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마도의 보건소장님!!!
정우 둘째 딸이 결혼 7년만에
지난 10월 16일 아침 10시에
3.8kg의 귀한 딸을 순산했습니다.
아직 아기와 정우는 상봉을 못하고
이번 토요일에 만난답니다.
전화가 왔기에 반가와서 소식 전해줍니다.
친구들!
축하해 주세요. (:f) (:f) (:f) (:f) (:f) (:f)(:f)
정우 둘째 딸이 결혼 7년만에
지난 10월 16일 아침 10시에
3.8kg의 귀한 딸을 순산했습니다.
아직 아기와 정우는 상봉을 못하고
이번 토요일에 만난답니다.
전화가 왔기에 반가와서 소식 전해줍니다.
친구들!
축하해 주세요. (:f) (:f) (:f) (:f) (:f) (:f)(:f)
2005.10.19 21:06:04 (*.153.121.16)
정우야!! 정말 축하한다.
나도 지난 7월 16일 손자를 보아서 할머니가 되었단다.
빨리 올라와서 예쁜 손녀를 보고 싶겠구나.......
산모와 손녀 모두 건강하기를 바란다......
나도 지난 7월 16일 손자를 보아서 할머니가 되었단다.
빨리 올라와서 예쁜 손녀를 보고 싶겠구나.......
산모와 손녀 모두 건강하기를 바란다......
2005.10.19 23:50:13 (*.117.211.119)
정우야
축하 축하
건강한 산모와 예쁜 아가씨
3대 모녀의 상봉을 위해
올라와야겠네
지난번 늦은 출산으로 우리가 즐거웠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반가운 만남이
기대속의 기다림일까
미니홈피에 벌써 올라 온것은 아닐까
축하 꽃다발 보낼게



축하 축하
건강한 산모와 예쁜 아가씨
3대 모녀의 상봉을 위해
올라와야겠네
지난번 늦은 출산으로 우리가 즐거웠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반가운 만남이
기대속의 기다림일까
미니홈피에 벌써 올라 온것은 아닐까
축하 꽃다발 보낼게



2005.10.19 23:51:20 (*.136.184.175)
어머!
꽃다운, 만년 소녀같은 정우가
벌써 할머니?
마냥 신기하여 고개 갸우뚱한다.
진심으로 축하해.
리자온니가 꽃바구니 하나 빌려 주면 좋겠다.
꽃다운, 만년 소녀같은 정우가
벌써 할머니?
마냥 신기하여 고개 갸우뚱한다.
진심으로 축하해.
리자온니가 꽃바구니 하나 빌려 주면 좋겠다.
2005.10.20 07:27:20 (*.203.25.130)
이종심선배님
<img src=http://www.hapia.co.kr/prd/prdimg_lg/B10004_L.jpg>
위의 내용을 그대로 쭈욱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복사하시고
이종심선배님 성함으로 댓글 쓰세요
거기다가 붙여넣기 해보세요
그럼 꽃다발이 됩니다.
이번에 못 배우시면
영영 낙제하시게 되오니 다른 분들 하실 때 같이 하옵소서
<img src=http://www.hapia.co.kr/prd/prdimg_lg/B10004_L.jpg>
위의 내용을 그대로 쭈욱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복사하시고
이종심선배님 성함으로 댓글 쓰세요
거기다가 붙여넣기 해보세요
그럼 꽃다발이 됩니다.
이번에 못 배우시면
영영 낙제하시게 되오니 다른 분들 하실 때 같이 하옵소서
2005.10.20 10:09:05 (*.46.165.16)
정우야!
오랫만에 손자 본 거 정말 축하해.
꽃 보다 더 예쁜 손자가 듬 뿍 행복을 안겨다 줄거야.
추카추카 짝,짝짝~~!!!!
오랫만에 손자 본 거 정말 축하해.
꽃 보다 더 예쁜 손자가 듬 뿍 행복을 안겨다 줄거야.
추카추카 짝,짝짝~~!!!!
2005.10.20 11:26:12 (*.194.13.205)
아이 부끄럽고 감사한다, 친구들아 !
할머니 되는게 그렇게 영광스러운 것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
조영희야,
처음이야,
정다운 이름들 불러본다.
미선이, 재선이,길자, 전영희, 종심이,성애,
모두 할머니 경험하시길.....
우리의 전영희선생님덕에 홈피에 마구 마구
꽃이피네...
아름답고 정말 정말 감사해요.....
나도 한번 해 볼까?

할머니 되는게 그렇게 영광스러운 것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
조영희야,
처음이야,
정다운 이름들 불러본다.
미선이, 재선이,길자, 전영희, 종심이,성애,
모두 할머니 경험하시길.....
우리의 전영희선생님덕에 홈피에 마구 마구
꽃이피네...
아름답고 정말 정말 감사해요.....
나도 한번 해 볼까?

2005.10.20 13:05:56 (*.192.198.132)

정우야
축하축하
내가지금 두번째산달마즌 며눌애집에서 손주보다지금막왔거든
할머니되믄 증말바빠요
내손주가 천재가틀림없다고 모두 합창했단다
좀 모자라지나봐
얼마나 귀여운지...
급해서 같은걸루올린다
2005.10.22 07:17:46 (*.147.114.214)
이정우---국가에 공헌한 따님에게 "축하"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국가존립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일조를 했으니,
<공훈감>이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국가존립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일조를 했으니,
<공훈감>이네.


2005.10.26 19:53:59 (*.194.13.205)
무자, 인숙이
감사한다.....
인숙이는 나보다 할머니 경험 선배님이네...
할머니는 인기관리만 잘 하면 OK ? ;:)
감사한다.....
인숙이는 나보다 할머니 경험 선배님이네...
할머니는 인기관리만 잘 하면 OK ? ;:)
2005.10.27 17:38:48 (*.82.69.10)
정우야, 축하한다. 남들은 할머니소리들을까봐 전전 긍긍하는데 우리 동기들은 할머니를 너무 즐기고 있는것 같애.
그리구 할머니 된 애들(?)이 할머니 역할을 더 잘하고 즐거워하는것 처럼 보이는구나.
영희야,브라질가고픈 마음 굴뚝같지만 참고 있다는걸 알아줘.
정우야,
나는 꽃다발 못보내겠네. 이젠 한글도 이해가 안되는감?
그리구 할머니 된 애들(?)이 할머니 역할을 더 잘하고 즐거워하는것 처럼 보이는구나.
영희야,브라질가고픈 마음 굴뚝같지만 참고 있다는걸 알아줘.

정우야,
나는 꽃다발 못보내겠네. 이젠 한글도 이해가 안되는감?
2005.10.29 20:02:34 (*.100.30.50)
정우야,
축하해.
우리 만나면 할매들끼리 손주 얘기 실컷 하자꾸나.
정우는 전혀 할매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세상이 다 알게시리 인터넷 뉴스로
할매가 되었음이 알려졌으니 워쩌니? ㅋㅋㅋ
(:^)(:l)(:f)(:^)(:g)(:f)(:^)(8)(:f)(:g)(:ac)
축하해.
우리 만나면 할매들끼리 손주 얘기 실컷 하자꾸나.
정우는 전혀 할매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세상이 다 알게시리 인터넷 뉴스로
할매가 되었음이 알려졌으니 워쩌니? ㅋㅋㅋ
(:^)(:l)(:f)(:^)(:g)(:f)(:^)(8)(:f)(:g)(:ac)
고마워요...
모든 아가들은 다 귀하고, 대단한 존재들임을 다시 깨달았어요..
자상한 할머니 되어야 할 텐데....
빨리가서 안아보고 싶어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