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바쁜 중에도 인일의 밤에 참석하여,
오랫만에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고자하는
고마운 친구들의 명단
인천 ; 김영분, 김종숙, 송미선, 윤혜경, 임선자 (5명)
서울 ; 강동희, 계순경, 김정숙, 김현자, 노미란,
민병숙, 박광선, 박성애, 박영희 백무자,
백순영,성정순, 손경애, 신혜선, 이경희,
이재선(평택)유옥희, 윤숙자, 조규정, 한선민
한영순, 박인숙, 고형옥, 권성희, 우정화
박태순, 임묘숙, 최용옥, 고인복, 김영선,
김정숙(일산) (31명)
합계 36 명
오랫만에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고자하는
고마운 친구들의 명단
인천 ; 김영분, 김종숙, 송미선, 윤혜경, 임선자 (5명)
서울 ; 강동희, 계순경, 김정숙, 김현자, 노미란,
민병숙, 박광선, 박성애, 박영희 백무자,
백순영,성정순, 손경애, 신혜선, 이경희,
이재선(평택)유옥희, 윤숙자, 조규정, 한선민
한영순, 박인숙, 고형옥, 권성희, 우정화
박태순, 임묘숙, 최용옥, 고인복, 김영선,
김정숙(일산) (31명)
합계 36 명
2005.10.29 19:53:57 (*.100.30.50)
첫번 째 열리는 인일의 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만남이 되시길 비는 마음으로
(:b) 건배를 올립니다.
나는 사정 있어 못가지만 (아쉽다~~~)
친구들아, 글구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모두 (:l)(:l)해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만남이 되시길 비는 마음으로
(:b) 건배를 올립니다.
나는 사정 있어 못가지만 (아쉽다~~~)
친구들아, 글구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모두 (:l)(:l)해요.
2005.10.31 14:51:03 (*.148.4.140)
총무님 박영희 수고 많았다. 정말 능력 쨩이네! 평상시 친구들과 쌓은 돈독한 정리가 이제
빛을 발해, 덕분에 나도 빛나는 것같다.
친구들 고마워. 우리 3기가 1등으로 명단도 올라 같다. 하여튼 무엇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것이 없는,
영원히 젊은 아줌씨들이야. 우리 3기 화이팅 ! ...
빛을 발해, 덕분에 나도 빛나는 것같다.
친구들 고마워. 우리 3기가 1등으로 명단도 올라 같다. 하여튼 무엇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것이 없는,
영원히 젊은 아줌씨들이야. 우리 3기 화이팅 ! ...
2005.10.31 17:46:36 (*.148.4.140)
윤숙자 회장님!
지난번 '땡초(?)'가, 오타가 아니고,
땡큐를 금오산에선 그리 부르는 감요.
재밌는 사연 좀 알켜줘요.
땡초의 사연???
이 참에 '땡초'를
금오산 버전으로 특허를 내 놀깝쇼?
지난번 '땡초(?)'가, 오타가 아니고,
땡큐를 금오산에선 그리 부르는 감요.
재밌는 사연 좀 알켜줘요.
땡초의 사연???
이 참에 '땡초'를
금오산 버전으로 특허를 내 놀깝쇼?
2005.10.31 19:55:49 (*.209.126.96)
금오산성 의 땡초 사건인즉 주방아줌마 로부터 의 발단
50평생을 일자 무식으로 시골 구석 에서만 사시던 우리의 호푸 안동 아줌마가
어느 바쁘던날 정신없이 홀 언니 들의 마이크 소리에 맞추어 찬 내주랴 제래기주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중에 한 언니가 유별 난 손님을 맞아 손님 주문에 따라
이것 저것 정신 없이 추가를 시켜 안동 아줌마의 혼을 쏙 빼놓고는
미안한 마음에
안동아줌마 ....땡큐....하고 소리를 지르자
깜짝 놀란 안동 아줌마 ...응 ...땡초... 하고는 매운 꼬추를 한움쿰 집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아뿔사 아무리 일자 무식 이라고 해도 설마... 땡큐 ...까지도모르실줄이야
온 식구들이 박장 대소 그다음 부터 금오산성 에서는... 땡큐...가... 땡초...라는사실
50평생을 일자 무식으로 시골 구석 에서만 사시던 우리의 호푸 안동 아줌마가
어느 바쁘던날 정신없이 홀 언니 들의 마이크 소리에 맞추어 찬 내주랴 제래기주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중에 한 언니가 유별 난 손님을 맞아 손님 주문에 따라
이것 저것 정신 없이 추가를 시켜 안동 아줌마의 혼을 쏙 빼놓고는
미안한 마음에
안동아줌마 ....땡큐....하고 소리를 지르자
깜짝 놀란 안동 아줌마 ...응 ...땡초... 하고는 매운 꼬추를 한움쿰 집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아뿔사 아무리 일자 무식 이라고 해도 설마... 땡큐 ...까지도모르실줄이야
온 식구들이 박장 대소 그다음 부터 금오산성 에서는... 땡큐...가... 땡초...라는사실
2005.10.31 21:13:59 (*.148.4.140)
회장님!!!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구만요.
성애야!!!
막내 결혼 땜시 바쁠텐데,
대표로 "삼다도 소식" 까정 들려주고...
너무너무 고맙다(단체로; 좋아서;),
기대하고 있을께!!!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구만요.
성애야!!!
막내 결혼 땜시 바쁠텐데,
대표로 "삼다도 소식" 까정 들려주고...
너무너무 고맙다(단체로; 좋아서;),
기대하고 있을께!!!
2005.10.31 23:52:03 (*.179.94.21)
박성애선배님께서 삼다도 소식을 인일의 밤에 들려주신다니
와~~~~선배님! 땡초!!!!!!!!!!!!!!!!(x8)(x2)(:y)(:y)(:y)
와~~~~선배님! 땡초!!!!!!!!!!!!!!!!(x8)(x2)(:y)(:y)(:y)
2005.11.01 11:57:27 (*.46.165.16)
우리 3동의 호프 선민이랑 리자온니 수고에 비하면 까이거 한번 나서보는거지 뭐...
인일의 밤을 축하하는 뜻으로...
숙자, 영희, 그리고 우리 3기 여러 친구들 어서 만나고 싶다.
그날 봅세~~!!!
인일의 밤을 축하하는 뜻으로...
숙자, 영희, 그리고 우리 3기 여러 친구들 어서 만나고 싶다.
그날 봅세~~!!!
2005.11.02 01:50:57 (*.196.255.10)
형오기래!!!
오메~~~
반가운 소리.
형오기래 기래야 당근이디.
나에게 추카 추카 소리 하딜 말고 협조 실천 하는것이....땡초
미서니래 애썼땅께.......땡초
재서니래 그 바쁜중에도 오니께니 곧 이어 인수기래 또 오고 또 영순이래 오고 또 백순영이래
오고 다 천사표 싸인한다
총무 영희래 다 적어 놔~~~
다음 여행 일박할때 앞자리 일등석 예약 완료(천사표 모두)
우리3기 단체로 땡초!!!
오메~~~
반가운 소리.
형오기래 기래야 당근이디.
나에게 추카 추카 소리 하딜 말고 협조 실천 하는것이....땡초
미서니래 애썼땅께.......땡초
재서니래 그 바쁜중에도 오니께니 곧 이어 인수기래 또 오고 또 영순이래 오고 또 백순영이래
오고 다 천사표 싸인한다
총무 영희래 다 적어 놔~~~
다음 여행 일박할때 앞자리 일등석 예약 완료(천사표 모두)
우리3기 단체로 땡초!!!
2005.11.02 10:08:28 (*.196.249.252)
회장님!
애쓰십니다.
아침에 권성희 한테서 전화 받고,
고형옥, 권성희, 우정화 3 명 추가합니다.
우리 친구들
뜨거운 우정에
모두모두 땡초!!!
애쓰십니다.
아침에 권성희 한테서 전화 받고,
고형옥, 권성희, 우정화 3 명 추가합니다.
우리 친구들
뜨거운 우정에
모두모두 땡초!!!
2005.11.03 09:26:55 (*.219.92.23)
친구들아 !!!
늦은 저녁 퇴근 길에
부회장 김정숙으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왔네.
백순영이 양말 3 상자 300 켤레를 협찬한다고...
우리 기수가 정말 잘 하고 있다.
또 누가 올꺼야?
이틀 남았어.
늦은 저녁 퇴근 길에
부회장 김정숙으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왔네.
백순영이 양말 3 상자 300 켤레를 협찬한다고...
우리 기수가 정말 잘 하고 있다.
또 누가 올꺼야?
이틀 남았어.
2005.11.03 13:05:06 (*.148.4.140)
반갑고 그리운 친구들이 또 6명이 더 참석하게 되었네.
이제 대망의 인일의 밤이 이틀 뿐이 안 남았네.
또 친구들아!
후회하지 말고 빨리 신청들 하시게.
*** 박태순, 임묘숙, 최용옥, 고인복, 김영선, 김정숙(일산) 등 6명
이제 대망의 인일의 밤이 이틀 뿐이 안 남았네.
또 친구들아!
후회하지 말고 빨리 신청들 하시게.
*** 박태순, 임묘숙, 최용옥, 고인복, 김영선, 김정숙(일산) 등 6명
2005.11.03 23:23:01 (*.219.94.201)
광희야!!!
예쁜 광희래 추켜주니 고마워.
그날 봐.........땡초.
오늘 퇴근길에 반가운 친구의 전화를 받았어.
내가 그 친구의 팬이거든.
누구게?.
얼굴 하얗치, 씩씩하지, 노래 잘 하지, 엠씨 잘 보고 미인이지...
30주년에 붉은색 한복 멋졌지?.
감 잡았을꺼야.
영분이래 ~~~
회장단 숙자, 정숙, 영희 애쓴다고 격려 전화 해 주었어. 만만한 내게.
그래서 나는 곱빼기로 고마웠거든.
영분아!
회장단이 참 열심히 하여, 우리 기수가 많이 참석하게 되어,
후배들에게 본이 되고 .....등등
여러 친구들에게 고마워.
친구들아!
그리고 이곳에도 잘 참여 해 주세요.
또 참석할 친구는 빨리 빨리 연락을 ...
친구들아!
그대들! 모두 사랑합니다.
예쁜 광희래 추켜주니 고마워.
그날 봐.........땡초.
오늘 퇴근길에 반가운 친구의 전화를 받았어.
내가 그 친구의 팬이거든.
누구게?.
얼굴 하얗치, 씩씩하지, 노래 잘 하지, 엠씨 잘 보고 미인이지...
30주년에 붉은색 한복 멋졌지?.
감 잡았을꺼야.
영분이래 ~~~
회장단 숙자, 정숙, 영희 애쓴다고 격려 전화 해 주었어. 만만한 내게.
그래서 나는 곱빼기로 고마웠거든.
영분아!
회장단이 참 열심히 하여, 우리 기수가 많이 참석하게 되어,
후배들에게 본이 되고 .....등등
여러 친구들에게 고마워.
친구들아!
그리고 이곳에도 잘 참여 해 주세요.
또 참석할 친구는 빨리 빨리 연락을 ...
친구들아!
그대들! 모두 사랑합니다.
2005.11.04 13:38:39 (*.148.4.168)
순영아 고맙다 !
광선이, 현자, 종심이 때문에 우리 3기가 번쩍 번쩍 빛나고 있는데,
순영이까지 합세를 해줘서, 선배로서의 위상이 서면서 너무 번쩍거려
눈이 다 부신 것 같다 .
그뿐이냐 우리 3기의 참석 인원 수는 또 어떻하고... 대선배로서 이 정도의
모범을 보였으면 되지 않았나 싶다.
우리 3기 친구들 모두에게 고마운 인사 보낸다 ,...땡초 !!!
광선이, 현자, 종심이 때문에 우리 3기가 번쩍 번쩍 빛나고 있는데,
순영이까지 합세를 해줘서, 선배로서의 위상이 서면서 너무 번쩍거려
눈이 다 부신 것 같다 .
그뿐이냐 우리 3기의 참석 인원 수는 또 어떻하고... 대선배로서 이 정도의
모범을 보였으면 되지 않았나 싶다.
우리 3기 친구들 모두에게 고마운 인사 보낸다 ,...땡초 !!!
2005.11.05 01:58:06 (*.16.184.214)
행사가 코앞에 왔네
모두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 되겠지
그리고 순영이 진상이 엄마 오랬만이야
지난해 한국 갔을때 (:t) 했더니 외출 중이더군
그후 다시 연락 못하고 돌아왔어
허나 너에 얼굴은 2004년송년회 사진 모음 에서 자주 대하지
건강하지? 그리고 300 컬레씩이나 땡초! 땡초!
혹! 누구 순영이가 홈에 나오지 않으니 나에 안부를 전해 주기바람
모두 모두 에쁘게 화장발 올리세요 가장 좋아하는 옷 단장도 하고
모두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 되겠지
그리고 순영이 진상이 엄마 오랬만이야
지난해 한국 갔을때 (:t) 했더니 외출 중이더군
그후 다시 연락 못하고 돌아왔어
허나 너에 얼굴은 2004년송년회 사진 모음 에서 자주 대하지
건강하지? 그리고 300 컬레씩이나 땡초! 땡초!
혹! 누구 순영이가 홈에 나오지 않으니 나에 안부를 전해 주기바람
모두 모두 에쁘게 화장발 올리세요 가장 좋아하는 옷 단장도 하고
5시에 시작이지만
4시반까지 와서 작품, 사진 등등 감상해
혜선아! 고마워 멀리 제주도에서 그날 온다니...
천사표 땡큐, 규정이도
또 누가 빠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