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인일의 밤이 벌써 내일로 다가왔다
임원진은 임원진 대로 또 친구들은 친구들 대로 애 많이 썼다
고맙다 ! 사랑하는 친구들아...
내일 보자 혹시 인일의 밤에 온다고 미처 이야기 하지 못한 친구들도
내일 시간이 되면 꼭 와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자
그리고 우리 송년의 밤은 잠정 적으로 12월 3일 쯤으로 정했다
그날 꼭 비어 놔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번에 상세히 적어놀께
내일 보자 안녕!
임원진은 임원진 대로 또 친구들은 친구들 대로 애 많이 썼다
고맙다 ! 사랑하는 친구들아...
내일 보자 혹시 인일의 밤에 온다고 미처 이야기 하지 못한 친구들도
내일 시간이 되면 꼭 와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자
그리고 우리 송년의 밤은 잠정 적으로 12월 3일 쯤으로 정했다
그날 꼭 비어 놔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번에 상세히 적어놀께
내일 보자 안녕!
역시 책임감은 무섭군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해 주시고.
지난번 야유회 다녀오고 영희는 아펐었는데....
신경을 많이 써서
회장님 !
구미에서 서울도착 2시까지 오시는 겁니까???
"송년의 밤" 모임도 잘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