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나이들어감을 탓하랴!
이젠 무조건 예쁜게 좋다.
유치 찬란도 불사한다.
너두 나두~~~
활짝핀 꽃처럼 예쁜옷의 꽝수니~~
그녀의 반짝이 쫄 바지는
완전 쎅씨 모드였다(x8)
2005.10.14 14:49:17 (*.136.164.178)
앗, 또 실수! 인가본데
쓰던 중 휙 사라져 버리더니
왜 홍두깨비처럼 공중에 달려 버렸을까?
희안도 하지.
알아서들 읽어주시기 바람.
쓰던 중 휙 사라져 버리더니
왜 홍두깨비처럼 공중에 달려 버렸을까?
희안도 하지.
알아서들 읽어주시기 바람.
2005.10.14 15:28:32 (*.98.129.126)
쌍그라스를 썼더니 눈이 안 부시던데~
미서나 ~~요염 쎅시한 분위기 연출에 다리에서 쥐가 나더라고
종심아 너무 예리하게 보지 말아라
진달래빛 양말이라고????
나도 수줍음 풍길 줄 안단다. hihihi (안 어울린다고???)
미서나 ~~요염 쎅시한 분위기 연출에 다리에서 쥐가 나더라고
종심아 너무 예리하게 보지 말아라
진달래빛 양말이라고????
나도 수줍음 풍길 줄 안단다. hihihi (안 어울린다고???)
2005.10.14 21:19:58 (*.136.158.161)
이 나이에 노안으로
어찌 예리하게 보리요.
오직 느낌이었다오.
그리고 느낌은 자유이지요.
광선이 수줍음 풍기는 모양
느낄 수 없으니 오로지
상상의 힘에 의지해 본다.
어찌 예리하게 보리요.
오직 느낌이었다오.
그리고 느낌은 자유이지요.
광선이 수줍음 풍기는 모양
느낄 수 없으니 오로지
상상의 힘에 의지해 본다.
2005.10.15 15:31:56 (*.100.200.198)
광선언니, ㅎㅎㅎ
저도 처음에 미선언니가 올려 놓으신 사진중 광선언니 바지에 뭐가저리 묻었을까?
했었거든요?
그게 아니었네요.
저는 몸에 무언가 빤짝이는 거 있으면 신경이 쓰여서 활용, 애용(귀걸이, 목걸이, 코걸이..)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그건 그렇고,
사진을 찍히시느라 두 무릎에 힘주시고 가지런히 꼭 붙히시고 계신거죠?
저는 미선언니의 파파라치級의 렌즈가 이젠 겁이 납니다.
언제 어디 어느 시간에 나타날지....
선배님 앞좌석 뒷등받이에 있는 귤은 누가 다 드신건가요? (x18)
저도 처음에 미선언니가 올려 놓으신 사진중 광선언니 바지에 뭐가저리 묻었을까?
했었거든요?
그게 아니었네요.
저는 몸에 무언가 빤짝이는 거 있으면 신경이 쓰여서 활용, 애용(귀걸이, 목걸이, 코걸이..)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그건 그렇고,
사진을 찍히시느라 두 무릎에 힘주시고 가지런히 꼭 붙히시고 계신거죠?
저는 미선언니의 파파라치級의 렌즈가 이젠 겁이 납니다.
언제 어디 어느 시간에 나타날지....
선배님 앞좌석 뒷등받이에 있는 귤은 누가 다 드신건가요? (x18)
2005.10.17 09:25:49 (*.98.129.126)
광야!!!반가워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픈 것 같아 걱정 했지만 믿었지.
계속 아프면 내가 낳게 해 줄수 있거든 아무때고 달려와.
너무 예리하게 보면 너무 오래되어 떨어져나간 빤짝이 까지 보이니 대충 봐.
귤은 옆에 앉은 문자 (우리시절 학생회장 반장 등 짱 )가 먹고 거기 버렸네(x24)
항상 차분한 광희...가을여인모습 좀 보여줘...
계속 아프면 내가 낳게 해 줄수 있거든 아무때고 달려와.
너무 예리하게 보면 너무 오래되어 떨어져나간 빤짝이 까지 보이니 대충 봐.
귤은 옆에 앉은 문자 (우리시절 학생회장 반장 등 짱 )가 먹고 거기 버렸네(x24)
항상 차분한 광희...가을여인모습 좀 보여줘...
2005.10.19 08:31:57 (*.100.200.198)
언니, 조 위에 단어중 < ~ 낳게>가 좀 그런데...
언니한테 가고 싶어도 '낳게' 해 주실까봐 ::$ 전... 못가요. (x23)
언니한테 가고 싶어도 '낳게' 해 주실까봐 ::$ 전... 못가요. (x23)
내 궁금증을 알기라도 한듯이
사진 올렸구나.
선민이 글에 무릎에 빤짜기 나는 바지라 하여
상상으로 그치고 말았는데 말야.
우와! 눈이 부셔 애꾸눈으로 감상하고 있다.
이건 빤짜기라기보다 순전히 보석이네.
맹활약자 미선아,
내 궁금증 알기라도 한듯이
사진 올렸구나.
선민이 글에 무릎에 빤짜기 나는 바지라하여
그저 막연히 상상으로 그치고 말았거든.
우와! 눈이 부셔 애꾸눈으로 감상하고 있다.
이건 빤짝기가 아니라 완전 보석이구먼.
허나 쎅씨 모드의 바지에 비하면
진달래 빛깔의 양말은 완전
수줍음을 풍기고 있다.