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녕!!! 더듬 더듬 다시 등장한 구미의 윤숙자야! 안녕들 하시지? 우리 3기 친구들!
일전 10월 8일 처음 시도해 본 야유회는 여러 친구들의 열열한 협조로, 아무 탈없이 무사이 잘 끝나서 정말 고맙다. 마음만 먹으면 못 할 것이 없는 우리 인일의 저력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네. 그치 ? 이제 반은 했어. 다음은 일박이야. 알았지?
요번 행사에는 여러 친구들이 애를 많이 썼어. 총무는 친구들이 많이 안갈까봐 전화를 하느라고
무지무지 애썼고, 부회장 김정숙은 간식을 봉다리 봉다리 준비 하느라 애썼고, 광선이는 바쁜 와중에도
참석 당일 버스안 분위기 메이커로 무진 애를썼고, 우리 홈피의 관리자 한선민은 친구들 독려차 전화하랴, 컴맹인 우리대신 글 올리랴 [그래도 이름은 꼭우리 이름으로 써줘요], 당일 날은 자비를 드려 우리들도 미처 생각지도 못 했던 게임과 선물도 준비해, 여행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곤 했단다. 이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애를 많이 써주었지만, 워낙 내가 글이 짧아 다 올리지를 못하겠구나. 미안하다.
선민아! 고맙다. 항상 바뿐거 아는데도 우리 3기 홈피에 많은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잘 이어저 나갈 수 있도록 관리를 해줘서, 염치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관리부탁한다. 11월말이나 12월초에 만나, 송년의 밤도 즐기고 다음 행사도 의논들 해보자.
연락들 줄께. 꼭 많이들 나와야 해. 그때보자. 안녕!
구미에서 >>>[아이고 혼났다. 이거 쓰길 몇 시간이 걸렸는지
금오산성 운영 보다 더 힘드네]
일전 10월 8일 처음 시도해 본 야유회는 여러 친구들의 열열한 협조로, 아무 탈없이 무사이 잘 끝나서 정말 고맙다. 마음만 먹으면 못 할 것이 없는 우리 인일의 저력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네. 그치 ? 이제 반은 했어. 다음은 일박이야. 알았지?
요번 행사에는 여러 친구들이 애를 많이 썼어. 총무는 친구들이 많이 안갈까봐 전화를 하느라고
무지무지 애썼고, 부회장 김정숙은 간식을 봉다리 봉다리 준비 하느라 애썼고, 광선이는 바쁜 와중에도
참석 당일 버스안 분위기 메이커로 무진 애를썼고, 우리 홈피의 관리자 한선민은 친구들 독려차 전화하랴, 컴맹인 우리대신 글 올리랴 [그래도 이름은 꼭우리 이름으로 써줘요], 당일 날은 자비를 드려 우리들도 미처 생각지도 못 했던 게임과 선물도 준비해, 여행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곤 했단다. 이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애를 많이 써주었지만, 워낙 내가 글이 짧아 다 올리지를 못하겠구나. 미안하다.
선민아! 고맙다. 항상 바뿐거 아는데도 우리 3기 홈피에 많은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잘 이어저 나갈 수 있도록 관리를 해줘서, 염치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관리부탁한다. 11월말이나 12월초에 만나, 송년의 밤도 즐기고 다음 행사도 의논들 해보자.
연락들 줄께. 꼭 많이들 나와야 해. 그때보자. 안녕!
구미에서 >>>[아이고 혼났다. 이거 쓰길 몇 시간이 걸렸는지
금오산성 운영 보다 더 힘드네]
2005.10.22 06:11:43 (*.1.183.244)
숙자야. 네 이름 여기서 자주 보니 너무나 좋다.
지난번 야유회에서 여러 사람 수고 했겠지만
뭐니 뭐니해도 회장이 제일 수고가 많았을테지~~~~~~~
매일 매일 금오산성 방어하느라 힘들겠지만 자주 나타나주기 바란다.
여기 와서 에너지 많이 받으면 더욱 더 산성방어에 보탬이 되리니..... ㅎㅎㅎ (x18)
지난번 야유회에서 여러 사람 수고 했겠지만
뭐니 뭐니해도 회장이 제일 수고가 많았을테지~~~~~~~
매일 매일 금오산성 방어하느라 힘들겠지만 자주 나타나주기 바란다.
여기 와서 에너지 많이 받으면 더욱 더 산성방어에 보탬이 되리니..... ㅎㅎㅎ (x18)
2005.10.22 16:08:33 (*.192.198.132)
숙자야
생각지도못한 일을 추진하고 봉사하는모습이 아름다웟어 3임원들모두,,
이모양 저모양 보살피는모습이 푸근한 엄마같앳어
너무수고많았고 영희는 몸살까지 나더구나
선민이 는 숨은봉사자야
나타내지않고 배려하는모습이 몸에뱄더라
모두 인일인 아니니?...(x2)
생각지도못한 일을 추진하고 봉사하는모습이 아름다웟어 3임원들모두,,
이모양 저모양 보살피는모습이 푸근한 엄마같앳어
너무수고많았고 영희는 몸살까지 나더구나
선민이 는 숨은봉사자야
나타내지않고 배려하는모습이 몸에뱄더라
모두 인일인 아니니?...(x2)
2005.10.24 14:00:58 (*.98.129.126)
선민아!!!!!~~~~~~~
고맙다.초창기부터 그 봉사정신 이라니....
항상 겸손하며 소리없이 봉사하는 네가 자랑스럽다.
고마워
고맙다.초창기부터 그 봉사정신 이라니....
항상 겸손하며 소리없이 봉사하는 네가 자랑스럽다.
고마워
2005.10.24 15:59:15 (*.148.4.162)
윤숙자 회장님!
김정숙 부회장, 박영희 총무 등의 임원진과,
IT 분야의 여러 베터랑 친구들과 선후배들의 후원을 믿고,
왕초보가 부족하지만 해 볼테니,
모두 다 많이 도와 주어야 돼 !
김정숙 부회장, 박영희 총무 등의 임원진과,
IT 분야의 여러 베터랑 친구들과 선후배들의 후원을 믿고,
왕초보가 부족하지만 해 볼테니,
모두 다 많이 도와 주어야 돼 !
2005.10.25 15:00:32 (*.82.69.10)
숙자회장님,
11월 5일 인일의 밤 행사에 우리기의 참석회비가 입금 안된걸보니 아직 20명이 안 찬거니?
11월 4일 제주 어느대학에서 초청해서 얼른 간다고 약속을 하곤 취소를 못해서 인일의 밤 행사에 참석을 못할 것 같다고 했는데 돕지 못해 미안해.
그래서 인원이 안되면 제주도에서 직행해볼까 생각 중인데 지금 상황은 어떤지?
야유회 참석율을 보면 훨씬 많이 참석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선민아, 수고가 많다. 고맙다.
11월 5일 인일의 밤 행사에 우리기의 참석회비가 입금 안된걸보니 아직 20명이 안 찬거니?
11월 4일 제주 어느대학에서 초청해서 얼른 간다고 약속을 하곤 취소를 못해서 인일의 밤 행사에 참석을 못할 것 같다고 했는데 돕지 못해 미안해.
그래서 인원이 안되면 제주도에서 직행해볼까 생각 중인데 지금 상황은 어떤지?
야유회 참석율을 보면 훨씬 많이 참석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선민아, 수고가 많다. 고맙다.
2005.10.26 16:04:02 (*.209.126.96)
선민아 네가 쉽게 O k 를 해줘서 정말 고맙다, 우리 3 기 홈피는 선민이가 알게 모르게 물 심 양면으로 수고해 주는 바람에 이렇게 잘 운영이 되고 있지 안니 앞으로도 잘좀 부탁해 그리고 혜선아 너무 고맙다 그렇게 까지 신경을 써주어서 우리 총무가 너무 사랑 스럽고 애교가 많아서 친구들이 적극 협조를 해줘 갈수 있는 친구들을 많이 확보 해놓은것 같아 너무 걱정 하지마 그날 잘 참석 하고 있었던일들 궁금 하지 않게 자세히 이야기 해줄께 고맙다 모든 친구들 땡초!
2005.10.29 19:59:50 (*.100.30.50)
선민아, 나도 축하해.(:^)
늦게 인사해서 미안해.
인사 늦은 사연 구구절절 변명 안 해도 용서해줄거지?
형오기 두 손 번쩍 쳐들고
선민이, 화이팅~
이렇게 외치는 소리 시방 들리지? (:t)
늦게 인사해서 미안해.
인사 늦은 사연 구구절절 변명 안 해도 용서해줄거지?
형오기 두 손 번쩍 쳐들고
선민이, 화이팅~
이렇게 외치는 소리 시방 들리지? (:t)
2005.10.31 16:33:06 (*.136.138.71)
윤숙자,김정숙, 박영희,
열심히 수고하는 임원진과 더불어
기쁘게 같이 뛰어주는 선민아, 화이팅!
나름대로 봉사심 발휘하고 있는
우리 3기 모두에게 아낌없이
짝짝짝 짝 짝짝짝 보낸다.
열심히 수고하는 임원진과 더불어
기쁘게 같이 뛰어주는 선민아, 화이팅!
나름대로 봉사심 발휘하고 있는
우리 3기 모두에게 아낌없이
짝짝짝 짝 짝짝짝 보낸다.
2005.11.02 10:07:17 (*.237.217.78)
댓글 두번째 미선씨가 올린 이미지가 어쩜 선민씨외 그리 비슷한지 ^^
참~ 미선씨는 찾기도 찰 찾네요 ^^
혹시 직접 그린 것 인지도..
참~ 미선씨는 찾기도 찰 찾네요 ^^
혹시 직접 그린 것 인지도..
한선민 3기 관리자님
동지가 생겨서 저는 더할 나위없이 힘이 솟습니다, 저는
곧, 갤러리게시판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3기 게시판들이 인일의 주춧돌이 되어주시리라 믿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