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끝난 인일의 밤을 다녀와 우리 모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준비한 집행부의 여러 임원들과 참석한 저희 3기의 친구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참석자

박광선,윤혜경,강동휘,김정숙,윤숙자,박영희,한선민,임선자,손경애,최용옥,송미선,유옥희,조규정,계순경,백순영,이경숙,신혜선,고형옥,우정화,이재선,한영순,권성희,김영분,김종숙,박성애,성정순  총 26명

추신: 많은 선물과 기부금으로 우리의 3기를 빛내게 해준 박광선,이종심,백순영,이현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