간이 되었음은 <안 봐도 비데오> 이고
비록 내가 그 자리에 없었어도 나도 매우 즐겁고 좋았단다. (x1)
2005.11.07 01:45:20 (*.222.226.2)
영희야,
영분이와 회장님 사이에 있는 사람,
김종숙인 거 같네.
실물보다 사진이 나은 점에서
우리 둘은 공통점이 있구먼.
근데 머~~ 워떠냐.
지금 시집 갈 것도 아닌데
실물이건 사진이건 걍 닥치는 대로 만나고 산다. 나는..... (hihihi~ 영희 버전)
영분이와 회장님 사이에 있는 사람,
김종숙인 거 같네.
실물보다 사진이 나은 점에서
우리 둘은 공통점이 있구먼.
근데 머~~ 워떠냐.
지금 시집 갈 것도 아닌데
실물이건 사진이건 걍 닥치는 대로 만나고 산다. 나는..... (hihihi~ 영희 버전)
2005.11.07 01:47:49 (*.222.226.2)
영희의 갈증을 위하여
형오기가 자러가려다가 시원한 맥주한 잔 쏜다.
영희야,
요것 마시고 갈증 풀거래이.(:b)
안뇽~
나, 꿈꾸러 갈게.
형오기가 자러가려다가 시원한 맥주한 잔 쏜다.
영희야,
요것 마시고 갈증 풀거래이.(:b)
안뇽~
나, 꿈꾸러 갈게.
2005.11.08 01:39:00 (*.16.184.214)
영희야 나도 복바치는 궁금증을 풀면서...
광선이 머리스타일에 힘주어 척 어울린 날 울렁 울렁 했니? 싱싱하고 예쁘다 옆에분
가슴에 꽃이 덧 없이 어울리고 첨엔 옆인줄 알았어...
형옥이 미선이 안경발에 화사한 웃음 거기에 분위기 위하여 짱그랑
선민이 후배 연옥이와 입술 돋 보이고
혜선이 늘 화사함 품위를 더 해주고
미선아 남에 결혼식 사진 날리는수도 있더라 그렇다고
그렇게 무시한 표현으까지...
성애야 ! 네 가락 들리는 아침 이였어
그외 친구들 더 크게 보았으면 하는...아쉬움...
모국엔 이런 일들을 가까이에서 대하니 퍽 정겹다 영희야!
광선이 머리스타일에 힘주어 척 어울린 날 울렁 울렁 했니? 싱싱하고 예쁘다 옆에분
가슴에 꽃이 덧 없이 어울리고 첨엔 옆인줄 알았어...
형옥이 미선이 안경발에 화사한 웃음 거기에 분위기 위하여 짱그랑
선민이 후배 연옥이와 입술 돋 보이고
혜선이 늘 화사함 품위를 더 해주고
미선아 남에 결혼식 사진 날리는수도 있더라 그렇다고
그렇게 무시한 표현으까지...
성애야 ! 네 가락 들리는 아침 이였어
그외 친구들 더 크게 보았으면 하는...아쉬움...
모국엔 이런 일들을 가까이에서 대하니 퍽 정겹다 영희야!
2005.11.08 09:18:20 (*.168.81.49)
광선이 옆의 신사분은 우리 옆집 제고 총동창회장이신 박호군씨라고....
우리 (광선이, 혜선이, 나 ) 하고는 신흥국민학교 동창이야.
당연히 여기 등장하시는 성열익씨하고도 같은 국교동창이 되며
광택씨 양국씨의 고교동창이 되신다네.
광선이의 옆지기는 아마 아무도 구경(?) 한 사람 없는것 같더라.
혼자만 아껴가면서 보는 모양이야. (x7)(x8)
우리 (광선이, 혜선이, 나 ) 하고는 신흥국민학교 동창이야.
당연히 여기 등장하시는 성열익씨하고도 같은 국교동창이 되며
광택씨 양국씨의 고교동창이 되신다네.
광선이의 옆지기는 아마 아무도 구경(?) 한 사람 없는것 같더라.
혼자만 아껴가면서 보는 모양이야. (x7)(x8)
2005.11.08 09:24:27 (*.168.81.49)
글을 쓰고보니 마치 내가 사적으로 박호군씨를 알기라도 하는듯이 썼네그려.
요기 어디에서 광택씨가 미리 알려주셔서 알고있던차에
사진을 보니까 금방 알아보겠더라구.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박호군씨하고 (단 둘이가 아니고 여러명이었지만..) 같이 찍은 사진이 있어서
더욱이나 금방 기억할 수 있었던거야. (x1)
요기 어디에서 광택씨가 미리 알려주셔서 알고있던차에
사진을 보니까 금방 알아보겠더라구.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박호군씨하고 (단 둘이가 아니고 여러명이었지만..) 같이 찍은 사진이 있어서
더욱이나 금방 기억할 수 있었던거야. (x1)
2005.11.08 12:50:03 (*.16.184.214)
영희야 고마워 그런데
내가 마지마으로 댓글을 올렸을때나 삭제가 되지
너가 이미 3번이나 올려서 않되거던 너가 해봐
이미 물 건너 갔어 그냥 둬
내가 마지마으로 댓글을 올렸을때나 삭제가 되지
너가 이미 3번이나 올려서 않되거던 너가 해봐
이미 물 건너 갔어 그냥 둬
2005.11.09 00:47:57 (*.26.36.112)
호문아. 왜 안돼?
봐.
내 글 삭제 했잖아?
너도 삭제하고싶은거 해. (두번 중복된거 ..... 그리고 8282 도....)
미선아. 아무리 어여쁜 꽃도 너무 거대하니까 징그럽다. 얘.(x21)
너 이러면 네가 하는 말이 진실되어 보이지 않어.
장난치는걸로 밖에는 안 보인다구............... hihihi (x7)
봐.
내 글 삭제 했잖아?
너도 삭제하고싶은거 해. (두번 중복된거 ..... 그리고 8282 도....)
미선아. 아무리 어여쁜 꽃도 너무 거대하니까 징그럽다. 얘.(x21)
너 이러면 네가 하는 말이 진실되어 보이지 않어.
장난치는걸로 밖에는 안 보인다구............... hihihi (x7)
2005.11.09 01:04:41 (*.26.36.112)

단체사진이 올라왔기에 또 퍼온다.
이미 본 사람도 있겠지만 또 한번 봐봐.
다들 너무 이쁘다. (:l)(:l)(:l) (:7)(:8)
2005.11.09 03:15:26 (*.26.36.112)
얘들아, 너희들 모두 여기 모여있는 김에 알린다.
뜻밖에 공지사항이 하나 생겨서...
나는 고르고 자시고 할거없이 선택의 여지없이 선사곡을 하나 받았는데
너희들은 무얼 고를건지 잘 생각해 보라고......................
옆집 용점씨가 골프채를 고쳐들고 나타나셨는데
이런 제의를 하셨구나. 706 번에 있는 글을 이리 옮겨왔어. 너희들 많이 있는데가 나을거 같아서.
...............................................................................................................
주용점 ( 2005-11-09 01:14:35 )
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백배 사죄 문안인사 드립니다.
이런 저런 이유 다 부질없고 앞으론 종종걸음으로 들러보겠습니다.
헌데 예전과 달라진 상황에 깜짝 놀랬답니다.
야들이 언제부터 장미동산에서 이렇게 니전투구하면서 나딩굴었는지
제가 이 가엾슨 친구(친구라 하기에도 부끄럽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정해진 운명인 걸)들의
무례함을 사과드립니다. 원래 이런 친구들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군요.
대신 브라잘커피 시음 때 우리가곡 몇곡으로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가사를 외워야겠지만요. 요즘은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병 때문에...
호문씨께 "가고파"를 조영희님껜 "그리움"을 장미동산에선 "보리밭"이면 어울릴까???
암튼 그땐 여러분들이 골라골라 신청하는데로 따라가 여리기 걱정도 덜겸 속죄 드리겠습니다.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에 대한 여러분의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뜻밖에 공지사항이 하나 생겨서...
나는 고르고 자시고 할거없이 선택의 여지없이 선사곡을 하나 받았는데
너희들은 무얼 고를건지 잘 생각해 보라고......................
옆집 용점씨가 골프채를 고쳐들고 나타나셨는데
이런 제의를 하셨구나. 706 번에 있는 글을 이리 옮겨왔어. 너희들 많이 있는데가 나을거 같아서.
...............................................................................................................
주용점 ( 2005-11-09 01:14:35 )
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백배 사죄 문안인사 드립니다.
이런 저런 이유 다 부질없고 앞으론 종종걸음으로 들러보겠습니다.
헌데 예전과 달라진 상황에 깜짝 놀랬답니다.
야들이 언제부터 장미동산에서 이렇게 니전투구하면서 나딩굴었는지
제가 이 가엾슨 친구(친구라 하기에도 부끄럽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정해진 운명인 걸)들의
무례함을 사과드립니다. 원래 이런 친구들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군요.
대신 브라잘커피 시음 때 우리가곡 몇곡으로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가사를 외워야겠지만요. 요즘은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병 때문에...
호문씨께 "가고파"를 조영희님껜 "그리움"을 장미동산에선 "보리밭"이면 어울릴까???
암튼 그땐 여러분들이 골라골라 신청하는데로 따라가 여리기 걱정도 덜겸 속죄 드리겠습니다.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에 대한 여러분의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5.11.09 03:59:15 (*.26.36.112)
어머나. 지금 다시 자세히 보니까 여기 박성애하고 박광선이가 없다!!!!!!!!
어디 갔어?
하필 단체 사진 찍을때 화장실 간거야? (x21)
어디 갔어?
하필 단체 사진 찍을때 화장실 간거야? (x21)
2005.11.09 10:08:59 (*.4.219.195)
영희야~~
먼 곳에서 사진 퍼다 우덜 기쁘게 해주고
우덜이 해야할일을 네가하니 고맙기두하구 미안하기두하구...
그런데 댓글 삭제해서 더더욱 미안해
왜냐하면 꼭 손톱만하게 앙징맞고 예쁜 장미꽃 복사해서 올렸는데
아 글쎄 고것이 그렇게 왕따시로 커질줄은 몰랐쟎아.
삭제해서 다시올릴라해도 삭제글이 안보이고 속수 무책이더라구.
오늘 아침에 또하나 배웠다.
밑에 바를 움직이니 숨겨졌던 삭제글이 나오는것말이야.
그래서 독학으로 꾸준히 배워나가게 된다.
영희야~~
다음에 브라질 커피의밤은 상세히 올리도록 해볼께
그 사진만 말성 안부린다면....

먼 곳에서 사진 퍼다 우덜 기쁘게 해주고
우덜이 해야할일을 네가하니 고맙기두하구 미안하기두하구...
그런데 댓글 삭제해서 더더욱 미안해
왜냐하면 꼭 손톱만하게 앙징맞고 예쁜 장미꽃 복사해서 올렸는데
아 글쎄 고것이 그렇게 왕따시로 커질줄은 몰랐쟎아.
삭제해서 다시올릴라해도 삭제글이 안보이고 속수 무책이더라구.
오늘 아침에 또하나 배웠다.
밑에 바를 움직이니 숨겨졌던 삭제글이 나오는것말이야.
그래서 독학으로 꾸준히 배워나가게 된다.
영희야~~
다음에 브라질 커피의밤은 상세히 올리도록 해볼께
그 사진만 말성 안부린다면....

2005.11.09 13:23:35 (*.82.69.10)
영희야,
성애 노래 할 때 우리기 다 올라오라고 하는데 애들이 안올라와서 불러내느라고 한번은 무대위에 , 한번은 빠져있지. 수줍기는 무에가 수줍겠나.
나중 단체 사진에 광선이 빠진 건 아마도 광선이가 인일의 밤에 올 때 종선언니차에 동승했는데 종선 언니가 먼저 간 것 같애. 1.2회만 식사 끝나고 중간에 단체사진 찍었고 3회부터는 완전히 끝나고 단체사진 찍었거든.
성애는 끝까지 있었는데 사진 찍을 때 어디 갔나?
지하철을 타고 분당선에서 2호선 갈아타고 신도림에서 인천행타고 하인천까지 갔단다.내려서 길 건느기위해 다섯명이 신호등에서 기다렸지. 아마 인일의 밤 행사에 가는 동문일꺼야 생각하면서도 말은 못 꺼냈지. 아니나 다를까 줄줄이 올림프스호텔언덕을 걸었고 들어가는 문도 같았고, 아까 인사나 할 껄 생각하다가 한 사람하고 인사를 했어.
신호등에서 기다릴 때 동문일꺼라고 생각했는데 맞았다고 나는 3회라고 했더니 7회라는거야,
내동생 혜경인 여중만 다니고 다른학교에 갔으니 혜경이 이름을 댈 수가 없어 내 동생 친구중에 ' 순주라고 있는데..' 했더니 "제가 순주인데요'하드라구.
성애 노래 할 때 우리기 다 올라오라고 하는데 애들이 안올라와서 불러내느라고 한번은 무대위에 , 한번은 빠져있지. 수줍기는 무에가 수줍겠나.
나중 단체 사진에 광선이 빠진 건 아마도 광선이가 인일의 밤에 올 때 종선언니차에 동승했는데 종선 언니가 먼저 간 것 같애. 1.2회만 식사 끝나고 중간에 단체사진 찍었고 3회부터는 완전히 끝나고 단체사진 찍었거든.
성애는 끝까지 있었는데 사진 찍을 때 어디 갔나?
지하철을 타고 분당선에서 2호선 갈아타고 신도림에서 인천행타고 하인천까지 갔단다.내려서 길 건느기위해 다섯명이 신호등에서 기다렸지. 아마 인일의 밤 행사에 가는 동문일꺼야 생각하면서도 말은 못 꺼냈지. 아니나 다를까 줄줄이 올림프스호텔언덕을 걸었고 들어가는 문도 같았고, 아까 인사나 할 껄 생각하다가 한 사람하고 인사를 했어.
신호등에서 기다릴 때 동문일꺼라고 생각했는데 맞았다고 나는 3회라고 했더니 7회라는거야,
내동생 혜경인 여중만 다니고 다른학교에 갔으니 혜경이 이름을 댈 수가 없어 내 동생 친구중에 ' 순주라고 있는데..' 했더니 "제가 순주인데요'하드라구.
2005.11.10 01:50:20 (*.16.184.214)
혜선아!
그런 사정으로 광선이와 성애가 빠졌구나
영희도 나도 머리수 세면서 뚫어질세라 ...
고향에 우화한 그 동무들을 보고 또 보고 말이야
모두 엄청 즐거웠겠네
그리고 영희야 못 지우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
비밀 번호를 기억을 못하는것이지
헌데 실망한것이 내가 늘 같은 비밀 번호를 사용 하거던
그러면 우연희 나도 모르게 딴 숫자를 두드렸다는 결론인가?
어제 카나다 7 순희와 1시간이나 전화 어께에 끼고 서로 컴을
키고 정리를 했는데 나온 결론이야 비밀 번호 찿지 못하는 것이라고
그러면 온은 지울수 있겠지? 도우미 필요함...
아! 주 아저씨 제게 가고파 영희에게 그리움을! 우리에 맘을 진정으로 헤아리셨군요
정말 위에 같은 행사들이 있을땐 온 종일 머리에 얼굴들을 떠 올리고 오라올
홈을 무척 고대하죠
예쁘게 단장했을 그리운 얼굴들 말입니다 가고파라 가고파...
그런 사정으로 광선이와 성애가 빠졌구나
영희도 나도 머리수 세면서 뚫어질세라 ...
고향에 우화한 그 동무들을 보고 또 보고 말이야
모두 엄청 즐거웠겠네
그리고 영희야 못 지우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
비밀 번호를 기억을 못하는것이지
헌데 실망한것이 내가 늘 같은 비밀 번호를 사용 하거던
그러면 우연희 나도 모르게 딴 숫자를 두드렸다는 결론인가?
어제 카나다 7 순희와 1시간이나 전화 어께에 끼고 서로 컴을
키고 정리를 했는데 나온 결론이야 비밀 번호 찿지 못하는 것이라고
그러면 온은 지울수 있겠지? 도우미 필요함...
아! 주 아저씨 제게 가고파 영희에게 그리움을! 우리에 맘을 진정으로 헤아리셨군요
정말 위에 같은 행사들이 있을땐 온 종일 머리에 얼굴들을 떠 올리고 오라올
홈을 무척 고대하죠
예쁘게 단장했을 그리운 얼굴들 말입니다 가고파라 가고파...
2005.11.10 05:18:52 (*.26.178.237)
호문아. 선민이가 우리 3기 홈페이지 관리자거든.
고로
선민이는 삭제권한이 있어.
우리 선민이보고 지우라고 시켜보자. hihihi
글구. 미선아. 그러고보니 정말 대문짝만하던 장미꽃이 없어졌구나.
내가 다시 가져올께. 걱정마.

혜선아. 아주 많이 웃었겠구나. 바로 그 사람이 순주였다니...........
네가 <하인천> 이야기를 하니까
진짜 울컥!!!!!!! 인천이 그리워지는구나. 흑
성애하고 광선이가 없는 사연을 알려주어 고맙다.
나도 서운하지만 본인들도 많이 서운하겠네. 저런 멋진 단체사진에 못 끼었으니.....(x21)
고로
선민이는 삭제권한이 있어.
우리 선민이보고 지우라고 시켜보자. hihihi
글구. 미선아. 그러고보니 정말 대문짝만하던 장미꽃이 없어졌구나.
내가 다시 가져올께. 걱정마.

혜선아. 아주 많이 웃었겠구나. 바로 그 사람이 순주였다니...........
네가 <하인천> 이야기를 하니까
진짜 울컥!!!!!!! 인천이 그리워지는구나. 흑
성애하고 광선이가 없는 사연을 알려주어 고맙다.
나도 서운하지만 본인들도 많이 서운하겠네. 저런 멋진 단체사진에 못 끼었으니.....(x21)
2005.11.12 06:30:00 (*.106.175.125)
호문아!
얼마든지 안심하고 쓰거래이
삭제 하라 하면 냉큼 할테니깐
글 자주 써 주는것 만도 무지 감사 하지. 3기버젼......땡초.
얼마든지 안심하고 쓰거래이
삭제 하라 하면 냉큼 할테니깐
글 자주 써 주는것 만도 무지 감사 하지. 3기버젼......땡초.
2005.11.13 10:17:53 (*.16.184.214)
선민아 ! 자신이 넘치누만 암 그래야지...
그런데 인일에 밤 뒷 풀이도 있고...
요거 조것 모임에 이유도 다양하고...
여기엔 영등포 시장 모임도 있으니깐
영희야 브라질도 역시겠지... 우리 민족에 활기찬 특성이랄까
오두기 기질...
우린 그냥 물 건너에서 언제나 오라오나 기웃 기웃...
그런데 인일에 밤 뒷 풀이도 있고...
요거 조것 모임에 이유도 다양하고...
여기엔 영등포 시장 모임도 있으니깐
영희야 브라질도 역시겠지... 우리 민족에 활기찬 특성이랄까
오두기 기질...
우린 그냥 물 건너에서 언제나 오라오나 기웃 기웃...
2005.11.14 04:28:25 (*.13.5.29)
응. 여기도 모임 많아. 별 별 모임이 다 있지.
나도 몇 군데 들어있었는데 이즈음에는 완전 무소속으로 전향했다!!!!!! 하하하
완전한 자유를 구가하기 위하여~~~~~~~~~~ hihihi
나도 몇 군데 들어있었는데 이즈음에는 완전 무소속으로 전향했다!!!!!! 하하하
완전한 자유를 구가하기 위하여~~~~~~~~~~ hihihi
그러고보니 12.김연옥이의 사진들이 더 소중해졌네.
다시 한번 포토갤러리에 가서 몇 장 더 건져왔다.
무대화장을 한 이 무희가 바로 12기의 김연옥, 그 옆은 꽃가마 선민이.
설명이 필요없이 여인은 신혜선, 그 옆의 미남은 옆집 동창회장이신 박호군씨.
근데 혜선아, 왜 이 사진에서 너 이렇게 안 이쁘게 나왔니?
난 아까는 너를 못 알아봤단다.
미선이 사진이 몽땅 연기처럼 사라져서
사진이 귀해져서 이 사진도 그냥 올린다. 싫어도 참아줘.(: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