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잘 있었어?
드디어 서울 가게 됐어
20일 도착이야 .
야유회 사진들 잘 봤어.
나도 가고 싶었었는데 -----
가서 보자.
내 연락번호는 010 7764 0221이야
복잡해서 생각 해봣는데 "칠칠 "맞은 사람은
"육사'를 간다 . 221 번째 붙었다. 해서 외었어.
한국가면 미국 모빌 넘버가 얼른 생각이 안나고
미국 잇으면 한국 모빌 넘버가 얼른 생각이 아나고--
치매는 아닌데 ㅎㅎㅎㅎㅎㅎㅎ
친구들아 서로 연락 하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