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의 밤이 벌써 내일로 다가왔다
임원진은 임원진 대로  또 친구들은 친구들 대로 애 많이 썼다
고맙다  !   사랑하는 친구들아...
내일 보자 혹시 인일의 밤에 온다고 미처 이야기 하지 못한 친구들도
내일 시간이 되면 꼭 와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자
그리고 우리 송년의 밤은 잠정 적으로 12월 3일 쯤으로 정했다
그날 꼭 비어 놔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번에 상세히 적어놀께
내일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