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일전 옆동네에서 정인자를 찾는 사연이 있었쟎니?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아~~
사연이 안타까워 정말 오랫만에 빛바랜 앨범을 뒤져보니
나는 잘 모르겠고
신혜선 주금례 이향순 한시자 최복실 등과 한 페이지에 있나니
열의와 성의로 좀 좀 좀 알아 보시기를..
우리의 호프 성심이도 알아보고 있나니
우리 힘을 합해 화이팅하여 내 발 좀 뻗게 해다오.(x15)(x15)(x15)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아~~
사연이 안타까워 정말 오랫만에 빛바랜 앨범을 뒤져보니
나는 잘 모르겠고
신혜선 주금례 이향순 한시자 최복실 등과 한 페이지에 있나니
열의와 성의로 좀 좀 좀 알아 보시기를..
우리의 호프 성심이도 알아보고 있나니
우리 힘을 합해 화이팅하여 내 발 좀 뻗게 해다오.(x15)(x15)(x15)
2005.10.24 20:54:06 (*.237.217.78)
"사실 이동연군이 뜨금없이 나타나 "사람을 찾습니다" 했을땐
나두 여학생을 찾는 광고을 한번 내놨던 전력이 있는 사람으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음~ 양구기가 쏘고 싶은데 주위에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양구기 옛친구 임양임씨는 확실히 찾아 주었는데.. 그후의 사은의 소식을 나는 아직 못 들었는데..
나두 여학생을 찾는 광고을 한번 내놨던 전력이 있는 사람으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음~ 양구기가 쏘고 싶은데 주위에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양구기 옛친구 임양임씨는 확실히 찾아 주었는데.. 그후의 사은의 소식을 나는 아직 못 들었는데..
2005.10.24 23:17:29 (*.162.100.181)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광선이가 나 안나타난다고 맘놓고 안볼테니까 욕했는데 봤으니 어쩐다?
앨범을 찿아보니 졸업후 한번도 소식을 못들었어.
누구랑 친했었는지부터 알아봐야할것 같애.
그런데 안타까운 사연이란것이 어떤 사연인지? 어디서 볼 수 있는거니?
앨범을 찿아보니 졸업후 한번도 소식을 못들었어.
누구랑 친했었는지부터 알아봐야할것 같애.
그런데 안타까운 사연이란것이 어떤 사연인지? 어디서 볼 수 있는거니?
2005.10.25 00:30:53 (*.197.1.93)
광선아!
내가 오늘 최복실과 가까스로 밤9시에 통화해 보니,
졸업후 전혀 만난적이 없다네.
그리고 우리 모임의 친한 친구인 이향순이도 도통 모른다네.
글구 주변을 다 알아 봤는데도 다 모른다네.
어쩌지???
내가 오늘 최복실과 가까스로 밤9시에 통화해 보니,
졸업후 전혀 만난적이 없다네.
그리고 우리 모임의 친한 친구인 이향순이도 도통 모른다네.
글구 주변을 다 알아 봤는데도 다 모른다네.
어쩌지???
2005.10.25 00:38:35 (*.197.1.93)
친구들아!!!
민병숙한테 오늘 전화가 왔는데
11월 5일 총동창회 모임에 오기로 했고,
11월 11일(금) 강남에서 만나면 어떨까 묻던데...
장소는 차후에 연락할께.
혜선아! 반갑다.
아래 697번 "사람을 찾습니다."를 봐.
민병숙한테 오늘 전화가 왔는데
11월 5일 총동창회 모임에 오기로 했고,
11월 11일(금) 강남에서 만나면 어떨까 묻던데...
장소는 차후에 연락할께.
혜선아! 반갑다.
아래 697번 "사람을 찾습니다."를 봐.
2005.10.25 14:16:30 (*.1.177.134)
"발동 좀 걸어보자" 하길레 난 또~~~~
브라질 가는 발동 좀 걸어보자는줄 알았구만. ::$
괘얀타. 아무 발동이나 자꾸 걸어보그라~~~ 잉?
양국씨, 발동 거는 비용이요?
마~ 그런거 없심더~~~ 아무 염려 마시라예~~
그나저나 정인자는 아무도 모르는감?
졸업하고 어디로 사라졌다냐? ::o
브라질 가는 발동 좀 걸어보자는줄 알았구만. ::$
괘얀타. 아무 발동이나 자꾸 걸어보그라~~~ 잉?
양국씨, 발동 거는 비용이요?
마~ 그런거 없심더~~~ 아무 염려 마시라예~~
그나저나 정인자는 아무도 모르는감?
졸업하고 어디로 사라졌다냐? ::o
2005.11.03 18:52:55 (*.98.161.131)
정인자 뭐 그런 애?가 다 있냐. 아무도 소식을 모르니...
그렇다고 경찰 국정원 동원 할 능력도 없고...
697에는 송구 스러워 댓글도 못 올리겠네.
빨간 불이 켜지면 행여나 혹시 하다 낙담 하실까봐(x13)(x13)(x13)
너무 오랫동안 발을 못 뻗으니 오금쟁이가 저린데....
오늘 인천교대출신에게 수소문 했으나 또 허탕~허탈( 동문인지 모르겠대)
어찌 이럴 수 가(x3)(x3)(x3)
동연님 죄송 하와요.
인일의 밤 (5일) 3기 송년모임(11월 말경?)에서 나발불고 꽹과리 치고
수소문 해 볼텐데
능력의 한계? 기 다 빠진 모양이야.
3동 친구들아!!!!도와줘 헬프him&me(x15)(x15)(x15)
그렇다고 경찰 국정원 동원 할 능력도 없고...
697에는 송구 스러워 댓글도 못 올리겠네.
빨간 불이 켜지면 행여나 혹시 하다 낙담 하실까봐(x13)(x13)(x13)
너무 오랫동안 발을 못 뻗으니 오금쟁이가 저린데....
오늘 인천교대출신에게 수소문 했으나 또 허탕~허탈( 동문인지 모르겠대)
어찌 이럴 수 가(x3)(x3)(x3)
동연님 죄송 하와요.
인일의 밤 (5일) 3기 송년모임(11월 말경?)에서 나발불고 꽹과리 치고
수소문 해 볼텐데
능력의 한계? 기 다 빠진 모양이야.
3동 친구들아!!!!도와줘 헬프him&me(x15)(x15)(x15)
광선님 너무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맨입으로 " 발동 좀 걸어 보거라!" 아무리 소리쳐 봐도 소용이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 3동이 사람찾아주는 미아 찾기 사이트도 아니고 허구헌날 옆동네에서
걸핏하면 사람 찾아달라고 하니 버릇이 잘못 든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찾아 달라는 분은 찾아 주시되
비용부담을 지우는 것이 어떨지요??
무슨 비용이냐고요?
발동좀 걸어 보는데 드는 비용
수소문하는데 드는 통화비
기타 발못뻗고 전전긍긍하는 분들의 마음고생 위자료 등등 ㅎㅎㅎ
아마도 그비용은 어림잡아도 기백정도는....
짧은 소견으론 그비용을 IT정보위원회 발전기금으로 충당하면 어떠실지???
당사자 한테 동의를 얻어냐고요??
아니죠
나는 지금 이후 찾을 분이 확실히 없기 때문에 큰소리 치는겁니다 ㅎㅎㅎ
이동연군에게
찾는사람이 3동식들의 노력으로 성공하거던 장학기금을 쾌척하시게....
사실 이동연군이 뜨금없이 나타나 "사람을 찾습니다" 했을땐
나두 여학생을 찾는 광고을 한번 내놨던 전력이 있는 사람으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